국회의 현직법관 탄핵소추와 미국하원의 전직대통령 탄핵의 유사성 - 권오용 변호사/4·15 총선무효소송 청구인 대리인미국 상원은 2. 14. 도널드 트럼프 前 대통령에 대한 하원의 탄핵소추에 대한 탄핵심판의 결정에서 의결을 위한 정족수인 재적 의원 2/3에 못 미치는 53명의 찬성과 47명의 반대로 탄핵안이 부결되었다.탄핵기각결정으로 2020년 대통령선거에서 7600만 미국인 유권자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고도 1. 6. 당선인 결정을 위한 상하원합동회의가 열리는 의사당 앞에서 7개 경합주 선거결과에 대한 불복과 재검표를 요구하는 대규모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오는 4월 7일(수) 재·보궐선거가 있다. 우선적으로 시·도지사선거인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은 보궐선거로 대선을 앞 둔 시점에서 주요 민심을 파악하고 여세를 몰아 갈 수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서울시장은 더더욱 그러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 가운데 다른 지역에서도 재·보궐 선거가 실시된다. 그리고 자치단체장을 뽑는 구·시·군의 장선거에서 재선거가 있는데 울산시 남구청장, 경남 의령군수 선거를 그 예로 들 수 있다.나머지 지역은 구·시·군의회의원을 뽑는 선거다. 울산시 남구(재선거), 경남 의령군(재
판사 탄핵 추진하는 부정선거 국회의원과 선거소송 무한지연, 대법원장을 국민의 이름으로 탄핵한다!누가 누구를 탄핵하는가?부정선거 의혹을 벗지 못한 국회의원들 120여 명이 포함된 집단이 곧 퇴임하는 임성근 판사에 대한 탄핵소추를 공언하고 있다. 일부는 문서도 보지 않고 도장부터 찍었다고 한다. 국회 차원의 제대로 된 조사 토의가 언제 있었는가? 정당한 당선이 의심되는 국회의원 중 40명의 지역구는 많아야 수천 표 차이인 소위 경합 지역이다. 선거소송의 향방에 따라 얼마든지 결과가 바뀔 수 있다. 떳떳하면 1년 동안 왜 재검표를 촉구하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지금 미얀마에서 '부정선거'를 문제삼아 일어난 군부 쿠테타는 미얀마의 중앙선관위의 위원 15인 모두를 대통령이 지명하는데서 출발한다. 한편, 대한민국은 헌법 114조 2항에 따라서 중앙선관위는 대통령이 임명하는 3인, 국회에서 선출하는 3인, 대법원장이 지명하는 3인의 위원으로 구성하게 된다.미얀마 선거관리제도, 군사 개입을 불러온 자충수...선거전문가는 "공정한 선거관리를 위해서 선관위 위원들은 정당별로 골고루 나눠 관리해야 하는데 미얀마는 그렇게 하지 않고 대통령이 선관위원
[이수진 의원 SNS 게시글 관련 국민의힘 배준영 대변인 구두논평]민주당의 판사 출신 이수진 의원은 오늘, “사법부의 역사는 법관 탄핵 전과 후로 나뉘어질 것”이라며, “판사들의 처신과 판결도 더욱 신중해 질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모든 법관은 법과 양심에 의해서만 판결하게 되어 있다. 오늘 발언은 이번 법관 탄핵이 법원의 판결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을 밝힌 것이다. 더 나아가 영향을 미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헌법을 위한 탄핵이라는 말이 허언이었음을 민주당 스스로 입증하는 발언이다.더군다나 민주당의 사실상 당론에 의
안동데일리 서울=김해균 기자) 1월 초와 달리 봄날의 기운마저 느낄 수 있던 2021년 신축년 네 번째 주말 1월 23일 국투본(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상임대표 민경욱)은 연대 단체들과 함께 강남역과 신논현역을 잇는 구간에서 집회와 일인시위와 차량시위를 통해 ‘4·15 부정선거 알리기’와 ‘대법원 압박 시위’를 계속했다. 이날 참여 단체는 ‘나라지킴이 고교연합', ‘전군구국동지회 연합', ‘대한민국 수호 예비역 장성단', ‘국민주권 자유시민연대', '대한민국 수호 불교도 총연합'이다
안동데일리 서울=정여진 기자) 13개 시민단체들이 14명 대법관 전원을 선거소송 지연으로 인한 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현재 감사원에는 안동데일리 & 법치와자유민주주의연대(NPK)와 기독자유통일당이 중앙선관위를 대상으로 공익감사 2건을 청구한 바 있다. 신년 초 기독자유통일당의 대법관 선거소송 지연에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한 바 이래, 이번에 국투본(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도 포함 13개 시민단체연합이 대법관 전원을 선거재판 지연으로 고발하여 대법관들 14명 대상 2건의 고소가 접수되어 있는 것이다. 이에 부정선거진실규명에
안동데일리 서울=정여진 객원기자)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은 지난 한 주, 해외의 애국교포들과 전국의 블랙시민들은 부정선거를 은폐하려는 반민주세력들에 국민저항권을 발동, 다양한 방식으로 민주블랙운동을 진행했다. 지난 주 주목되는 뉴스는 대법관 선거재판지연혐의 피소 및 선관위 대상 대국민 감사청구 진행소식이다. 먼저 국투본(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상임대표 민경욱)의 박주현 변호사측은 지난 415개표 당시 참관인들이 찍어 남긴 여러 개표영상 중에 수상한 부분들을 모아 선관위 대상으로 형사소송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외신] 지난 12월 23일 NTD뉴스에서 'US & S. Korea Claim Similar Election Fraud(미국과 한국의 닮은 사기선거 주장)'라는 제목으로 보도된 내용을 정리해 보았다. 모두 다섯 가지 방법을 살펴 보았는데 이 중에서 한국의 사정과 가장 닮은 점은 두 번째로 살펴 본 한국의 중앙선관위 공무원들은 투표지분류기가 '와이파이' 기능을 갖춘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 부분이다. 이 부분은 안동데일리가 집중해서 취재하고 있는 부분이다. 현재까지도 한국 중앙
[안동데일리 갤러리=조충열 기자] 2020년 4.15총선과 앞으로 있을 선거를 불신하는 사회 분위기를 자초한 모든 책임은 부실하고 투명하지 않은 절차로 국민이 전적으로 부여한 선거관리 책임이 있는 헌법기관이자 공무원 조직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져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말이 있다. 또한, 직접적 이해당사자인 유권자들도 이미 벌어진 '부정선거'의 의혹을 밝히는 것은 피고인 중앙선관위가 떳떳하다면 요식행위를 한다거나 밀실이 아닌 공개적인 장소에서 해주길 원하고 있다. 또한, 민경욱 의원(원고)이나 원고의 법률대리인단(석동현,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 회장 김태훈)은, 전국 변호사 611명이 서명한 '문재인 대통령은 법치유린 즉각 중단하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해임하라'는 내용의 연서명문을 9일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서 발표했다.한변은 "문재인 대통령이 연출하고 추미애 장관이 주연하고 있는 윤석열 총장 찍어내기는 절차적 정당성과 공정성을 가장한 법치유린임이 명백해졌다."고 밝히면서 "특히, 윤석열 총장에 대한 징계사유와 징계절차 모두 흠결이 있음이 법무부 감찰위원회와 법원에 의해 객관적으로 밝혀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지난 11월 24일 서울행정법원 제2부(판사 이정민, 임윤한, 차선영)는 김철영 공명선거쟁취총연합회장과 김진희 공동대표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한 '투표용지 발급시스템 사용결정처분 무효확인' 행정소송에서 "이 사건의 소는 허용되지 아니하는 쟁송형태이거나 항고소송의 대상이 되지 아니하므로서 부적합하므로 각하하기로 하여,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는 결론을 내렸다.원고들은 '4.15총선' 전에 이미 부정선거를 우려해 행정소송을 낸 것인데 이에 대해 재판부는 "이 사건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속보] 미국의 지난 11.3 대선이 한국과 같은 방식의 부정선거 시비(是非)에 혼란을 격고 있는 상황에서 4.15 총선에 사용된 투표지분류기에 '통신'기능이 있느냐에 더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에서 4.15총선에도 미국처럼 많은 문제점이 지적되었다. 그 중 투표지분류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선거에 사용되는 투표지분류기(과거명칭: 전자개표기)가 세 가지 기능이 작동되는 일체형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국민은 많지 않았다. 또, 내부에 노트북이 있다는 사실에 놀란 국민도 적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11월 2일자로 권순일 중앙선거관리위원장 후임으로 노정희 대법관이 중앙선관위원장으로 취임했다. 노희정 대법관은 김명수 대법원장은 지난달 25일 권순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위원직 사퇴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진보 성향 우리법연구회 출신의 노정희 대법관을 후임 위원으로 지명한 법관이다. 노희정 신임 중앙선관위원장은 1963년 10월 7일생으로 출생지는 광주다.□ 학 력○ 1982. 2. 광주동신여자고등학교 졸업○ 1986. 2.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 졸업○ 1996. 2.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 석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특종][단독] 지난 4.15총선에서 발생한 일련의 선거 종사자들의 범법행위가 있었음에도 지난 5월 28일에 개최한 그들만의 잔치로 만들려는 의도된 에서 단순한 '실수'라고 기자들 앞에서 말하는 공직자들의 자세에서 '내로남불'의 전형을 전 국민들이 목도(目睹)한 사실있다.선관위 직원들의 'QR코드 사용' 등의 범법행위 내지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한 그것이 일어났음에도 자신들이 행한 것은 '실수'라고 말했던 그날 중앙선관위
중앙선관위 조해주는, 4.15총선 투표지 등 선거관계서류 보존의무를 철저히 이행하라!1. 기독자유통일당 선거무효 소송대리인단과 4.15부정선거진상규명 변호사 연대는, 2020. 6. 17.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내용증명을 발송하였다. 수신자는 중앙선관위 위원장 권순일(대법관)과, 중앙선관위 상임위원 조해주이며 내용은 공직선거법 제186조에 규정된 투표지 등 보존의무를 철저히 이행하라는 것이다.2. 기독자유통일당은 4/15 총선 전체 무효를 구하는 선거무효소송을 2020. 5. 14. 대법원에 제기하였다. QR코드, 개표분류기 등 전산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3월 24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는 공명선거국제포럼(대표 양준원)이 주관한 공명선거국제포럼이 개최되었는데 공명선거쟁취연합회(대표 김철영), 공명선거국민감시단, 공명선거자유당(대표 김진희), 부정선거진상규명연합회(대표 김재홍), 공명선거쟁취총연합(대표 서향기), 애국청년단(대표 김기도) 등의 단체와 김은구 서울대 트루스포럼 대표가 참여해 "중국과 북한에서는 국내는 물론 해외 여러나라에 직간접적으로 선거에 개입하고 있다"고 말했고 이어서 "국내에서는 포털사를 통해 댓글 등 여러 활동으로 선거에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는 살아있다! - ‘살아있는 권력’과 맞서 싸우는 진정한 법조인들에게 경의를 표한다1. 한변 등 우리 500명의 변호사들은 문재인 정권의 연이은 검찰인사 대학살 등 일련의 법치파괴 만행에 대항하여 결연히 맞서 싸우고 있는 용기 있는 법조인들을 격려하고, 국민과 함께 힘을 보태기 위해 작년 9월 조국사태 시국선언에 이어 아래 링크 내용과 같은 제2차 시국선언을 한다.2. 문재인 대통령은 2018. 9. 13. 이른바 ‘사법농단’ 규명 훈시 등을 통하여 사법권의 독립을 파괴하였고, 2019. 9. 9. 파렴치한에 불과
연동형비례대표제의 위헌성선거권의 의미선거권(選擧權, suffrage) 또는 투표권(投票權, right to vote)은 선거에서 투표를 할 권리로서 다수의 선거인에 의하여 행하여지는 집합적 행위이다. 선거권을 의미하는 말 서프레이지(suffrage)는 "정치적으로 지지하다" "투표하다" 라는 뜻의 라틴어 수프라기움(suffragium)에서 유래했다. 선거권의 권리성에 대해서는 학설상 논란의 여지가 있고 그 권리성을 부인하는 설도 있으나, 권리성을 인정하는 것이 통설이다. 헌법에 의하여 바로 나오는 구체적 권리인 기본권으로 보호되는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현재 많은 국민들이 "대한민국이 곧 망할 수도 있겠다"고 말하는 이유중에서 가장 심각한 원인이 본지의 취재로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본지는 2016년 11월말부터 대한민국 사회가 정상적인 사고로는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 그 원인을 찾기 위해 여러곳에서 오랜 취재 등을 통해 결국, 법관들의 옳지 않은 판결에서 기인(起因)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물론 법관이 근무하는 법원말고 다른 곳에서도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지만 그 근원(根源)은 대한민국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