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부동산 폭등으로 벼락거지…검찰 그냥 두지 않겠다.”권력을 견제하지 못한 검찰이 문제가 된다. 검찰 총장 한 사람은 대선을 내와 설치고, 다른 한 사람은 휴가를 갔다고 한다. 검찰 총장에게 경고의 말이 있다. 성종조 제도권 감찰과 언론의 수장 대사헌(大司憲) 서거정(徐居正, 1420~1488)은 『동문선(東文選)』(1478, 성종 9년]에서 “항내정 도부월 이불사(抗雷霆 刀斧鉞 而不辭, 벼락이 떨어져도 목에 칼이 들어와도 서슴지 않는다.)”라는 말을 남겼다. 검찰과 언론은 되세길 필요가 있다. 풍헌관(風憲官) 사헌부는 논집
국제구국연대(Save Korea Alliance International)"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겠습니다!""좋습니다! 기꺼이 함께 하겠으며, 이에 아래와 같이 당부합니다!" 수신: 윤석열 '국민의 힘' 대선후보 제목: 부정선거 방지를 위하여... 1. 정권교체의 최대 장애물인 부정선거를 방지하기 위하여, 캠프 내에 '부정선거방지특위'를 설치.운용하시기 바랍니다.(1) 내년 3.9대선에서 겨루어야 할 상대는 사실상 '부정선거'라는 불법적 비상수단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2
"천직 개념 사라진 대한민국號, 꼼수와 헌법정신과 대결"문재인 청와대의 천직의식은 어디에도 찾을 수가 없다. 사회 곳곳에 꼼수만 난무하다. 개인은 자유와 독립정신을 잃었다. 국가는 독립성을 상실했고, 사회통합도 물 건너갔다. 남은 것은 민주공화국 주인인 국민이 결국 국가의 모든 일을 책임져야 할 시기가 온 것이다.코로나19로 428일 만에서 통제가 풀린(2020.8.30〜2021.11.01) 11월 6일 첫 주말 광화문은 혼란의 극치를 보였다. 결국 야당도 태극기 세력을 흡수하지 못한 것이다. 그렇다고 여당이 통제력을 가진 것도 아
오산지역구 재검표 보이콧대법관들이 법대 뒤에 앉아 이런 짓을 하다니!심각한 체제위협 요소가 아닐 수 없다. 1. 지난 10월29일 경기도 오산지역구 재검표에서 보여준 대법관들의 작태는 이들이 과연 법관이 맞는지 묻지 않을 수 없게 한다!(1) 소위 재검표 즉, 투.개표와 관련한 검증작업을 독립적이며 중립적으로 주재·감독해야 할 수명법관(노태악, 박정화, 김선수, 오경미)이, 그 작업을 '검증보조'라는 명패를 단 피고측(선관위) 요원들에게 맡겨놓고,(2) 자기들은 법대 뒤 밀실에 앉아서 원고측이 이의나 주장을 제기하면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29일(금)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된 경기오산 지역구(최윤희, 안민석) 선거무효소송 재검표는 인천연수구을 지역구(민경욱, 정일영), 경남양산을 지역구(나동연, 김두관), 서울영등포을 지역구(박연찬, 김민석)에 이어 4번째 재검표다. 이날 저녁 8시가 조금 지난 시각, 수원지방법원에 마련된 재검표 현장에서 보이콧(boycott)을 선언하고 나와 가진 기자회견 자리에서 직접 당사자인 경기오산 지역구 미래통합당 최윤희 후보는 "더 이상의 재판은 의미가 없다"라고 판단하고 "재검표 중단을 결정했다"라고 밝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단독] 내년 3.9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에서 당내 경선이 한창이다. 그런데 지난 '4.15총선은 원천무효'라는 시민사회단체들의 목소리는 커져가고 있다.인천 연수을 민경욱 후보, 경남 양산을 나동연 후보, 영등포을 박용찬 후보가 각각 낸 '선거무효소송' 재검표가 세 차례 진행되었는데 부정선거의 의혹이 증거(투표지, 기표용구, 투표지 무게 등)로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대법원은 10월 1일 오전 10시 청주지법에서 예정되었던 충남 청주 윤갑근 후보의 재검표 일정이 변경됐다.변경된 사유는 4·15 총선에서 윤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오늘(27일) 오후 2시에 서초동에 위치한 변호사교육회관 지하1층 세미나실에서 국투본 주관으로 4.15 부정선거의 증거들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이 개최되었다. 특히, 민경욱 국투본 공동대표는 지난 6.28일 인천지방법원 진행된 재검표에서 대법원 3명의 대법관 입회하여 원고측 소송인단과 피고측 인천시선관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작성된 대법원의 검증조서 별지4.를 보면 관외사전투표에서 개표 당시보다 300매가 늘어나 4460매에서 4760매가 되었다면서 "코메디같은 일이 발생했는데... 인천시선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특종] 지난 6.28 인천지방법원 4.15총선 무효소송 재검표에서 대법원의 대법관들의 이해할 수 없는 행태들이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국민들만이 아니고 일반 국민들 사이에서도 도마 위에 올랐다.그동안 주류 언론에서 무시당하고 오해받았던 소위 '일부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의 의혹이 재검표를 통해 상당수 사실로 드러난 것이다. 그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본다. 이들이 의심하지 않았거나 행동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오지도 못했을 것이다.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사전투표에 대한 의혹을 적극적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지난 6.28 인천지방법원에서 재검표가 있었는데 검증조서에 문제가 많다는 지적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본 기자는 8월 20일 대법원 공보과 직원의 요청대로 공식적인 이메일 질의(이미지 2)를 한 답변이 오늘(9.6) 최종입장이라는 이메일(이미지 1)로 받았는데 그 입장이 가관(可觀)이다. 인천시연수구을 지역구 사전투표 마지막 일련번호는 0045610번이 아닌 0045910번위의 아래 내용(이미지 2)과 같이 대법원 공보과에 질의한 기자의 내용은 간단한 것이었다. 혹시나 실수가 없었는지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는 2021. 8. 27. 재검표 방해 행위의 책임을 물어 조재연 대법관을 공수처에 고발했다.조재연 대법관은 지난 6. 28.과 8. 23. 인천지방법원과 울산지방법원에서 각기 열린 인천 연수을 지역구 선거 재검표와 경남 양산을 선거 재검표에 모두 참여했다. 특히 지난 8. 23. 재검표에서는 단독으로 재검표 전(全) 과정을 주관했다.조재연 대법관이 고발된 죄목은 크게 두 가지이다. 하나는 직무유기죄로, 부정선거 진상규명 투쟁을 벌이고 있는 국투본은, 8. 23. 재검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단독] 지난 23일 울산지방법원에서 조재연 대법관의 주재로 4.15총선 경남 양산을 재검표 현장에서 또, 불법 위조 정황 투표지가 수천 장이 드러났다고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대표 민경욱, 약칭 국투본)에서 보도자료를 발표했다.민경욱 전 의원은 "이번 재검표에서는 투표지 인장이 둥근 모양이 아닌 길쭉한 타원형(럭비공형), 人자가 춤추는 시옷형, 둥글 납짝한(커피콩) 모양의 투표지가 3,000여장이 발견되었다고 말했는데 이것이 사실이라면 경천동지할 일이 아닐 수 없다.투표용지와 기표용구는 일정하고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는 아래와 같이 성명을 발표하며 8월 23일 울산지방법원에서 전개된 경남 양산을 재검표 결과에 강력히 항의했다.국투본에 따르면 어제 재검표에서 불법 위조된 정황의 투표지가 수천 장 드러났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12기 동기로 김명수 대법원장 아래 법원행정처장을 역임한 조재연 대법관은 주심을 맡아 19장의 투표지를 감정 목적물로 채택한 것 외에 심각한 항의를 대부분 묵살했다.소송대리를 맡은 현성삼 변호사에 따르면, 수천 장의 타원형 기표인과 정규 투표용지보
[국투본 성명] 불법 위조되어 투입된 표에 대한 수사와 특검을 즉각 실시하라!2020년 4.15부정선거에 관해 지난 6월 28일 연수을 지역구에 대한 최초의 재검표에서 소위 배춧잎 투표지, 일장기 투표지, 자석 투표지 등이 천 장 이상 발견되어 진실의 충격을 초래한 바 있다.두 달 뒤인 8월 23일 두 번째로 열린 경남 양산을 지역구 재검표에서 역시 불법 부정선거의 물증인 의 물증이 대량으로 쏟아져 나와 부정선거의 확신은 이제 강력한 행동과 긴급한 제도적 대응을 요구하는 단계에 불가역적으로 이르게 되었다.소송대리인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단독] [재검표 팩트체크와 한 발 늦었지만 알아야 하는 뉴스] 지난 28일(월) 오전 9시 30분부터 다음날 아침 7시 06분까지 인천지방법원 5층 중회의실에서는 대법원 특별2부 주심 천대엽 대법관과 조재연·이동원 대법원, 원고·피고 변호사들이 출석한 가운데 약 22시간 동안 재검표가 있었다.이날 민경욱 전 의원과 소송대리인단은 선관위원장·투표관리관 직인이 제대로 찍히지 않은 무효표를 무려 294장을 발견했고 개표 당일 투표지분류기를 통해 스캔돼 저장된 이미지파일 원본이 없다는 사실(증거인멸 의심됨)을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4.5부정선거] 민경욱 前 의원 지역구인 인천시 연수구을에서 선거부정이 있었다면서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한지 1년 이상된 시점에서 대법원이 드디어 "투표지에 대한 재검표 및 검증 날짜를 오는 6월 28일(월) 오전 9시 30분에 인천지방법원 중회의실 501호에서 실시할 것"이라고 국투본에서 밝혔다.지난 4월 15일 11시에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에서 피고 인천시연수구을선거관리위원회와 선거 무효소송 변론이 있었다. 당시 재판부는 "한 달 이내에 검증기일을 잡겠다"고 밝혔으나 그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대한민국의 선거는 민주적 절차에 의한 선거가 아니다. 일반 국민들이 선거과정을 투명하게 알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당 선관위에서 진행하는 모바일 투표나 ARS 투표 그리고 국민 여론조사에 문제가 있을 경우 이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확인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다. 만약, 조작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이를 확인 할 수 없는 구조라서 그렇다.물론, 이번 국민의힘 당 대표 등을 선출하는 선거는 국민 전체가 이해당사자는 아니지만 이러한 선거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는 당원이나 국회의원도 없는 실정이다. 이번 당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상기 사진은 본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정보공개요청을 하여 얻어낸 답변내용이다.답변을 살펴보면 마땅히 투표지분류기 내·외부의 주요부위를 찍어 주요사진(A4 용지에 부착)을 제출하게 되어 있었는데 어떤 이유인지 납품받은 노트북의 내·외부 주요 사진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 '무선랜카드'의 의혹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비공개 사유는 엘지전자가 납품한 노트북에 대해 법인 등 영업상 비밀침해(제7호) 제출된 제안서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9조(비공개 대상 정보) ①항 7호에 해당하여
LG(엘지)전자 VS 중앙선관위LG(엘지)전자가 중앙선관에 납품했다는 무선랜카드 패드 표면의 모습(사진1)과 중앙선관위가 2020년 5월 사전투개표 시연회에서 공개한 무선랜카드 패드 표면의 모습(사진2)이다. PCB 전문가, "패드의 표면처리한 상태를 보니 흔하게 쓰는 값싼 OSP(Organic Solderability Preservative) 방식으로 솔더링(Soldering)한 것으로 보이며 일반인들이 보더라도 사진1처럼 깨끗한 모습이지 사진2처럼 울퉁불퉁하지 않다"고 설명했다.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특종] 20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선거 캠페인] 4.7재보궐선거가 D-12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별 선거운동이 치열하게 달아오르고 있다.지난 4.15총선에서 발생한 선관위가 말한 여러 실수와 논란이 제기된 QR코드 사용 논란과 사전투표의 문제 등의 공직선거법 개정의 문제 그리고 대법관들이 공직선거법이 정한 6개월 이내의 신속한 재판, 그것도 단심으로 정하고 있는 입법 취지를 심각히 훼손하고 있는 상황이 현재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태다.어쨋든 4.7재보궐선거는 하루하루 다가오고 있다. 4.15총선의 부정선거 시시비비(是是非非)의 진위
안동데일리 국제=조충열 기자) [시선(視線)] 미얀마 군부는 국가의 실질적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국가 고문을 구금하고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뒤 "자신들의 행위가 쿠테타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나섰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얀마 군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16일 군부가 쿠테타를 일으켜 무력으로 정권을 잡았다는 국제사회의 비판에 대해 "지난해 11월 부정선거 의혹이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는 정당하다"라고 밝힌 것이다. 그러면서 "선거를 통해 새로운 정권이 탄생하면 우리(군부)는 권력을 이양할 것이기 때문에 이는 쿠테타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