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5.9대선 선거무효소·송] 지난 10월 29일 방송된 뉴스9의 ‘KBS 팩트체크K’에서 다룬 「“19대 대선은 부정선거” 정교해진 가짜뉴스… 따져보니」라는 보도에서 "선거법에는 「바코드」라고 돼 있어서 「QR코드」는 위법이란 주장도 있는데, 최근 대법원이 「QR코드」도 「바코드」라는 판례를 남겼습니다."라는 KBS 기자의 보도가 사실이라면 입법기관인 국회와 집행기관인 중앙선관위 사이에 ‘사전투표지에 막대모양의 「바코드」가 아닌 「QR코드」를 인쇄하여 선거명 등의 정보를 담고 있음.’이라는 지적
'정경심 교수 허위진단서 고발기자회견 및 사법부(판사) 개혁촉구집회'정경심은 병원진단서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검찰은 조국·정경심의 대국민 사기극을 종결시켜라!일시: 2019년 10월 22일(화) 오후 3시 30분장소: 서울중앙지검·서울중앙지법원 삼거리주최: 자유연대, 반대한민국세력축출연대, 나라지킴이고교연합, 공익지킴이센터, 자유민주국민연합, 국민의자유와인권을위한변호사모임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자유연대(대표 이희범, 사무총장 김상진), 공익지킴이센터(센터장 강연재)는 피고발인 정경심(조국 부인)을 각 ①형법
# 전 대법관 8명 박만호(고시13회) 변재승(사시1회) 서성(사시1회) 이용우(사시2회) 배기원(사시5회) 유지담(사시5회) 박재윤(사시9회) 신영철(사시18회)# 전 헌법재판관 5명 김문희(고시10회) 이재화(고시14회) 정경식(사시1회) 김영일(사시5회) 권성(사시8회)# 전 법무부장관 2명 김경한(사시11회) 김승규(사시12회)# 전 검찰총장 2명 송광수(사시13회) 한상대(사시23회)# 전 변협회장 4명 천기홍(사시8회) 신영무(사시9회) 하창우(사시25회) 김현(사시25회)안동데일리 서울=김용선기자) '조국의 사퇴
[미디어연대 성명 2019.9.2.]“국가 중대사 여론 조작은 국정 왜곡과 국가 추락에 직결”“검찰과 정치권은 ‘조국’ 관련 ‘실시간 검색어 조작’에 즉각 수사와 금지 입법 대책에 나서라” 국정의 중대사가 네이버, 다음 등 포털의 손에 놀아나고 있다.특정 정치세력의 인위적인 여론조작 시도로 국민은 의아하고 공포를 느낄 정도이다.검찰과 관계 당국은 즉각 수사와 조사에 착수하고, 여야 정치권은 국가 운영에서 최우선적으로 공정해야 할 여론의 조작 금지법안 마련에 들어가라.전 국민의 70% 이상이 뉴스를 접하는 창구가 된 포털의 실시간 검
문재인 정권의 독재적 징표손현정 기자의 독재자 발언얼마 전 문재인대통령이 취임 2주년을 맞아 KBS손현정 기자와 인터뷰를 가진 적이 있다. 이 인터뷰에서 “야당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고 정국을 끌어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이 독재자라는 얘기를 듣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취지의 질문을 하였다. 이 질문을 한 여기자가 고초를 겪은 것을 불문으로 하되, 어찌되었든 문재인 정부에서 독재라는 수식어가 등장한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면 과연 문재인 정부는 독재정권인가. 독재에는 일정한 특징이 있다.국민무시와 비밀주의독재정권의 첫 번째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양승태 전대법원장은 지난달 29일 정식재판에 출석했다. 그리고 양 전대법원장은 다음과 같은 법정 진술을 했다고 전해졌다. 양 前대법원장의 법정 진술을 통해 대한민국 검찰 공소장의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양 前대법원장은 프랑스의 한 역사가가 쓴 책을 인용하며 "증오하는 권력에 대한 공포심 때문에 복종하는 것만큼 비참한 나라가 없다"고 말하며 또, '대한민국이 정말 법의 지배가 이뤄지고 법이 모든 사람을 간절하게 보호해서 그 아래 평화와 번영을 누리는 자유민주주의로 유지될 것이냐? 아니면 무소불위로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오늘의 책 : 대한민국 근대화 대통령 박정희 혁명 1‧2권(세트) | 지은이 김용삼■ 분야 국내도서>정치․사회>정치․외교 | 판형 148*210 mm | 페이지 각 권 416쪽 | 제본 무선가격 각 권 18,000원 | 발행일 2019년 5월 16일ISBN 978-89-91622-66-1 (04300) (세트)ISBN 978-89-91622-67-8 (04300) (1권)ISBN 978-89-91622-68-5 (04300) (2권)주 소: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로 58 오스카빌딩 4층전 화: 02-96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4월 15일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에서 발표한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이미선에 대한 성명서이다.지난 주 이 정부는 남편의 삼성사건 수임으로 거액의 뇌물을 받았다는 의심이 제기된 박영선 중기부장관의 임명을 감행허더니, 이제는 재판상 판사의 재판상 직무를 이용하여 거액과 다량의 특정회사 주식을 거래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이미선 후보자를 헌법재판소 재판관으로 임명하려고 한다. 이 후보자는 남편인 오충진 변호사가 한 일이라고 변명히고 있으나, 오 변호사도 판사 재직 시절과 변호사
2017년 5.9대선(제19대 대통령선거) 무효의 소 진행상황 중간보고 - 사건번호 '대법원 2017수78' 대표원고: 주용탁, 조대용 사건일반내용 사건번호 : 대법원 2017수78기본내용 기본내용 사건번호 사건명 원고 피 고 재판부 접수일 종국결과 원고소가 피고소가 수리구분 병합구분 상소인 상소일 상소각하일 송달료, 보관금 종결
연좌제 부활 1948년 국가보안법 시행연좌제는 범죄인과 친족관계에 있는 자에게 연대책임을 지우는 제도를 말한다. 연좌제는 민주주의의 원칙과는 어긋나는 제도이다. 누구든지 자기의 고의 과실에 의한 행위 외에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원칙에 반하기 때문이다. 연좌제는 1894년 갑오개혁 때에 폐지되었다. 그러나 연좌제는 6. 25를 거치면서 사실상 부활되었다. 연좌제를 부활시킨 것은 다름 아닌 좌익의 준동이었다. 사회주의 사상에 기초한 좌익들에게는 시장경제질서에 입각한 자본주의는 타도의 대상이었다. 이들의 준동은 얼마나 집요하고 악랄했는
대한민국헌법[大韓民國憲法] 1948. 7. 17. 공포 개정 1952. 7. 17. 1954. 11. 29. 1960. 6. 15. 1962. 12. 26. 전문개정개정 1962. 10. 21. 1972. 12. 27. 전문개정 1980. 10. 27. 전문개정 1987. 10. 29. 전문개정 전문(前文)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사법부 독립을 지킬 수 없다면 마땅히 사퇴해야...1. 어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김경수 여론 조작 판결에 대해 "탄핵을 부정(否定)하고 대선 결과를 부정하려는 시도"라며 법관 탄핵을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양승태 적폐 사단이 조직적 저항을 벌이고 있다"며 "불순한 동기와 정치적 이익을 위해 이 정부를 흔들지 말길 바란다"고 했다. "대선 결과를 부정하려는 시도에 단호히 맞설 것"이라고도 했다.2. 민주당은 '사법 농단 세력 및 적폐 청산 대책위원회' 이라는 생소한 이름의 조직도 만들
흥미로운 유튜브) 팬앤드마이크=12월 6일 방영된 영상을 소개한다.
문재인 퇴진을 바라는 국민모임 출범에 즈음한 선언문 우리는 오늘, 문재인-임종석 주사파·종북 분자들이 국민을 기만하고 헌법을 무참히 유린하고, 북한 김정은 집단과 비밀 내통·공모하면서 대한민국 적화를 기도하는 한편, 국내 정치적으로는 반역적인 좌익 독재로 시장경제 체제를 파괴하고 자유민주세력에 대한 압수수색, 체포 · 구금 등 무자비한 정치보복행위를 자행하고 있음을 온 국민 앞에 고발하고 규탄한다.우리는 저들의 이 같은 망동을 반 헌법·반 대한민국 이적행위로 규정하고, 이 시간 이후 국가 반역행위를 즉각 중지할 것과 헌법과 법률 위
법관들의 탄핵소추 구걸소동 프랑스의 계몽 사상가·정치 철학가(1689-1755)몽테스큐는 그의 저서 ‘법의 정신’에서 삼권 분립을 주창했다. 그는 사법권이 입법권 및 집행권에서 분리되어 있지 않으면 자유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재판권이 입법권과 결합되면 시민의 생명 및 자유에 대한 권력의 사용이 자의적으로 될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전제군주시대에 왕은 국민들에게 “네 죄를 네가 알렸다!”고 하면서 국민의 목숨을 갖고 놀았다. 절대왕조시대에는 숱한 사람들의 목이 절대권력의 칼날에 날아갔다. 이처럼 국가의 자의적 권력행사로부터
"사법농단 판사 탄핵해야 한다"고 외치는 법관을 탄핵해야…지난 9일 대구지법 안동지원 판사 6명이 집단행동에 나선지 10일만인 전국의 법관 대표들이19일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사법농단 의혹’에 연루된 판사들에 대해 ‘탄핵소추 절차까지 검토해야 한다’는 집단행동에 나섰다. 이와 같은 법관들의 집단행동은 옳지 않다고 판단한 안동데일리는 평생을 법학도를 가르친 김영균 전 대진대학교 법대 교수와의 긴급 전화 인터뷰를 가졌다. 김 교수는 법관들의 집단행동 사태를 다음과 같이 심정을 밝혔다. “법관은 개개인이 국가기관인데 삼권분리의 원칙에
안동데일리=안동) 14일 경향신문 1면에 난 기사에 따르면 '양승태 대법원' 사법농단 의혹에 연루된 판사 탄핵소추를 촉구하자는 제안이 법원에서 처음으로 나왔다고 보도가 되었다. 해당 판사들은 대구지법 안동지원 판사 6명이다. 이들은 '법관회의 결의안 발의 제안'을 내고 또, "오랜 고민 끝에 명백한 재판독립 침해행위자에 대한 국회의 탄핵절차 개시 촉구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이르렀다"고 밝혔다고 한다.대구지법 안동지원 판사명단에는 권형관, 박노을, 박찬석, 이영제, 이인경, 차경환이라고 언급되어 있다. 또,
김명수 대법원장은 대법관 코드인사를 중단하라!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 3명에 대한 제청이 있었다. 제청 받은 인사 3명 중 2명이 정치적으로 편향된 후보라는 지적이 있다.대법원 구성에 있어서 다양성은 필요하다. 하지만 대법관은 사법부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이다.사법부의 공정성을 훼손할 수 있는 인사가 포함되어 있다는 데 큰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노정희 법원도서관장은 특정 정치편향적 활동으로 법원 중립성 훼손의 상징인 ‘우리법연구회’ 출신으로 법관으로서의 중립적이고 공정한 가치관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안동데일리]여성가족부가 함께하는 서울여성국제영화제 토크콘서트 ‘위드유’가 4일 오후 2시 서울 신촌 메가박스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여성가족부의 ‘문화·예술과 함께하는 성평등 체감 프로젝트’의 하나로, 서울여성국제영화제를 계기로 영화를 통해 여성인권 문제를 집중 조명하고 여성 대상 폭력근절과 성평등 실현을 위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과 관객 200여 명은 영화 ‘아니타 힐’을 함께 관람한다. 영화 ‘아니타 힐’은 1991년 미국 연방대법관 인준 청문회에서 당시 대법관 후보이자 자신의 상사인
글 / 강규형 (명지대 교수, 전 KBS 이사)방통위 청문회 녹취내용 전문은 다음과 같다.[대화]김 경 근 : 청문 당사자께서 도착하셨고, 대리인, 지금 옆에 앉으신 분이,김 기 수 : 예, 대리인입니다.김 경 근 : 아, KBS 변호사?김 기 수 : 개인 변호사입니다.김 경 근 : 네?김 기 수 : 개인 변호사입니다.김 경 근 : 아-. 내가 … 처음 해 보는데요. 형식이 조금 있어야 되는데 이해해 주시고. 진행할 테니까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러면 여기 진행순서대로 지금부터 행정절차법 제21조 제1항 제6호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