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 의료자문위원회 성명서오는 9월 17일(금) 황교안 후보님과 함께 “고3백신 부작용 속출 피해 대책마련 및 12∼17세 접종 강행 반대를 위한 간담회” 진행에 앞서 12∼17세 소아청소년 백신접종을 반대하는 학인연 의료자문위원회의 성명서를 발표 합니다.주로 성인들이 접종한 코로나 백신에 의해 국내 2021년 9월 13일 0시 기준 사망자 858명, 사망위험과 영구장애 등 심각한 부작용 발생이 8523명이다. 6개월 반만의 결과이다.심지어 코로나 백신 접종을 2차까지 완료하여도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사망자가 나
대선출마자와 ‘고3백신접종사태’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 개최 및 추석명절연휴 청와대 앞 학생 학부모 릴레이 1인 시위1. 대선출마자와의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 개최2. 추석 명절 연휴 청와대 앞 학생 학부모 릴레이 1인 시위3. 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 의료 자문위원회 결성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대표 신민향, 약칭 학인연)는 '고3 학생 대상 코로나 백신접종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하였으나 법원과 질병관리청이 소송을 지연하는 사이 접종이 강행되어 결국 완료되었고, 2021년 8월 7일 질병청 보도자료에 의하면
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 2021.9.2. < 교육부 규탄 성명서 >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학인연)는 '고3 학생 대상 코로나 백신 접종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하였으나 법원과 질병관리청이 소송을 지연하는 사이 접종이 강행되어 결국 완료되는 참담한 결과를 맞닥뜨렸습니다. 접종완료 후 청와대청원 및 뉴스기사, 각종 포털사이트의 게시 글과 본 학인연에 연락을 준 고3 학생들까지 백혈병, 심장질환, 중증이상반응으로 고통 받는 고3 아이들의 사례들이 넘쳐나고 있어 전국의 학부모들은 큰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접종 완료 후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온라인 커뮤니티 디씨인사이드 국내야구 갤러리라는 곳에 정부가 국민들에게 백신접종을 간곡히 부탁한다는 글이 올라왔다.해당 내용에는 뉴스가 첨부되어 있었고 "정부가 부작용을 충분히 보상하겠다"라는 내용이 있었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너무 싸늘했다. 주요 댓글들은 다음과 같다. "보상 안해줄 거 다 안다ㅋㅋ 절대 안맞는다 병신 같은 놈들아ㅋㅋㅋ""훠훠훠 기저질환이라고 우기면 보상 안해줘도 됩니다 훠훠훠""대깨문들 안맞고 뭐하냐 ㅋㅋㅋ""민주당 180석 의원들부터 다 맞혀라 ㅋㅋㅋㅋㅋㅋ""걍 코로나 걸리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지난 3월 8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20대 청년의 이야기가 올라왔다. "코로나 백신 부작용 인정 및 보상이 정말로 가능한지 의구심이 듭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으로 자신의 사촌동생이 코로나 백신을 맞은 후 증상에 대한 이야기와 국가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이 청년은 3월 4일 코로나 백신 주사를 맞고 10여 차례가 넘는 구토와 발열 등의 증상을 겪은 뒤 현재 척수염 증상이 와서 걸을 수 없는 상태이다.그런데 담당의사의 진단이 너무 놀랍다. 담당의사는 예전부터 해당 병증이 있을 확률이 높다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인터넷 커뮤니티에 백신 맞은 사람들의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후기를 읽어보면 상당수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맞고 고열, 두통, 근육통, 구토 등을 경험한다고 한다. 어떤 사람은 "맞은 사람 절반 이상이 이런증상을 겪는다면 백신 부작용이 아니라 효과라고 해야 한다"는 글도 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이건 말이 안되는 일이다. ’백신’이라고 하는 것은 해당 질병에 걸려서 고열, 두통, 근육통, 구토 같은 증상을 피하기 위해 맞는 것이다. 그런데 백신을 맞았더니 해당 질병의 고질적인 증상을 반 이상 겪는다면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지난 1년간 코로나를 경험했다. 1년간 코로나 사망자는 1500명~1600명 남짓이다. 정부에서는 예방 접종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백신제품은 아스트라제네카이다. 이 제품은 다른나라에서 부작용 문제와 예방효과에 대해서 논란이 진행중인 제품이다. 그리고 미국 FDA 승인이 되지 않은 제품이다. 그리고 정부는 "백신 부작용에 대해서 공포감을 조장하는 게시물을 단속하겠다"고 까지 발표했다.2월 26일, 드디어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기 시작했다. 정부발표로는 부작용이 대부분 "경증"이라고 한다. 인터넷 까
안동데일리 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입양 아동 학대 방지 해법으로 ‘입양 취소’ 및 ‘입양 아동 교체’ 등의 발언을 한 것을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전국입양가족연대는 19일 호소문을 내고 “사전위탁제를 염두했다는 추가해명은 예비 입양부모에 대한 2차 가해”라고 밝혔다.전국입양가족연대는 사랑의위탁모·이스턴입양합창단·한국입양선교회·건강한입양가족모임 등 15곳으로 구성돼 있다.사전위탁보호제는 입양 전 의무 절차는 아니지만 약 6개월 동안 아동이 예비 부모와 애착관계를 쌓고 적응하기 위해 활용되는 제도다.전국입양
2021년 최저임금, 당사자 중심주의로 결정해야 한다!- 민주노총 25% 인상안 정치적 주장일 뿐 - 민주노총이 2021년도 최저임금에 대해 월급 기준으로 225만원으로 인상하는 요구안을 확정했다. 시급 기준으로 1만770원이고 이는 올해보다 25% 인상된 안이다. 민주노총은 “최저임금은 440만 저임금 노동자가 먹고 살 수 있는 최소한의 사회안전망”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정작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으로 저소득층 일자리가 사라지는 부작용이 속출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가 사회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공영방송인 KBS에서 언론인이라면 해서는 안 되는 일이 벌어져 언론계가 발깍 뒤집혔다. 한마디로 뉴스 경쟁력인 현장 취재기자들이 발로 뛰어 애써 만든 '취재정보'가 무단으로 내부 직원인 사회부장에 의해 '뉴스타파'에 손쉬운 방법인 '카카오톡'으로 전송됐다는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이들의 2017년에 행했던 일이 기억나 짧게 적었다.▲ 지금의 KBS 공영방송을 보며... 2017년 11월, 명지대학교 정문에서 벌어진 KBS 민주노총 언론노조 KBS본부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김근태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추천4순위, 現 신(新)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서울대학교 지부장)는 8일 언더 마케팅 기업 크레이티버가 불법으로 취득한 일반인의 ID를 악용해 음원 차트를 조작한 정황 및 증거를 공개하는 기자회견을 국회 정론관에서 가졌다.김근태 후보가 다수의 제보를 바탕으로 5개월에 걸쳐 조사한 결과 불법적 음원 차트 조작에 활용된 우리 국민 1716명의 다음 ID와 멜론 ID를 입수했다. 해킹 피해자는 1935년부터 2003년생까지 남녀노소 구분 없이 광범위했다.언더 마케팅 회사 크레이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시행한 선거에서 부정시비가 많이 나왔다.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여야를 막론하고 부정선거가 이뤄지고 있다고 주자하고 나선 것이 사실이다. 제18대·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부정선거의 증거들이 있다고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대통령선거 무효의 소'를 대법원에 제기했다. 먼저, 제18대 대선이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며 '대선 무효의 소'를 제기하였으나 대법원은 '각하'처리했다.제19대 대선에서도 개인이나 시민단체 여러곳에서 '무효의 소'를
안동데일리 유튜브 전성시대=조충열 기자) 유튜브방송으로 맹활약하고 있는 '김문수TV'에서 7월 23일 방송에서 행동하는 자유시민 공동대표인 '백승재 변호사'와 '차명진 전 국회의원'이 출연해 현 시국을 진단했다.또, 백 변호사는 조국 민정수석은 사노맹(사회주의노동자연맹) 출신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차명진 전 의원은 "사노맹은 대한민국 최초로 '사회주의'를 공개적으로 표명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종북 주사파는 첫째, 김정은에게 충성을 해야 하고 둘째, 죽
'정부가 돈 뿌리면 경제 살아나? 케인즈에 대한 어설픈 이해가 국가경제 망쳐' 토론회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바른사회시민회의」와 「자유경제포럼」이 공동으로 6월 19일(수) 오후 2시에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제2대회의실(중구 덕수궁길15)에서 '정부가 돈 뿌리면 경제 살아나?: 케인즈에 대한 어설픈 이해가 국가경제 망쳐' 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문재인 정부는 케인즈의 이론을 바탕으로 큰 정부를 표방하며 소득주도성장을 기조로 최저임금 인상, 공무원 증대, 비정규직 정규직화, 임금 삭감
자유한국당 김진태(춘천) 국회의원은 오늘(17일)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지난해(2018년)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역대 최고액인 7,983억원을 기록했고, 보험에 대해 잘 아는 사람들이 보험액 지급 절차의 구멍을 노리면서 보험사기에 가담하는 경우도 크게 늘었다. 2018년 보험설계사를 포함한 보험업 종사자 중 보험 사기꾼으로 적발된 사람은 1,205명으로 이는 2016년(1,019명) 대비 22.6% 증가한 수준이며, 2017년(1,055명)보다는 18.4%나 늘었다.최근 보험사기의 유형을 보면
현명한 정부라면 국가적 득과 실을 냉정히 따져 국민과 나라의 미래를 위해 과감하게 정부 정책을 수정하는 ‘용기’를 보여줘야 한다.문재인 정부의 탈(脫)원전 정책의 롤 모델로 평가되는 대만에서, 어제 국민투표에 의해 탈원전 정책이 폐기됐다.대만 국민 59.5%가 자국의 ‘2025년까지 원전 가동 완전 중단을 명시한 전기사업법 조항’ 폐기에 찬성표를 던졌다고 한다.대만 국민이 좁은 국토에 부존자원이 거의 없는 나라에서 값싸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원전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체감하고 행동에 나선 것이다.대만은 일본과 마찬가지로 ‘불
[안동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파인애플 발효식초 음료를 포함하여 최근 온라인 등을 통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판매되는 일명 ’다이어트 음료’를 국민청원 안전검사 대상으로 선정하여 유통 제품을 수거하여 검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검사대상은 지난 6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추천이 완료된 청원 74건에 대해 ‘국민청원 안전검사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청원 추천수가 가장 많았던 ‘파인애플 발효식초 음료’를 검사대상으로 채택했다. 아울러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고 광고·표시하는 다류, 음료류도 함께 검사하여 소비자 불안감을 해
[안동데일리]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남주혁이 배우 조인성, 임주환과 특별한 제주도 여행을 한 사실을 고백하며 김기방이 조언을 한 사연을 풀어낸다. 또한 어린 시절 생활고까지 솔직하게 고백했다고 전해져 그가 어떤 이야기를 펼쳐낼지 궁금증을 높인다.오는 19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영화 ‘안시성’의 주역 조인성,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과 함께하는 ‘갑옷을 벗고∼’ 특집으로 진행된다.남주혁은 최근 조인성, 임주환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당시 이 소식을 들은 김기방은 여행을 위해
[안동데일리] 낮은코를 높이고자 했던 욕망은 코가 상대적으로 낮은 아시아권에선 아주 먼 과거부터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실제 가까운 일본에선 대나무를 깍아 코에 삽입하거나 상아를 다듬어 코를 높이는 보형물로 사용했다는 기록이 남겨져 있기도 하다. 한국에선 5∼60년전부터 속칭 야매 혹은 불법시술이라 일컫는 ‘실리콘액 주입술’을 코에 시행했었고, 그러한 불법시술은 현재도 암암리에 시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액상의 실리콘을 고형화시켜 인체삽입 보형물로 만든 것은 그 이후이다. 높은 열을 가하면 굳어지는 실리콘의 성질을 이용하여 인
[안동데일리]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우리 사회의 인문정신문화 인식 수준 등을 파악하는 인문정신문화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최근 인문학 열풍으로 불릴 정도로 사회 저변에서 인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법상 인문의 두 가지 영역인 인문학과 인문정신문화에 대한 우리 사회의 전반적 환경을 파악·진단하고 수요자 측면에서 인문 정책의 지향점을 설정하기 위해 처음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27.7%가 인문학에 관심을 갖고 있었으며, ‘우리 사회에서 인문학이 필요하다’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