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안동경찰서(서장 이동승)는 6. 14. 10:46경 안동시 어가골아랫1길 10,(태화동)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강도사건 112신고 접수 후 신속한 출동과 초동조치 및 범행 현장과 주변 CCTV 영상 판독으로 같은 날 11:50경 용의차량 특정하여 긴급 배치 등 총력대응을 통해 약 1시간 40여분만인 12:25경 범인을 조기 검거하였다.안동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빠른 현장출동과 형사, 지구대, 관제센터 등 전 기능 총력대응을 통해 현장 인근에 주차해 있는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으로 피의자 특정, 영상정보센터에
6월 15일은 ‘노인학대 예방의 날’이다. 2006년 유엔(UN)이 매년 6월 15일을 ‘세계 노인학대 인식의 날’로 지정한 것을 계기로 우리나라도 노인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노인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2017년부터 같은 날을 ‘노인학대 예방의 날’로 지정하였다.「노인복지법」상 노인학대란 만 65세 이상 고령자에 대하여 신체적·정서적·성적폭력 및 경제적 착취 또는 가혹행위를 하거나 유기 또는 방임을 하는 것으로, 최근 3년간의 신고 건수를 보면 2020년 9707건, 2021년 11,918건, 2022년 12,964건으로 꾸준히 증
"생각은 하나님이 인간에 준 가장 큰 선물이다.""인간은 다른 동물들과 달리 생각하는 동물이다.""생각하지 않는 인간은 죽은 자들 밖에 없다."그런데 작금의 대한민국 국민들 중 일부는 특정집단의 망국적인 선동에 속아 자신들의 생각은 완전히 배제하고 시키는대로 행동만하는 좀비같은 자들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서글프며 특히 미래세대인 젊은 좀비들에 의한 대한민국의 앞날이 한탄스러울 뿐이다."102030 소위 mz세대라 칭함을 받는 청년 좀비들이여!"그대들은 자신들의 미래를 위한 생각을 망각하도록 선동하는 불순세력의 의도적인 세뇌교육에 속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중앙선관위원회(선관위)가 북한의 해킹에 대한 국가정보원의 보안점검 권고를 거부했고, 선관위 사무총장과 사무차장이 포함된 고위직들이 벌인 ‘고용세습’의 문제가 불거졌다. 선관위의 사실상 최고 관리자가 포함된 이른바 ‘고용세습’ 비리에 사무총장과 사무차장의 사직서가 수리되었다. 그러나 노태악 선관위원장은 “선관위가 독립적 헌법기관이라는 상임위원 전체의 자의적인 의견을 내세워 감사원의 감사를 거부하는 입장을 발표했다. 노태악 선관위원장은 즉각 사퇴하고 선관위는 감사원 감사에 무조건 응하라 북한의 사이버 해킹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안동경찰서(서장 이동승)는 지난 19일 길원여자고등학교에서, 청소년 참여 정책자문단·지도교사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참여 정책자문단 발대식 및 정기회의를 가졌다.정책자문단은 서비스 수요자인 청소년이 직접 경찰의 치안 활동에 의견을 제시하고, 경찰은 의견을 현실적으로 반영함으로써, 치안 활동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자문단원의 자긍심 향상을 위해 위촉장과 기념품을 수여하고 실질적 참여를 위한 기본 교육을 실시하였다.정책자문단은 정책참여 뿐만 아니라 선도를 위
박정희 대통령의 구국의 결단으로 일으킨 5.16혁명의 당시 정치·사회적 주변상황에 대해 알아야 한다.당시 4.19로 정권을 이어받아 의원내각제로 시작한 신민당은 윤보선을 대통령으로 장면을 총리로 선출하여 출범하였다.신민당 정권은 신구파인 윤보선과 장면은 서로 간의 권력다툼으로 국민들이 우려스러울 정도로 사회적 혼란은 오히려 가중되어 가고 있었다.윤보선과 장면 정권은 정권 출범 1년동안 이승만 대통령이 기초를 만든 경제개발 5개년계획안 조차 백지화되기 직전의 무정부 상태적인 사회적 혼란상태로 만든 것으로 기억된다.오죽하면 당시 서울대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안동경찰서(서장 이동승)는 12일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한 신한은행 안동지점 신00 팀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하였다.지난 10일 신한은행 안동지점을 방문한 고객(여, 27세)이 본인의 통장이 범죄에 사용되었다는 보이스피싱범의 말에 속아, 청년적금 2천만원을 인출하러 온 고객을 수상히 여겨 112로 신고하여 2차 피해를 예방했다.이동승 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경찰뿐만 아니라 금융기관이 협력체계를 유지해 보이스피싱을 근절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부탁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또한, 최근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안동재향경우회(회장 박세진)는 5. 10.(수) 안동경찰서 재향경우회 사무실에서 일반국민 마약 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이 캠페인은 마약의 무서움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하여 마약 투약 중독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4. 26.(수)~12. 31.(일)까지 총 250일 동안 진행된다.마약은 중독성이 강해 단 한번만 투약해도 헤어나오기 어려운 마약의 특성을 ‘마약, 출구 없는 미로’라는 슬로건으로 표현했다.NO EXIT 일반 국민 캠페인은 지목이 없더라도 누구나 적극 동참할
반공(反共)은 작금의 핵무기로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협하고 있는 북한 괴뢰집단의 희대의 살인독재자 김정은을 추종하며 남조선에 기생하고 있는 공산주사파 더불어공산노동당의 국가전복을 위한 폭동·망동에 맞서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생존을 지키는 국민적 근간이다.윤석열 정부는 대한민국에 기생하고 있는 공산주사파 추종 법외노조인 전교조집단으로부터 좌편향적인 이념교육 및 왜곡된 역사관을 세뇌시켜 세대 간의 갈등을 부추겨서 국가전복·폭동·홍위병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초·중·고생들을 대상으로 철저한 반공교육을 강화하는 것만이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를 지
2014년 4월16일 발생한 문재인공산주사파 간첩집단에 의해 침몰되어 희생된것으로 합리적 의혹을 받고있는 세월호 침몰로 인한 단원고 학생들과 일반인들의 죽음은 과연 단순 해상교통사건인가, 아니면 모 집단의 세력에 의해 기획된 음모에 의한 집단살인사건인가!문재인공산주사파 간첩집단이 박근혜 대통령을 불법감금하고 국가전복을 위해 중공 인민들과 민노총, 전교조를 통해 종북 노조원들과 어린 학생들까지 동원한 바 있는 광화문 촛불난동을 일으킨지 어언 7년이 지나도록 세월호 사건의 진상은 아직도 제대로 밝혀지지 않고 있다.문재인이 끝까지 밝히겠
최근, 서울 강남 학원가 일대에서 집중력을 향상시켜주는 음료라며 10대 학생을 상대로 시음행사를 하였는데, 알고보니 마약성분이 포함된 음료라는 것이 밝혀져 언론에 연일 보도 되었다. 또한, 술 깨는 약이라며 건넨 것이 마약으로 추정되는 사건(일명 퐁당마약)도 발생했다.위와 같은 사례로 알 수 있듯이 대한민국은 더 이상 마약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 SNS나 인터넷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하여 마약이 빠르게 전파되고 있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말이다.이러한 마약범죄로부터 우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먼저, 개개인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낯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13일 안동경찰서는 "청소년 마약·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교육·캠페인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진통제나 다이어트 용품으로 쉽게 구할 수 있는 이른바 ‘생활마약’이 청소년 사이에서 급속도로 번지고 있으며, 주로 병원·약국에서 마약·약물을 불법 처방받아 판매하고 투약하는 등 청소년 마약범죄가 증가하는 상황이다.이와 관련 안동경찰서는 안동시 보건소·약사회와 협업하여 주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약국·병원에 청소년 마약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내용을 담은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안동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73명이 안동시청소년수련원에서 사흘간의 교육을 마치고 26개 농가로 투입됐다.4월 6일 인천 공항을 거쳐 안동시에 도착한 라오스 계절근로자 73명은 안동시청소년수련원에서 합숙하며 범죄예방·이탈방지 교육과 마약검사 등을 받았다.권기창 안동시장은 8일 안동시청소년수련원을 방문해 73명의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안정적인 농업 인력 지원 및 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날 계절근로자 73명에 대한 지자체 의무 교육을 진행하고 농가 고용주와 상견례도 실시했다.이와 함께 결
공산주사파 촛불 난동집단은 왜곡된 역사, 허위공작성 의문들을 조작하여 국민들을 선동하기 위한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허위사실조차 마치 사실처럼 의문을 제기하여 국민적 폭동으로까지 야기하고 있다.그런데 우파들은 좌파세력에 의한 잔혹한 만행에 대해서는 무엇이 두려워서 왜 국민들의 알권리를 위한 합리적 의혹조차 제기하지 못하는지 답답하다.최근에 발간된 이인규 검사의 "나는 대한민국의 검사였다" 라는 회고록이 새삼 노무현의 죽음의 진실에 대한 의구심을 갖고 있던 국민들의 궁금증에 불을 지피고 있다.노무현의 죽음을 계기로 남조선 내에 기생하고
최근에 내가 읽은 글 중에 정말 자유대한민국의 현실과 미래에 우리 모두가 간과하고 있는 섬찟한 내용이 있어 여러분들과 함께 반드시 공유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1950년 김일성은 남한 적화를 위해 6.25전쟁이라는 참변을 일으켰 습니다. 이제 미사일을 쏘아대며 김정은은 남한적화를 위해 무슨 흉계를 꾸미고 있을까요?김정은의 생각에는 자금의 대한민국은 이미 40%이상 적화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대한민국을 수호하고저 투쟁하고 있는 애국 우파 국민들이 생각조차 못하고 있는 뒤에서 김정은이 원하는 남조선 적화의 성공은 전
“기존 대출보다 훨씬 저렴한 이자로 대출해주겠다”며 기존 대출금 상환을 요구해 현금을 갈취하는 보이스피싱 사기, “엄마, 아빠! 휴대폰 액정이 깨졌는데 신분증 사진 보내줘”라고 한 후 개인정보를 이용 현금을 인출하는 메신저 사기, “택배주소 조회, 교통범칙금 조회, 건강검진결과 확인, 해외결제 확인 등” 문자를 보내 개인정보를 이용 현금을 인출하는 스미싱 사기,위 사례는 최근 경북지역에서 끊임없이 발생하는 사기 사건으로 피해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수법과 피해를 예방해보고자 한다.보이스피싱이란 ‘음성(voice)+개인정보(pr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가 CCTV 모니터링을 통해 길을 잃고 배회하는 노인을 찾아 경찰을 통해 가족의 품으로 인계했다.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에 근무하는 관제요원 A씨는 평소와 같이 CCTV를 살피던 중 올 2월 24일 20시 42분경 시외버스터미널 주변에서 할머니가 배회하는 것을 발견했다. 녹화영상을 통해 한 시간 전 시내버스에서 내려 기차역 주차장과 버스터미널 주변을 오랜 시간 서성이며 이리저리 오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할머니가 길을 잃은 것으로 의심하고 21시 45분경 112상황실로 인상착의와
1960년대 대한민국의 국민소득은 110달라 현재 가치로 120,000 원이었다2023년 현재 대한민국은 세계 10대 강국, 세계5대 국방강국으로 성장 하였다.지금은 1인당 국민소득이 40,000달라 즉 44,400,000원을 바라보고 있다.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대한민국이 이제 해외에 탱크를 수출하고 전투기를 수출하는 강국대열에 있기까지 근간을 다져 주신 박정희대통령이 유난히 생각난다.지금의 젊은이들이 "온고이 지신"을 되새겨 볼 때다.공산사회주의 추종 주사파집단이 지난 4.15총선에서의 음모적인 부정선거를 통해 입법부를 장악하여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2023년 2월 6일 오전 9시 30분 대검찰청 앞에서 클린선거시민행동 옥은호 공동대표를 고발인으로 하여 미등록 불완전 여론조사 결과 공표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기자회견'이 열렸다. 피고발인은 리얼미터, 중앙선관위여론조사심의위, CBS 외 16개 언론사이다. 공직선거법 108조 여론조사의 결과공표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대검찰청에 고발되었다. 아래 내용은 클린선거시민행동의 고발에 대한 설명이다.(주)리얼미터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중앙선관위에 등록한 여론조사기관으로서 2023년 1월 9일부터 13일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오늘 국민의힘 책임당원들과 시민운동가 4명이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를 중앙선관위에 위탁하는 것을 철회하라는 강력한 항의로 삭발을 하는 일이 발생했다.이와 관련해 천창룡 신참정권사수시민연대 대표(시민운동가)는 "대한민국에 만연한 불법·부정선거 척결을 위해 이광현 국책연대 강원도 조직본부장이 4일째 단식투쟁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를 상습 부정선거 범죄집단에게 또다시 맡끼려 하고 있다"며 덧붙였다.천 대표는 "범죄집단인 중앙선관위에 국민의 주권을 맡길 수는 없다"며 "책임당원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