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조충열 기자) 대한민국 주요언론 단체에서 새로 KBS 사장으로 임명된 박민 사장의 납득할 수 없는 인사를 두고 관련된 성명서가 터져나오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일반 국민들과 많은 언론 종사자들의 기대와는 달리 우려되는 모습들이 나오고 있다. KBS는 그동안 공영방송으로 부적절했으며 매우 편향되고 부적절한 방송을 해오면서 국민으로부터 차가운 외면을 받아왔었다. 그래서 새로운 KBS 사장이 누가 되든 일거수이투족에 관심을 집중해 지켜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런데 박민 신임 KBS 사장의 인사에서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안동경찰서는 11. 7.(화) 안동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사랑의 아침밥 나누기 ‘청춘밥심’ 캠페인을 실시했다.2016년부터 8년째 실시하고 있는 캠페인으로, 경찰·교육기관·유관기관·학부모 등이 함께 응원을 하며 아침밥을 제공함과 동시에, 학교폭력·도박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범죄예방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안동시와, 안동교육지원청, 아동안전보호협의회, 365청소년지원단과 안동고등학교 관계자가 함께했다.이동승 안동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함께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월 3일(금)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주관으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대비 선거관리 대책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시·도선관위원장 회의를 개최하였다.이날 전국 17개 시·도선관위원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은 지금부터 5개월여 남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조직 혁신 성과와 선거관리 전문가로서의 위상을 국민들에게 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이번 국회의원선거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하여 국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각 시
천방지축의 인요한은 망국적인 망동을 멈추고 자신의 분수에도 맞지않은 국힘당 혁신위원장직을 스스로 사퇴하고 의사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기를 바란다.인요한은 김대중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알고 있을 것이요, 평소에는 김대중을 가장 존경한다는 발언을 한 미국인으로 한국에 귀화하여 전라도 순천맨으로 살아온 것으로 알고 있다.김대중에 대한 존경심이 강한 것이 사실이라면 태생이 미국인 인요한이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심이 더 강할까, 개인적으로 존경한다는 김대중에 대한 충성심이 더 강할까, 숙고해 볼 문제이다.문재인공산주사파 촛불폭동 간첩집단의 박근혜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기자) 지난 9월 25일 학생학부모교사인권보호연대(학인연)가 카이스트 현장을 직접 방문해 모든 화장실을 확인한 결과 카이스트의 답변과 대조하자 카이스트의 답변이 거짓이었음을 확인하였다. 학인연이 온라인 신문고를 통해 카이스트 측으로부터 받은 답변은 아래와 같다.- 아 래 -"카이스트 모두의 화장실(성중립화장실)은 보다 나은 국민의 편익증진을 위해 기존에 공중화장실 기준에 더하여 유아를 동반한 보호자, 장애인, 사회적 소수자, 임산부도 안심하고 편안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1인 전용 화장실을 추가한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안동경찰서(서장 이동승)는 지난 20일 이상동기범죄 예방을 위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이날 회의에는 안동시, 안동시의회, 안동시보건소, 교육지원청, 안동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이상동기범죄 예방에 대해 논의하였다.주요 안건으로는 ▲이상동기범죄 예방과 재발 방지 등 대응체계 구축 ▲응급입원 및 공공병상 확보를 위한 지원조례 제정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CCTV 등 방범시설물 설치 예산 증액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등이 논의되었으며 이에 대해 각 기관이 협력하는 데 뜻을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0월 11일 실시하는 강서구청장보궐선거의 후보자 등록신청을 9월 21일(목)부터 22일(금)까지 양일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서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보궐선거에 후보자로 등록하려면 18세 이상의 국민으로서 「공직선거법」(이하 ‘법’)에서 정한 피선거권 결격 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하며, 선거일 현재 계속하여 60일 이상(2023년 8월 13일 이전부터) 강서구 안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정당 추천 후보자는 추천정당의 당인과 그 대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안동경찰서(서장 이동승)는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강·절도 예방을 위해 소규모 금융기관 관계자와 현장 간담회를 실시 하였다.이번 간담회는 CCTV·비상벨 등 자체 방범시설 추가 설치 및 청원경찰 배치를 포함한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응 매뉴얼 점검, 범죄취약 요인 공유, 경찰·경비업체와의 신속한 협력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지난달 31일 칠곡에서 발생한 새마을금고 강도사건이 마감시간대 금융기관 내 전문적인 경비인력이 배치되어 있지 않고 상대적으로 소수의 직원이 근무하는 헛점을 노린 범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안동경찰서는 지난 9. 2.(토) 안동시 청소년수련관 야외주차장에서 재개관 기념 행사에 참여하여 청소년 선도 및 보호를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수련관 새단장 후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및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이에 안동경찰서는 청소년 선도 및 보호활동을 위해 △학교폭력 상담과 신고 △범죄예방을 위한 퀴즈존 △경찰 진로 상담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 사전등록 등 다양한 범죄예방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또한, 이상동기 범죄 근절과 더불어 범죄예고글 게시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안동경찰서(서장 이동승)는 지난 8. 24.(목) 특별치안활동 기간 중 명륜동 자율방범대를 찾아가 최근 이상동기범죄로 사회 전반에 불안감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자발적으로 순찰활동을 하는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하고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기로 하였다.간담회에서 자율방범대의 애로사항을 청취 후 경찰과 자율방범대의 유대관계를 확고히 하고 공동체치안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순찰활동에 필요한 장비와 피복 등을 자치단체와 조율하여 지원하기로 하였다.특히,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이상동기범
요즘 국민들은 '묻지마' 살상범죄자들에 의해 안전을 걱정하며 공포감이 조성하고 있는 바 신림동, 분당서현역 등에서 수명의 살상자들이 발생하여 국민들은 불안해 하고 있다.그런데 이런 잔인한 범죄를 행한 범죄자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어린 청소년에 불과함을 볼때 우리는 다시한번 뒤돌아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즉 인명을 중시하지 않고 개인주의적 교육과 인간 상호 간의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전교조에 의한 교육에 기인한 면을 유추할 수 있다.세월호 침몰에 의한 집단 살인사건의 원흉으로 김상곤에 의해 만들어진 학생인권조례는 교사들의 생활지도를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박홍열 의원(영양, 무소속)은 8월 17일 마약근절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동참했다.박홍열 의원은“최근 마약류 사용의 폐해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가벼운 호기심으로 마약을 접했다가 삶 전체를 잃을 수도 있다”라며 도민 모두가 마약류에 경각심을 가지도록 호소했다.경찰청‧마약퇴치운동본부 주관으로 시행되는 마약근절 캠페인‘노 엑시트(NO EXIT)’는 마약의 위험성과 강한 중독성을 널리 알리고 마약퇴치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각계각층에서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기자) 2023년 8월 10일 서울특별시의회 앞에서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오는 가운데에도 기자회견을 열어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촉구하였다. 교실의 붕괴를 막을 길은 학생인권조례 폐지 밖에 없음을 호소하는 호소문을 학생학부모교사인권보호연대 대표가 읽고 서울특별시의회에 관계자에게 전달하였다. 아래 호소문을 통하여 학생인권조례가 교권붕괴와 교실붕괴의 원인임을 학인연 신민향 대표는 말하고 있다.호 소 문교실 붕괴! 학생인권조례 폐지로 막아 주십시오!존경하는 서울시의원님,학생학부모교사인권보호연대(학인연) 대표 신민향입니
윤석열 정부는 작금에 발생하고 있는 학생들에 의해 폭행당하는 교사들의 교권을 존중하고 정상적인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생인권조례를 폐기해야 한다.차제에 전국 초·중·고학생들 교육에 대한 100년대계의 미래를 위해 국민교육헌장 및 애국가 제창을 부활하여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정체성을 확립시키는 교육정상화 정책을 확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원래 학생인권조례는 법외노조인 전교조 집단의 음모적인 목적으로 진정한 학생들의 미래를 저버리고 단지 공산주사파 집단의 대한민국 초·중·고 학생들에 대한 정상적인 교육을 파괴하고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박영수 前 특검이 지난 27일(목)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 엄희준)에 의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수재 등) 혐의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었다. 전 언론인 출신 유트버 윤창중 대표는 「윤창중칼럼세상 TV」 28일 아침 '조마이뉴스'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특검, 이로 인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헌법재판소에 의한 전원 일치 파면, 구속 그리고 45년 구형, 이로 인한 현직 대통령이 권좌에서 끌려 내려오고 감옥에서 4년 9개월을 살게 한 박영수 특검이 인류사에서 뇌물이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안동경찰서(서장 이동승)는 여름철 성범죄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 피서지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범죄위험 요인 정밀 진단 및 성범죄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주로, 야외 공중화장실 및 샤워장 내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 취약요인 진단, 불법촬영의 위법성을 알리는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또한, 불법촬영 카메라에 대한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될 때 현장에서 직접 점검을 할 수 있도록 사용법이 기재된 불법촬영 탐지카드를 비치하여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그리고, 화장실 내 칸막이가
'학생학부모교사인권보호연대 성명서'서이초 여교사의 죽음을 애도하며 철저한 수사로 죽음의 원인은 밝혀져야 하며 과도한 억측은 오히려 고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임을 밝히는 바이다!교장도 교사로서 인권이 있음에도 교사들이 교장에게 비난을 쏟아내고 있고 특정 단체와 여론도 교장을 마녀사냥하고 있다. 세월호 때 교감처럼 서이초 교장도 죽음에 이르러야 마녀사냥이 멈추겠나?학부모의 정당한 민원은 교육현장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교사를 보호하는 순기능적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교권침해로 매도되는 일은 중단해야 하며 교육부의 교권강화가 교육의 한 축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안동경찰서(서장 이동승)는 지난 18일, 아동안전지킴이 어르신을 대상으로 그 임무와 역할에 대해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혹서기 근무격려를 위해 오찬간담회를 가졌다.아동안전지킴이는 아동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활동하는 치안 보조 인력으로, 18개 학교에 60명이 배치되어 있으며, 학교 주변통학로나 놀이터, 공원 주변을 순찰하고 있다.이번 직무교육에서, 상반기 아동안전보호활동에 기여한 공이 있는 지킴이 어르신 3분에게 감사장을 전달하였으며, 아동안전보호협의회에서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오찬을
KBS, MBC, SBS를 비롯한 종편 등 영상매체들의 경영을 악화시키고 있는 근간이 되는 오로지 공산주사파 촛불간첩집단의 이념적 편향성을 추종하는 특정지방색이 짙은 자들에 의해 지명된 딴따라가수, 날라리 배우 등에게 지급되는 출연시간, 회수에 따라 수백만원에서 수억대의 어마어마한 출연료를 대폭 삭감해야 하는 뼈를 깍는 용단을 내려야 한다.공산주사파 촛불간첩집단의 선전·선동술에 앞장서서 붉은 완장을 차고 국민들에게 사실을 왜곡시키고 있는 김제동, 김구라, 김규리, 리아 등등의 종북추종 날라리 딴따라들의 부를 축적해 줌으로 평생 노예
열 번을 찍어서 넘어오지 않는 나무는 없다. 라는 말이 있다. 여기서 ‘나무’는 사람을 가리키는 것으로, 열 번을 찍는다는 것은 상대방의 마음을 회유하거나 설득하면 나무가 쓰러지듯이 상대의 마음을 돌릴 수 있다는 의미이다.그러나, 이 말에 기대어 타인의 마음을 돌리려 애를 썼다가는 자칫 범죄자가 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약칭: 스토킹처벌법)이 개정되었기 때문이다.기존 스토킹처벌법은 피해자가 원하지 않으면 처벌을 할 수 없었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단순 스토킹 범죄도 피해자 의사와 상관없이 처벌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