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자유와 생명 수호 교사연합(이하 자수연)은 학교현장 교사로서 아이들을 지키는 사명을 다하고자 하였다. 자수연의 활동은 공무원이라는 자리만 지키고자 백신 접종을 강행했던 교육부와 그 지시만을 따랐던 학교장, 교사와 보건교사들과 달리 학생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선생님들이기에 국민적인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실제 교사로서 교육부에 속하여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는 우려에도 교육부 앞에서의 기자회견을 참석하였다.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사망하고 중증 치료를 받고 있는 학생들의 실태를 알리고 그 고통에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학생백신 접종 피해 학생들에 대한 국가배상 소송과 학생 백신접종과정과 강제 등 교육부 및 질병청, 정부의 은폐의혹과 불법행위 등의 진실 규명에 대하여 학생백신부작용 피해 학부모님들과 공동 대응하고 있는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는 2023. 2 .10 (금) 대한의사협회 8차 규탄 집회를 열었다. 2023. 2 . 13(월)에 만6개월 부터 만4세까지의 영유아에 대한 코로나19백신접종이 시작된다. 화이자 백신 접종으로 3회에 걸쳐서 맞추는데 화이자는 공개된 부작용만 해도 1,291가지에 이른다.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2023년 2월 4일 (토) 11시 30분에 국민의 힘 당대표에 출마한 김기현 후보의 선거캠프에서 학생백신피해 학부모들과 김기현 의원이 만남을 가졌다. 백신 접종 후 사망한 경북외고 2학년 이선주양의 아버지이자 백진협(백신부작용진실규명협의회) 이상훈 대표의 성명서 발표가 있있다. 백신접종 후 수면중 사망한 인천시 계양구 효성중학교 1학년 공호준군의 어머님은 그 자리에서 흐느꼈으며 학생백신부작용 피해의 진실을 알리고 있는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 및 여러 단체들이 함께 하였다. 백신 접종 후 림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안동수요회 상임위원회는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향토 방위를 위해 고생하는 군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달 19일 육군3260부대 및 1대대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안동수요회 상임위원회는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관·단체장들의 모임인 안동수요회 회원 중 40명으로 구성돼있는 위원회이다.이날, 수요회장인 안동시장을 포함하여 안동과학대총장, 소방서장 등 상임위원회원 15명이 군부대를 현장 방문하여, 군 장병들의 사기진작과 근무 의욕 고취를 위해 소정의 위문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군 관계자는 “명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기자) 인천시교육청 백신 접종 후 사망한 학생 학부모가 2023. 1. 20(금) 인천시교육청에서 면담을 갖는다. 인천시교육청 담당 장학사는 이상반응(특이사항)은 백신과의 인과성이 확인 되지 않았다는 변명을 내 놓고 있었는데 면담을 통해 정확한 사실을 피해 학부모에게 설명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아래는 학생들이 백신을 맞고 일어난 우리 사회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일련의 과정에 대한 설명이다.1. 학인연은 고3학년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교육부의 지시에 따라 교육청이 시행하였다는 공문을 받아내어 각시도
위대한 안동시민 여러분!자랑스러운 안동시청 공직자 여러분!풍요와 지혜를 상징하는 검은 토끼의 해 계묘년이 밝았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올해는 소망하신 일이 모두 이루어지시길 바라며,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저는 시장으로서 여러분께 첫인사를 드렸던 안동컨벤션센터에서 새해 첫날을 맞으며, 벅찬 마음으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희망 안동을 실현하겠다는 각오를 하며 일출을 맞이하였습니다.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안동시민의 삶이 더 풍요롭고, 더 행복할 수 있도록 안동시청 공직자와 함께 지혜를 모아나가겠다는 결심을 다졌습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2022년을 마무리하고 2023년 계묘년(癸卯年) “검은토끼의 해”를 맞아 웅부공원(시민의 종)에서 「2022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시민들과 함께 진행했다.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31일 타종행사에서 권기창 안동시장과 김형동 국회의원, 권기익 안동시의회의장이 신년화두인 ‘봉산개도 우수가교(逢山開道 遇水架橋)’가 쓰여진 족자를 펼치며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이어, 시민의 건강과 화합을 기원하는 타종식에는 각계각층의 인사들로 조를 편성해 1개조 4~7명씩 총 11개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격변의 한 해를 보내고,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지난해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사랑을 가슴 깊이 새기어 더욱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시민 여러분.지난 한 해는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 다사다난했습니다.이태원 참사를 비롯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코로나19 재확산, 사상 초유의 고금리·고물가 사태 등 모두가 힘든 한 해를 보냈습니다.나라 안팎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각자의 자리를
존경하는 270만 도민 여러분!희망찬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도민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뤄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지난해에 새 정부의 출범과 함께 경상북도 민선 8기가 시작되었고, 제12대 경상북도의회가 개원하였습니다.우리 도의회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였고 농업과 산업, 문화와 복지를 비롯한 모든 분야의 대전환을 통해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사랑하는 도민 여러분!새해에는
존경하는 경상북도 도민 여러분!계묘년(癸卯年) 새해의 출발선에 섰습니다. 새해는 밝았지만 여전히 코로나19는 지속되고 있고 경기침체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우고 있습니다. 위기 속에 더욱 힘을 발휘하는 지혜와 강인한 뜀박질로 장애물을 뛰어넘는 토끼처럼, 지금의 난관도 모두가 합심하여 슬기롭게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민선8기 경북도정은 ‘대한민국 지방시대’의 역사적 소명을 안고 도민 여러분의 굳건한 지지 속에 출범하였습니다. 역대 최초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지역균형발전TF를 만들었고, ‘지방시대’라는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022. 7. 27. 경기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제4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하면서 “바이오헬스 산업을 국가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산 신약·백신 개발을 위해 5000억원 규모 메가펀드를 조성하겠다며 백신국가의 목표를 세웠다.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은 2019년 7월 28일 분신과 같은 아들을 갑자기 떠나보낸 엄마의 물음에 먼저 답을 해야 할 것이다. 영재고 입학을 위하여 백신을 맞출 수 밖에 없었던 한결군의 어머님의 글을 직접 인용한다. 학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23일 라오스(노동부)와 농촌일손부족을 해결하고 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권기창 안동시장은 라오스 노동부에서 캄싱사밧 아누선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국장을 만나 안동시와 라오스 간 우호협력과 발전을 기대한다며 협약서에 서명했다.협약식에는 안동시 대표단 권기창 시장, 임태섭 문화복지위원장, 안동농협 조합장외 16명과 라오스 대표단 라오스노동부 차관, 노동부 국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양해각서에 따르면 안동시와 라오스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선희)는 12월 19일 경상북도지사가 제출한 2022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갔다.심사 첫 날,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의 총괄제안 설명을 듣고, 실국원별로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하며, 예산결산특별위원들의 날카로운 지적과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김용현 의원(구미)은 경상북도개발공사 이익배당금 수입 60억원 지급 결정이 올해 3월에 결정돼 지난 7월 제1회 추경 시 반영할 수 있었음에도 이를 지연해 예산 효율을 떨어뜨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2022년 11월 17일은 슬픈 수능날 이었다. 교육부는 학생백신 접종 시 부작용 고지하지 않고 접종만을 강제하여 그 결과 학생 사망 15명, 중증이상반응 761명의 심각한 피해가 일어났다. 2021년 수능을 보려면 백신을 맞으라고 한 교육부였지만 접종을 한 학생들은 백신 부작용으로 인하여 결국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능을 보지 못하였다. 2022년 수능을 보게 되는 학생 다수도 백신 접종 후 부작용 치료를 받고 있어 수능 장소를 가지 못했을 것이다.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 학부모 회원들은 수능 장소에
“초∙중 교과서에 ‘기업의 자유’ ‘시장경제’ 명시” 공론장은 엄격해야 한다. 자유를 허용하되, 그 만큼 책임을 강하게 부각시켜야 한다는 소리이다. 언론인 공동체는 공론장 관리를 엄격하게 해야 한다. 중국과 같은 전체주의적 사회주의는 국가가 공론장을 관리한다. 그러나 자유주의, 시장경제 하에서 언론인 공동체는 공론장을 자율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공론장을 국가가 관리하겠다는 소리는 정부의 ‘자유로운 유통’(free flows of ideas, market places of ideas)를 통제하겠다는 말과 같다. 문재인 청와대는 소리를
성 명 서“백신부작용 진실규명 협의회, 백신부작용 피해자 유족회, 코로나19 진상규명 시민연대는 대한민국 정부와 질병청에게 백신부작용 피해자들에게 조속한 인과성 인정 및 피해보상을 위한 ‘백신부작용 피해보상 특별법 제정’을 촉구한다.”정부의 강요에 의해 전 국민 90%가 제대로 검증조차 되지 않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했으며, 국민들은 코로나19 백신은 안전하다는 정부와 질병청을 믿고 수차례에 이르는 백신을 접종했다. 그 결과 수십만의 경증부작용, 수만의 중증부작용, 수천의 사망에 이르는 피해자가 양산되었고, 수십만의 국민들이 본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학인연은 헌법재판소에 본안과 가처분 소까지 4건의 소장을 접수 한 가운데 2021. 12. 3 부터 매일 헌재 앞 1인시위를 릴레이로 진행해 온 시민단체다. 지금까지 여러 단체와 개인들이 소를 제기 하였으나 헌재는 코로나19백신 접종과 방역패스 즉 백신패스에 대한 가처분 및 본 소송을 진행조차 하지 않고 있으며 지금도 피해자는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비통한 마음으로 헌법재판소 사망 기자회견을 최종적으로 가진다.아래는 헌법재판소 사망선언문이다.- 아래 -1. 2021. 11. 5 학생백신접종권고 중단
과잉 정치화는 물적 토대를 망치게 한다. 국부를 80% 이상 외국에 의존하는 국가에서 내다 팔 것이 없으면, 자연 불임 정권이 된다. 국가 경쟁력을 키우고, 노동생산력을 올려야 한다. 그래서 공급망 경쟁력이 필요하게 된다. 박정희, 박근혜 대통령이 추앙받는 이유도 국가 경쟁력을 향상에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국민들로부터 갈수록 추앙을 받게 된다. 그들은 국부를 증진시키는 일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일들은 과감하게 개혁을 시도했다. 즉, ‘먹고 사는 문제 외에는 번뇌’라는 말을 되씹을 필요가 있다. 지금과 같은 과잉 정치상태는 아무 것도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는(학인연) 2022. 10. 17 월 17시 30분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하윤수 교육감과 만나 '코로나19시기 학생인권침해 실상 보고 및 회복을 위한 논의'에 대한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학생백신부작용 피해자 2021년 부산○○고3 박정현군의 어머님도 참석하였다.전국 17개 교육감 중에 최초로 코로나19시기의 학생의 인권침해에 대하여 심도있는 논의를 한 자리였다는 의미는 크다.코로나19시기는 과도한 방역과 필요이상의 공포조장으로 인하여 통제와 강제성이 있는 정부 지
카카오 테러와 컨트롤 타워의 중병 오늘은 1972년 10월 유신의 50돌이 된다. 그 막강한 컨트롤 타워가 무너지는 현재 대한민국의 모습이다. 작지만 강한 대한민국! 그 정신은 점점 희석되어 간다. 정치에 찌든 카카오가 결국 테러를 당했다. 이젠 더 큰 테러가 전방위적으로 올 전망이다.중국 시진핑의 대관식이 16일 열였다. 중국공산당 20차 전국대표 회의는 ‘시진핑의, 시진핑에 의한, 시진핑을 위한 자리’를 공표했다. 그 자리에서 ‘대만통일’을 내세웠다. 시 황제는 자본주의 반도체 핵심 회사를 갖고 있는 TSMC를 테러하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