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022. 7. 27. 경기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제4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하면서 “바이오헬스 산업을 국가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산 신약·백신 개발을 위해 5000억원 규모 메가펀드를 조성하겠다며 백신국가의 목표를 세웠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은 2019년 7월 28일  분신과 같은 아들을 갑자기 떠나보낸  엄마의 물음에 먼저 답을 해야 할 것이다.  영재고 입학을 위하여 백신을 맞출 수 밖에 없었던 한결군의 어머님의 글을 직접 인용한다.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코로나19백신 접종 후 16명의 학생이 사망하고 혈액암, 의식불명, 영구장애, 중환자실 입원, 생명위중 부작용이 761명에 이른다.  긴급승인허가한 코로나19백신 뿐 아니라 이전에도 백신으로  사망한 사례가 있었으나 정부는  공개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아왔다.  국가는 신약 백신 개발만을 외칠 때가 아니고 자녀를 먼저 보낸 엄마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때이다.

지금 이 나라의 백신 검증 시스템과 피해보상 체계는 백신 피해자를 유령 취급해 국가로 부터 버려지도록 잘 다듬어져 있다는것을 학부모님들께 알리고 싶습니다. 

카이스트 부설 한국과학 영재학교 입학 예정이었던 제 아들은 백신 증명 서류를 제출해야 했고 그때 A,B형 간염 ,장티 푸스 백신을 맞았다가 6달 뒤 자다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제 아들은 절대 음감 이었고 수학 문제가 재미있어 푼다는 영특하고 다정한 아이였습니다. 외아들을 사랑으로 키웠는데 어느날 갑자기 생 이별하게 된 후 제 삶도 생지옥으로 떨어졌습니다.

갑작스러운 사망 원인을 찾기 위해 고대안암병원에서 부검을 했고 영아 돌연사의 사례가 청소년에게 나타난 희귀한 케이스라며 국과수의 정밀 검사를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한참 뒤에 받은 결과는 심외막의 점출혈, 뇌막, 간,폐,신장등 여러 장기에서 울혈 및 입술 건조등 전형적인 자가 면역 염증 정황들이 있었지만 최종 사인은 치명적인 부정맥에 의한 원인 불명 SADS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심장병  가족력도 없고 술담배도 하지 않는 청소년이 노화가 가장 큰 원인인 심방 세동이 나타나 100세 노인과 같이 자다가 자연사 했다면 원인이 있을 겁니다. 

여러 정보 조사를 통해 백신이 사망 원인임을 깨닫고 백신 피해 신고와 함께 청소년 수면 중 사망을 조사해 달라는 민원을 여러 곳에 제기했지만 무시당했습니다.

학생 일반 백신 피해를 2년전부터 알리고 있지만, SNS 검열과 영상 삭제등 비열한 관행은 코로나 백신 학생 피해도 마찬가지로 똑같았습니다.  접종률만 우선인 주류 언론 역시 제약사 수익만 보장되도록  잘 다듬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일년전 겨울 한과영 입학때 맞은 3가지 백신으로 인한 학생 사망을 동대문구 보건소에 신고했습니다. 하지만 서울시를 통해 서류를 받은 질본청은 학생 백신 피해 신고 접수를 거부하며 서류를 반송했습니다.  당신의 아들은 "국가 예방접종 피해보상 대상자가 아니다" 라는 답변으로 백신과 사망간 인과성 평가와 피해 보상 권리 마저 빼앗고 있습니다. 

이는 백신 희생자를 대하는 정부의 심각한 2차 가해입니다.

질본청의 주장은 중학교 졸업 이후 받은 영유아 필수 백신은 나이가 많아서, B형 간염 백신은 항체가 안생겨서 맞은 4차 추가 백신이라서, 장티푸스 백신은 해외 출국 증명이 없는 경우 국가 책임이 아니라며 질본청은 신고조차 거부하며 모든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전 국가가 무시하고 있는 학생 사망 피해를 제약사에 직접 신고했습니다. 자가 면역 염증의 원인이 되는 성분의 상세 자료와 시판 후 부작용 사례를 알고 싶었지만 영업 비밀로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LG 유박스는 담당자 통화조차 못했고 보령지프로스 역시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A형 간염 박타주 제조사인 한국MSD만 심각한 청소년 사망 부작용을 본사에 보고했고 OPEN VAERS에 혈소판 감소증, 돌연사로( ID 978233)로 형식적인 보고라도 해 주었습니다 

만일 한과영 입학 전에 실험쥐와 동급인 접종자의 권리를 미리 알았다면  절대 백신을 맞지 않고 한과영 합격증을 찢어버렸을 겁니다. 입학 설명회때 학부모와 학생들을 강당에 모아 놓고 백신 강의를 30분간 들었고 학교 공지 사항엔 백신이 선택 사항이라는 문구도, 그 어떤 백신 부작용 안내도 없었습니다. 

지금의 학교 보건법 10조엔 백신 접종 이력을 요구할 권한이 있는 자는 초등학교,중학교의 교장뿐입니다. 똑같은 권리를 행사한 한과영 교장은 민감한 접종 이력을 요구할 법적 권리가 없는 자 입니다.

상세 부작용을 누락시키고 위험한 백신 성분을 안내하지 않는 것은 접종자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불러올 중대한 과실입니다.

또한 피해를 당한 후에 알게된 사실은 17살 제 아들은 노원 보건소에서 정보 동의 없는 백신 4단계 임상 시험을 당했다는 사실입니다!

4일 뒤 간염 항체 확인을 위해 같은 보건소를 방문했을때 B형 항체가 없으니 다시 B형 간염 주사 맞으라고 권유해서  맞았는데 나중에 안전 규정을 확인해보니 장티 푸스 백신을 맞은 뒤 최소 2주 동안은 어떤 백신도 맞으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항체 반응이 왕성한 4일째 다른 백신을 또 주입하는 건 백신 성분들 시너지 효과를 테스트 하는 4단계 임상 시험 입니다. 그 결과로 시력저하, 피부 염증, 다발성 장기 울혈로 인한 치명적인 부정맥으로 아이를 잃었습니다!

자발적인 동의 없이 4단계 청소년 백신 임상 시험을 했고 0.25%(0.75mg) 페놀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접종 동의서에 고지 하지 않았습니다.노원 보건소의 만행은 숨길 수 없을 것이며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학교 역시 백신 부작용과 면제 방법등을 고지할 의무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겨우 만15세,16세 영재들 120명을 뽑아서 일본 정부 미승인 백신까지 맞고 오라니 이 무슨 잔인한 짓 입니까! 

일본은 과거 백신 부작용으로 자궁 경부암 백신 캠페인 중단시켰고 장기 부작용 연구를 국가가 주도 했습니다. 백신 안전성을 오랫동안 평가해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나라입니다.그런 깐깐한 일본 후생성은 6개의 백신 Havrix®, Verorab®, Boostrix®, Priorix®, Typhim® Vi, Mancevax® 을 승인하지 않았습니다. 아들이 맞은 장티푸스(Typhim Vi )백신도 그 중에 하나입니다. 

일부 학부모들은 장티푸스 백신만 빈칸으로 두고 입학을 했습니다. 천연두 백신과 장티푸스 백신은  고농도의 페놀 보조제가 들어있고 10만명당 12.5명이 심근염 부작용을 겪는다는 논문을 아들이 죽고 나서야 찾았는데 왜 부모에게 미리 알려주지 않았습니까?

선택이라는 문구를 공지사항에 넣으면 당연히 접종률이 떨어집니다. 학교 행정 업무 편의를 위해 선택이라는 사항을 누락 시키면서 개인적으로 부탁을 받으면 그 백신을 빈칸으로 두더라도 입학이 된다고요? 그 변명을 아들이 죽은 뒤 학교 보건실에서 들었습니다. 맞기 전에 알려줘야 했습니다.

백신 성분과 치명적인 부작용 정보를 몰라야 부모들이 백신을 맞히니까 알면서도 그런 짓을 한것이 아닙니까! 

질본청 직원 자식들의 백신 접종률은 끝까지 비공개고 세종시의 코로나 접종률이 가장 낮던데 왜 일까요? 

백신만 편드는 비 윤리적인 수법은 오랜기간 바뀐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치명적인 부작용 정보를 숨기고 선택임을 교묘히 속이면서 불이익으로 압박해 백신 접종률을 높이면 당신들 보너스 얼마나 받습니까?

영업비밀 백신 성분을 숨기고 백신을 팔다 피해자가 생기면 선택한 너의 탓이라는 비열한 변명을 하면서 인과성 입증 책임을 피해자에게 떠넘기고 백신 피해자들이 지치기를 기다립니까?

수십년째 백신 피해자를 대하는 방식이 똑같습니다! 

제가 백신 접종에 신중하지 못해 아들을 죽인 엄마가 되는 것을 하늘에 있는 아들은 바라지 않습니다!

 꿈에 나타나 끝까지 억울함을 밝혀 달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3년째 왜 이런 거지 같은 세상을 그냥 두는 건지 신이 있다면 더 치욕스러운 크리스마스 입니다! 

반드시 모든 백신의 진실을 규명해서 그동안의 모럴 해저드로 가득찬 근본적인 백신 시스템을 확 뒤집어야 합니다! 

그리고 전 국민을 인간 기니 피그로 삼았던 백신 범죄자들은 지은 죄 만큼 강력하게 처벌 되어야 합니다!

한결 군의  졸업식날  어머님은 주인공 없는 졸업장을 받았다.  그때 어머님의 쓴 글을 통해 백신 접종으로 아들과 딸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낸 부모님들의 심정을 읽을 수 있으며 백신접종 시 부작용을 고지받아야할 권리를 국가에게 강력히 요구하여야 하며 국가는 그 의무를 다하여야 합니다.

사랑하는 내 아들 한결아!

올해 20살 성년이 되었고 대학에 갔을텐데 곁에 없는

너의 빈자리가 너무 가슴 아프구나! 어느 차원에 있건

언젠간 우리 가족들 다함께 만날거라고 믿고 있다.

엄마는 자다가도 분통이 터지면 아직도 벌떡 일어나서

남들 다 자는 한밤중에 마루로 나와 혼자 얼음을 씹는다.

썩어 빠진 질본청,식약처,책임 회피하는 학교,병원만

생각하면 억울해서 살기가 올라온다..

우리의 비극은.. 거대한 백신 카르텔이 권력과 유착 되어 괴물같이 성장했기 때문이야..그리고 잘못된 백신 접종 캠페인과 백신 검증 시스템의 문제 때문이다.

아무리 혼자 외쳐도 꿈쩍하지 않던 삭막한 세상은 코로나로 인해 순식간에 백신 지옥으로 변해 버렸다..코로나 백신 10대 사망만 벌써 7명째다.. 그 아이들도 차라리 코로나에 걸렸다면 죽지 않았을 것이다...그 부모님들 역시 엄마가 당했던 수법대로 그대로 핑퐁 시키면서 책임은 다 선택한 본인탓이라고 질본청과 교육부는 뻔뻔하게 발뺌을 하더라.. 이젠 그것들이 인간으로 보이지도 않는다.. 아니 정확히는 8명이구나.. 백신 2차 맞고 코로나 걸려 혈전이 폐를 막아서 사망했다지만 폐색전증은 백신 부작용 사망이니까...

네가 맞았던 장티푸스 백신 사망은 이미 상수도 시설이 만들어진 1940년 이후 급격히 줄어들어 아프리카 오지에 가지 않는 이상 사망자 찾기도 힘들다.. 환자도 없고 사망 통계도 없어.. 이런 전염병을 예방한다고 멀쩡한 10대 영재들 입학전에 접종 증명서를 미리 요구하는 학교가 과연 합리적일까?

몇년에 한두명 아프리카 봉사 갈때 보건실 편하자고 과잉으로 남발되는 백신 요구에 10년만에 엄마 혼자 항의를 했다.

부작용 안내와 선택 문구가 없다면 강제 접종이다..학교에서 시정한다고 작년에 말하더니 안했더라고..올해엔 아예 장티 푸스 백신을 빼던가 따로 안내하라고 항의 했다..

미안한지 너에게 졸업장을 주더구나..

꽉 막혀버린 백신 시스템은 역시나 모르쇠 마인드로 무시하면 그만이고 사람들은 내 자식만 아니면 된다는 마인드로 계속 맞히니까 제약사가 뭐가 아쉬워서 달라지겠니..

백신이 의심 스러워도 지병이 있었거나 나이가 많았다면 싸워 보지도 않고 신고도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더라.. 주말 광화문 집회 거리엔 점점 더 억울한 사람들만 늘어가고 있다..

물론 개인으로 만난 사람들은 모두 선했다.. 하지만 전체 사회의 일원으로 뭉쳐있을땐 이익에 따라 움직이니 악하다고 봐야 한다.. 주류에 세뇌 된 사람들은 본인이 피해를 당하기 전까지는 절대 깊게 생각하지 않는다..

요즘엔 관심있는 소수끼리 백신의 문제점을 파고들다보니 엄마가 의학 전문 지식이 엄청나게 늘었고 음모론도 접하게 되었다..무엇이 진실인지는 개인의 그릇만큼 보이는 것이고 믿고 안 믿고는 개인의 판단이다..생명보다 돈이 우선인 삭막한 현대 사회의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도 자신이 누렸던 특권과 부를 대대 손손 자식에게 넘기고 싶은 것이다..

세상 누구나 다 자기 자식이 제일 소중하다.. 동물이나 인간이나 다 마찮가지고..앞으로 백신산업이 망하지 않고서는 답이 없어 보인다.. 전염병도 백신도 미신일 뿐 그 누구도 미래를 모른다..내가 백신을 맞고 피해를 본 현재의 사실만이 엄마에겐 진실이다..백신 안맞고 병에 걸려도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최소 10대들의 사망은 없다는것이 진실이다..

혹여 합병증이 와도 이런 식의 급사는 없다는 것이 진실이다..

그 누가 병에 걸린 상태도 아닌 완벽하게 건강한 아이를 미래에 죽지도 않을 질병을 예방하겠다고 사망이라는 부작용이 있는 주사를 아이에게 찌르겠는가?..부작용을 몰라야 찌르고 안전하다고 속여야 찌른다.. 그래서 속이는 자들이 살인자다.

지금까지 코로나 백신 부작용 사망자는 1900명이다..인과성을 인정받은 경우는 20대 군인1명 60대 혈전 1명 이고 나머지 백신 사망은 피해자 보고 인과성을 증명하라고 한다.....지금의 썩어 빠진 한국의 법이 그렇다.. 질본이 알아서 인과성을 인정해 주면 끝나는데 접종률 떨어질까봐 끝까지 인정을 안하고 계속 위함한 러시안 룰렛을 강요한다..질본청의 죄질이 아주 사악하다..언젠가는 죄지은 댓가를 받을 것이다.

하지만 세상을 멀리서 보면 아름답고 가까이 보면 추하며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 보면 비극이잖니..

엄마는 일년동안 대충 살고 화병도 났지만 안죽고 잘 살아있다..사람의 심장이 이렇게 강하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벌써 속이 타서 재가 되어 자다가 멈춰도 이상하지 않을텐데 말이야..

우리 아들은 이 더러운 세상보다 더 빛나는 천국에 있는데 100년도 못살다 가는 이곳에 무슨 큰 미련이 있겠니.

각자 타고난 사명대로 살다가 즐겁게 너 만나러 가면 된다.

오늘도 엄마는 묵묵히 예정 된 길을 갈테니까 끝까지 곁에서 지켜주고 심판에도 함께 해주렴.! 사랑한다 내아들.!

그리고 졸업을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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