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586 정치인의 퇴장을’586 정치인에 대한 국민의 상처가 깊다. 절대 다수의 국민은 ‘주사파 시절’을 되돌아가고 싶지 않다. 국민도 정신을 차리고, 다가오는 지방선거, 국회의원 선거에서 그들 물갈이에 앞장서야 한다. 말로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옮길 필요가 있다. ‘지구촌’ 삶에서 그들의 할 수 있는 것이 어떤 것이 있을지 궁금하다. 지금 시대는 국민의 생명, 자유, 재산이 국가와 민족보다 더욱 중요한 시기이다. 물론 능력 있는 경제인과 정치인은 국가와 민족을 절대로 배신하지 하지 않는다. 인간 못난 사람들이 자기 조상,
시장경제는 신뢰와 관용 정신을 생영으로 한다.개인이 행위주체인 사회가 민주공화주의이다. 주사파 정신으로 보면 자기 이익만 취하면 사회공동체와 국가, 민족은 그 의미를 상실한다는 논리이다. 그렇지 않다. 민주공화주의는 개인의 동기를 우선하고, 책임이 강조된다. 법은 그 만큼 준엄하다. 우리 현재의 법원과 전혀 다른 풍속이다. 물론 그것보다 사회의 민주공화주의 체제는 통념과 상식 그리고 관용을 중시하는 사회이다.이승만 대통령은 『독립정신』에서 “백셩의 스스로 살아가는 쳐디로만 보와도 각각 제 직업을 편히하야 일푼척리를 달나할자 업스며
세계 공급망을 먼저 확보해야.기업가 정신이 살아나야, 국민이 행복해진다. 섣부른 부패한 사회주의, 공산주의 실험은 이젠 종말을 고할 때가 되었다. 이승만 자유와 독립정신, 세계시민주의,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의 ‘할 수 있다’는 기업가 정신이 아쉬운 때이다. 무역흑자 남은 실탄 잘 사용해서 세게 공급망 확보에 힘을 쏟을 필요가 있다.조선일보 사설(03.16), 〈임기 말까지 ‘알박기’ 인사, 다음 정부에 넘기는 것이 순리〉, 사기업은 펄펄 나는데, 공기업은 노조에 막혀 고임금만 지불하는 꼴이 되었고, 노동생산성은 뒷전이다. 경제의 발
“민군 가리지 않는 러의 무차별 공격, 인도적 위기 안 된다.”?한전 적자가 2016년 10조원 흑자에서 2022년 10조 원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이런 수준으로 열린 민족주의 헌법정신 달성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국회와 언론은 문재인 청와대 입성과 더불어 그 과정에서 행정부 감시기능을 담당했는지 의심이 든다. 그것도 계속 이렇게 감시하면 우크라이나 사태가 난다.문재인 씨 요즘 정치 전면에 나서 문제가 된다. 물론 선거개입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정치된 원자력 발전소도 앞 60년을 보고, ‘신한울-신고리 빠른 시간내 정상
“이해찬 ‘승리한 대선...결국 이재명이 승리’”법치가 무너진 사회는 부족 집단들이 득실거리게 마련이다. 패거리 지워 내편, 네편 가르고 진편의 생명, 자유, 재산은 이긴 편의 전리품이 된다. 자유주의, 시장경제 헌법 정신을 무시하고, 거짓의 산을 이루면 그 민족의 앞날은 보나 마나하다. 국민들도 정신을 차리고 내 밥 그릇 내가 챙길 수 있어야 한다.경향신문 박광연 기자(2022. 〈이해찬 ‘승리한 대선 세번 모두 기획해보니 결국 이재명이 승리’〉, 이해찬 민주당 전 대표는 4·15 부정선거와 무관할 수 없다. 180석 여당은 누가
국가 폭력이 여전하게 작동한다.- 전두환 전 대통령 고인의 명복을 빈다.전두환 전 대통령이 23일 사망했다. 향년 90세. 전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45분경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숨졌다. 그의 역사적 평가는 극에서 극으로 치닫는다. 그는 분명한 획을 긋고 떠난 인물임에는 틀림없다. 그에게 따라 붙는 역사의 평가는 국가 폭력의 사용이다. 절차적 정당성 붕괴는 감내하기 힘든 측면이 존재한다.전 전 대통령이 사용한 국가 폭력을 아직도 여전히 존속되고 있다니 문제가 있다. 선거란 선거는 거의 부정이고, 코로나19로 국민의
‘종전선언’, 친중·종북 정책이었군요.종전선언의 의미가 밝혀졌다. 이는 지극히 친중, 종북의 경향이었다. 물론 그건 생명, 자유, 재산 등에 관한 기본권 존중의 헌법 정신과는 거리가 멀다. 물론 자유주의, 시장경제의 네트워크화와도 딴판이다. 세계 보편적 인권 개념과는 관계없는 공산권 정권 경도의 실체를 알리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와는 전혀 딴판이다.‘종전선언’의 의미는 정치광풍사회의 연속이었다.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의 지표가 엉망이다. 세계일보 사설(2021.11.15), 〈가계빚 규모·증가속도 세계 1위,
한진KAL과 한전한진KAL의 노력은 눈물이 난다. 청와대가 직 수입한 우한〔武漢〕 코로나19로 한진KAL은 숨이 막혔으나, 화물기 운행으로 한진KAL은 살아났다. 그러나 한전은 脫원전 적자는 갈수록 불어나고, 두산그룹은 오너가 바뀔 지경에 놓이게 되었다. 중공, 북한의 요구가 있었을 것이다. ‘우리민족끼리’는 벌써 물 건너갔다.동아일보 이진영 논설위원(2021.11.11), 〈 비급한 대통령, 만용 부리는 대통령〉. 약자에게는 ‘만용’이고, 강자에게 ‘비급’한 짓을 계속한 것이다. 그게 다 열정과 탐욕에서 이뤄진다. 여기에 가치관이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요즘 인터넷을 돌아다니면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단어가 있다. 바로 '빨갱이'라는 단어이다. 문재인이 집권하기 직전까지만 하더라도 빨갱이라는 단어는 구시대의 유물 취급 받았다. 빨갱이라고 말만하면 지금 시대가 어느때인데 빨갱이 타령이냐고 틀딱 취급을 받아왔다. 하지만 최근들어 빨갱이라는 단어가 다시 급부상하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빨갱이의 존재를 알게 된 것이다. 우리나라에 간첩이 있다고 아무리 말해줘도 비웃던 사람들이 진짜 간첩 빨갱이가 있다고 느끼게 되고 이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되었
정상인 진영의 사람들이 펨코 유저들과 마찰을 빚는 경우가 종종 있다.이유는 펨코가 반문으로 돌아선지 몇달 되지 않아서 대깨문 기질이 남아 있는데, 자꾸 사람들이 반문이라며 정상인 진영인 줄 알고 착각하고 방문하기 때문이다. 반문이라고 해서 정상인들과 궤를 같이하고 있다고 생각은 하지말고 들어가서 그냥 보기 바란다. 자칫 정상인 진영의 의견을 그대로 썼다가는 하루만에 "어그로"라는 사유로 강퇴를 당하게 된다. 필자가 펨코 유저들의 성향에 대해서 알려줄테니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가서 사이트를 즐기기 바란다. 자꾸 대깨문 기질이 남아 있
펨코는 필자가 다중아이디였던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필자는 펨코에서 '소불고기'라는 아이디로 활동하다가 "어그로"라는 사유로 강퇴를 당하고, 일이 생겨 컴퓨터와 인터넷 통신사를 변경했다. 그리고 '너굴파티'라는 아이디를 만들었다. 그러면 분명히 아이피가 바뀌는데 펨코는 내가 둘째 아이디를 만들었다는걸 어떻게 알았을까?펨코에 문의를 넣은 상태이고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필자에 대해서 펨코 멀티아이디로 활동했다는 글이 올라오고 있어서 팩트를 말하려고 칼럼을 쓴다. 펨코 아이디는 총 2개 였다. 첫번째 아이디는
필자는 일베 유저다. 일베를 하는 이유는 자유롭기 때문이다. 어지간한 쌍욕도 모두 허용해준다. 그래서 모든 정보를 여과없이 볼 수 있어서 즐겨본다. 물론 일베에 좋은 글도 엄청나게 많다. 필자는 518 유공자 명단은 공개해야 된다고 본다. 그 중에서 특히 공무원, 공공기관 가산점을 받는 사람은 무조건 공개해야 된다고 보는 견해이다. 가산점은 무려 10%이다. 공무원 시험에서는 1~2점으로 당락이 결정되는데, 300점 만점이면 가산점이 30점이다. 가산점을 받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자리를 빼앗아 가는 것이다. 그럴려면 자신이 왜
[칼럼] 2020년 4.15 총선 부정선거가 터진지 1년이 지났다.유권자들과 후보자가 '부정선거'를 주장하고 100곳이 넘는 곳의 재검표를 요청했는데 1년이 넘도록 재검표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 게다가 이 재검표는 세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후보자와 유권자들이 재검표 비용을 내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재검표를 하지 않는다. 더욱 이상한 것은 한국 사람들이 이러한 상황인데도 부정선거를 의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부정선거는 여론을 발표하는 언론, 선관위, 사법부, 민주당 등 나라의 권력을 쥔 사람들이 합작해서 이루어지는
법무부장관이 ‘흉악범 억제효과가 있다’면서, 사형제 존치를 강하게 주장하는 의견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고 한다. 그러나 文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사형제가 흉악범을 억제하는 효과가 없기 때문에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추미애, 박범계 전·현직 법무부장관 역시도 사형제 폐지 법안까지 낸 적이 있다고 한다.이것은 단순히 사형제를 폐지하느냐 마냐의 문제가 아니다. 국민 앞에 정직한가, 거짓말하는가의 문제이다.안희정, 박원순, 오거돈의 성폭행, 성추행은 이들의 말과 행동이 얼마나 다른지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위안부 피해자 할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가을밤의 『성인지 감수성 트러블』이 출시됐다. 이 책은 성인지의 근원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예리하게 파헤치는 책이다. ‘성인지 감수성’이라는 새로운 용어의 등장을 조명해보고, 페미니즘과 어떻게 연결이 되는지, 이제 일상을 넘어 법의 영역으로 침투해 들어간 ‘성인지 감수성’을 해부해 본 책이다. ❍ 책 소개 사법부 판결 기준이 된 성인지 감수성! 성인지를 해부하다.성인지 예산 31조 7000억 원! 페미니즘의 새로운 얼굴, 성인지 페미니즘!‘성인지’라는 신상품으로 간판을 바꾸다.성인지의 근원부터 현재에 이르기까
안동데일리 조충열 기자) 추미애 법무장관 전임 법무장관인 조국은 파렴치한 일들이 드러나자 법무부장관 직에서 물러났다. 그러한 조국을 정암 조광조 선생에 빗대어 말한 인물이 있는데 그의 이름은 다름아닌 법무부 인권국장을 지내고 검찰개혁 추진지원단 단장을 지낸 황희석이다. 황희석은 1967년 12월 출생으로 경남 함안에서 태어났으며 마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학위를 받았고 조지타운대학교 로스쿨 법학석사 그리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박사과정을 수려하였고 故 박원순 서울시장후보 법률특별보좌관을 지낸 이력이 있다. 또, 그
[미래통합당 김은혜 대변인 논평]■ ‘대통령을 위한 길’ 청와대는 다시 생각해보라.청와대가 언론사를 상대로한 정정보도 소송에서 패소한 뒤 다시 항소했다고 한다.한 언론사가 게재한 ‘김정숙 여사의 버킷 리스트?’라는 제목의 칼럼을 상대로 한 것이다.이 칼럼은 ‘문 대통령이 유독 관광지를 자주 찾는다는 느낌’이라며 사실상 이틀뿐인 노르웨이 방문에서 금쪽같은 하루를, 세계 자연 유산인 피오르의 비경과 세계적 작곡가 그리그의 집을 볼 수 있는 베르겐에 할애한 배경을 묻고 있다.이어 김정숙 여사의 타지마할 등 인도 방문도 당초 인도 측 요청
여론조사와 여론조작 - [김영균 교수의 칼럼]민주주의와 여론여론이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하나의 신념과 판단을 말하며 국민이 공통적인 중요한 논쟁을 통하여 가지는 어느 정도 일치된 의견의 집약체라고 할 수 있다. 일정한 도시 또는 국가의 사람들이 갖고 있는 개별적 태도 또는 신념의 집합이지만 만장일치를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 그 집단의 의견은 괴물같은 사람이나 왕의 의견만큼 독재적일 수도 있다. 여론은 강력한 손으로 대부분의 사람을 지배하며, 집단여론은 각 개인의 행동을 반명하든 안하든 그 사회의 거대한 거울이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달 민변출신의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은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가 '정암 선생'에 대한 망언에 이어 동아일보는 『김순덕의 도발』에서 '조국·조광조가 개혁을 했다고?'라는 제목의 칼럼에 대해 지식인이라는 인사와 언론이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여 정암 선생과 그 후손인 35만 종인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등 한양조씨 종인들이 뿔이 났다.한양조씨대종회(회장 조호원)는 사무실로 항의하는 전화가 빗발쳤다고 밝혔다. 그리고 문제가 된 인사와 언론사는 성명서와 전화를 통해 즉각적으로
요즘 세상의 빨갱이 - 김영균 교수의 칼럼안철수의 빨갱이 발언2012년 5월 당시 대통령 유력 후보중 한 사람이 “요즘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있습니까?”라는 발언을 했다하여 세상 사람들의 관심거리가 되었다. 빨갱이는 공산당을 비하하는 말이다. 공산주의를 상징하는 색깔은 빨간색이다. 1917년 러시아 혁명때 빨간 완장을 찬 공산주의자들이 엄청나게 많은 지주들과 부자, 자본가들은 무자비하게 학살하였다. 6.25때 김일성이 보낸 빨간 완장을 찬 인민군들이 일으킨 전쟁으로 250만명에 해당하는 무고한 사람들이 죽어갔다. 공산주의자들은 머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