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성 작가 출판기념회가 12월 2일 토요일 오후 2시 30분, 서울시의회 후생관 4층에서 개최된다. 김진성(金鎭晟) 작가는 2008년에 '전교조 증후군'이라는 책을 발간한 적이 있다. 그는 충북 충주 출신으로 교육학 박사이다. 아호는 민세(珉世)이다.초·중·고·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쳤고 서울교육청, 교육부, 주일 한국대사관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시민운동가로도 활발하게 활약을 했으며 조선, 중앙, 동아일보 등에 칼럼을 쓴 바 있고 KBS 등 텔레비젼 토론회에서도 50여회나 출연한 교육계의 거목이다.주요 저서로는 외 8권, 부부 수필집 를 출간하였다.이번 출판기념회에서 소개되는 자전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물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더 좋은 물건을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제 뒤늦은 후회는 그만! 마트 가격표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과 알뜰하고 현명한 쇼핑 비법을 알아본다! 똑같은 물건, 더 저렴한 시기가 있다! 온수매트는 2월, 에어컨은 5월에 사라?! 같은 제품이라도 싸게 살 수 있는 시기가 있다! 목돈 나가는 게 아까워 벼르고 있었던 자동차와 고급의류, 계절상품부터 전자제품까지! 다양한 혜택과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시기를 알아본다! 장 보는 것도 타이밍이다! 생활비를 알뜰하게 쓰고 싶다면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저녁을 놓치지 마라! 알뜰 살림꾼, 최정원과 함께 알아보는 대형마트 100% 활용법! 현명한 쇼
- ‘인동초는 외롭지 않았다.’의 김진성 작가 출간 및 출판기념회 개최 -“한 교육자의 간절한 소망”이라는 소제목을 작가는 붙이면서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고 말한다.출간 및 출판기념회(작가 김진성 先生) / 장소 : 서울시청 별관 후생관 / 일시 : 2017년 12월 2일(토) 오후 2시 30분 ~ 5시 / 주최·주관 : 안동데일리작가소개 : 김진성(金鎭晟)김진성(아호 珉世), 김민성(金珉成)충북 충주 출생교육학 박사초중고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쳤다.서울교육청, 교육부, 주일 한국대사관 근무서울특별시의회의원, 시민운동가로 활동조선,중앙,동아일보 등 칼럼 40여회KBS 등 텔레비전 토론 50여회교육관련 저서
고 발 장고 발 인 1. 시민단체 대진위(대통령선거진상규명위원회) 대표 조충열 주 소: 비공개 연락처: 비공개 2. 시민단체 사대본(사기대선진상규명본부) 대표 정창화 주 소: 비공개 연락처: 비공개 피고발인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김용덕 위원장 경기도 과천시 홍촌말로 44 [우: 13809] 대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 천연 영양제라고 불릴 만큼 다양한 영양소들이 가득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그러나 무턱대고 먹었다간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몸에 좋은 과일을 더 똑똑하고 색다르게 즐기는 방법을 공개한다! 지금 먹으면 맛도 영양도 두 배! 가을 제철의 과일의 효능! 이것 하나면 환절기 감기 걱정 끝!? 동양에 양귀비가 있다면 서양에는 클레오파트라가 있다! 동서양의 두 절세미녀가 즐긴 제철 과일은? 가을철 흔하게 먹었던 과일들의 놀라운 효능을 공개한다! 차돌박이 과일 볶음!생으로 먹거나 고기를 재울 때 주로 활용했던 과일! 제철과일을 활용한 색다른 요리! 육류와 과일의 완벽한 궁합, 차돌박이 과일볶음! 간단하면서도 이색적인 차돌박이 과일 볶음 만드는 법 大공
- 6. 25 남침의 진행과정(제1회) -○ 소련군의 남하와 38선 차단 2차 세계 대전에서 일본이 항복하기 몇일전인 1945년 8월 9일 소련군은 대일전쟁에 참전을 선언한 후 8월 12일 청진에 상륙하고 계속하여 남하하였다. 이 때 미군은 유구열도(오끼나와)에 머무른 상태에 있었던 터라 소련군의 남하를 휴전선에서 차단하기 위하여 38도선을 경계선으로 하자고 제의하였다. 소련군이 이외로 이 제안을 선뜻 받아들였다. 이로써 미국은 한반도에 발도 붙이지 못한 상태에서 이미 한반도 북단에 진주하고 있는 소련군의 남하를 휴전선에서 차단할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 날이 선선해지면서 제 맛을 내는 생선회!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대로 먹는 법에 대해 잘 모른다는데… 제철 맞은 생선회, 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 가을 겨울에 먹으면 더욱 맛있는 생선회의 종류부터 알뜰하고 맛있게 먹는 법, 참치 회를 집에서 맛있게 즐기는 법까지∼ 싱싱한 활어 회와 화려한 참치 쇼가 함께 펼쳐진다! ▲제철 맞은 생선회, 맛있고 알뜰하게 즐기는 법! 채소나 과일처럼 생선회도 맛있는 제철이 따로 있다? 많이 잡히는 시기를 제철이라고도 하지만 진짜 제철은 지방이 올라 맛이 좋은 시기라는데… 광어회는 3∼6월에 피하는 것이 좋다? 신선한 회를 먹으려면 횟집의 ○○와 회의 ○○를 확인하라? 맛좋은 생선 횟감을 고르는 법부터 알뜰하고 실속 있게 구입하는 법까지
- 소셜미디어와 모바일 환경에 가장 적합하고 다양한 정보와 뉴스를 폭넓게 공유하는 21세기 포털입니다. 자율적 보도, 자유로운 취재, 독립된 언론으로 군인이라면 총이 자신의 생명보다 소중한 만큼 정확한 정보를 취재하여 공정한 보도 , 진실한 보도, 신속한 보도로 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역할이 생명인 언론인들이 민노총 산하 종북 언론인 노조인 언노련의 예하부대인 각 공영방송 언론노조본부는 물론 종편 언론 노조 본부로 이어진 이념으로 뭉쳐진 자칭 언론인이라는 탈을 쓰고 jtbc 손석희, 서복현, 심수미, 조선일보 이진동 언론노조 상부의 지시를 받아서 자신들의 목적만을 근본으로 언론인의 사명을 모른채 하던 황색 언론인들이 만든 허위조작 찌라시로 광우뻥 식으로 무책임하게 국민들을 선동하여 체제전복 정권
서석구 변호사는 지난 9월 1일자로 안동데일리 고문변호사로 취임하였다. 서 변호사는 "인터넷신문 안동데일리에 고정칼럼을 쓸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 변호사는 지난해부터 박근혜 대통령 탄핵재판에서 대통령측 변호사로도 활동을 한 바 있다.현재 서 변호사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의 법치가 무너져 내린 상태에서 애국 변호사를 대표하고 있다. 또, 자유민주주의 국가와 세계인권단체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부당한 인권침해를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현 문재인 정권의 인권침해 등의 행위에 대해서 국제법률로써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또, 세계인권단체와 국제변호사들에게 '대한민국 국민들의 뜻을 담은 서명서'를 계속해서 받고 있다. 세계인권단체와 국제변호사들
2003년 6월 27일 전자신문 기사에 따르면 한국의 한틀시스템과 SKC&C가 2004년 5월이전에 공동으로 필리핀 각 개표소에 설치될 계획이라 밝혔으나 전자개표기 수출은 필리핀 법원의 판결로 무산이 되었다고 쓰고 있다. 2004년 4월 11일 연합뉴스 기사에 따르면 전자개표기를 도입했던 필리핀 정부가 현지업체의 입찰절차상 하자를 문제삼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이를 사용치 못하게 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고 썼다.2013년 08일 12일 뉴시스 이득수 기자는 한국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급한 것으로 돼 있는 이 문건은 위
영가칼럼 0018.15광복절을 맞으면서 거리로 나올 태극기 애국자들의 외침을 미리 떠 올리며…2017년 8월 15일은 우리나라가 광복된 지 제72주년이다. 지금 나라 꼴이 풍전등화(風前燈火)로 표현하기에 적합하다. 지난해부터 대한민국은 혁명(革命)이 일어났다. 촛불혁명이다. 썩어빠진 정치인들과 언론인 그리고 입법, 행정, 사법부… 총체적인 허무러짐이였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순식간에 무너지리라고는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아마도 이런 자들은 생각했을까? - 박이?, 문이?, 추가? 그리고 김과 유가… 어느 누구 하나가 제대로 된 놈이 없다고 자포자기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지난 19대 국회의원 중에서 단 1명이라도 정직한 의원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두움에 빛이 내 비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국립중앙과학관은 방학을 맞아 학생들에게 과학체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체험하도록 하고 과학에 대한 이해를 글로 표현하는 ‘청소년 기자 합동취재대회‘를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원장 박순기),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매년 개최하는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를 소재로 다양한 방식의 취재활동을 통해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또래 청소년에게 과학·발명 활동에 대한 동기유발을 목적으로 기획됐다.참가자는 전시장(정부세종컨벤션센터)을 자유롭게 방문해 발명품경진대회 출품작을 관람한 후 기사, 에세이, 칼럼 등 유형에 따라 개인 기사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는 과학꿈기자단, 청소년 발명기자단 또는 과학에 관심 있는 청소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발명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와 공동으로 ‘청소년 기자단 합동 취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대회는 3대 기관이 발명·과학문화 대표행사 중 하나인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를 소재로 학생들의 다양한 취재활동을 통해 발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또래 청소년에게 발명활동 및 과학에 대한 동기유발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 행사는 금년도에 출품된 300여개의 발명품 경진대회 출품작을 관람하고, 취재 활동 후 기사, 에세이, 칼럼 등을 작성하는 것으로, 특허청 청소년발명기자단, 과학꿈기자단 등 발명과 과학에 관심 있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행사의 진행절차는 기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지난해 전세계 기술규제의 흐름을 살펴보고 우리 기업들이 이에 미리 대비하도록 돕기 위한 TBT 보고서가 발간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지난해 세계무역기구(WTO) TBT 통보 동향과 주요 해외 기술규제 대응 사례 등을 담은‘2016년 무역기술장벽(TBT) 보고서‘를 발간해 수출기업에 배포한다고 밝혔다.보고서에 수록된 해외 기술규제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2008년 1,537건에 불과하던 WTO 회원국의 TBT 통보문이 2016년에 2,336건(79개국)발행돼 공식적인 세계 기술규제 도입 건수가 WTO 출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국가별로는, 미국이 가장 많은 442건의 기술규제를 통보했고, 신규로 도입되는 기술규제 1,653건 중
미국의 저널리스트인 제임스 레스턴은 "모든 청치는 다수의 무관심속에서 기획된다."고 밝힌 바 있다면서 대부분의 부정선거는 시민의 무관심속에 기획되고, 뽑아서는 안 되는 그 누군가를 뽑기 위해서 설계된다고 하였다. 또, 그것은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주권자인 시민을 노예로 만들기 위한 민주주의 파괴행위이며 일반범죄는 대상자에게만 피해를 입히지만 부정선거는 공동체 전체에게 피해를 입히는데 심각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 미국의 저널리스트. 1960년 전후까지 수많은 특종기사를 취재하여 《뉴욕타임스》의 상징적인 존재가 되었고 국제적인 기자로 인정받았다. 1969~1974년 뉴욕타임즈의 부사장으로 있으면서 많은 유명기자를 길러냈다.그는 영국의 스코틀랜드에서 출생하여 11세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하였
“아들러 전문가 최원호 박사가 21일간의 금식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다음 받은 응답은?”“저마다의 이유로 열등감에 빠진 우리 모두가 열두 사도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다면, 그 응답은?”= 책 소개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있는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하심이라."(고린도전서1장27~29절)이 책의 저자인 최원호 교수(서울한영대학교)는 열등감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하고 연구해왔다. 과연, 열등감이 무엇이기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2017년 3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총 2,012개의 문화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펼쳐질 예정이라고 문화체육관광부가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의 다양한 기획프로그램들이 2∼3월간 진행된 공모와 선정을 마치고 본격 가동을 준비하고 있다. 먼저 지역 문화예술단체나 문화기획자들이 지역의 특색에 맞는 문화 기획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지역특화프로그램’이 전국에서 펼쳐진다. 작년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광주의 〈1930 양림쌀롱〉은 광주 근대문화유산의 모여 있으며,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역사문화마을인 양림동을 중심으로 마을 주민과 예술가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축제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배우 서신애가 홈스쿨링으로 검정고시 영어 영역에서 만점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다.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서신애에게 “올해 스무 살인데, 작년에 대학생이 됐다던데?” 질문하자, 서신애는 “고등학교 진학을 하지 않고, 검정고시 합격 후 19세에 대학교에 입학했다.”며, “고등학교는 대학교에 진학하기 위해 다니는 곳인데, 스케줄이 있다고 학교를 빠지다 보면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가 갈 것 같았다.”고 검정고시를 보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이를 듣던 조충현 아나운서가 “혼자 공부하는 건 힘들지 않았는지?” 질문하자, 서신애는 “오히려 마음 편하게 한 달 공부하고 시험을 봤는데, 영어는 백점을 받았다. 언어에도 관심이 많아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까지 4개 국어가 가능하다.”고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아역 출신 배우 서신애가 바쁜 스케줄로 인해 초등학교 단체 졸업사진에 합성으로 들어가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서신애에게 “아역배우로 활동하며 힘든 점이 있었는지?” 질문하자, 서신애는 “힘든 점은 없고, 아쉬운 점이 있었다.”며, “초등학교 6학년 때 수학여행을 가서 마지막으로 단체사진을 찍는 게 있었는데, 그날 스케줄이 있어서 참여를 하지 못했다. 결국 나만 단체사진에 합성으로 들어가게 됐다.”고 당시의 아쉬움을 토로했다.이어 서신애는 “그것 빼고는 아쉬운 건 없었다. 학교 친구들과도 원만하게 잘 지냈고, 학교 운동회도 항상 빠지지 않고 참석해 계주를 뛰었는데 거의 1등을 했다.”고 솔직하게 대답했다.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올해 스무 살이 된 배우 서신애가 숨겨 왔던 과감한 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클럽에 가보고 싶다고 밝혀 화제다.KBS 2TV 퀴즈프로그램 〈1 대 100〉 녹화 중,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서신애에게 “올해로 스무 살인데, 성인이 된 기분이 어떤지?” 질문하자, 서신애는 “친구들과 모이면 항상 밥 먹고 영화 보고 카페에만 가다가, 이제 합법적으로 음주가무를 즐길 수 있는 나이가 됐다.”며, “그런데 술은 나와 잘 안 맞는 것 같다. 맥주 반 잔 정도 마시면 취하더라.”고 답했다.이어 조충현 아나운서가 “클럽 같은 밤문화를 즐겨볼 생각은 없는지?” 질문하자, 서신애는 “클럽에는 가보고 싶다. 노랫소리가 크게 들리는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 같이 춤추고 싶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