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석구 변호사 / 안동데일리 고문

서석구 변호사는 지난 9월 1일자로 안동데일리 고문변호사로 취임하였다. 

서 변호사는 "인터넷신문 안동데일리에 고정칼럼을 쓸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 변호사는 지난해부터 박근혜 대통령 탄핵재판에서 대통령측 변호사로도 활동을 한 바 있다.

현재 서 변호사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의 법치가 무너져 내린 상태에서 애국 변호사를 대표하고 있다. 또, 자유민주주의 국가와 세계인권단체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부당한 인권침해를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현 문재인 정권의 인권침해 등의 행위에 대해서 국제법률로써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세계인권단체와 국제변호사들에게 '대한민국 국민들의 뜻을 담은 서명서'를 계속해서 받고 있다. 세계인권단체와 국제변호사들은 "대한민국에서 자행되는 특검과 검찰의 무리한 강압수사를 비판하고 있으며 박근혜 대통령의 재판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인권유린에 해당된다."고 밝히면서 "오히려 국제 변호사들이 앞장서서 적극적으로 대한민국의 특검과 검찰에게 자중하라고 호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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