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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 예수를 만나다」 - 최원호 지음│노아의방주 펴냄│2017.03.06
「열등감, 예수를 만나다」 - 최원호 지음│노아의방주 펴냄│2017.03.06
  • 조충열 기자
  • 승인 2017.04.01 15: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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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열등감을 내가 인정하고 펼칠 때 내 인생은 아름다워진다!"
▲ <오늘의 책 '열등감, 예수를 만나다'의 표지>
▲ <오늘의 책 '열등감, 예수를 만나다'의 삽화13>
▲ <오늘의 책 '열등감, 예수를 만나다'의 삽화12>
▲ <오늘의 책 '열등감, 예수를 만나다'의 삽화11>
▲ <오늘의 책 '열등감, 예수를 만나다'의 삽화10>
▲ <오늘의 책 '열등감, 예수를 만나다'의 삽화9>
▲ <오늘의 책 '열등감, 예수를 만나다'의 삽화8>
▲ <오늘의 책 '열등감, 예수를 만나다'의 삽화7>
▲ <오늘의 책 '열등감, 예수를 만나다'의 삽화6>
▲ <오늘의 책 '열등감, 예수를 만나다'의 삽화5>
▲ <오늘의 책 '열등감, 예수를 만나다'의 삽화4>
▲ <오늘의 책 '열등감, 예수를 만나다'의 삽화3>
▲ <오늘의 책 '열등감, 예수를 만나다'의 삽화2>
▲ <오늘의 책 '열등감, 예수를 만나다'의 삽화1>
▲ <오늘의 책 '열등감, 예수를 만나다'의 삽화>

“아들러 전문가 최원호 박사가 21일간의 금식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다음 받은 응답은?”

“저마다의 이유로 열등감에 빠진 우리 모두가 열두 사도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다면, 그 응답은?”

= 책 소개 =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있는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하심이라."(고린도전서1장27~29절)

저자 최원호

이 책의 저자인 최원호 교수(서울한영대학교)는 열등감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하고 연구해왔다. 과연, 열등감이 무엇이기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열등감 때문에 고통과 절망에 빠져 허우적거리다 빠져나오지 못하는 걸까? 또 다른 사람들은 열등감 덕분에 새로운 삶을 극복하고 오히려 더 많은 용기와 도전으로 꿈을 펼치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

광야에서 40일간 금식했던 예수처럼 21일간 금식하면서 연구한 끝에 최원호 교수는 열등감은 감추는 것이 아니라, 펼치는 것임을 깨달았다. 속담에 ‘병은 자랑하라’고 한 것처럼 제아무리 중병이라도 감추기보다 자랑하면 온갖 치료법을 알게 되고, 마음의 힘과 용기를 얻어 훨씬 더 빨리 회복된다는 의미다. 심리적인 열등감이든, 신체적인 병이든 언제까지나 부끄럽게 생각하고 자기 속에 가둬두면 결국은 스스로 일어설 수 없어 주저앉을 수밖에 없다.

지그문트 프로이트 및 카를 융과 더불어 3대 심층심리학자들 중 하나이자 열등감 전문가인 알프레드 아들러는, 어렸을 때부터 ‘열등감이란 열등감은 모두 갖고 태어난 사람’이라고 할 만큼 열등감의 종합세트였다. 신체의 열등감이나 형제간 비교의 열등감, 학교성적의 열등감 등 평생 개인적인 경험을 중심으로 인간을 이해한 심리학자였다. 아들러는 이렇듯 열등감을 통해 인간을 이해하려고 노력했으며, 열등감을 핵심주제로 강조해왔다.

아쉽게도 우리나라의 심리 관련 책들에서는 ‘열등감’이라는 주제가 상당히 부족하게 다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열등감은 심리학의 핵심 키워드이고, 가장 중요한 심리적 문제 해결의 열쇠이자, 그러한 문제를 만드는 배경 자체이기도 하다. 예수께서 직접 택하고 부르신 열두 명의 제자들도 온통 열등감으로 가득했던 약한 자들이었다. 신체적인 것이나 경제적인 것, 직업과 가정 등 사회적인 것이나 스펙을 비롯한 그 모든 면에서 거의가 가난한 자들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많이 배우고 똑똑하고 화려한 스펙을 지닌 사람보다 주를 주인으로 모실 이를 찾아 제자로 삼으신 것이다. 예수께서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마태복음9장 12절)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열등감으로 가득한 이들을 선택하시고 불러 세우신 것이다. 열두 사도들 중에는 스스로를 왜소하고 보잘것없는 열등한 존재로 여기며 반사회적인 태도를 보이거나, 병적인 권력욕이나 우월감과 비슷한 것을 가진 자도 있었다. 즉, 예수의 제자들 모두 하나같이 열등한 존재들이었으며, 오직 부름을 받아 예수의 제자가 되어 동행하면서 예수의 은혜로 열등감을 벗어던지고서야 성공과 행복한 삶을 주 안에서 누릴 수 있었던 것이다. 결국 아들러가 통찰했듯이 열등감은 인간을 보다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게 하는 성장 동력인 것이다.

열두 사도들에게서 보듯이 열등감을 떨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을 과감하게 드러내놓고 당당하게 고백하는 것이다. ‘매도 먼저 맞는 것이 낫다’고 했다. 열등감은 신앙적으로 성숙해지고 영적인 교만함에서도 벗어날 절호의 기회다. 하나님 앞에서‘있는 것은 있고, 없는 것은 없다’고 정직하게 고백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사람들 앞에서도 그렇게 열등감과 대면하면 우리는 더 큰 자유로움을 느낄 것이다. 예수께서는 그런 우리를 돕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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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에 대하여 - 최원호
신학사・문학사이며 상담심리전문가・인성교육전문가이다. 국민교육유공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과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 최고위 과정을 마쳤다. 1997년부터 서울한영대학교 겸임교수, 2004년부터 한국교육상담연구원 원장, 2015년부터 (사)국제청소년문화교류협회 이사장으로 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 세종대학교, 홍익대학교에 출강하고 있으며, 교육 전문 논설위원이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열등감 부모』, 『인성교육개론』, 『명문대로 가는 인성・진로코칭』, 『인성코칭 아이의 미래를 디자인하다』, 『인사이드 아웃』 등이 있다.

△ 추천사 -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열등감은 누구나 마음속 한구석 어딘가에 자리잡고 있다. 열등감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 행복과 불행이 좌우된다. 예수의 열두 제자도 그들의 신분과 처지로 인한 열등감 때문에 쓰임을 받을 수 없었지만, 예수를 만난 뒤 주님을 위해 합당하게 쓰임을 받는 일꾼으로 변화되는 삶을 살았다. 교회를 성장시키는 전도 방법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내 속에 감춰진 열등감을 인정하고 극복하도록 내적 변화를 추구해야 할 때다. 이 책을 통하여 한국교회의 영적성장과 부흥의 역사를 방해하는, 서로를 비방하고 시기・질투하며 분열하게 하는 사탄의 전략인 열등감을 과감히 떨쳐버리기를 기도한다. 그리하여 모두가 하나님의 위대한 도구로 쓰임을 받기를 기대하면서, 하나님을 섬기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이 열등감 극복과 함께 영적 교만과 자괴감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귀한 역사가 그 사람을 통해 펼쳐지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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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 속의 주목해야 할 글들
① 자만심은 근본적으로 자기중심적인 것이다. 그러므로 자만심이 강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입장을 별로 고려하지 않는다. 자만심이 강한 사람은 인간관계에 대한 편협적인 판단 때문에 사람을 쉽게 사귀지도 못한다. 모든 것의 초점을 자신에게 맞추고 자신에게 도움이 될지 안 될지에만 관심을 보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대신 그에 따른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하며, 나는 맞고 다른 사람은 틀리다는 식의 논리를 펼친다. 따라서 잘된 것은 자신의 덕이지만, 잘못된 것에 대한 책임은 다른 사람에게 묻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생각만 하지 말고 직접 와보라고 말씀하셨다. “직접 와서 네 눈으로 보라”는 말에는 예수처럼 이미 진리를 깨우친 사람과 함께 ‘머물’면서 그의 제자가 되라는 행동의 의미가 담겨있다. 예수와 ‘함께 머물’때, 비로소진리를 깨우치게 되고, 또한 그 진리가 우리를 자유롭게 하기 때문이다. 마치 베드로처럼.

② 신앙은 눈으로 보여주고, 손으로 만지게 하고, 귀로 듣게 해주는 그런 감각의 대상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은 믿음을 가지고 행할 것을 요구받는다. 그러다보니 답을 구할 수 없는 질문들이 너무 많다. 차라리 아는 것은 알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속 시원하게 털어놓는 것이 낫다. 지식이란 ‘하나를 알아도 확실하게 아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세상 사람들은 도마처럼 질문이 많은 사람을 흉보며 무시하지만, 정작 알고 보면 도마와 달리 솔직하게 물어보지 않고 무조건 믿으려는 사람이야말로 커다란 부끄러움을 느껴야 한다. 뒤늦게 가룟 유다는 자신을 신뢰하여 회계 업무까지 맡겨주신 예수를 팔아버린 자신의 참담한 행위를 한없이 뉘우쳤고, 결국 그렇게 소중하게 여기던 돈을 내동댕이친 뒤 스스로 목매달아 죽었다. 돈에 대한 열등감이 가득 찬 자신을 증오하여 스스로 단죄한 것이다. 이처럼 잘못된 열등감은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수의 십자가에 못 박히심’ 같은 엄청나게 파괴적인 사건의 원인이 된다. 특히 가룟 유다처럼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사람은, 돈이란 것이 결정적인 순간에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는 끝없는 자괴감과 괴로움에 시달리며 고통스레 울부짖으며 죽어가는 짐승처럼 된다.‘ 성경적으로 부자 되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내 영혼이 하나님 앞에서 어떤 관계를 형성하느냐가 중요하다. 

③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가지가 나무에 붙어있을 때 많은 과실을 맺는다. 나는 가지이기에 나무에 붙어 있는 것만이 열매 맺는 방법이다. 그래서 나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신앙생활을 했다. 왜냐하면 나는 물질이 주는 가난의 저주를 끊고, 믿음의 부자이자 세상의 부자가 되기로 결심했기 때문이었다. 남에게 보이기 위한 겸손은 결국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든다. 강요에 의한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그들의 행동 기준은 비난을 받느냐, 받지 않느냐가 된다. 비난을 받을 것 같으면 앞에 나서지 않고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비난을 받지 않는다면 그것이 나쁜 일인 줄 알면서도 자신의 이익을 채운다. 그것은 겸손이 아니다. 그러한 방식의 겸손을 강요하는 사회는 사람들을 자기 비하와 열등감으로 몰아넣는다. 그렇기 때문에 진정 겸손한 이들은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하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마음과 행동의 본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다. 약한 사람은 겸손을 선택 할 수 없다. 겸손을 강요받을 뿐이다.

<자료제공 = 노아의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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