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석구 변호사/안동데일리 고문
서석구 변호사/안동데일리 고문

6.25 전범 무신론자 유물론자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는 내란선동범 이석기를 석방하려고 법원에 탄원서를 내었던 천주교 염수정 추기경, 김희중 주교회의 의장, 한국 기독교교회 협의회 김영주 총무, 불교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 원불교 국장, 그들이 한국 종교를 주도하는 한 한국 종교는 예수 그리스도와 부처를 십자가에 못박는 사탄 악마의 종교로 타락할 것입니다.  

문재인은 유엔연설에서 북한선수단을 초청하는 것이 한반도 평화를 위한 것이고 촛불혁명 정신을 구현하는 것이라고 망언을 하자 유엔 각국 대표들 80%가 자리를 텅텅 비게 해 국제사회에서 왕따가 되었습니다.

6.25 전범 무신론자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는 이석기 무죄석방 투쟁한 촛불을 혁명이라고 우성화하는 세력은 문재인 촛불정권과 북한 감정은 세습독재정권 뿐입니다.

세계 최악의 세습독재자 김정은, 그는 2017년 신년 연설에서 전인민항쟁이라고 남조선 촛불혁명을 우상화했습니다.

촛불혁명을 우상화한 북한노동신문은 박근혜, 최순실 사건을 터뜨리고 이석기 무죄석방 촛불집회를 대대적으로 보고한 남조선 한국 언론을 진리와 정의의 대변자라러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극찬했습니다. 어찌하여 대한민국의 메이저 언론들이 세계 최악의 북한새습독재 노동신문으로부터 입에 침이 마르도로록 극찬을 받는 이적 언론으로 타락했습니까?

금융조회결과 마르 케이 스포츠로부터 돈 한푼 받지 아니한 박근혜 대통령, 최근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낸 재단기금 200억원은 뇌물이 아니라 공익재단에 기부한 돈이라는 이유로 그 부분 무죄판결이 선고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고 구속할 아무런 이유가 없어진 것입니다.

더구나 탄핵관련 피의자들, 참고인들에게 100여건의 조서가 밤 12시 자정을 넘어 조사된 조서입니다. 잔인하고 비인도적이고 모욕적인 조사를 금지하는 시민적, 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협약과 고문방지조약을 위반한 탄핵관련 검찰의 가혹한 인권유린 강압조사를 유엔과 국제인권기구가 나서 한국검찰을 조사하려는 미국, 카나다, 호주, 독일 교포단체들, 미국 상원의원을 포함한 독자적인 미국 국민, LA 한인 변호사 단체의 청원운동은 Merry Christmas 성탄의 기쁜 소식입니다.

대개 한국에서는 평균 2주마다 한번, 복잡한 사건은 3주나 4주 마다 한번 재판이 열립니다. 하필이면 국민이 뽑은 박근혜 대통령을 매주 4일씩 지난 6개월간 살인적인 졸속재판을 한 한국 재판부는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보장한 헌법과 국제법을 짓밟은 인민재판입니다.

매주 4일 12만쪽 방대한 수사가록을 검토하고 수많은 중인들 신문사항과 잔대신문사항을 준비할 시간이 너무나 부족해 변호인도, 대통령도, 재판부도 재판준비 변론준비를 할 수 없는 즉결재판식 인민재판입니다.

대한민국 검찰 인권유린 조서 청원을 한 단채들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살인적인 졸속 재판이자 인민재판도 유엔과 국제인권기구가 조사에 나서라고 청원운동에 나섰습니다. 청원서는 유엔 인권 위원회,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엠네스티 등에 전달되었습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지난 10월 언론 인터뷰에서 "노무현 정권, 청와대 문재인 민정수석을 처음 만난 적이 있는데 상당히 순박하게 보였고 진정성이 있어 거짓말을 모르는 서람처럼 보였다면서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는 망언을 했습니다.

북한인권법을 통과시키고 6.25 전범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는 이석기를 구속시키고 이석기 무죄투쟁을 한 통진당을 해산시킨 위대한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정치적 무한책임을 지워 출당을 시킨 홍준표 대표가 문재인에게는 순박하고 진정성이 보인다고 하다니 기가 막힙니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정치적 무한책임을 지우는 세력은 세계 최악의 북한세습독재정권과 문재인 촛불정권이 아닌가? 거기다가 홍준표 대표까지 박근혜 대통령에게 무한책임을 지워 정당인에게는 사형선고에 해당하는 출당조치를 하다니 문재인 촛불 대통령에게는 온갖 아부를 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정치적 살인을 자행하는데도 자유한국당內 탄핵 반대 의원들은 남의 일인 것처럼 구경만 할 것입니까?

지난 6개월간 살인적인 졸속재판이 법의 이름을 가장한 정치탄압에 저항해 재판거부투쟁에 나선 박근혜 대통령의 결연한 투쟁에 김진태, 전희경 의원을 비롯한 자유한국당 탄핵반대 의원들은 홍준표 대표를 출당시키든지 집단 탈당을 조원진 대한애국당, 태극기 세력와 단결하여 정치세력화해야 할 때가 아닐까?

언론의 문비어천가는 부끄러운 줄도 모릅니다. 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이 '문재인씨'라고 부르자 '대통령'이라고 부르지 않고 씨라고 부른다고 온갖 시비를 걸다니 기가 막힌다.

보수를 불태우라고 선동한 문재인, 박근혜 대통령의 나체 그림을 국회에서 전시회를 한 의원과 버젓이 나체 그림을 함께 들고 언론인들에게 포즈를 취한 문재인, 6.25 전범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는 이석기를 두번이나 사면한 친노실세 문재인, 유엔에서 평창올림픽은 촛불혁명 정신 촛불을 밝히는 것이라고 연설할 때 80%의 국가대표들이 자리를 텅비게 해 왕따가 된 문재인을 어찌 대통령이라고 부를 수 있겠습니까?

언론혁명, 종교혁명, 법치혁명을 기해 태극기 혁명을 완수하고 촛불반란을 촛불혁명이라 자처하는 문재인 정권 퇴진(Step down Moon Jaein), 박근혜 대통령과 태극기 지도자들을 탄압하고 평창올림픽을 촛불혁명정신이라고 우상화하는 평창올림픽을 거부하는 해외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에 구국재단(대표 김평우 변호사)과 국제구국연대(대변인 이경복)의 '평창 올림픽 보이콧 운동'과 '문재인 정권 퇴진 시민 불복종운동'이 널리 확산되도록 절박한 기도와 헌신을 바칠 때입니다. 그리고 말보다는 행동하는 지성이 필요하고 비겁보다는 용기를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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