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석구 변호사 / 안동데일리 고문
서석구 변호사 / 안동데일리 고문

- 사순절 고난 주간 없이 부활의 승리가 없다. 김정은 문재인 동반 퇴진과 박근혜 무죄석방 투쟁을 할 때이다.
No Cross, No Resurrection. Now is the time for us not only to step down Kim Jong-un and Moon Jae-in dictators but also to fight for the immediate releasement of innocent President Park Geun-hye.

사랑하는 내 조국은 타이탄호의 비극을 초래할 것이 뻔하다. 그래도 끈질긴 애국심과 정의의 화신 태극기 집회가 갈수록 불어나고 전시내각에 가까운 미국 트럼프 정부의 북한에 대한 단호한 태도가 미래에 희망을 갖게 한다. 

한국의 헌재, 법원, 검찰, 경찰, 정부, 국회, 언론 어디 한 곳도 성한 데가 없다. 절망은 죽음에 이르는 병이기에 미래에 희망을 거는 절박한 기도를 바치는 마음은 터질 것만 같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하는 기도, 명상, 운동과 걷기,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과 독서를 즐기는 덕에 절망속애서도 기쁨과 희망을 건다. 

지난 해 다시 산 기타는 내 손길을 아직도 기다리고 있다. 오늘 천안함 폭침 희생을 기리는 날 김정은과 문재인은 천문학적인 파주기와 세금 폭탄을 초래할 남죽경제공동체 대한민국 멸망과 북한 세습독재 강화가 타이탄호의 비극을 가져올 것이 뻔하다.

6.13 지방선거와 망국적인 개헌과 남북정상회담이라는 시한폭탄에 쫒기는 한국의 비참한 운명을 외면한 체 태극기도 애국가도 국호도 버린 문재인 정권을 이제 국민이 버려야 할 때가 아닐까? 

5.9 대선 한 달도 안된 4.12 재보선 30곳에서 1/4도 안된 7곳 당선에 그친 더 민주당, 1/3에 해당하는 10곳에서 당선가능성이 없어 후보도 못낸 초라한 더민주당이 대선에서 41%득표 당선은 도저히 불가능한 수치가 아닐까?

대선무효를 다투어야 할 홍준표와 자유한국당은 침묵하고 있다. 여백이 없는 투표용지가 대량 사용되었음에도 국회는 국정조사를 하지 않다니 기가 막힌다. 대선무효 진상조사를 조사하지 않는다면 지방자치 선거가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미국 펜스 부통령에게는 한끼 식사대접한 문재인 정부가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에게는 네번이나 극진한 식사대접하고 문재인이 김정은의 사자에 불과한 자에게 머리를 굽신거리는 꼴을 본 국민은 이미 인내심에 한계에 이르렀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정치적 무한책임을 지워 출당시킨 홍준표에게 자유한국당이 끌려가서는 안된다. 14일 단식투쟁을 하고 인공기와 김정은 사진 불태우기 퍼포먼스를 한 조원진 대표, 문재인 정부를 상대로 국회 투쟁을 하는 김진태 의원을 비롯한 탄핵 반대 의원들, 대한애국당, 순수한 태극기 세력이 단결한다면 국민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을 것이다.

미국 카나다 독일 호주에서 박근혜 무죄석방과 김정은 문재인 동반 퇴진을 하는 교포들과 구국재단과 국제구국연대, 3월 19일 미국 백악관 앞 태극기 집회, 국내 천만인 무죄석방본부 태극기 집회와 순수한 태극기 집회에 감사드린다.

박근혜 대통령과 박근혜 정부 공직자와 태극기 집회 지도자들과 천만인 무죄석방본부 간부의 자유가 없는 남북 정상회담은 한국에는 재앙이고 북한세습독재에 날개를 달아주지 않을까? 

십자가 사순절 고난 주간없이 부활은 없다. 순교자의 거룩한 피를 더럽히는 사이비 종교 지도자들의 회개없이는 십자가 순교 없이는 부활의 승리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때이다.

글 / 서석구 변호사, 안동데일리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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