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은 문재인의 공산주사파 간첩집단이 대한민국 정권탈취를 위해 합리적 의혹이 짙은 의도적인 세윌호 침몰사건으로 수학여행가는 수 백명의 어린 학생들과 일반인들이 희생된 집단사망사건이 발생한지 10년이 되는 해다.그러나 아직도 세월호 침몰로 인한 수 백명의 집단사망사건에 대한 진실과 그 배후가 밝혀지지 않고 있다. 그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정도다.또한 친중공, 친북 괴뢰집단인 문재인, 임종석, 이인영 등 공산주사파 집단은 박근혜 대통령과 수 백명의 정부 관료들, 기업인들을 감옥에 처넣어가며 대한민국 정권을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매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K파티가 개최된다. 오늘로 K파티는 334회차로 광화문 광장 한복판에서 좌파들의 거센 반국가적 행태에 대한 비판과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린 세력들을 대신해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싸움을 계속해 이어가고 있다.이용원 대표가 이끄는 K파티는 매주 토요일 저녁7시부터 시작되는데 매번 종로경찰서 정보과에 집회신고를 하고 반국가 세력들의 놀이터로 전락해 온 광화문 한복판을 잘 파고 들어 지금까지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첨병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K파티
文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헌법정신으로 통일할 생각 전무. 문재인 청와대의 성격이 규명이 된다. 그리고 그에 따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색깔도 노출이 되었다. 그들은 헌법정신을 정면으로 거부했다. 헌법 제4조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라고 규정했다. 정치인이라고 헌법정신을 위배할 순 없다. 그들은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지금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정치적 리스크는 이들 때문에 일어난 것이다.그렇다고 탄핵에 앞장선 국민의힘이 무죄일 수
“尹, 안변하면 ‘문재명 나라’ 온다.” 윤석열 정부는 냉엄한 국내·외 현실을 읽고 있는 것인가? 이승만 대통령은 자유와 독립을 주문하고, 박정희 대통령은 산업보국을 강조했다. 어려울 때일수록 공공직 종사자는 멸사봉공(滅私奉公) 정신이 필요한 때이다. 국가 해체가 일상화되어 계속된다면 문제가 있다.『성학집요(聖學輯要)』 해제에서 율곡은 당파 싸움에 대해서 “국가가 위태롭고 백성이 도탄에 따진 것이 안타까워했다. 겉으로는 국가와 백성을 위하는 체하며 속으로는 자기 가족 에 유리한 대로 양심과 자기 판단을 무시하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갈데까지 가는’ 비뚤어진 ‘국가주의’ 비뚤어진 자본이든, 국가든 ‘정신적 노동’을 확보하는데 방해를 하면 문제가 있다. ‘죽은 노동’을 산 사람을 덮어 통제하려고 하면, 그건 문제가 있다. 또한 국가가 개인을 소외시키면 그건 국가 편의주의로 간다. 헤겔의 국가는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임의적, 외적인 힘’으로 봤다. 국가는 인간의 소외와 다르지 않는 형태이기 때문이다.북한의 권력욕은 하늘을 찌른다. 3대 세습도 한이 차지 않으니, 남조선 해방을 운운하고, 핵무기 개발에 착수한다. 북한 주민이 ‘정신적 노동’(living men,
‘검수완박’, 다시 박근혜 정신으로. 요즘 북한 김정은 친서가 왔다. 문재인 씨 얼굴을 화색이 돌아왔다. ‘대화로 대결 넘어야’, ‘’따뜻한 인사‘가 오간 것이다. 필자는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가 의심을 했다. 아니나 다를까 ’문재인은 감옥행은 면한다.‘는 ’검수완박‘ 논의가 여야 중재안 결론이 난 것이다.2013년 당시 박근혜 정부 통일부는 NLL 문제, 국정원 댓글 문제로 북한이 개입하자, “북한에 단 1명의 존엄이 있다면 대한민국에는 5000만 명의 존엄이 있다.”면서 “허황된 비난에 개개인이 모두 존엄인 우리 국민을 위협하고
비전·책임도 없고, 미래도 보이지 않는 정치문화아직도 우파·좌파 따진다. 좌파는 망한 것인데, 왜 미련을 갖나? 2030세대의 요구를 들어줄 수 없는 정치문화는 이젠 거세할 때가 되었다. 국가를 책임지는 공공직 종사자는 과거, 현재와 미래가 분명해야 할 것이 아닌가? 물고 물리는 일만 계속하면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을 주지 못한다. 정치인과 공무원은 헌법이나 제대로 읽고 정치할 필요가 있다. 헌법 정신은 자유주의 시장경제이다. 교환에는 공정한 법 질서가 따라와야 한다.동아일보 신희철·김재희·남건우 기자(20212.01.19), 〈 ‘
정치, 경제에서 ‘깐부’의 문제는 시급히 풀어야 할 과제.Combo(캄보)는 주한 미군들이 주로 쓰던 말인데, ‘오징어 게임’에서 ‘깐부’란 말이 유행되었다. 소집단 안에서 모든 것을 나누는 관계를 말한다. 그러나 좋은 말이 될 수 있지만, 연대의 책임(solidarity obligations)도 있어야 한다. 그게 불가능하면 뒷골목 패거리들의 일원이 될 수 있다. 좋은 측면에서 필자는 ‘유교적 인간관계’Confucian Personalism)로 이름을 붙였다. 관계로만 불가능하다.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개인이 움직인다.
강한 권력에의 의지, 그건 곧 마초문화이다.산업화, 민주화 그 다음은 공산화이다. 공산화는 강한 권력의 의지를 벌써 실감하게 한다. 국민들이 무슨 실험실 쥐도 아니고, 왜 국민이 권력에의 의지 실험 대상이 되어야 하는지 궁금하다. 국민이 준 권력은 싫다고 끌어내리고, 자기들이 만든 권력만이 진정한 권력이라고 한다. 기술이 그걸 가능하고 했고, 결국은 그 현상이 ‘빅브라더 사회’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한다. 쉽게는 남성 우월주의 ‘마초’문화인 것이다. 공산주의는 결국 마초 문화의 다른 것이 아니다. 권력에의 의지가 사회 곳곳에 파고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자유민주투사가 있는데 그 분은 'K-PARTY'를 이끌고 있는 이용원 대표다. 2021년 1월 23일(토)인 오늘 저녁 7시에도 변함없이 집회를 개최한다고 한다.이 대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좌파들이 점령하다시피한 세종문화회관 계단을 확보하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집회를 해 오고 있다. 집회신고를 하기 위해 종로경찰서 옆에 마련된 자그마한 대기소에서 새벽까지 지켜가며 집회신고를 해 좌파들에게 두번 다시 세종문화회관 계단을 내어 주지 않고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현재 많은 국민들이 "대한민국이 곧 망할 수도 있겠다"고 말하는 이유중에서 가장 심각한 원인이 본지의 취재로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본지는 2016년 11월말부터 대한민국 사회가 정상적인 사고로는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 그 원인을 찾기 위해 여러곳에서 오랜 취재 등을 통해 결국, 법관들의 옳지 않은 판결에서 기인(起因)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물론 법관이 근무하는 법원말고 다른 곳에서도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지만 그 근원(根源)은 대한민국 사회
긴급 공지: 태극기 이야기 - 국민 저항권의 발동 더는 늦출 수가 없어...먼저, 자유한국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권을 가진 유권자들에게 선거방법 중의 하나인 모바일 투표안내와 선거방식을 충분히 알려줬는지와 유권자가 투표할 투표장소를 충분히 알려줬는지와 유권자들에게 시·군·구·읍·면·동별로 안내가 정확히 알려 주었는지를 알아야 하며 유권자인 우리가 알아야 한다. 또, 제대로 된 안내가 없었다면 지금이라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요구해야 하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의 가장 중요한 권리행사이자 주권인 투표이기때문이다. 이것은 바로 민주주의의 근간
유튜브방송 JBC까)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주도한 지조를 버린 배신자이자 변절자인 김무성과 권성동은 '석방 결의안'을 주도적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런데 대한애국당은 아무말이 없다..?? 잘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동데일리
- 노무현의 청와대가 문현동 금 도굴에 관련 되었다는 24가지 이유 -1. 여성담당비서관 신필균과 서울경찰청 차장 김기영2002년 3월 2일. 부산 문현동 1219-1번지에 직경 60센치미터로 지하16미터 깊이의 암반층을 뚫고 수직구가 완성되었다. 그리고 4월 5일 배신이 일어났고, 4월 28일경 현장 땅 약 300평 (수직구가 위치한 땅)이 광주에 살고 있던 여자 기공사 김홍랑에게 팔렸다. 김홍랑이 그 댓가로 지분 5/100를 챙겼다. 다음날 5월 28일 현장에서는 돼지대가리와 수박을 차려놓고 “고사”를 지냈다. 서울에서 무속인
“2018년 현충일을 맞아”애국동지 여러분, 먼저 뜻 깊은 현충일을 맞아 태극기 집회에 나온 동지 여러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한 나라가 세워져서 유지되려면 수 많은 사람이 피와 땀을 흘려야 합니다. 피와 땀 없이 세워지고 유지된 나라는 이 세상에 단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 대한민국도 70년전 이승만 박사께서 강대국들의 '신탁통치 음모'를 물리치고 유엔 결의를 통하여 당당하게 건국을 하신 이래 6.25 전쟁 등 수 많은 난관과 도전속에서 수 백만의 고귀한 생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계속하여 허
인공기와 김정은 사진 불태운 `대한애국당'을 `극우정당' 이라고 비난하는 한국언론, 제발 부끄러운 줄을 알라! '대한애국당' 기자회견에서 인공기와 김정은의 사진을 불태운 것을 두고 경찰은 6.25 전범의 아들 김정은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연합뉴스를 비롯한 제도권 언론은 대한애국당이 인공기와 김정은 사진을 불태운 것을 두고 극우정당이니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회를 깨뜨린다느니 비난을 퍼붓고 있다니 기가 막힌다.인공기와 6.25 전범 김정은 과연 누구인가? 최근 이화여대 대학원생의 폭로에
인공기와 김정은 사진 불태운 '대한애국당'을 '극우정당'이라고 비난하는 한국 언론, 제발 부끄러운 줄을 알라! '대한애국당' 기자회견에서 인공기와 김정은의 사진을 불태운 것을 두고 경찰은 6.25 전범의 아들 김정은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연합뉴스를 비롯한 제도권 언론은 대한애국당이 인공기와 김정은 사진을 불태운 것을 두고 극우정당이니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회를 깨뜨린다느니 비난을 퍼붓고 있다니 기가 막힌다.인공기와 6.25 전범 김정은 과연 누구인가? 최근 이화여대 대학
- 박근혜의 가신들에게!이정현, 이 갈보만도 못한 놈, 너부터 시작하자!무엇이 부족하여, 또 무엇이 되고자 천추의 한이 될 간신보다 못한 배신자가 되었느냐?박근혜는 지아비가 못다한 그 알량한 동서화합 한답시고 네 놈 수작 알면서도 이말저말 가리잖고 다 들어주었거늘 연약한 여자 등짝에 칼을 꽂았더란 말이냐?네 이놈! 사레지오고등학교 이남기를 선배라고 청와대로 불러 들여 윤창중을 잡더니만 김한수까지 사주해서 가롯유다되어 주군 죽이려고 테블릿pc를 넘겼더냐?너의 빌라도는 홍석현이드냐, 박지원이드냐?그 광대같은 상판대기 박지원에 고개숙여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 보험범죄 조사극 ‘매드독’이 한층 짜릿하고 강렬한 반격에 나선다. 한 순간도 눈 뗄 수 없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매드독’(연출 황의경, 극본 김수진, 제작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이매진아시아)이 반환점을 돌며 8일 2막을 연다. 주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에 얽힌 진실의 조각을 찾아내며 긴장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더욱 심장 쫄깃한 전개가 펼쳐질 전망이다. 진실의 판도라 상자가 열리며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매드독’의 짜릿한 복수의 서막이 올랐다. 반전을 거듭하는 예측 불가한 사건이 휘몰아 칠 것이 예고된 가운데 ‘매드독’의 사이다 복수를 위한 반격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에 주목해야할 ‘매드독’ 2막의 관전 포인트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 믿고 싶지 않은 진실과 마주한 유지태가 제대로 각성하며 분노의 반격에 나선다. 짜릿한 반전과 압도적인 몰입감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매드독’ (연출 황의경, 극본 김수진, 제작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이매진아시아) 측은 7일 배신감으로 분노에 휩싸인 최강우(유지태 분)가 조한우(이준혁 분)의 멱살을 움켜잡은 모습을 공개해 긴장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최강우는 주한항공 801편 추락사고의 진실을 밝힐 열쇠인 부조종사 김범준(김영훈 분)의 보험증권 원본이 조작됐다는 숨겨진 비밀을 알아내 긴장감을 높였다. 누군가 김범준의 죽음을 자살로 위장해 보험금을 부풀리려 보험가입 날짜를 위조했던 것. 진실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진 가운데 최강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