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원 대표가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제180차 K-PARY를 진행하고 있다.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자유민주투사가 있는데 그 분은 'K-PARTY'를 이끌고 있는 이용원 대표다. 2021년 1월 23일(토)인 오늘 저녁 7시에도 변함없이 집회를 개최한다고 한다.

이 대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좌파들이 점령하다시피한 세종문화회관 계단을 확보하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집회를 해 오고 있다. 집회신고를 하기 위해 종로경찰서 옆에 마련된 자그마한 대기소에서 새벽까지 지켜가며 집회신고를 해 좌파들에게 두번 다시 세종문화회관 계단을 내어 주지 않고 있다. 대단한 집념의 소유자가 아닐 수 없다.

오늘 집회가 '제180차' 집회라고 전하면서 "광화문 광장에 미국 대선 부정선거 주범이자, 아들을 앞세워 미국의 국익을 해치면서 거액의 뇌물 수수를 저지른 중범죄자인, 곧 처벌을 받고 감옥에 들어갈 미국 '1급' 국가 반역자 조 바이든이 등장했다면서 "미국과 전 세계 자유주의를 흔들고 있는 중공에 목줄 잡힌 이 사악한 자를 강력히 규탄하고, 응징하는 퍼포먼스가 지난 토요일에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체감온도 영하 10도의 날씨였지만, 더욱 추운 곳에서 감금되신 채 자유 수호를 위해 투쟁하고 계신 그 분을 생각하면, 입고 있는 정장 한 벌도 결코 추울 수 없는 마음이 들게 한다"면서 "많은 유튜브 대표님들이 현장에서 방송으로 중계해 주셔서 추운 한파와 광장의 칼바람에도, 오히려 뜨거운 열기가 넘치는 긍정과 희망의 에너지로, 이 날 5년째 이어온 광화문 광장수호 행사도 잘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지금 대한민국과 미합중국이 위기를 맞고 있다면서 미국의 주도적 개입과 UN군의 참전이 없었다면, 지난 1950년 북괴에 의한 남침과 중공 인민군의 침공에 대한민국은 이미 적화통일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하며 "지금의 상황 또한 평행이론과 같이 미국은 중공의 통일전선전술에 의해 침공당했고, 중공의 돈과 미인계와 권력 제공에 의해 자국의 국익을 버리고, 미국을 배신하며 자신들의 사리사욕에만 급급한 정치꾼들, 종중 딥스테이트들, 빅브라더(빅텍, 빅미디어, 빅머니, 빅마켓)들에 의해 적화되어가고 있다"고 호소했다.

"최종적인 헌법 수호의 보루인 연방 대법원의 선거관련 위헌 여부와 해당 주의 불법하고 부정한 위법 선거행위가 있었는지에 대한 결정이 남아있고, 승리를 자신하던 미국 내 좌파 정치세력과 그 배후 조종세력까지, 대법원의 결과가 그들의 계획과는 달리 뒤집어질까봐 전전긍긍하고 불안해하며 두려워하고 있다고 한다"고 인용했다. 그러면서 "게다가 명확하게 드러난 불법과 위헌적 범죄행위를, 덮고 가자, 묻고 가자, 잊고 가자는 대한민국 내의 탄핵 반역자와 부역자, 배신자들이 좌파 정권의 2중대를 자처하며 목소리를 높이고 득세하고 있는 현실이 미국 내에서 일어난 대선 관련 위헌과 불법과 부정행위 등의 중범죄가 명확하게 일어났음에도 불법과 위헌을 눈감고 가자, 덮고 가자, 묻고 가자를 넘어 적반하장 격으로 미국의 행정부 수반인 현직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정치적인 사형을 내리기 위해 공화당 내의 일부 의원들까지도 상습적인 위헌과 부정선거를 덮기 위한 반란의 중범죄를 저지르는 악마적인 모습이 지난 대한민국에서 일어났던 탄핵을 통해 자유 우파정권을 무너뜨리고, 억울하게 박근혜 대통령님까지 감금시키는데 종중 종북 좌파들과 손을 잡고 주도적인 역할을 한, 친중 매국 범죄자들의 행태와 너무나도 유사하고 사악하기에 더욱 큰 분노가 치밀어 오름을 느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이제 대한민국도 미합중국도 인간의 시간이 지나가고, 하나님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음을 광화문 광장에 엎드려 기도하면서 강하게 느낄 수 있었다"고 설명하면서 "사악한 정치세력과 불법과 불의에 눈감은 악마에게 부와 권력을 위해 영혼을 판, 한국과 미국의 악한 자들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자유를 빼앗고 인권을 탄압하며 살상을 저지르고 있는 모든 독재 세력과 반자유세력에게 절대자이신 하나님의 천벌이 내려지게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며, 포기하지 않는 우리가 반드시 승리한다"라면서 동지들에게 더욱 더 용기를 내자고 말하며 "최종적으로 승리하는 그날까지 더욱 힘차고 열정적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하자!"라고 동지들에게 용기를 주는 발언도 했다.

영상 1. 헌법을 어기고 선거부정을 저지른 놈을 한국이건 미국이건 결코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다! 중공 돈먹고 매국짓을 저지른 바이든은 아들과 함께 깜빵이나 갈 준비하라!
https://youtu.be/j9hyGSrg8ow

영상 2. 트럼프 대통령만 포기하지 않고 싸우면 미국대선의 불법 부정선거는 밝힐 수 있고, 아직도 결정이 안 난 연방대법원의 위헌판결에 민주당과 바이든 세력은 두려워하고 있다 
https://youtu.be/8q44e56yMDQ

https://url.kr/qCHtW4

저작권자 © 안동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