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 국회사무처는 30일에 열린 제358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 2017년도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관련 감사원에 대한 감사요구안 등 총 74건의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비례대표국회의원 여성후보자 추천 비율 및 순위를 위반한 등록신청을 무효로 하고, 장애인 등 이동약자의 투표소 접근 편의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규칙으로 정하도록 하며, 현재 읍·면·동마다 1매로 제한돼 있는 선거운동 현수막을 선거구 내 읍·면·동 수의 2배 이
김정재 의원,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인재영입위원장 임명- 새로운 혁신의 바람을 불어넣을 패기 넘치는 여성 정치인 발굴 -- 공정한 심사를 통해 자유한국당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 -김정재 의원(자유한국당·포항북)이 지난 23일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인재영입육성위원장으로 임명됐다.이날 김석기 경북도당위원장은 도당회의실에서 열린 ‘경북도당 인재영입육성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을 통해 인재영입육성위원장으로 김정재 의원을 임명하고 홍순임 경북도당 여성위원장, 김봉환 경북도당 청년위원장, 김형길 교수, 조상희 변호사를 인재영입육성위원으로 각각 선임했다
지난 3월 19일 월요일 오후 2시에 방배경찰서 지능팀 수사관은 조충열 대통령진상규명위원회 공동대표를 불러 고발인 진술을 받았다. 조충열 대표는 진술에서 "중앙선관위가 공직선거법을 어겼고 전국적으로 많은 유권자들의 증언이 부정선거'임을 표현하는 정황이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추가로 '증거자료인 동영상과 사진'을 경찰에 제출하기로 하였다.지난해 제19대 대통령선거일인 5월 9일부터 한달간의 짧은 시간에 대법원에 '무효의 소'를 제기하여 '투표용지 보전신청'을 하여 현재 투표용지는 지역
고 발 장고발인 : 1. 시민단체 대통령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약칭 대진위) 대표 : 조충열 2. 시민단체 사기대선진상규명위원회(약칭 사대본) 대표 : 정창화피고발인 : 1.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김용덕 위원장 주 소 : 경기도 과천시 홍촌발로44,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대표전화 : (02) 503-1114 2. 성명 및 주소 불상자들 다수--------------------------------------------------------------------고 발 사 실헌법 제114조, 선거관리위원회법 제1조는 선거의 공정한 관리를 위
지난 2월 9일 오후 4시경, 정창화 사대본(사기대선진상규명본부) 대표와 조충열 대진위(대통령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공동대표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김용덕 선거관리위원장과 선거관련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건국이래 선거관리위원장이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한 것은 첫 사례다. 고발내용은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다.'부정선거를 선거관리위원회가 주도했다는 시민단체의 고발을 검찰이 조사를 하게 될텐데 어떻게 이 고발 사건을 처리할지가 주목된다.김용덕 선거관리위원장에 대한 고발은 구정을 앞두고 '부정선거'
2월 9일 금요일, 조충열 대진위(대통령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공동대표와 정창화 사대본(사기대선진상규명본부) 대표는 김용덕 선거관리위원장과 선거관련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건국이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국민에게 고발당한 것은 처음이다.검찰에서 이 고발사건이 어떻게 처리할지 기추(機樞)가 주목된다. 구정 설을 앞두고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단체와 국민들'에게는 호재(好材)다. "구정을 앞 둔 오늘의 고발장 제출은 설날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여백이 없는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지청장 김형록)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하여 2018년 1월 23일 화요일 관내 3개 군 선거관리위원회 및 경찰서 관계자와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하였다.■금품선거, 거짓말선거, 공무원의 선거개입, 여론조사 조작, 부정 경선운동을 중점 단속대상 범죄로 선정하여,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단속·예방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영덕지청은 2017. 12. 12.(화)부터 선거범죄 전담수사반을 편성하여, 이를 중심으로 관할 선관위, 경찰서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선거사범신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자유한국당 김해 갑·을 당원협의회 일동은 16일 김해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언론에서 보도된 허성곤 시장의 불법 당원 가입 강요 의혹에 대한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이들은 “정의와 공정을 외치던 문재인 대통령과 집권여당의 실체는 민주당 진성당원 가입 강요란 말인가?”이라고 규탄했다.이어 “그동안 김해 지역에 소문으로만 떠들던 민주당의 진성(권리당원)당원 가입 강요가 언론보도에 의해 그 실체가 드러났다”며 이같이 말했다.자유한국당 당원협의회는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경남 김해시의 한 조합이
고 발 장고 발 인 1. 시민단체 대진위(대통령선거진상규명위원회) 대표 조충열 주 소: 비공개 연락처: 비공개 2. 시민단체 사대본(사기대선진상규명본부) 대표 정창화 주 소: 비공개 연락처: 비공개 피고발인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김용덕 위원장 경기도 과천시 홍촌말로 44 [우: 13809] 대
- 제19대 대통령선거와 부정선거의 의혹 문제제기 -제19대 대통령진상규명위원회(대진위)의 입장(국민의 글) [목 차]1 위조투표용지의 유형 / 바꿔치기의 유형 2 표바꿔치기와 함께 투표수줄이기/늘리기, 무효표 만들기도 가능하다.3 [여백없는가짜투표용지]는 선거조작용이 아니다. 부정선거선동용 밑밥이다. 4 가짜투표用지만을 말하지 말고, 투표지가 사라졌음을 입증하고, [간첩투표지]를 찾아 내자.5 조금만 시간을 들여 체험해 보기를 권한다.6 투표지에는 투표자의 흔적이 남는다.7 [접촉흔] / [투표흔]이 열쇠다.8 3번 명제가 성립할
지난 29일 토요일 오후 2시에 부산일보 대강당(10층)에서 시국대강연회가 개최되었다.부산의 많은 시민들과 전국 각지에서 온 애국 국민들이 대강당를 가득 메웠다. 서 행사를 진행하였다.이날 연사로는 김복태 장군, 윤용 교수, 최우원 교수, 정창화 목사(사대본), 청화스님, 조충열(안동데일리), 김재홍(부정선거진상규명연합회), 서석구 변호사, 조원룡 변호사, 김동성 증인 등이 참여하였다. 웜비어의 추모와 함께 시작되었다. 이어서 부정선거와 관련해서 투표용지가 두가지라고 주장하는 증인들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론, 정당과 관련자들의 침묵에 개탄한다는 말도 있었다. 특히 김재홍 부정선거진상규명연합회 회장은 비밀선거의 위배를 주장하였다. "공직선거법 167조 1항, 투표의 비밀은 보장되어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 서울시의원 연구단체인 ‘서울살림포럼’(대표 강성언 의원, 더불어민주당 강북4)은 지난 27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5층 회의실에서‘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을 주제로 기본을 지키며 공정하고 적법하게 선거를 준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심도있게 연구했다. 이번 제20차 월례회는 2018년 제10대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본 선거법과 정치자금의 명확한 의미를 짚어보기 위해 열렸으며, 안병도 법무법인 대륙아주 선거·정치자금 전담 고문의 강의와 살림포럼 소속 의원들의 열띤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살림포럼 대표 강성언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내년에 치러질 제10대 지방선거에서 적법하게 정치자금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치자금 및 선거비용 관련 규정의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본 선거법을
지난 8일, 본지 취재기자는 중앙선관위에 전화를 걸어 대법원에 여러 단체에서 접수된 투표용지 보전신청 등에 관하여 대법원에서 투표용지등의 보전신청에 관련된 서류를 받았냐고 확인하였다.투표용지와 투표와 관련된 여러 증거자료 보전이 된다는 내용을 중앙선관위 직원을 통해 확인을 하였다.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의해 선거일로부터 당사자들의 이의가 없을 때엔 30일이 지나면 폐기를 할 수 있다는 규정이 있다. 그래서, 투표용지와 투표과정의 문제들이 있어서 여러단체에서는 서둘러 대법원에 소장 제출이나 이의신청을 하였다.특히, 대통령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공동대표 고창윤, 조충열)에서는 투표용지와 함께 제19대 대선과 관련된 여러 증빙자료들을 보전하기 위해 노력을 하였다. 그리고 지난 5일날 대법원에 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통령선거의 재외투표 과정에서 특정 후보자에게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하여 SNS에 게시·전송한 재외선거인 A와 B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와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가 각각 5월 3일과 4일 검찰에 고발하였다고 밝혔다. 재외선거인 A는 4월 25일 ○○대사관 재외투표소에서 투표한 후 투표지를 촬영하여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하였으며, 재외선거인 B는 4월 25일 □□총영사관 재외투표소에서 투표한 후 투표지를 촬영하여 국내에 거주하는 카카오스토리 모임 친구들에게 공개한 사실이 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누구든지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중앙선관위는 사전투표기간 뿐만 아니라 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인터넷 포털 및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에 후보자간 여백이 없는 사전투표용지가 발급되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A씨 등 11명을 5월 5일 대검찰청에 고발하였다.혐의자들은 사전투표 첫 날인 5월 4일 인터넷 ○○카페 게시판 등에 “투표용지의 여백이 없었다.”, “여백이 없는 투표용지에 기표한 것은 다 무효다.” 등의 허위사실을 최초로 게시하는 등 「공직선거법」 제237조 (선거의 자유방해죄)제1항제2호 및 「형법」 제137조(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를 위반한 혐의가 있다.중앙선관위는 사전투표가 실시되는 기간 중에 인터넷을 통해 사전투표 용지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함으로써 엄중해야 할 선거질서를 어지럽히고, 유권자의 선거의 자유의사를 방해하여 고발 조치한 것이라고 밝혔다.
원고 별지 기재와 같습니다.선정당사자 원고 이름 및 주소 : 2명(성명과 이름은 생략)피고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거관리위원장 김용덕) - 청 구 취 지2017년 5월 9일에 실시된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무효로 한다.소송비용은 피고의 부담으로 한다.- 청 구 원 인당사자의 지위원고들은 2017. 5. 9. 실시된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투표권을 가진 주권자인 국민으로서 대통령 선거 투표를 한 국민들이고, 피고는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관리한 중앙선거관리위원장입니다.대통령 선거 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공식적으로 황○○씨에게 정보결정문서일체신청서(2017.05.05)에 대해 회신한 내용을 안동데일리에 알려 왔다. 중앙선관위는 공식적인 입장으로 '제19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용지는 공직선거법규 규격에 따라 모두 후보자란 사이에 여백이 있는 정상적인 투표용지가 발급ㆍ교부되었으며, 투표종료후 전국 251개 개표소에서 투표지를 확인한바 후보자란 사이에 여백이 없는 투표지는 발견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라고 답변이 왔다는 것이다.대진위는 투표용지에 대한 제보가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어서 계속해서 여백이 없는 투표지에 기표한 유권자의 서명을 받는다고 한다. 제반 선거과정에 있는 모든 보존신청 등을 한다는 입장이다.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선거 후 30일이 지나면
지난 20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오후 7시까지 제19대 대통령 부정선거 진상규명위원회(이하:대진위)에서는 동아일보사 앞에서 '투표용지가 2가지 종류라는 사실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틀 전, 18일날 국립현충원에서는 대진위의 입장을 밝히는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이날 고창윤, 조충열 공동대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용덕)는 '투표용지에 여백이 없었다.'고 주장하는 국민을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 등 공직선거법 위반 협의로 대검찰청에 고발 조치한 것에 대해 지적하였다.이날, 모인 국민들은 대진위의 활동소식을 듣고 동참의사를 밝히고 집회에 참석하였다. 투표용지의 2개라는 사실을 알리는데 주력하자고 의견도 대진위 집행부로 들어왔다. 참석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선거벽보나 후보자 현수막 등 선전시설물이 훼손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시·도 및 구·시·군선관위에 순회·감시활동을 강화하라고 지시하는 한편, 경찰청에도 순찰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공직선거법」은 정당한 사유 없이 선거벽보·현수막 기타 선전시설을 훼손하거나 철거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선관위는 3,000여 명의 공정선거지원단 등 모든 인력을 동원하여 순회·감시활동을 강화하고, 훼손 등 사례가 발생한 경우 신속하게 조사·조치할 예정이다. 지난 4월 19일에는 경남 함안군선관위가 도로변에 게시된 후보자의 선거운동 현수막을 무단으로 철거한 사람을 고발하기도 하였다. 중앙선관위는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행정자치부는 제19대 대통령선거를 47일 앞둔 23일부터 전국 선거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권역별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전국 7개 권역에서 개최되는 이번 교육에는 시도, 시·군·구 및 읍·면·동 선거담당 공무원 7,800여 명이 참석한다.지난 3월 10일 대통령 궐위 후 60일 만에 치러지는 이번 선거는 6개월 이상 준비를 거쳐 실시했던 그 간의 선거와 달리, 국외 부재자신고 접수, 선거인명부 작성 등과 같은 법정선거사무의 준비기간이 대폭 단축되었을 뿐만 아니라,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이후 1년여 만에 선거가 실시되는 관계로 선거의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중 선거업무를 처음 접하는 직원도 많아,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선거업무 교육이 필요한 상황이다.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