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선, 586 싫으면서 그 동굴 속으로 들어가다."여당 이재명 후보(1964년생)과 야당 후보 윤석열 후보(1960년생)이 20대 대선에서 맞붙게 되었다. 586 피해가 엄청난 데 그 피해의 중앙으로 또 파고들어갔다. 둘은 심각하게 대두되는 세대의 갈등을 풀 적임자가 아닌 것을 입증이 된다. 둘은 하나 같이 열정은 충만한데, 책임의식과 균형감각을 결한 인사들이다. 더욱이 이들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선봉장에 선 인사이다. 이는 헌정파괴이고, 현재의 모든 문제가 탄핵으로 비롯되었다면, 그들에게 책임의식이 필요한 시기이다.후보는
“우리는 자유를 원한다!!” : 세계 시민 걷기 행동 연대 한국 본부(이하 세행연)지금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에 대한 세계인들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진정한 위드 코로나는 마스크도 없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없고, 백신도 없고, 백신 패스도 없는 코로나 이전의 상태다.코로나는 일반 감기에 불과하기에 중증환자만 집중 관리하면 되는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로 호흡기 바이러스일 뿐이고, 사스의 치명율이 35% 이상일 때에도 팬데믹은 없었다. 팬데믹은 흑사병이 있던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안동경찰서(서장 장근호)는 지난 9. 5.(일) 00:10경 폭행신고를 받고 안동경찰서 옥동지구대에서 출동하여 사건 처리를 완료한 후 귀소하다가 당시 피해자 A씨가 폭행 피해를 입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는 듯한 말을 들은 경찰관이 피해자의 감정을 다독이고 안전을 확인하고자 거주지 일대를 한번 더 순찰하고 있었다.이 때, 안동경찰서 옥동지구대 김태완 순경이 안동시 옥동 소재 빌딩 7층 외부 난간에서 투신하고자 하는 A씨를 발견하여 붙잡고 대화를 시도하며 A씨가 극단적 선택을 그만두도록 설득하여 일대에 지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 집행위원회(위원장 조현상)는 지난 31일 11시 경북예천천문우주센터에서 유튜브 중계를 통해 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울릉도 헬기투어 여행권 추첨식을 가졌다.이날 추첨식은 지난 6월29일 울릉도 간 부정기(예약) 전세비행을 운영하는 (주)스카이(대표 조재성)와 대한민국연극제집행위원회가 영덕 고래산마을 더 스카이 헬기장에서 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의 성공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스카이 항공은 이날 추첨을 통해 뽑힌 4팀 8명에게 2박3일 일정의 울릉도 헬기 투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과거 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지 이미지파일 원본을 이용한 사례가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지난 2006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 동대문구 구의원 (사)선거구에서 재검표 결과 유효투표지 85표가 사라지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했다. 그러나 동대문선관위 관계자는 "분실책임은 있으나 당선엔 문제가 없다"라는 기사가 시사포커스와 동대문신문에 보도된 적이 있었다.안타깝게 낙선한 후보가 서울시선관위에 소청을 제기했고 이 과정에서 사라진 85표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투표지분류기 제어용 컴퓨터에 저장된 이미지파일 원본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한문학과 사학을 전공한 저자 김병헌 소장은 교과서 집필자들에게 저승사자 같은 인물로 통한다. 교과서에 실린 역사 왜곡과 오류들을 집필자와 무던히 싸우면서 많은 수정을 이끌어 냈기 때문이다. 저자가 위안부 문제에 뛰어 든 것 역시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에 실린 ‘수요 집회’ 사진 속의 어린아이들을 보게 되면서였다.수요 집회 때마다 아이들을 모아 놓고 ‘성노예’, ‘집단강간’, ‘전쟁범죄’ 등 왜곡된 위안부 인식으로 폭력과 증오심을 배양하는 모습을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고 한다. 일본군이 조선 여인을 강제로
우리 군이 16일부터 시작되는 한미연합훈련의 축소 시행 방침을 예하 부대에 하달했다. 이미 축소된 훈련을 또 축소하여 ‘빛도 안좋은 개살구’가 된 것이다.훈련 축소의 배경에는 북한과 중국이 있다. 북한의 김여정이 연합훈련에 대해 겁박을 하자 우리 정부와 군은 김여정의 생떼를 받아들였다.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도 김여정을 거들어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하라며 노골적인 내정간섭을 했다.김여정의 하명과 동시에 여당 의원들은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연합훈련을 연기하자는 연판장을 돌리고 성명을 낸 것이다.김여정이 윽박지르자 작년에는 대북전단금지법을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서울은평교회는 지난달 22일(목) 은평구청으로부터 10일간 운영중단 조치를 당했지만 29일(목) 법원으로부터 운영중단 조치 집행정지 결정을 받았었다.은평제일교회는 지난 주일(1일)에 방호복을 입은 채로 예배를 진행했다. 이날 성도들은 착용한 마스크에 검정 테이프를 X자형으로 붙이는 등을 통해 문재인 정권의 교회 탄압에 맞서고 있는 중이다.심하보 목사는 "방역에 있어 할 것을 다했다"면서 "이젠 의사나 간호사들이 환자를 치료하는 방호복까지 입고 예배를 보는데 더이상 바이러스가 어디로 들어오겠냐"면서 "일
축사 - 경상북도의회의장 고우현지역민을 위한 남다른 열정과 애정으로 사실에 입각한 공정한 보도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 「안동데일리」의 창사 5주년을 27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2016년 창사 이래, ‘지역에서 세계로‘의 자세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언론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계시는 조충열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현재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지역 경기는 침체되고 도민들은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도민들이 건전한 비판 정신과 혜안을 가지고 현재의 어려움을 이겨나갈 수 있도
축사 -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김동욱안동데일리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지역에 기반을 둔 언론사로서 시민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여 조화로운 사회가 되는데 노력해 온 안동데일리 임직원 여러분께 격려를 보냅니다.언론은 시민의 생활에 필요한 정보의 제공자일 뿐만 아니라 사회정의 구현을 위한 파수꾼이기도 합니다. 지역 언론으로서 꾸준히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목소리를 내준다면 세계적인 언론사로 성장하는 날도 머지않을 것입니다.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은 우리 아이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하여
축사 - 재경안동향우회장 김영식안녕하십니까?안동데일리 신문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대한민국의 위기 상황을 정확한 사실과 분석을 통해 국민들에게 전달할 책임을 다한 안동데일리신문, 그동안 우리사회의 많은 변화와 어려움 속에 일어났던 크고 작은 뉴스와 정보를 올바르게 제공함으로써 많은 국민들로 하여금 관심과 찬사를 받아 왔다고 봅니다.또한 사회 상황을 사실에 입각한 진실을 보도해 온 조충열 대표를 비롯한 안동데일리신문 구성원 모두의 노고에 30만 재경안동향우회 출향인사들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은
안동데일리 창사 5주년 기념 축사 - 대구광역시의회의장 장상수 안동을 대표하는 정론지 안동데일리의 뜻깊은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방자치의 시대에 발 맞춰 지역민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다해 오신 조충열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그동안 안동데일리는 지역사회 여론을 선도하고 대구·경북의 발전을 앞당기고 건전한 여론을 환기시키는 일에 어느 곳 보다 솔선해 왔습니다.더불어 지방자치를 대변하는 지역 언론의 사명감으로 각종 현안사업에 대하여 생활밀착형 정보 전달과 올바른 정책비판으로
축사 - 안동시의회 의장 김호석안동데일리의 창사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언론문화 창달에 힘써 주신 안동데일리 발행인과 사내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지역 언론의 역할은 무척 소중합니다.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란 말이 있습니다. 지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로컬 중심의 뉴스를 많이 생산해 주시고, 우리 지역을 세계만방에 알려주시길 바랍니다.지방의 현실과 동떨어진 수도권 중심의 이슈가 아닌, 지역민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풀뿌리 언론이야말로 우리지역에 꼭 필요
축사 - 안동데일리 창간 5주년 축하 메시지안동데일리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역에서 세계로’란 슬로건과 함께 경북을 디딤돌로 국내외를 넘나들며 정론직필의 자세로 언론 본연의 역할을 다해온 조충열 대표를 비롯한 안동데일리 가족 모두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안동데일리는 급변하는 언론환경 속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국내외 정치, 문화, 사회 등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할 뿐만 아니라 선비정신을 중심으로 한 안동의 충절과 기개를 바탕으로 사회 전방위에 올바른 시대 의식과 가치가 뿌리내리도록 객관
축사(祝辭) - 경상북도향교재단 이사장 박원갑안녕하십니까?『안동데일리 신문』 창간 5주년을 맞이함에 먼저 축하를 드립니다.그동안 우리사회의 많은 변화와 어려움 속에 일어났던 크고 작은 뉴스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많은 국민들로 하여금 관심과 찬사를 받아 왔다고 봅니다.또한 정치와 사회적 격변기에 조충열 사장님의 왕성한 활동은 지역사회와 많은 국민들에게 크나큰 영향을 가져 왔으며, 『안동데일리 신문』은 영남지역은 물론 재경 활동에서도 다양한 뉴스와 정보 제공은 물론이고 공정한 비평을 함께 하여 줌으로써 우리 사회의 분위기를 일신하는 데
안동데일리가 창사5주년 축사 -- CONGRATULATORY MESSAGE To Andong Daily On Its 5th AnniversaryLawrence Peck Advisor, North Korea Freedom Coalition U.S.A.As an American patriot and a supporter of a free Republic of Korea,I would like to extend my sincere congratulations and my thanks tothe ANDONG DAILY, and its pu
축사 - (사)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장 강보영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노력하는 안동데일리 창사 5주년을 700만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회원들과 함께 축하를 드립니다.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선진국 문턱에서 발버둥 치고 있으나, 뛰어넘지를 못하고 있는 퍽 안타까운 순간에 놓여있습니다.더욱, 대한민국의 경제 주역이었던 대구경북은 대한민국의 선도자 위치에서 추종자 위치로 추락되었습니다. 누구를 원망하기보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에 희망을 찾아 실행하는데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지금 대한민국은 정치가 공정하지 못하니 언론을 기대 할 수
"안동데일리 창사 5주년" 인사말안동데일리는 지난 2016년 7월부터 창사를 해 지금까지 ‘지역에서 세계로’라는 캐치플레이를 내세워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그동안 많은 이용자분들의 사랑과 격려를 받았습니다.때마침 그해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 박근혜 정권(정통 세력)에 대한 전면전이 다름 아닌 언론을 통해 이루어지기 시작했고 본지는 광화문을 비롯한 현장 한가운데 서게 되었습니다.그런 일련의 일들은 “언론의 난”, “미친 언론”, “거짓의 산”이라는 표현 등으로 그것도 경륜이 있는 언론인들이 스스로 언론의 병폐를 지적하고 나섰습니
는 지난 5월 17일 정치/행정면 제목의 기사에서, 한 대학생이 한강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하여 사고 현장 근처에 자동차 접촉 사고로 경찰차가 출동한 일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 갑론을박이 있는 가운데 사고 당사자가 조작된 보험접수 이미지를 인터넷에 게재하여 여론을 호도하였다는 취지로 보도하였습니다.그러나 사실확인 결과, 2021년 4월 25일 새벽 3시 17분 실제로 접촉사고가 발생하였고, 당사자가 인터넷에 게재한 보험접수 이
안동데일리 편집국)[동정] 이우청 김천시의회 의장은 6월 1일(화) 오전 11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22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제1차 본회의를 주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