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의 공산권 사랑, 그게 병적이랍니다. 한번 공산당 이념에 중독이 되면 전향이란 것이 쉽지 않다. 종교는 아편이라고 하더니만, 공산권 사랑은 아편보도 더욱 지독하다. 그리고도 대한민국 대통령이라고 행세했다면 문제가 있다. 헌법 제3조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라는 규정이다. 북한과 그 사회주의 체제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소리가 아닌가? 그런데 그들과 친구하기를 중독적으로 주장하게 되면 ‘미친 x는 몽둥이가 약이다.’라는 말 밖에 할 수 없다. 몽둥이가 필요할 때가 된 것이 아닌가?文 씨는 5년 동안 돈을 많이
경제 위기로 위태한 한국. 국민의 삶의 팍팍하다. 이 때일수록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런 위기는 다름 아닌 정치인의 위기에서 출발한다. 정치적 리스크가 국민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것이다. 586 운동권 세력은 헌법 정신을 무시하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별 짓을 다하다 일어난 일이다. 탄핵의 여파가 가실 줄 모른다. 지금 환율이 1달러당 1390원이다. IMF 구제금융 위기 이후, 가장 심한 화폐가치 하락이다. 코로나19 이후 이렇게 화폐가치가 폭락한 것은 OECD 중 한국뿐이다. 그 만큼 한국 정치 위기가 심각한 것이다.
대한민국이 대통령 국회의원을 위한 나라인가? 헌법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실제는 전혀 달리 움직인다. 국민이 모든 의사결정에 빠져 있다. 공론장은 사라졌다. 공영방송도 지루한 공론장 역할을 포기한 것도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현재는 국민이 주인이 아니고, 국민을 대표하는 노조가 중심이 되어 움직인다. 그 길은 위험천만일이다. 그게 종북론이다. 친중, 친북 정책으로 일관하면 노동생산성이 떨어진다.그 후는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586군상들과 노조는 잘 안다. 그게 국가해체의 길이다. 그들은 약점만 있으면,
대법원장, 국회 왜 이러나? 대한민국 국회가 동물국회도 아니고, 인간의 이성이 있을 터인데...이성에는 항상 계몽이 있고, 의무와 책임이 있다. 헌법정신은 이를 철저히 규명하고 있다. 이걸 무시하고, 법원과 국회가 움직인다면 큰 문제이다. 그 사회는 테러리스트 사회가 된 것이다.이승만 전 대통령은 『독립정신』에서 “1976년 2월 7일 일본과 통상조약을 조인하니, 그 약조의 대지가 일본이 조선을 자주독립국으로 대접하야 본래 자유하던 일본국과 평등으로 안다하며 지금 청국의 간섭여부는 말할 바 없었으니 이 때가 곧 조선이 독립 권리를
미국 미국 미국! 왜 그렇게 틀어졌을까? 동맹이 등을 돌리고 있다. 문재인 청와대는 중국에 나라를 바치고 싶었다. 온갖 공급망 생태계는 중국에 차려 놓았다. 전기차 부품은 거의 중국제로 도배를 했다. 그리고 윤석열 정부도 펠로시 하원의장을 홀대했고, 우크라이나 전쟁에 정부는 먼 산 쳐다보고 있었다. 유럽은 뒷짐지고 있었다. 미국은 힘든 싸움을 했다. 대한민국은 미국에게 어떤 주장도 할 수 없다. 이승만, 박근혜 대통령 같은 협상력 있는 지도자가 필요한 시점이다.SkyeDaily 김기찬 기자(2022.09.14), 〈이달 들어 벌써
귀한 것 오래 간직할 수 있어야 건강한 국민. 읽을수록 존경스러운 대통령이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이었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도 우리의 정치판에서는 모실 수 없는 존재이다. 국민은 과분한 인재를 모신 것이나, 그를 지키지 못했다. 물론 평상시보다 위기 때 진 모습을 볼 수 있지만 현재 정권을 잡은 정치인들이 인재를 구해보면 승낙하는 좋은 인재들이 그렇게 많지 않다. 그들은 국내 정치판을 알기 때문이다. 이런 정치문화로서는 절대로 지금 현상을 유지시킬 수 없다. 이승만 대통령의 사고는 자유와 독립 정신이 그의 핵심 키워드다. 그리고 박
“선동에 취약한 민주주의” 선동에 휘둘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연 이어 일어난 5·9 대선, 4·15 부정선거로 나라는 거덜이 나게 생겼다. 판을 바꾸지 않으면 계속된다. 그 뿌리는 북한, 중국 정치의 유입에서 온다. 단죄할 것은 단죄하는 정신이 필요하다.언론의 방송의 선동술이 무섭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서 언론의 선동술은 대단하다. 그리고 4·15 부정선거에 대한 언론의 죄의식이 결핍되었다. 그 뒤에 공산권의 의도가 도사리고 있는데 말이다. 자유주의, 시장경제를 성공적으로 이끌 때는 반드시 공산주의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초등 교과서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지우는 자들...” 5000만 국민이 눈을 껌벅이고 있는데 ‘수령 1인 독재를 지향하는 인민주권주의’가 쉬울 이유가 없다. 초등학교 교과서까지 ‘자유민주주의’를 지우려고 하면, 그게 수치심이 없는 군상들이 하는 짓이다.국민의 기본권 찬탈하여, 자신들이 오랜 동안 세습할 신분사회를 만들려고 하면 문제가 있다. 그들에게 신분의 명예나 있는지 의심스럽다. 아무래도 문재인, 이재명은 자유인이 될 자격이 없어 보인다. 그 졸개들도 이참에 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무슨 짓을 한 것인지 국민에게 소상히 밝힐
文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헌법정신으로 통일할 생각 전무. 문재인 청와대의 성격이 규명이 된다. 그리고 그에 따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색깔도 노출이 되었다. 그들은 헌법정신을 정면으로 거부했다. 헌법 제4조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라고 규정했다. 정치인이라고 헌법정신을 위배할 순 없다. 그들은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지금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정치적 리스크는 이들 때문에 일어난 것이다.그렇다고 탄핵에 앞장선 국민의힘이 무죄일 수
정부와 정치권 리스크가 결국 경제를 폭망하게 만들었다. 문재인 청와대는 자유를 마음껏 누리고 책임지는 사람이 없게 만들었다. 경제는 폭망이고, 중산층은 붕괴된다. 그 실상이 그대로 신문에 반영된다. 일자리가 늘어나지 않았던 이유가 밝혀졌고, 중국의존도는 갈수록 늘었다. 더 한 것은 세금 받아 공공직 종사자, 노조 배불린 것 아니가? 1987년 이후 35년 만에 대한민국은 거들이 나게 생겼다. 민주공화주의 색체가 문제된다.더불어민주당은 자기 식구 챙기기에 이골이 났다. 집권 민주당 세력뿐만 아니라, 귀족노조에 나라를 맡겼다. 그걸 관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인천 연수을과 경남 양산을 두 곳에 대한 선거무효 소송이 지난 7월28일 대법원에 의해 기각됨으로서, 같은 유형의 나머지 124개에 달하는 소송도 차례로 기각될 것으로 보인다. 도저히 인정하기 힘든 일이지만, 선거관련 소송은 대법원 1심판결이 곧 확정판결인 만큼 지난 4.15총선과 관련하여 정상적인 사법정의를 기대하기는 일단 어려워 보인다.혹자는, 대법원의 기각판결에 대하여 헌법재판소(이하 "헌재")에 을 제기함으로서 동 판결에 대한 '무효'를 이끌어 낼 수도 있지 않느냐고 한다. 재판과정에
김재형 대법관의 ‘징용 배상’ 재판으로 IMF 맞을 위기. 요즘 법조계가 간이 배 밖에 나왔다. 여당 정치까지 간섭한다. 멀쩡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시키고, 헌재와 대법원은 반성의 기미가 없다. 그 탄핵 이후 자유주의, 시장경제 헌법정신은 풍전등화에 놓이게 되었다. 법원이 이념의 노예가 되었으니, 경제가 폭망 직전에 있다.이승만 전 대통령은 “서양각국도 전에는 혹 의회원 규칙이 있었어나 헌법이 서지 못하며 거의 다 전제정치로 나라를 다스렸다.”(『독립정신』, 133쪽). 李 전 대통령은 헌법이 전제정치를 막기 위한 수단으로 간주했다.
尹의 얼굴과 정책에서 순수성이 있는가? 벌써 윤석열 대통령은 당선된 지가 벌써 6개월이 가까워간다. 언론에 비치는 尹 대통령의 얼굴은 갈수록 순수성을 잃고 있다. 종합적 순수성의 인성이 풍기지 않는다. 법 기술자는 원래 그런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대한민국의 법조계가 얼마나 한심한지를 보아왔다. 더욱이 그 후 인권 변호사 문재인 청와대의 법 정신은 거의 바닥수준이다. 그리고 국회는 법을 계속 만들어낸다. 그 법 누가 지킬지 의문이다. 법 많이 만들면, 공무원 늘어나고, 검찰, 경찰, 법원은 살판 난 것이다. 귀에 걸면 귀걸이고
‘한강의 기적’ 재현 조짐과 중대제해 처벌법. 대한민국에 세계 공급망 생태계의 변화 무드를 타고, 다시 ‘한강의 기적’의 조짐이 보인다. 이 기회를 마지막 기회로 여기고, 국가, 산업전반에 변화를 모색할 필요기 있다. ‘건달 문화’를 퇴치시키고, 다시 허리띠를 조울 필요가 있게 된다.박정희 대통령이 숨겨 둔 ‘자주국방’의 방위산업에서 그 징조가 보이기 시작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자유주의, 시장경제의 헌법정신을 다시 정비할 필요가 있다. ‘기능한국’을 재현하기 위해 교육혁신 그리고 자본가 혐오의 ‘중대재해처벌법’부터 손볼 필요가 있
역사 빈곤 헌법 경시 한국 현실정치.. 국가 체제의 정체성과 그 정책의 바른 운용은, 성공적으로 이끈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에게 길을 물을 필요가 있다. 역사의식도 헌법정신도 숙지하지 않고, 정치를 하니, 혼란을 거듭한다. 정치 후진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최근에는 그 강도가 심하다.이승만 대통령은 입법, 사법, 행정에 독립을 주장했고, 박정희 대통령은 민주공화정의 실체를 잘 운영했다. 그는 전문가들이 언론을 통해 국민에게 장단점을 설명하고, 문제를 지적하고, 국민이 그 정책을 다 잘 알게 홍보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당
개인정보(Personal information)란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과 같이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를 말합니다. 또한 그 자체만으로 개인을 알아볼 수 없어도 이름이나 주민등록번호를 결합하여 개인을 특정 지을 수 있다면 그것 역시 개인정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누군가가 타인의 개인정보를 악용한다면 안전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데, 불법으로 유출된 개인정보는 각종 스팸 메일이나 스팸 문자를 보내는데 활용되기도 하고,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특정 사이트에 가입되어 범죄의 도구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그렇기
안동데일리 국회=조충열 기자)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서울 서초갑)은 25일, 정상적인 학업 수행이나 사회 적응이 어려운 은둔형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은둔형 청소년은 학교 밖 청소년 중 사회・문화・심리적 원인 등으로 인해 집 등의 한정된 공간에서 짧게는 3개월 이상, 길게는 수십 년을 비대면・비생산적으로 생활하는 청소년으로, 가족 해체라는 2차 피해로까지 확대될 수 있어 국가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발표한 ‘2020년 청년 사회·경제실태 및
자유주의 시장경제 헌법정신 굴절의 시작. 윤석열 정부의 색깔이 부각되면서, 자유주의, 시장경제의 헌법정신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과거의 단절이 아니라, 과거의 회기가 점쳐진다. 경제의 활력을 잃을 전망이다. 경제계가 벌써 좌불안석이다. 다른 한편으로 지지 세력에 문제가 생긴다. 정부가 애써 그 징조를 외면하기 시작한다.동아일보 구특교 기자(2022.08.22), 〈경총, ‘경영 활동 걸림돌’ 규제혁신 과제 120개 정부에 건의〉, 이런 건의는 문재인 청와대 시절 수 없이 많았다. 그러나 규제는 계속 늘었다. 지금도 습관적으로 규제의
文 시절 검찰과 법원의 ‘국정농단’ 흑역사 기록들.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지연된 정의로 검찰의 쿠데타는 성공한 쿠데타가 되었다. 무인정권의 권력 쟁탈과 같은 역사가 반복된다. 이러고도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법대로’라는 말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검찰, 법원은 흑역사의 기록은 지워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법은 정의를 외면했다. 조선일보 양은경 기자(2022.08.19), 〈(美‘ 브루클린 지법 판사 한국계 대니 전 인터뷰) 뉴욕선 재판 밀린 판사들 실명 공개...법원장(주 대법원장)이 왜
- 선거의 유·무효를 가르는 기준은 선거의 무결성 여부 -이번 대법원 판결에서 선거의 유·무효를 가르는 '대법원의 기준'은, '선관위의 기준'과 달리 단순히 선거에 관련한 규정의 위반으로 말미암아 선거결과 즉, 누가 몇 표를 더 받고 누가 덜 받고에 영향을 주었느냐가 아니다. 판결문에 적시된 대로, 그로 말미암아 "선거의 자유와 공정이 현저히 저해되었다고 인정되는 경우"이다. 달리 풀이하자면, 헌법 제41조에 명시된 바 보통·평등·직접·비밀선거에 의거 국민의 뜻을 반영하는데 있어 '선거의 무결성(electoral integr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