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은 왜 새로 들어선 정권을 흔들려고 하는가? 짐작컨대 다음 3가지 이유에서라고 본다.첫째, 일종의 '신관사또 길들이기'일 것이다. 운이 좋아 대통령이지, 경험이 있나 패거리가 있나 힘이 되어 줄 뒷배가 있나, 그야말로 '초짜'가 아닌가? 더구나 저들은 입법, 사법, 언론, 노조, 선관위를 모두 장악하고 있고 공공기관장 알박기까지 해 놓은 마당이다. 그러니 만만히 볼 수 밖에 없다. 초장에 기를 꺾어 길들여 보자는 셈일 것이다.둘째, 일종의 '사법거래' 제의일지도 모른다. 사법피의자인 종북 김일성주의자 문재인과 그 후임인 이재명을
문재인 오물은 그 끝이 어딘가? 문재인 오물은 끝이 보이지 않는다. 성한 곳이 없다. 나라를 나락에 떨어지게 했다. 자유주의, 시장경제 헌법 자체를 붕괴시킨 시킨 것이다. 그 책임이 적지 않을 터인 데...조사기관이 여론조사를 부풀리고, 공영언론이 받아 확산키고, 네이버 다음이 숟가락 얹고 그리고 부정선거로 마무리했다. 그게 문재인 오물의 핵심이다. 더욱이 그게 사회주의 , 공산주의까지 연결이 된다면 문제가 있다.조선일보 사설(2022.10.18.), 〈여론조사 빙자 여론 조작 횡행, 김어준도 여론조사 회사 설립〉, “지난 8월 방
故 김재홍 대표(1968~2022) 대한민국공정선거추진단 / 유튜브 자유의창 대표● 부정 선거 진상를 규명하기 위해 구국 투쟁의 선봉에서 큰 역할을 하신 故 김재홍 대표가 2022.10.7 오전 07:35 경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화상대리 국도 상에서 교통사고로 별세하셨습니다. 1. 임종 : 2022.10.7(금) 07:352. 발인 : 2022.10.9(일) 06:303. 장지 :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선영4. 장례식장 : 강원도 홍천 아산병원 빈소 1호실 연락처 : 010-5521-57765. 상주 : 김은미(누님) 농
文은 박근혜에게 사과하고 감옥에 가야. 국회에서 ‘노란봉투법’에 대한 공방이 뜨겁다. 물론 이 법안은 단순하지 않다. 헌법 21조 ①항에서 모든 국민은 언론·출판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를 가진다. 그러나 여기에서는 폭력과 테러에 대한 조항이 빠져있다. 제헌헌법 제18조 “근로자의 단결, 단체교섭과 단체행동의 자유는 법률의 범위 내에서 보장된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사기업에 있어서는 근로자는 법률의 정하는 바에 의하여 이익의 분배에 균점할 권리가 있다.” ‘노란봉투법’은 폭력과 테러를 조장하고 있다. 그게 사회주의, 공산주의 사
“노조가 사장 임기 왜 챙기나” 민주노총 이젠 그만 해라. AI 시대 그들의 목숨도 파리 목숨이 될 전망이다. 올해 무역적자 480억 달러로 예상이 된다. 당장 그들에게 해고의 먹구름이 끼어 있다. 1987년 임금이 상승 할 때, 기업은 공장자동화의 길을 걸었다. 그리고 IMF 때 노동자가 가장 많은 타격을 받았다. 불행 중 다행으로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노동자는 하층 노동자를 밟고 일어섰다. 그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 때가 아니다. 민주화 이후이다. 그들은 노동생산성에 관심을 둔 것이 아니라, 이데올로기 전쟁을 했다. 정치판
정치 사관학교 MBC. MBC가 광우병 파동 이후, 계속 승기를 잡고 있다. 야당 전문 선전, 선동기구가 되었다. 이젠 야당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먼저 나서 대변해준다. 그건 ‘민주공화주의’에서 독으로 작동한다. 광우병 파동 이후, 세월호 사건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 등에서 MBC의 역할은 괄목했다. 야당과의 권언유착은 유착은 MBC를 제외시킬 수 없다. 이번 ‘MBC 자막 조작 사건’도 그 관행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MBC가 정치 사관학교로 불릴 만하다. 그건 ‘민주공화주의’ 언론 관행과는 거리가 있다. 언론 자성이
"당신들은 좌파라서 참 좋겠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그런데 국민은 없다. 설령 있다고 하여도 좌파를 주창하는 이에게만 국민이란 표현이 정확하다. 다른 국민은 국민 축에 들지도 못한다. 북한 모양 그들 특수 신분 유지하는데, 국민은 동참할 필요가 있게 된다. 정말 ‘당신들은 좌파라서 참 좋겠다.’라는 말이 맞다. 그러나 국민들은 상관할 필요가 없다. 열심히 자기 일 열심히 하고, 행복을 누리면 된다. 그리고 기업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대우해양은 잘 보여줄 필요가 있다.대한민국 임시 헌장 선포문 제3조는 “대한민국의 인민은 남
586 운동권의 사회주의 모범생.. 지금 형국은 망한 사회주의에 끌려 중심을 잡지 못하고 있다. 사회주의는 공산주의로 이행은 고사하고, 강한 독재의 신분사회에서 한 발자국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망하는 것을 보면서, 그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다. 586 운동권을 뒤로하고, 이젠 자유시민이 힘을 합쳐 체제를 바로 세울 필요가 있다. 동이 틀 때 어두운 법이다. 그들의 1987년 체제는 실패의 순간이 온 것이다. 이젠 ‘국민 저항권’의 시기이다.이승만 대통령은 『독립정신』(1904)에서 “맹세코 외국에 입적하지 말 것이라. 지금 세상은
2022년 가을 국회 전 벌써 그들은 마각을 드러내... 대한민국은 동맹의 힘으로 나라를 이렇게 발전시켰다. 헌법정신도 그렇게 만들어졌다. 반면 親소련의 동맹의 힘으로 6·25를 일으켜, 나라를 반 토막으로 잘려가게 했다. 아직도 남로당은 광화문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이젠 정리할 때가 되었다. 더 이상 갈등은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 되지 않는다.유엔에 간 尹 대통령이 외교 참사를 겪게 될 전망이다. 동맹을 이간질 시키고 싶은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은 『독립정신』(1904)에서 “세상에 아무리 강한 나라도 외교상에 벗어나는 것은 대단
통일 담론모양 경제를 신화로 풀려고 하는가? 세계 공급망 시장은 기술과 자본에서 승패가 난다. 그러나 586 운동권에게 기술과 자본은 혐오의 대상이다. 그게 좌파 마르크스 이론이다. 그 담론 자체가 퍽 이데올로기적이다. 그 정신 갖고 세계 시장을 공약하는 것은 쉽지 않다. 기업은 계속 고전을 면치 못하고, 노조와 정치권이 떵떵거리니, 국민 먹고 살기가 점점 팍팍해진다.문화일보 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명예교수(2022.09.20), 〈귀족노조 不法 부추길 ‘노란봉투법’〉, 민주당이 발의하고 있는 ‘노란봉투법’은 노동자의 불법파업으로
대한민국 대법관에게 보내는 공개장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내일(20일, 화) 오후2시부터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목련홀에서 '대한민국 대법관에게 보내는 공개장'이라는 주제의 기자회견을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 자유변호사협회(자유변협) 준비위,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 3개 단체에서 개최한다.1948년 대한민국 건국이래로 법조계나 교수단체 그리고 부정선거 규명단체가 공동으로 대법관을 상대로 벌어지고 있는 매우 이례적(異例的)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3개 단체에서는 "2022년 7월 28일은 대한민국 대법
文의 공산권 사랑, 그게 병적이랍니다. 한번 공산당 이념에 중독이 되면 전향이란 것이 쉽지 않다. 종교는 아편이라고 하더니만, 공산권 사랑은 아편보도 더욱 지독하다. 그리고도 대한민국 대통령이라고 행세했다면 문제가 있다. 헌법 제3조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라는 규정이다. 북한과 그 사회주의 체제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소리가 아닌가? 그런데 그들과 친구하기를 중독적으로 주장하게 되면 ‘미친 x는 몽둥이가 약이다.’라는 말 밖에 할 수 없다. 몽둥이가 필요할 때가 된 것이 아닌가?文 씨는 5년 동안 돈을 많이
경제 위기로 위태한 한국. 국민의 삶의 팍팍하다. 이 때일수록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런 위기는 다름 아닌 정치인의 위기에서 출발한다. 정치적 리스크가 국민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것이다. 586 운동권 세력은 헌법 정신을 무시하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별 짓을 다하다 일어난 일이다. 탄핵의 여파가 가실 줄 모른다. 지금 환율이 1달러당 1390원이다. IMF 구제금융 위기 이후, 가장 심한 화폐가치 하락이다. 코로나19 이후 이렇게 화폐가치가 폭락한 것은 OECD 중 한국뿐이다. 그 만큼 한국 정치 위기가 심각한 것이다.
박정희와 엔지니어군단 앞에 선 정치인 언론인 기업인 법조인. 법조, 정치인들의 좌경화가 심하다. 묵묵히 일한 엔지니어 군단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그들에게 존경을 표해야 한다. 그렇게 못한다면 그들은 수치심을 모르는 군상들이다. 법복 입은 청부업자, 좌경화된 정치인, 언론인들은 그 부류에 속한 군상들이 아닌가?국정원은 유명무실했다. 박지원 원장은 아직도 할 말이 많다. 그 말 받아 쓰는 언론들도 문제가 있다. 그는 국정원 해체에 앞장선 인사이다. 또한 기무사가 큰 타격을 입었다. 거의 유명무실화된 것이다. 요즘 인터넷은 북한, 중국
“文 정권의 종편 재승인 점수 조작” 역사가 이상하게 흘러간다. 사료 없는 역사는 왜곡의 소설만 쓰게 된다. 같은 맥락에 경성 뉴스(hard news) 없는 언론은 ‘가짜뉴스’를 양산하다. 4차 산업혁명은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s) 시대이다. 자기 생각을 물건으로 보라는 것이다. 내 자신의 아이디어인데 그건 금방 공개됨으로써 나를 압박한다. 즉, 당장 가짜 아이디어를 생산하면 곧 바로 그 ‘가짜 뉴스가 자신에게 되돌아온다. 그게 제4차 산업혁명시대이다. 그걸 선도하는 방송통신위원회가 ’가짜뉴스‘를 만드는 진원지
“선동에 취약한 민주주의” 선동에 휘둘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연 이어 일어난 5·9 대선, 4·15 부정선거로 나라는 거덜이 나게 생겼다. 판을 바꾸지 않으면 계속된다. 그 뿌리는 북한, 중국 정치의 유입에서 온다. 단죄할 것은 단죄하는 정신이 필요하다.언론의 방송의 선동술이 무섭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서 언론의 선동술은 대단하다. 그리고 4·15 부정선거에 대한 언론의 죄의식이 결핍되었다. 그 뒤에 공산권의 의도가 도사리고 있는데 말이다. 자유주의, 시장경제를 성공적으로 이끌 때는 반드시 공산주의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초등 교과서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지우는 자들...” 5000만 국민이 눈을 껌벅이고 있는데 ‘수령 1인 독재를 지향하는 인민주권주의’가 쉬울 이유가 없다. 초등학교 교과서까지 ‘자유민주주의’를 지우려고 하면, 그게 수치심이 없는 군상들이 하는 짓이다.국민의 기본권 찬탈하여, 자신들이 오랜 동안 세습할 신분사회를 만들려고 하면 문제가 있다. 그들에게 신분의 명예나 있는지 의심스럽다. 아무래도 문재인, 이재명은 자유인이 될 자격이 없어 보인다. 그 졸개들도 이참에 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무슨 짓을 한 것인지 국민에게 소상히 밝힐
文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헌법정신으로 통일할 생각 전무. 문재인 청와대의 성격이 규명이 된다. 그리고 그에 따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색깔도 노출이 되었다. 그들은 헌법정신을 정면으로 거부했다. 헌법 제4조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라고 규정했다. 정치인이라고 헌법정신을 위배할 순 없다. 그들은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지금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정치적 리스크는 이들 때문에 일어난 것이다.그렇다고 탄핵에 앞장선 국민의힘이 무죄일 수
참 이상한 집회규제, 자기들이 권력 찬탈할 때는 애국이고, 남의 하면 망국인가? 지난 6년 간 집회현장을 나가도 이런 집회는 처음 봤다. 참 이상한 집회 현장이다. 지난 정권도 국민의 집회결사의 자유는 존중하려고 애를 쓴 흔적을 볼 수 있었다. 문재인 청와대는 코로나19를 빌미로 집회를 중단시키긴 했으나, 그 외에는 집회와 행진을 계속했다. 그러나 지금은 코로나19도 아니고, 63빌딩 방송지도부 ‘방송의 날’ 행사에서 성토하는 것도, 행진도 하지 못하게 했다. 물론 집회 신고로 행진과 식장 성토를 허가 받았다. 경찰은 그걸 다 외면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우선 감사원이 선관위에 대해 직무감찰을 해야 한다. 그리하여 그들이 자행한 불법행위를 적발하여 검찰에 고발조치를 하여야 한다. 감사원에 의한 고발조치는 마치 선관위가 자행한 범죄에 대하여 '기소의견으로 송치'하는 것과 흡사하여, 검찰수사에 명분과 동력을 실어줄 것이기 때문이다.사정이 이러한데, 선관위가 감사원의 '직무감찰'을 받을 수 없다고 버티는 모양이다. 선관위는 '독립적인 헌법기관'이므로 감사원의 피감대상이 아니라는 것이다.전혀 가당치 않은 주장이다. 헌법기관이란 말은 그 설립이 헌법에 근거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