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내일(23일, 목) 오후 7시 30부터 10시까지 대구 광진중앙교회(동구 봉무동)에서 최근 빈번히 적발되는 간첩사건과 남한 내 반국가세력 등으로 대한민국의 국가적 위기 인식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정원 교수 출신인 이희천 교수와 북한 정찰총국장 전략관을 역임한 김국성 선생이 대구에서 시국강연을 한다. 이 강연은 기독교가치 수호연대, 자유민주주의 수호연합, 나라사랑 교회사랑 실천운동에서 공동으로 주최해 개최된다. 강연 내용으로 ▲현 시기 대한민국에 대한 진단 ▲최근 김정은 상황과 북한에 대한 진단 ▲우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대표 신민향)는 2023년 3월 21일 오후 1시 30분 종로경찰서 앞에서 조희연 고발인 조사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아래는 기자회견 시에 학인연의 조희연 교육감을 고발한 취지와 내용이다. 서울시교육청은 UN 인권이사회에 서한을 보내, 학생인권조례 폐지 움직임은 헌법에 불합치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러나 서울시 교육청은 2022년 3차례 여고 급식에 죽은개구리, 메뚜기 급식이 나왔음에도 이에 대한 교육청 담당자들에 대한 처벌도 없이 사건을 덮었다. 학생의 기본적인 인권조차
[실시간] 국민의힘 당내경선 증거삭제 등 가처분 심리 후 장영후 대표, 위금숙 소장과의 인터뷰 _ 서울남부지법 제310호 법정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금일(21일) 오후 4시 30분 서울남부지법 제310호 법정에서는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당내 경선에서 문제가 된 중앙선관위(이하 선관위)가 자랑해오던 ‘K-voting시스템과 ARS투표시스템’ 관련 비정상적인 패턴이 경선과정에 참관한 참관인들에 의해 드러났다.참관인으로 참관했던 장영후 대표(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와 컴퓨터공학박사인 위금숙 소장은 가처분 준비서면에서 "전산조작의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은 대한민국의 선거․정치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과정인「제16기 민주시민정치아카데미」수강생 40명을 모집한다.선거ㆍ정치에 관심있는 대한민국 유권자라면 누구나 3월 17일부터 4월 19일까지 선거연수원 홈페이지(www.civicedu.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민주시민정치아카데미’는 선거‧정치에 관한 필수 프로그램과 경제ㆍ사회ㆍ인문 등의 교양프로그램으로 편성되어, 5월 3일부터 7월 19일까지 12주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토즈 강남컨퍼런스센터(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오는 23일(목)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서울지방변호사회관 5층 정의실에서 「자유통일을 위한 국가 대 개조 네트워크」가 주관하고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과 「바른사회시민회의」가 공동주최한다.조동근 명지대 명예교수가 축사를 하고 제1부 '공적연금의 개혁방안'에서는 좌장으로 김승욱 중앙대 명예교수, 발제는 김용하 순천향대 교수, 토론자로는 양준모 연세대 교수와 김병준 강남대 교수가 맡는다.제2부 '사적연금의 개혁방향'에서는 좌장으로 김병준 강남대 교수가 발제는 류건식 RMI 경영연구소 박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백신부작용진실규명협의회(백진협) 회원들은 18일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의 지역 사무실을 방문해 백신부작용으로 고통 받는 국민들의 피해에 대해 정치권에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촉구했다. 백진협 이상훈 대표는 “질병청에서 집계한 사망자가 2,570여명에 달하고 중증피해자가 1만 8천여명에 달하는데도 백신접종 중지와 백신성분 검정을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혀야 한다.”며 "백번 양보해서 질병청으로부터 인과성을 인정받은 사망자가 17명이다. 그리고 질병청의 이상반응 대응지침에도 사망 또는 중증 발생 시 식약처에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17(금) 국회의원회관 소2회의실에서 국민의힘 최연숙 의원이 주최하고 질병청이 주관한 미래 감염병 대비 의료대응체계 강화 토론회가 열렸다. 신영석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좌장으로 엄중식 가천대길병원 교수, 김연재 국립중앙의료원 감염병병원운영센터장, 방지환 보라매병원 교수,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교수, 박향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임숙영 질병관리청 감염병위기대응국장, 김성한 서울아산병원 교수, 정선영 건양대 교수가 참석해 토론을 했다. 토론하는 내내 병원 관계자들은 팬데믹(Pande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지난 16일 안동경찰서(서장 이동승)가 건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경북경찰청 생활질서계 및 경북교육청, 안동시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학교 주변 유해업소에 대한 일제 단속에 나섰다.특히, 이 날 단속에 적발된 마사지업소 3개소는 교육환경보호구역(상대구역 200미터) 이내에서 밀실, 샤워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성매매 영업을 하거나 성매매 우려가 있는 영업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경북경찰청과 안동경찰서 생활질서계는 성매매알선처벌법 및 교육환경법 위반으로 이들 업주, 종업원 등 6명을 검거하
KBS공영노조 성명서 : 공사 사상 최악의 위기에 프랑스 외유성 출장이라니,김의철 사장 제정신인가?김의철 사장의 무책임하고 뻔뻔한 행보가 도를 넘고 있다. 지금은 KBS 사상 최악의 위기 상황이다. 당장 2025년부터 연간 7,000억 원의 수신료 수입 중 5,700억 원이 날아갈 판이다. 직원들은 수신료 분리 징수 이후 불가피하게 이어질 구조조정 걱정에 밤잠을 못 이루는 상황이다.이런 와중에 불공정 편파방송으로 이러한 위기상황을 초래한 장본인인 김의철 사장이 어제 임원 회의에서 자신은 산불이 가장 걱정이라며 딴전을 피웠다고 한다.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오는 21일(화) 오후 4시 30분, 서울남부지법 제310호 법정에서 국민의힘과 중앙선관위 그리고 주식회사 여의도리서치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에 따른 심리가 예정되어 있다. 심리는 제51민사부(나) 재판부가 맡게 됐다.중앙선관위의 'K-voting시스템과 ARS투표시스템'을 통해 치뤄진 경선에서 참관인으로 참여한 컴퓨터 전문가들은 "5초 단위의 간격으로 기록되는 데이터가 10의 배수 단위로 일률적인 패턴"(아래사진 참조)이 발생되는 것을 확인하고 정상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데이터 값이라고 주장했다.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사단법인 유튜브연합회(아래 유튜브연합회)가 13일(목) 오후4시에 서울시 인사동 라메르갤러리 6층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공동대표로는 지대홍 봉주르방송 대표와 손상대 손상대TV 대표가 선임됐고 이사로는 배용석(면역학자), 구성재(백두산TV 대표), 인세영(파이낸스투데이 대표), 조충열(안동데일리 대표), 이종만(헌법수호단 단장), 한민호(공자학원실체알리기운동본부 대표)를 선임했다.유튜브연합회의 회원사들은 2016년 11월 중반부터 촛불난동으로 비롯된 박근혜 대통령 탄핵정국을 맞
KBS 공영노동조합 성명서 : 불공정 편파방송으로 ‘국민 신뢰 상실’ 자초한 김의철 사장은 당장 사퇴하라!공사창립 50주년을 맞은 KBS에 유례없는 광풍이 몰아치고 있다. 대통령실이 TV 수신료 전기요금 분리 징수 여론 수렴 절차에 돌입함으로써 ‘수신료 분리 징수 공론화’에 나선 것이다. 수신료 분리 징수는 방송법개정 필요도 없고 한전에서 계약취소 의사만 밝히면 되기 때문에 현 정권이 마음만 먹으면 바로 추진이 가능하다. 그야말로 KBS가 창사 이래 최악의 재정 위기 상황에 처했다. 상황이 이런데도 현 경영진의 상황인식은 너무나도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해군사관학교 구국동지회(회장 이석희)는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와 발전을 위한 사업, 국가안보태세 확립에 기여하는 사업,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 수호를 위한 국민계몽 사업, 회의 목적에 부합하는 대외 활동 및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특히 전교조에 의한 학교 교육이 좌편향 된 상태에서 기성세대들이 우파 청년들을 키우지 못하여 자발적인 우파 시민단체의 활동이 미흡했다고 판단하여 애국 청년단체를 지원해 왔고 또, 어려운 여건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애국시민단체에도 후원금을 지원해왔다.지금까지 지원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속보] 지난 3.8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당내 경선에서 참관인들에게 제공된 5초 단위별 투표자 수는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등 많은 사람들이 우려한 바대로 실시간 투표자수가 아닌 참관의 의미를 무력화시킨 가공된 숫자임이 선관위 관련 직원들의 답변에 의해 사실로 드러나 엄청난 파문이 예상된다.그렇다면 가공된 투표자 수의 합계가 실제 투표자 수의 합계와 일치하느냐 여부를 확인하는 검증은 당연한 수순으로 진실을 찾는 작업은 이제 국민의힘 당원들만의 관심사가 아닌 한 국가의 자유민주 헌법질서를 추구하는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안동시(시장 권기창)와 K-water 안동권지사(지사장 박일준)는 13일 안동시청 시장실에서 청년 창업 카페 테스트베드 조성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은 초기 자본과 공간이 부족하여 카페 창업에 도전하지 못하는 청년 예비창업가에게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테스트베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협약에 따라 K-water는 세계물포럼기념센터 내 전망카페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하며, 시는 리모델링과 집기 설비 등 제반 시설 등을 구축한다.청년 창업 카페를 운영할 첫 예비창업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긴급속보] 황교안 前 미래통합당 대표는 새벽 1시쯤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황교안TV' 게시글을 통해 지난 3.8 국민의힘 전당대회 경선에서 K-보팅과 모바일투표에서 투·개표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황 前 대표는 "실시간 화면으로 공개한 그대로 비교한 표(아래 사진)를 보면 첫째날은 "5초 간격으로 기록한 투표인수 끝자리가 모두 5로 끝이 나고 투표한 사람이 50, 40, 50... 이렇게 늘어나 정확하게 10의 배수로 늘어난 반면에 둘째날은 투표인수 끝자리가 5,3,2,7,3,1 등 들쭉날쭉하게 끝났지요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3.8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또 다시 '부정경선'이었다는 의혹이 황교안 당대표 후보 측에서 나왔다. 전당대회 당일(3.8)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킨텍스에서 개최된 전당대회 날 당대표 경선 결과 발표 직전에 유튜브 채널 '황교안TV' 등을 통해 위금숙 소장(위기관리연구소, 컴퓨터공학 박사)과 장영후 대표(컴퓨터 프로그래머)는 지난 4일(토)과 5일(일) 이틀 간 실시한 K-voting과 ARS전화투표에서 선거부정이 있었다는 합리적 의혹을 제기한다며 황교안 지지자들 앞에서 설명했다.[2023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단독] 안동시보건소는 '코로나19 유행 관련 응급실 운영지침'과 '진료거부'를 위반했다고 하여 지난 3일 제기한 민원에서 '코로나19 유행 관련 응급실 운영지침'과 진료거부 위반으로 판단하기에는 어렵지만 보호자의 사전 동의없이 아이에게 체온을 측정한 것과 응급실 외부에서 체온 측정이 이루어 진 것에 대해 안동성소병원을 상대로 '행정지도' 조치를 했다.지난 2월 11일 토요일 밤 9시 40분경 귀속이 아프다는 아이를 데리고 안동성소병원 응급실에 갔다가 성소병원 응급실 외부에서 병원 측 직원이 외부로 나와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태사묘관리위원회(위원장 권정창)는 3월 10일 안동 태사묘에서 삼태사 후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향사를 봉행했다.안동 태사묘는 고려 건국에 공을 세운 김선평, 권행, 장정필 삼태사의 위패를 모신 곳이다. 안동태사묘 향사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에 삼태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 집안의 후손이 함께 행한다.이번 춘계향사는 봉행, 식복례, 3문중 대당회 순으로 진행됐다.초헌관으로 권기창 안동시장, 아헌관으로 권정창 태사묘관리위원회 위원장, 그리고 종헌관으로 장상섭 태사묘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이 제관
최근에 내가 읽은 글 중에 정말 자유대한민국의 현실과 미래에 우리 모두가 간과하고 있는 섬찟한 내용이 있어 여러분들과 함께 반드시 공유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1950년 김일성은 남한 적화를 위해 6.25전쟁이라는 참변을 일으켰 습니다. 이제 미사일을 쏘아대며 김정은은 남한적화를 위해 무슨 흉계를 꾸미고 있을까요?김정은의 생각에는 자금의 대한민국은 이미 40%이상 적화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대한민국을 수호하고저 투쟁하고 있는 애국 우파 국민들이 생각조차 못하고 있는 뒤에서 김정은이 원하는 남조선 적화의 성공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