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보수” 보수의 맥은 이승만, 박정희, 박근혜로 이어진다. 그게 대한민국 현대사의 주류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각국과의 FTA로 세계시민주의를 완성, 즉 물적토대 구축을 하게 된다. 그게 보수의 가치이다. 그러나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대한민국 정통성과는 거리가 멀다. 문재인 청와대는 김대중, 노무현의 끝판왕이라고 봐야 한다. ‘민중민주주의’, ‘프롤레타리아 독재’라는 구호가 그들의 히든 카드이다. 노동자 농민을 우선하고, 언제나 폭력과 테러를 쓸 수 있게 한다. 5∙18 사태, 광우병 사건, 세월호 사건, 박근혜 대통령
영가칼럼
조충열 기자
2022.10.22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