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암컷”에 비유하고 조롱한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직접적이고 진정성 있는 사과를 바랍니다.더불어민주당 출신 최강욱 전 의원이 한 북콘서트에서 윤석열 정부를 '설치는 암컷'에 비유하며 여성을 비하했습니다.최 전 의원은 당시 "(조지오웰 소설) '동물농장'에도 보면 그렇게 암컷들이 나와서 설치고 이러는 거는 잘 없다"며 현 정부를 모욕함과 동시에 여성을 조롱하기까지 했습니다.여성을 “암컷”에 비유하며 조롱 섞인 말투로 객석의 웃음을 유도한 최 전 의원의 기본적인 인성과 사리분별력이 의심스러워지는 대목입니다.비록 당 차원에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스펙터클한 대한민국. 하루라도 조용한 날이 없다. 충격적인 대형 사건이 터졌다 싶으면 사건이 채 마무리되기도 전에 또 다른 사건이 뻥뻥 터진다. 그렇다고 어떤 사건이든 속 시원히 해결된 건 거의 없다. 말하자면 대형 사건은 또 다른 사건의 등장으로 앞의 사건을 덮어버리곤 했다. 그래서일까. 대중은 타인의 처지에 냉혹하리만큼 무심했다. 겉으로 드러난 결과만을 따질 뿐 사건의 이면에 대해선 감정의 촉수가 무뎠다. 그리고 그런 대형 사건 중심엔 대중의 눈에서 멀어지면 잊히게 할 수 있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숨길
윤석열 정부는 작금에 발생하고 있는 학생들에 의해 폭행당하는 교사들의 교권을 존중하고 정상적인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생인권조례를 폐기해야 한다.차제에 전국 초·중·고학생들 교육에 대한 100년대계의 미래를 위해 국민교육헌장 및 애국가 제창을 부활하여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정체성을 확립시키는 교육정상화 정책을 확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원래 학생인권조례는 법외노조인 전교조 집단의 음모적인 목적으로 진정한 학생들의 미래를 저버리고 단지 공산주사파 집단의 대한민국 초·중·고 학생들에 대한 정상적인 교육을 파괴하고
최근에 내가 읽은 글 중에 정말 자유대한민국의 현실과 미래에 우리 모두가 간과하고 있는 섬찟한 내용이 있어 여러분들과 함께 반드시 공유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1950년 김일성은 남한 적화를 위해 6.25전쟁이라는 참변을 일으켰 습니다. 이제 미사일을 쏘아대며 김정은은 남한적화를 위해 무슨 흉계를 꾸미고 있을까요?김정은의 생각에는 자금의 대한민국은 이미 40%이상 적화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대한민국을 수호하고저 투쟁하고 있는 애국 우파 국민들이 생각조차 못하고 있는 뒤에서 김정은이 원하는 남조선 적화의 성공은 전
1960년대 대한민국의 국민소득은 110달라 현재 가치로 120,000 원이었다2023년 현재 대한민국은 세계 10대 강국, 세계5대 국방강국으로 성장 하였다.지금은 1인당 국민소득이 40,000달라 즉 44,400,000원을 바라보고 있다.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대한민국이 이제 해외에 탱크를 수출하고 전투기를 수출하는 강국대열에 있기까지 근간을 다져 주신 박정희대통령이 유난히 생각난다.지금의 젊은이들이 "온고이 지신"을 되새겨 볼 때다.공산사회주의 추종 주사파집단이 지난 4.15총선에서의 음모적인 부정선거를 통해 입법부를 장악하여
“위기의식 없이 위기 극복 못한다.” 인권이 무너지고, 언론자유가 난도질을 당하고, 경제가 폭망 직전에 있다. 바로 서야 할 것이 엉망으로 뒤엉켜 있다. 이러고도 행정부와 국회, 언론이 자리 차지하기에만 바쁘고, 정신을 차리지 못하니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민주공화주의 하에서 모든 책임을 결국 국민이 지게 되어 있다. 국민도 정신을 차려야 이 난국을 해결할 수 있다.동아일보 조은아 파리 특파원·이은택·김민 기자(2022.10,08), 〈푸틴 생일날… 전쟁범죄-인권침해 기록자들에게 노벨평화상〉, 인류는 더 이상 폭력과 테러를 용납하지
정부가 좌에서 우로 교체된 것인가? 좌든 우든 이념과 코드로 문제를 해결하면 과학적 분석이 불가능하다. 과학적 분석이 불가능하면 모든 사회현실을 제대로 볼 수 없다. 좌파 포이어바흐(Feuerbach)는 추상적인 사고를 거부했다. 그는 실전으로 감각적 세계의 인지를 거부하고, 인간 감각의 행위에 관심을 두었다. 과학적 사회주의라는 말이 설득력이 있다. 그렇다면 우파는 기술적 합리성(technical rationality)과 가치합리성(value rationality)를 확실히 따질 필요가 있다.문재인 청와대는 사실조작이 심했다. 통
정부여당의 ‘검수완박’ 몽니, 대로 주고 말로 받는다. 죄인이요! 죄인이요! 나는 죄인입니다. ‘내 탓이요 내 탓이요 내 큰 탓이로소이다’라고 해도 풀리지 않을 문제를 몽니로 일관하면 이성에 고장이 난 것이다. 이성이 작동하는 첫 실험이 선악의 구분이다. 선악의 구분이 되지 않으면, 이성은 작동을 멈춘다. 이성이 고장이 나면 합리성이 거들이 난다. 경제가 말이 아니라는 소리이다. 국민은 언제까지 몽니의 막가파 문화에 지배를 받아야 할지 걱정스럽다.천지일보 원민음 기자(2022.04.27), 〈국힘 “부정부패 적발 두려운가”… 민주당
“악재란 악재는 다 나왔다” 정치든 경제든, 악재는 다 나왔다. 이젠 행동만 남은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엉터리였고, '최순실 태블릿PC는 가짜였고, 세월호 사건은 사고가 아니고, 사건이었다. 사고였으면 국정원이 용쓰고 성역(聖域)으로 만들지 않았다. 이들이 다 엉터리였다는 것이 하나씩 밝혀진다. 그리고 부정선거와 검수완박은 20명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단다. 그리고 그 뒤에는 문재인 청와대가 있었단다. 국가 중심의 독재정치가 이뤄진 것이다. 민주공화주의로 돌아가야 한다. 경제는 화폐정책으로만 불가능하고, 기업이 움직여야 한
“불순한 검수완박”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 검찰조직에서 우선 해결을 하고, 국민에게 검찰의 신뢰를 다시 얻도록 해야 한다. 검찰조직의 코드 인사는 이 개혁에 빠지고, 사명감 있는 조직원 중심으로 그 조직을 우선 살려 내야한다.문재인 정권은 ‘뻥’ 정권이었다. 그 만큼 정권 수사를 할 것이 ‘많다’는 소리이다. 검수완박이라는 검찰 수사권 빼앗으려는 이유가 다 자신들의 비리를 숨기기 위한 것이다. 얼마나 부정을 많이 저질렀기에...586운동권 세력은 현실성 없는 정책만 난발했다. SkyeDaily 양준규 기자(2022. 04.
국민 먹고사는 문제를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는 정치문화.공직에 한번만 발을 디딘 사람들 근처에 가면 관리 냄새가 물씬 풍긴다. 원래 정치는 거칠지만 문재인 청와대가 들어서면서, 그 경향은 더욱 농후하다. 정치로 생사람 잡는 분위기이다. 이성과 합리성은 어디에 가고, 중공과 북한식 정치를 한다. 국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치가 될 때, 국민에게 박수를 받는다.보수 언론이 벌써 김건희 씨(윤석열 씨 부인) 기자회견에 흥분했다. 야당 유일 후보 부인이라고 한다. 고위 검사 간부 출신 부인이면 그가 누린 문화는 누가 봐도 예측을 할 수 있다
추미애 법무부장관, 국민들의 인내심이 바닥나고 있다. [미래통합당 김은혜 대변인 논평]대정부 질문을 보는 국민들은 불편하다.추미애 장관이 나오면 그렇다."그래서 어쩌라는 겁니까" 핏대를 세우더니 어제는 정경심 교수의 ‘강남 빌딩 갖는 게 목표’라는 과거 발언에 ‘가짜뉴스’라고 언성을 높였다.‘가짜뉴스’라는 추 장관이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다. 정경심 교수의 강남 빌딩 발언은 이미 재판에서 2017년 7월 동생에게 직접 보낸 문자임이 밝혀진 바 있다.이 나라 법무장관이 ’조국 일가’ 변호인인가.그러지 않고서야 조국 전 장관일가 수
KBS공영노동조합 성명서(2020년 5월 13일)"실세 權力 최강욱 씨가 言論改革을 논할 수 있나?""그에게 필요한 건 언론의 權力 감시가 아닐까?"며칠 前 방송됐던 가 세간에 큰 화제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인 (前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출연시킨데다 그의 발언들이 부적절 시비를 낳으면서 주요 일간지 등 다양한 매체에서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섰다. 제작진의 제작가이드라인 미준수 의혹과 심의 규정상 여러가지 문제점들도 지적받고 있다.‘프로그램 만들다 보면 실수할 수 있다’김태선 국장, 정창준 부장,
지금까지 이런 당선인은 없었다.조국 아들에 대한 허위인턴증명서를 발급해준 혐의로 이미 기소가 된 채 출마했던 최강욱 당선자. 임기시작도 전에 두 건의 고발을 당했다.청와대 재직 당시 1억 2천만 원의 비상장주식을 보했다며 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로 고발을 당했고, 허위의 녹취록 요지를 SNS에 올려 시민단체로부터 고발을 당하기도 했다.선거가 끝나자마자 “세상이 바뀌었다”며, 대놓고 검찰과 언론을 겁박하던 최 당선자였다.지난해 공직기강비서관 재직 당시에는 참고인 조사를 위한 경찰 서면조서를 백지로 돌려보냈다고 한다. 외려 “이번 진술이
내편이라면 범죄혐의자, 비리혐의자, 친조국(曺國)도 괜찮다는 열린민주당. 비판하기도 아깝다. [황규환 부대변인 논평]국민들 머릿속에 ‘미투’와 ‘부동산투기’라는 단어로 기억되는 그들이 이제는 범죄협의자, 비리혐의자, 친조국인사를 모아 국민의 대표로 뽑아 달라 하고 있다. 국민들을 우롱하고, 민주주의를 웃음거리로 전락시키고 있음이다. 어제 발표된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명단에는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최강욱 전 공직기강비서관, 황희국 전 검찰개혁추진단장이 포함되었다.“우리가 진짜 친문(文)정당이다”, “우리야말로 진정 친조국(曺國
“최강욱 비서관은 누구의 지시로 4.15 총선에 출마하는지 밝혀주기 바랍니다“ 조국 전 수석 아들의 입시 비리에 가담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열린민주당에 비례대표 신청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범죄 행위로 기소된 분이 국회의원에 출마하겠다는 발상이 놀랍습니다. 국회를 방패로 삼으려는 것입니까?2년 전 문 대통령은 자신의 친구 송철호를 울산시장 선거에 출마시켜 당선시키더니, 이번에는 최강욱을 출마시켜 당선시키려는 것입니까? 이번에는 또 어떤 하명을 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심지어 최 비서관은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는 살아있다! - ‘살아있는 권력’과 맞서 싸우는 진정한 법조인들에게 경의를 표한다1. 한변 등 우리 500명의 변호사들은 문재인 정권의 연이은 검찰인사 대학살 등 일련의 법치파괴 만행에 대항하여 결연히 맞서 싸우고 있는 용기 있는 법조인들을 격려하고, 국민과 함께 힘을 보태기 위해 작년 9월 조국사태 시국선언에 이어 아래 링크 내용과 같은 제2차 시국선언을 한다.2. 문재인 대통령은 2018. 9. 13. 이른바 ‘사법농단’ 규명 훈시 등을 통하여 사법권의 독립을 파괴하였고, 2019. 9. 9. 파렴치한에 불과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행동하는자유시민 , 행동하는자유시민 법률지원단는 지난 1월 23일 법무부의 '검찰 인사'에 대하여 29일 오후 2시경에 서울중앙지검 종합민원실 현관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그리고 고발장을 접수했다. 미리 배포한 보도자료는 다음과 같다. -기자회견문-문재인ㆍ추미애, 검찰블랙리스트 이것이 촛불혁명정신인가?"문재인 대통령은 형사기소된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직위해제하고 반헌법, 반법치의 검사 인사권 남용을 중단하라”□ 안녕하십니까, ‘행동하는자유시민’(공동대표 백승재, 양주상, 박휘락,
[안동데일리]국방부는 현재의 국군기무사령부를 해체하고 과거와 역사적으로 단절된 새로운 사령부를 신속히 창설하기 위하여, 6일부로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창설준비단’을 구성하고신규 부대령인 '군사안보지원사령부령' 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창설준비단’은 새롭게 임명된 기무사령관을 단장으로 하여 총 21명, 4개팀으로 구성하였으며,국군기무사령부 개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던 최강욱 변호사를 특별자문관으로 두어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임무는 사령부의 임무·기능 정립 및 조직 편성, 운영 훈령 제정, 인사조치를 통한 인적 쇄신 등으로, 최대한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 성남시는 10회 교육 과정의 민주시민 강좌를 열기로 하고, 오는 20일까지 5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지역에서 일어나는 사회 현상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참여와 해결로 연결되는 민주주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는 시민 강좌다. 강좌는 ‘시민의 힘’을 주제로 오는 23일부터 12월 22일까지 기간에 매주 월요일 등 오후 7시 분당구 야탑동 중앙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열린다.일정과 교육 내용은 ▲10월 23일·제헌헌법과 87년 헌법 전문에 담긴 민주주의(박찬운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10월 30일·한국 근현대 사회와 시민의 힘(김동춘 성공회대 사회학과 교수) ▲11월 6일·동북아시아 정세와 평화를 위한 민주시민학습(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11월 13일·인간답게 살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