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2023년 2월 6일 오전 9시 30분 대검찰청 앞에서 클린선거시민행동 옥은호 공동대표를 고발인으로 하여 미등록 불완전 여론조사 결과 공표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기자회견'이 열렸다. 피고발인은 리얼미터, 중앙선관위여론조사심의위, CBS 외 16개 언론사이다. 공직선거법 108조 여론조사의 결과공표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대검찰청에 고발되었다. 아래 내용은 클린선거시민행동의 고발에 대한 설명이다.(주)리얼미터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중앙선관위에 등록한 여론조사기관으로서 2023년 1월 9일부터 13일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26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국가바로세우기연합 등 국민의힘 책임당원들이 "국민의힘 당 대표 선출, 중선위 위탁 결사 반대"라는 제목의 기자회견을 하였다. 민경욱 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인천 연수을)가 참석하는 제2부는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오후 2시부터 있을 예정이다.김영신 국가바로세우기연합 대표 겸 수도권 국민의힘책임당원연합 임시대표는 성명서에서 "우리 국가바로세우기연합과 수도권 국민의힘당책임당원연합은 국민의힘 당이 '4.15 부정선거' 주범인 중선위에 오는 3월 8일 치러지는 당 대표 경선을 위탁
4.15총선 진상규명 철저히 규명하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21일 국회 앞에서 국가바로세우기연합(국바연, 대표 김영신)과 30여명의 회원들은 여러 유튜브의 실시간 방송을 통해 기자회견문 낭독과 함께 국회와 윤석열 정부가 부정선거 진상규명에 적극 나설 것을 요구했다.이날 주요 연사로는 김영신 대표, 구성재 대표(백두산TV), 민경욱 대표(국투본 상임대표), 조충열 대표(안동데일리) 등이 "왜, 4.15총선이 부정선거였는지"와 "대법관들의 불공정한 선거무효소송 재판진행"에 대해 토로했다. 특히 조
“노조가 사장 임기 왜 챙기나” 민주노총 이젠 그만 해라. AI 시대 그들의 목숨도 파리 목숨이 될 전망이다. 올해 무역적자 480억 달러로 예상이 된다. 당장 그들에게 해고의 먹구름이 끼어 있다. 1987년 임금이 상승 할 때, 기업은 공장자동화의 길을 걸었다. 그리고 IMF 때 노동자가 가장 많은 타격을 받았다. 불행 중 다행으로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노동자는 하층 노동자를 밟고 일어섰다. 그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 때가 아니다. 민주화 이후이다. 그들은 노동생산성에 관심을 둔 것이 아니라, 이데올로기 전쟁을 했다. 정치판
文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헌법정신으로 통일할 생각 전무. 문재인 청와대의 성격이 규명이 된다. 그리고 그에 따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색깔도 노출이 되었다. 그들은 헌법정신을 정면으로 거부했다. 헌법 제4조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라고 규정했다. 정치인이라고 헌법정신을 위배할 순 없다. 그들은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지금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정치적 리스크는 이들 때문에 일어난 것이다.그렇다고 탄핵에 앞장선 국민의힘이 무죄일 수
하나의 상으로 변하고 있다. 법질서 먼저 세우길. 한반도 주변 국제 정세가 흔들린다. 〈中 언론, 한미, 경제기술동맹 강화..한 대가치를 것〉(YTN news 22일), 〈김정은 울었다! 평양 지금 난리 났다. 조선중앙TV, 충격보도 이정도 였어!〉(진성호 방송 22), 〈5·21 공동성명, 중국+북한 기절 할 듯〉(정광용TV 22일) 등으로 세계가 요동친다. ‘성주에 사드 미사일 훈련은커녕 전기 설치도 못하게 해. 훈련은커녕 레이더 가동 한 번 못했다.’나라경제 채인택 중앙일보 기자(2022. 05)는 “고전하는 러시아, 패착 요
문재인 5년, ‘검수완박’도 역사 속으로 흘러간다. 문재인 5년은 민주공화주의 헌법 하 통치시대로 볼 수 없다. 마지막 사면으로 거론되는 김경수 전 경기지사는 5·9 대선 불법 여론조작으로 형을 살고 있다. 그 수혜자는 당연히 문재인 청와대이다. 그는 처음부터 정당성의 위기를 안고 출발했다. ‘촛불혁명’으로 정권을 잡았지만, 그건 불법이다. ‘촛불혁명’으로 전직관리 1,000명 조사와 200명 구속되었다. 그들은 ‘촛불혁명’의 희생물이 되어, 원인도 모르고 수감생활을 하거나, 일부 풀려났다. 조사를 받다, 저세상으로 간 사람도 있다
“대선 결과 흥분마라, 헌법은 공동체를 우선한다.”선거가 한 번 두 번, 치른 것이 아니다. 선거에 이기면 열심히 봉사하는 것이고, 지면 자기 생업에 돌아가 열심히 살아가면 된다. 또 한 번 후보자가 되고 싶으면 다음에 나가서 또 한 번 열심히 뛰면 된다. 그런데 우리사회는 그렇지 못하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선거를 이기고, 그 다음부터 제왕이 되어, 나라를 구덩이에 밀어 넣고, 국민을 알거지로 만든다.국민들도 문제가 있다. 그런 사람을 감시하지 못하고, 나중에 헛소리를 한다. 누구나 완벽할 수가 없다. 서로 견제하면서 나
권력, 재산, 산업 빼앗는 약탈 정권, ‘나는 적폐 없다.’남의 눈물을 쏟게 하면 그게 부메랑이 되어 언젠가는 자기에게 돌아온다. 그게 인간사의 법칙이다. 더욱 공권력으로 그렇게 했다면 그건 큰 범죄이다. 법은 그렇지 못하도록 한다. 그러나 검찰, 법원은 그 과정을 외면했다. 어느 누구든 생명, 자유, 재산이 귀중하다는 생각을 가지는 사회가 헌법정신이 실현되는 것이 아닌가? 약탈사회에 벗어나야 진정 선진국이 된다.박근혜 대통령이 권력, 재산 탈탈 털리고, 낙향한다. 무슨 죄가 있어 그런 것이 아니다. 그게 대한민국 사회의 현주소이다
우리 헌정사상 최초로 선거정의를 세우고 부정선거를 막기위한 위한 대통령 후보가 출마했다. 2월 5일 강남 강남대로 331번지에서 새누리당 대통령 예비후보 옥은호(50세, ㈜아빅스 대표) 씨가 출마를 선언하고 출정식을 가졌다.옥은호씨는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정보 통신 업체인 아빅스의 대표이며 시민단체 의 공동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옥 예비후보는 4.15 총선 이후 대법원 단심재판인 선거무효 소송은 120여건 넘게 제기되었으나 단 한건도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고 이제 3.9 대선을 맞게 되었다고 하며 공약
법원·검찰·공수처·KBS 등, 공공적 종사자의 도덕적 해이. 박태준 같은 뚝심 있는 공직자가 없다니 불행이다. 민주공화주의 하에서 국민에 대한 공신(功臣)은 없는가? 현기증 나는 공공직종사자들만 모이니, 문제가 된다. 그런 공직자들은 2030세대가 좋아할 이유가 없다. 그들이 대선에서 ‘스윙 보터’인데 말이다. 그들의 손가락은 열흘이면 여론을 훔켜쥘 수 있다. 공공직 종사자는 정신을 차려야 한다. 나라가 어려울 때일수록 국민의 지팡이가 되는 공직자상이 아쉽다. 공정성으로 사회통합을 이뤄야 할 법조 공직자와 KBS가 더욱 도덕적 해이
“문 정권 5년, ‘패륜공화국’이 되었나.”진실이 거짓으로 둔갑하고, 거짓이 진실로 행세하면 그 사회는 ‘동물의 왕국’이 된다. 그게 결국 ‘패륜공화국’이라는 오명을 얻게 한다. 물론 누구나 범법 행위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언제나 귀를 열고, 성찰하고, 성찰하는 것이 인간이다. 그게 정치인이라고 예외가 될 수 없다. 문재인 청와대 5년은 그렇지 못했다. ‘죄가 쌓이면 벌도 늘어난다.’라고 한다.어느 누구든 소통을 하면, 자신을 성찰하게 된다. 동아일보 정성택 기자(2021.12.22), 〈정순택 대주교 ‘온 세상에 구원의 은총을’
"자의적 권력이 너무 심하다"공직자는 헌법 정신을 읽고 정치할 필요가 있다. 검찰, 경찰, 법원 등은 헌법을 읽고 조사와 판결할 필요가 있다. 민주공화주의에서 권력 광풍사회를 만들면 문제가 있다. 청와대가 ‘김정은 수석 대변’이라고 관리도 따라하면 그게 무슨 민주공화주의 인가? 권력이 폭력으로 변하면 반드시 그 부메랑이 관리에게 돌아간다.중공에서 준 코로나19의 복음(福音)은 청와대에는 복음이지만, 국민에게는 견디기 힘든 고통이다. 국민의 고통을 줄여줄 수 없는, 그리고 엉뚱한 짓을 하는 정부는 염치가 없는 군상들임에는 틀림이 없다
“기업을 정치로 끌어들이면 경제·정치 다 망가진다”4차 혁명이 눈앞에 전개된다. 그러나 레닌, 스탈린, 모택동 김일성의 사상을 가지면 4차 혁명을 이끌 수 없다. 산업의 초기 단계는 대량생산 체제로 덕을 볼 수 있으나, 고도로 발달된 산업화 상태는 그 산업이 성공을 거둘 수 없다.중공 공산당 집단이 주도한 산업이 소개되었다. 그들은 정치권력의 수단을 통해 산업을 육성시키는 방법을 택한다. 네트워크가 무너지면, 산업 생태계가 무너진다. 난점에도 불구하고, 중공은 그렇게 산업을 계속 끌고 가려고 한다. 그 결과는 참담하다. 동아일보 김
"청와대, ‘빅브라더 사회’를 만드는 게 아닌가?"청와대, ‘빅브라더 사회’를 만드는 게 아닌가?문재인 청와대는 처음부터 과시적 공론장을 운영했다. 그는 ‘빅 브라더’(모든 것 통제하는 최고 권력자) 역할로 자신이 멋대로 국가를 통제하려고 했다. 국민의 기본권, 즉 생명, 자유, 재산 등에 관심 자체가 없었다. 그는 헌법 제17조 ‘모든 국민은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침해받지 아니한다.’ 제 10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라는 민주공화주의 원리를 망각했다. 청와대는 처음부터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4.15부정선거 비밀이 드러나다 / 저자 김형철(예비역 공군 중장)책자 소개4‧15 부정선거 비밀이 드러나다!이 책은 국민 여러분에게 4.15 부정선거에 대한 제반 증거들을 상세 소개하고 앞으로 공정 선거 실시를 위한 10대 원칙을 개선방안으로 제시하고 있다.저자 김형철 예비역 중장은 전투기 조종사 출신으로 2015년 공군사관학교 교장을 끝으로 군문을 나섰다. 그 후 풍전등화에 처한 국가안보 위기를 절감하고 2019년 초 창설된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 공동대표를 역임하면서, 유튜브 채널 「장군의 소리」를
국제구국연대(Save Korea Alliance International)"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겠습니다!""좋습니다! 기꺼이 함께 하겠으며, 이에 아래와 같이 당부합니다!" 수신: 윤석열 '국민의 힘' 대선후보 제목: 부정선거 방지를 위하여... 1. 정권교체의 최대 장애물인 부정선거를 방지하기 위하여, 캠프 내에 '부정선거방지특위'를 설치.운용하시기 바랍니다.(1) 내년 3.9대선에서 겨루어야 할 상대는 사실상 '부정선거'라는 불법적 비상수단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2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학인연) 의료자문위원회는 지난 10월 5일 ’12-17세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을 취소하라’는 소를 제기했다.의료자문위원회 소속의 의료인들이 소송 비용을 모금하고 의학적 지식을 모아 소송을 준비했으며 12-17세 자녀를 둔 부모를 원고로 하는 본 소송에 학인연대표와 학인연 의료자문위 소속의 의료인들이 원고로 참가했다. ‘고3 학생 대상 코로나 백신 정종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대리한 김우경 변호사가 이번에도 소송대리인을 맡았다.현재 식약처와 질병청은 정보공개청구에서 임상시험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21일 내년 3월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는 23일 지난해 4.15 총선과 관련해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면서 '특검 도입'을 요구했다.지난해 통합당 대표로 총선을 이끌었던 황 전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6.28 대법원에서 진행된 인천 연수을 지역구에 대한 4·15 총선 무효소송 재검표 검증에 참여한 입회자들의 주장을 들어가며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이 모든 것은 "위조, 또는 조작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 "자유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속보] 한강 의대생 사망사건을 두고 인터넷에서 공방전이 진행중인 가운데, 사건을 '실족사'로 몰고 가려는 '여론조작' 정황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들은 당시 사건을 실족사로 몰아가는 똑같은 게시글을 무더기로 쓰기도 하고, 사망한 의대생 아버지를 욕하는 글을 무더기로 쓰기도 한다. 도대체 이 사건이 뭐길래 댓글 알바까지 동원되어 이런 여론 선동을 하는 것인지 의문이다. 똑같은 글을 복사해서 퍼날라야 할 필요가 전혀 없는 사건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일들이 인터넷 상에서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