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국정농단 재판’‘베이징 올림픽’ 판정시비가 자유민주주의와 사회주의를 가르는 계기가 되었다. 자유민주주의는 계급사회이다. 마르크스는 계급은 자본가 노동자의 양대 계급이다. 베버는 같은 시장 상황에서 있는 사람을 같은 계급으로 봤다. 양대 거장은 자본주의 사회를 계급사회로 봤다. 비판을 하든, 긍정적으로 보든 계급사회임은 틀림이 없다. 노동시장에 나가 임금을 받는 노동자는 동기이고, 그 동기는 체제(system)에 자기의 역할과 역할 기대 하에서 분업적 노동을 하게 된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도 계급적 관점에서 봐야
“중화주의, 올림픽 정신 삼켰다.”사회주의, 공산주의 국가에는 공정성 개념이 부재하다. 그 만큼 보편적 가치가 자취를 감추고, 특수 이익만이 판치는 세상이다. 자신의 패거리는 모든 것이 정당하고 이념과 코드가 다른 개인은 전리품으로 간주한다. 그들의 생명, 자유, 재산 등 생탈권은 기득권 세력이 갖는다. 그 문화에서 공정경쟁은 전무한 상황이어서 공정한 교환과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질 이유가 없다. 기득권을 가진 자가 권력을 나눠주고, 하위 신분에게 충성을 강요한다. 그리고 매사가 선전, 선동, 진지전 구축에 열을 낸다.베이징 올림픽에
‘부동산 국가’, 궁민 만들다.겉으로 북한과 중공의 이념 정치를 한 것처럼 국민에게 보였지만, 그들이 립스비스를 만족할 공산당 군상들이 아니다. 올림픽 메달, 한복(漢服)까지 빼앗아가는 그들이다. 명나라, 청나라 등 예전부터 조선의 좋은 것은 빼앗아 가지 않는 것이 있었는가... 그들은 실탄을 원했고, 그 실탄이 날 곳을 찾은 곳이 부동산이었다. 문재인 청와대는 ‘부동산 국가론’이 등장한 것이다. 안정에 목을 매는 국민들에게 부동산 한 채씩 준다고 호언을 했다. 그게 문재인 5년 부동산을 310채 지었다. 그렇게 많은 부동산을 짓고
김명수 대법원號 , ‘보편적 인권’의 일탈을 계속.‘지배’ 사회에서 법이 패거리 사회를 부추기면 문제가 있다. 헌재가 문제를 일으키더니, 법원 대법원이 계속 문제를 일으킨다. 검찰은 대통령 후보 한 사람 배출하고, 벌써 개점 휴업한 상태이다. 김명수 대법원장도 이젠 대선 후보로 등록할 채비를 하지 그렇게 합니까? 우리법연구회, 국제인권법연구회 등 출신이 다 이념과 코드 판사만 모은 것은 것이 틀림이 없다.입법 사법 행정이 한 통속이 되고, 언론만 남아 있다. 언론이 정신 차려야 한다. 선거 잘 못 치른 미국이 지금 외교 난맥상, 이
권력 만능사회의 비극, 베이징 올림픽에서 잘 보여줘.‘촛불혁명’으로 잡은 권력은 강성으로 흘러, 국민을 우습게 봤다. 사회 곳곳에 甲질 문화만 남겼다. 힘으로 밀어붙이면 모든 것이 다 될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국민은 냉담했다. 불법이 만연한 사회는 공산주의, 사회주의에서나 맞는 말이었다. 국민이 주인이고, 헌법이 버젓이 있으니 문재인 청와대는 할 말을 잃었다. 국민도 정신을 차리기 시작한 것이다. 청와대도 말기가 되니, 권력만으로 힘이 부치고 있다. 권력 만능사회의 비극이 시작된 것이다.법원도 말을 듣지 않는다. 중앙일보 강갑생
“2016년 촛불은 정말 혁명이었을까”3류 정치는 계속된다. '촛불혁명‘은 이념과 코드로 점철되었다. 386 운동권 세력은 축복이었지만, 국민은 우울하다. 정치고 경제고 산업이고 되는 것이 없으니, 당장 국민이 먹고사는 문제가 현실적으로 대두된다. 집집마다 재산이라고 집한 채 있는 것이 다 빚 덩어리이다. 3류 정치 계속할 건가?중앙일보 이에스더·황수연 기자(2022.02.03), 〈확진 1만 명(하루)서 2만 명 1주일밖에 안 걸렸다.〉, 자랑하던 K-방역은 이렇게 쉽게 무너진다. 그러나 문재인 씨 지지율은 40% 고공행진
코로나의 공산당 독재문화, 이젠 그들도 영양가가 떨어져.웃는 말로 공산당은 기독교인을 이길 수 없습니다. 공산당은 1년에 한 번씩 전당대회를 하는데, 기독교인은 1주일에 한 번씩 전당대회를 한다. 그러나 기독교인은 신문을 이길 수 없다. 신문은 하루에 한 번씩 전당대회를 하기 때문이다. 매일 매일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힘은 대단하다. 신문은 국내 있는 지식들을 취합한다. 언론인도 학문세계의 대한 깊은 아이디어 없이는 곧 포퓰리스트가 되고, 폭로저널리스트가 된다.제작된 우한〔武漢〕코로나19도 이젠 포퓰리스트와 같은 운명을 취한다. 영양
약탈 경제가 아닌, 정직한 교환만이 시장 활성화.정부여당은 지난 5년 간 돈을 펑펑 쓰고, 기업과 국민은 그 돈 갚느라 허리띠를 조았다. 정부 여당은 국민을 약탈할 것이다. 그 사이 정직한 교환은 물 건너가고, 시장은 위축되었다. 국가는 강도 높은 세금과 국민의 의지마저 꺾었다. 대선 후보라고 내놓은 여야 주요 인사들이 권력을 가지면, 다 할 것 같이 큰 소리를 친다. 그게 다 문재인 청와대가 하는 약탈 짓이다.조선일보 박정훈 논설실장(01.28), 〈안철수·심상정만 정상 같다.〉, 안철수·심상정만 정상 같다〉, 여야 주요 후보는
국민 먹고사는 문제가 정치권에 종속이 돼서야.기업이 잘 살아야 국민의 소득도 올라가고, 가슴을 펴고 살 수 있고, 그 만큼 국민의 행복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국내 정치는 전혀 그럴 생각이 없다. 국민이 잘 살면 배가 아픈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이다. 이젠 정치인도 국민의 최고라는 헌법정신을 가질 필요가 있다. 386 세력이 선호하는 ‘사회주의는 경제 체제가 아닌, 합리적 경제의 철폐’라고 한다.’동아일보 박훈상·강성휘 기자(2022.01.27), 〈메아리 없는 ‘86그룹 퇴진론’… 與내부 “이런 게 요설” 비판〉, “김종민
여든 야든 정당히 대통령 할 생각은 말아야.국민들이 우선 정신을 차려야 한다. 중공, 북한 호전성 앞에 적당히 민주공화주의 주인 될 생각은 말아야 한다. 생즉사 사즉생(生卽死 死卽生)이라는 말이 있다. 유권자 각자는 죽을 각오를 하고, 자신과 그 후손을 위해, 그리고 국가의 미래를 개척해야 한다. 물론 이 살벌한 전투 상황에서 각 후보는 적당히 대선 준비할 생각을 말아야 한다. 대선 시작도 되지 않은 현 시점에서 그 많은 비리가 쏟아져 나오는 것은 아직도 문재인 청와대가 대선판을 쥐고 있다는 소리이다. 여든 야든 386 운동권 세력
뺏고 빼앗기는 원시공산사회의 비애.지인이 보내온 메일은 “불법의 대결. 헌법이 사느냐, 불법이 판치느냐의 기로. 불법 탄핵과 부정선거 바로 잡으려는 세력과 이를 묻으려는 세력 간의 승부.”라고 했다. 약육강식은 있는데, 관용이 없어진 사회이다. 이 사회는 자유주의, 시장경제의 교환 법칙이 무너지고, 과학정신이 실종되고, 법이 무너진 상태이다. 법의 지배(legal domination)에서 법이 무너지면 체제가 무너진 것과 같다. 3·9 대선 여야 후보는 불법 탄핵, 불법에 가담한 주요 인사들이다. 한 사람은 조사는 않고 “박근혜 대
선거, 예산 등 심각한 도덕적 해이의 문재인 청와대.문재인 청와대는 부정·부패로 끝을 불수 없다. 훗날 그 오물을 처리해도 끝이 보이지 않을 전망이다. ‘촛불난동’, ‘불법탄핵’, ‘부정선거’, ‘선거개입’, ‘탈원전’, ‘’국가부채‘, ’헌법 유린‘ 등 어느 것 하나 오물덩어리가 아닌 것이 없다. 우선 첫 단추부터 잘 못 깨었다. ’불법탄핵‘에 앞장선 치욕은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될 것은 뻔 하게 보이는 일이다. 그리고 대선에 나온 3 명의 주요 후보는 ’촛불 난동‘으로 국가반역죄 대열에 합류한 인사들이다. 그들이 잘 못된 역사 인
“선관위 전 직원 ‘중립성 훼손’”, 원래 자기 직장은 자기가 지켜야.민주공화주의는 자신과 그의 직장을 자기가 지키는 나라이다. 물론 노동생산성 낮으면 자신들이 자아비판을 해야한다. 남의 지켜주길 바라지 말하는 소리이다. 주인이 주인 노릇을 하지 못하면 그 사회는 무너진다. 헌법 전문 첫 문장에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이념을 계승하고..’를 언급했다. 4·19 정신은 ‘3·15 부정선거’로 촉발된 민주정신이다. 국민들은 불의가 일어났을 때 저항권을 가진다. 설령 정치가 아니더라도, 먹고사는 문제에 직면할 때, 각 개인은
47일 남긴 대선, 후보도, 언론도, 국민도 준비 않되.국가의 운영이 달린 현 시점에서 고민거리가 생겼다. 사전 선거 3월 4일, 본투표 3월 9일이면 사전 투표일은 42일 남았고, 본 투표는 47일 남았다. 절박한 문제를 풀 수 있는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 과거를 돌아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우선 여당은 박영수 특검을 추천할 때 화천대유 사건을 몰랐는가? 몰랐다면 무능이고, 알았다면 국민을 속인 것이다. 박영수 특검 밑에 수사반장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이다. 그는 벌써 '최순실 태블릿PC' 국정농단을 수사했다. 그런
선거만 치르면 망가지는 대한민국號5·9대선, 6.13 지방선거, 4·15 총선 등은 부정선거로 얼룩졌다. 선관위와 대법원은 아직도 선거에 대한 공정성 논란을 잠재우지 못한다. 그들은 진실규명을 할 생각이 없다. 그런 공무원에게 봉급을 줘야 하는 국민이 불쌍하다. 그게 선거로만 끝나지 않는다. 크리스찬 주기도문에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 하오니...’라는 구절이 있다.먹고 사는 일이 정직해야 한다는 소리가 아닌가? 선배 교수 한 분이 “나는 학교에서 봉급 받는 것 외에는 잡일을 하지
비전·책임도 없고, 미래도 보이지 않는 정치문화아직도 우파·좌파 따진다. 좌파는 망한 것인데, 왜 미련을 갖나? 2030세대의 요구를 들어줄 수 없는 정치문화는 이젠 거세할 때가 되었다. 국가를 책임지는 공공직 종사자는 과거, 현재와 미래가 분명해야 할 것이 아닌가? 물고 물리는 일만 계속하면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을 주지 못한다. 정치인과 공무원은 헌법이나 제대로 읽고 정치할 필요가 있다. 헌법 정신은 자유주의 시장경제이다. 교환에는 공정한 법 질서가 따라와야 한다.동아일보 신희철·김재희·남건우 기자(20212.01.19), 〈 ‘
“도덕적 부족주의와 과잉 국가주의”! 그 피해 크다.청와대는 계속 문제를 낳고 있다. 낳고 덮고 낳고 덮고를 반복하면서 5년을 지내왔다. 선전, 선동, 진지전 구축은 있는데, 정치 폭력은 자유로운 정보유통을 막아놓았다.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은 단절되고, 상징교환은 원시인의 부족집단 수준으로 내려간 느낌이다. 아직도 반성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정부여당이 깔아놓은 국가 미래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여전히 ‘도덕적 부족주의와 과잉 국가주의’가 팽배하다. 불법 탄핵 여파가 5년 내내 발목을 잡는다. 헌정파괴는 어떻게 다시 세울지 궁금하다
‘정치방역’까지 큰 문제로 등장사회 움직이는 원리를 망각하고, 정치권력으로 모든 것을 하려니 문제가 생긴다. 그래서 과거의 지혜가 필요하고, 역사가 현실 풀이에 도움이 된다. 역사를 이념과 코드로 끌고 가니, 난맥상이 하나씩 드러나는 것이다. 분명 현대사회는 ‘기계적 연대’의 사회가 아니라, 분업을 통한 ‘유기적 연대’의 사회이다. 폭력이 아닌, 시간과 자유가 중요한 사회이다.파슨스(Talcott Parsons)에 의하면 조직주의에서 영향을 주는 관계의 유형은 ①생물학적 관점(biological position)을 주로 가족 관계로
文, 역사의 법정을 피할 수 있을까?문재인 청와대는 과거를 ‘적폐’로 몰았고, 미래는 일자리 빼앗기에 열중했다. 그 죄는 만만치 않을 것이다. 성난 민심은 문재인 청와대를 법정에 반드시 세운다. 그때도 김명수 대법원장, 김오수 검찰총장이 그를 도와줄 수 있을까? 권력을 가지지 않는 자에게 가혹한 것이 우리의 역사이다. 지금부터 걱정이 된다.조선일보 곽수곤 기자(2022.01.14), 〈 꼭꼭 숨어라, 대통령 기록물 보일라〉, “대통령 기록물은 대통령의 직무 수행과 관련해 생산된 기록물과 물품이다. 다른 공공 기록물보다 훨씬 중요한
권력기구의 공공직 종사자가 국민을 옥죈다.권력 기구의 공무원 늘리고 철밥통 만들면 나라의 미래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문재인 청와대가 모를 이유가 없다. 중공, 북한 우크라이나, 베네주엘라 등에서 익히 들어왔다. 알면서 그걸 강행하는 것은 그들은 무슨 짓이든 다할 수 있는 위인들임을 직감할 수 있다. 권력을 얻는 깃을 다하고 싶은 것이다. 어차피 그들의 신뢰는 땅에 떨어졌으니, 마이 웨이를 자청하게 된다. 코로나19 빌미로 전자 투표로 선거를 하자고 할 사람들이다. 그 군상들의 미래가 걱정스럽다.코로나19로 백신접종 완료율을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