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오늘의 책 : 대한민국 근대화 대통령 박정희 혁명 1‧2권(세트) | 지은이 김용삼■ 분야 국내도서>정치․사회>정치․외교 | 판형 148*210 mm | 페이지 각 권 416쪽 | 제본 무선가격 각 권 18,000원 | 발행일 2019년 5월 16일ISBN 978-89-91622-66-1 (04300) (세트)ISBN 978-89-91622-67-8 (04300) (1권)ISBN 978-89-91622-68-5 (04300) (2권)주 소: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로 58 오스카빌딩 4층전 화: 02-96
긴급 공지: 태극기 이야기 - 국민 저항권의 발동 더는 늦출 수가 없어...먼저, 자유한국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권을 가진 유권자들에게 선거방법 중의 하나인 모바일 투표안내와 선거방식을 충분히 알려줬는지와 유권자가 투표할 투표장소를 충분히 알려줬는지와 유권자들에게 시·군·구·읍·면·동별로 안내가 정확히 알려 주었는지를 알아야 하며 유권자인 우리가 알아야 한다. 또, 제대로 된 안내가 없었다면 지금이라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요구해야 하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의 가장 중요한 권리행사이자 주권인 투표이기때문이다. 이것은 바로 민주주의의 근간
유튜브 전성시대=조충열 기자) 유튜브방송인 '김문수TV'에서 2월 1일 게제한 영상이다. 고영주 변호사는 "이 나라를 공산화시키려 김정은과 내통하는 반역자 문재인을 몰아냅시다!"라고 외치고 있다. "문재인, 반역자를 하루라도 빨리 끌어내리자!"고 강조했다. 문재인은 고영주 변호사를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라고 말했다고 하여 고소한 바 있다. 공판결과 무죄로 판결을 받았었다.고영주 변호사는 공안검사로서 불법적이고 이적단체인 '통진당'을 해체하고 이석기 통진당 의원을 현직 의원으로 '국가보안법 위반죄&
12월 26일 오전10시 43분. 안동병원 항공의료팀에 긴급전화 벨소리가 울렸다.경북 울진에서 토혈증상으로 울진군의료원으로 후송된 A씨(여.67)는 1차 검사상 혈압이 낮고 헤모글로빈수치가 떨어지고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닥터헬기를 요청했다.안동병원 항공의료팀 김정운(응급의학과 전문의)과장은 환자의 상태가 시간이 지날수록 쇼크에 빠질 수 있다고 판단해 닥터헬기 출동을 결정하고 26분만에 90km 떨어진 울진군 착륙장에 도착했다. 김과장은 현장에서 혈압유지를 지속하면서 병원에 응급 내시경적 치료준비를 요청하고 권역응급의료센터 의료진은
12월 24일 월요일 오후 4시께 안동시 중앙로 문화의거리에 마련된 고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 안동분향소를 찾았다. 권광택 안동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우창하, 김백현, 조달흠, 남윤찬, 이상근, 배은주 의원 7명의 의원만이 참석하였다. 안동에 마련된 고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 안동분향소를 찾은 정치인은 김광림 국회의원(안동시)이 20일 다녀간 것이 처음이다. 그 뒤인 7일만에 자유한국당 소속의 의원, 7명만이 다녀 간 것이다. 국가를 위해 평생을 헌신한 육군 중장의 '과잉수사'로 인해 위국헌신했는데 이를 바라보는 정치인들
전학연(전국학부모단체연합) 성명서유은혜 장관, 사립유치원 겁박과 한국당 졸속입법 당장 중지하라!이번 사립유치원 사태 해결이 좌 성향 주사파 정권과 무능 자유한국당 야합으로 국민의지와 정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어 우려스럽다.오죽했으면 박용진 3법에 반대해 유치원과 학부모가 거리로 나서 ‘억울하다!, 폐원하겠다! 사회주의 교육 반대! 학부모지원금 직접 달라!’ 외치는지 유은혜장관은 귀 기울여 듣기나 했나?소통은커녕 공공, 투명성 반복하며 감사청구 엄포와 국공립 확대 가속화를 선언하니 과연 제 정신인지 묻고 싶다.한국당은 이미 여론이
법관들의 탄핵소추 구걸소동 프랑스의 계몽 사상가·정치 철학가(1689-1755)몽테스큐는 그의 저서 ‘법의 정신’에서 삼권 분립을 주창했다. 그는 사법권이 입법권 및 집행권에서 분리되어 있지 않으면 자유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재판권이 입법권과 결합되면 시민의 생명 및 자유에 대한 권력의 사용이 자의적으로 될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전제군주시대에 왕은 국민들에게 “네 죄를 네가 알렸다!”고 하면서 국민의 목숨을 갖고 놀았다. 절대왕조시대에는 숱한 사람들의 목이 절대권력의 칼날에 날아갔다. 이처럼 국가의 자의적 권력행사로부터
교육 받고 문장 좀 하는 배운 비겁자는 못배운 용감한 자보다 못하다. 작금의 대한민국이 필요로 하는 자는 행동하고 지조를 지키는 자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헌법유린하는 작자는 모두 엄벌조치해야 한다. 대통령 포함 모는 국민은 헌법 아래 모두 평등하기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그 좋은 사례가 바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다. 죄가 없는 대통령을 탄핵한 '文 세력'등은 스스로가 스스럼없이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정부라고 자임하면서 '엄연히 적의 수괴인 북한 정권과 손을 잡고 대한민국을 '내우외란&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중앙회에 바란다!월남전 참전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예비역 육군 대령 (월남참전회원) 전정환 인사 올립니다.작금의 국가 안보 문제가 북측의 핵무장 선언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상태 하에 판문점 회담이니 싱가폴 회담이니 하는 허울 등은 이제 김정은 이의 개략과 허구 사기 쇼에 당하고 있는 실정이 역역 한 가운데 한 치도 진전 없이 무슨 CVID니 PVID니 또 FFVD이니 하면서 회담을 위한 회담 숫자만 양산으로 북측 개략에 빠진 한국은 북핵 제거의 길을 잃고 혼란케 되어 오든 중 최근에 김영철의 폼페이오 편
프리덤칼리지장학회 소개 - 글로벌리더십 나라愛 인재양성 1만원의 기적 프리덤칼리지장학회(대표회장 손효숙)는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하는 올바른 청년지도자 300명을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장학회이다. 이 장학회는 506070 애국 장년이 203040 자유 청년을 목숨걸고 지원하여 활동가, 보좌관, 지방의원, 국회의원 등 사회 지도자로 성장하도록 비전과 로드맵을 제시하고 "애국의 뿌리가 되고 자유의 둥지가 되다"라는 취지를 가진 장학회다. 주요활동으로는 현장 실전경험, 역사문화 지식 함양, CEO역량 훈련과 교육을 하며 1,000명
[안동데일리] 지난 17일 종영한 '사생결단 로맨스'가 시청자들에게 유쾌하고 설렘 가득한 힐링 에너지를 100% 충전시켜주며 ‘청정 로코’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줬다. ‘호르몬’으로 시작된 지현우와 이시영의 무한 직진 ‘호르몬 로맨스’는 신선함을 선사해줬고, 설렘과 웃음을 동시에 안겨준 두 사람의 막강 케미는 한여름의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줬다.지현우-이시영을 비롯해 김진엽-윤주희-선우선-최령-신원호-인아 등 개성 폭발하는 배우군단의 찰떡같은 호흡과 열연은 ‘사생결단 로맨스’를 더욱 사랑스럽게 만들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안동데일리] 국회 신용현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 미성년자 혼숙에 따른 숙박업주 처벌 현황에 따르면, 2013년 324명, 2014년 341명, 2015년 359명, 2016년 337명, 2017년 368명, 그리고 2018.6월까지 184명으로 총 1,913명에 달하여 그 수가 줄지 않고 있다. 단속되지 않은 경우까지 고려하면 미성년 혼숙은 보다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추정된다. 참고로 미성년자 고용 숙박업주 처벌도 같은 기간 47명에 이르러 역시 줄지 않고 있다.현행 '청소년보호법'에서 숙박업은 청소년 고용금지
[안동데일리]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 유노윤호-딘딘-박준형이 생존을 위해 열정과 수난의 하드캐리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두니아’의 정체가 밝혀진 것은 물론 워프홀을 열기 위해 최후의 투표가 진행된 가운데, 쫄깃한 긴장감과 함께 ‘죽음’ 앞에 선 멤버들의 반전의 웃음 대 폭격은 안방극장을 초토화시켰다.최후의 투표에서 희생의 주인공이 된 돈스파이크는 결국 공룡의 공격을 받고 목숨을 잃었고, 그를 부활시키기 위해 멤버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과연 멤버들은 돈스파이크를 부활시키고 워프홀을 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
[안동데일리] ‘사생결단 로맨스’ 지현우와 이시영 앞에 ‘꽃길’이 펼쳐졌다. 모두의 축복을 받는 공식커플이 됐을 뿐 아니라 지현우는 이사장의 수술을 성공하면서 센터장 유력 후보로 우뚝 선 것이다. 모든 것이 승승장구하는 가운데, 이시영과의 사랑이 깊어진 후 극심한 두통을 호소하는 지현우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불안한 기류를 예고했다.지난 1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 27-28회에서는 병원 내 공식 커플로 자리 잡는 주인아와 한승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생결단 로맨스’는 호르몬에 미친 ‘호르몬 집착녀’ 내분비내과
MBC가 살길은 최승호 사장 사퇴 뿐이다. (MBC 오늘의 이슈, 9.10.) MBC는 지난 수십 년 간 국민 모두가 ‘만나면 좋은 친구~’라며 친근하게 좋아했다. 하지만 지금 MBC는 비호감 방송사로 전락하여 그 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고 있다. 멀쩡한 MBC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 그것은 MBC가 최승호 사장 취임 이후 이념적 사고에 함몰되어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요구하는 시청자들을 무시해 왔기 때문이다.최승호 사장은 MBC가 망하든 말든 경영에는 관심이 없는 듯하다. 취임 이후 지난 9개월간 최승호 사장의 행적을 살펴보면, MBC
[안동데일리] 정의당이 오는 28일 대기업으로부터 갑질 피해를 당한 중소기업들의 피해 증언대회를 개최한다. 증언대회에 앞서 정의당 민생본부 발족식도 열릴 예정이다.대기업의 대표적인 갑질인 불공정 하도급은 오랜 역사를 갖는 구조적인 병폐다. 특히 최근 경제위기가 심화되면서 손해를 하청업체인 중소기업에 전가하는 방식으로 하도급거래를 악용하거나, ‘선시공-후계약’이라는 현대 자본주의에서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대기업에서 버젓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먹거리로 일컬어지고 있는 창조경제와 혁신성장의 분야에서도 대기업이
[안동데일리]‘두니아∼처음 만난 세계’ 권현빈-미주-이근이 현실 세계로 컴백했다. ‘두니아’에 새로운 워프홀이 열리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가운데, 생존 전문가 이근의 워프 후 시청자 투표로 권현빈과 미주까지 ‘두니아’를 탈출해 현실 세계로 돌아가는 모습이 펼쳐져 시선을 모았다. ‘두니아’의 워프-생존-탈출까지 모든 가능성이 열리며 남은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언리얼 버라이어티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 10회에서는 권현빈-미주-이근이 새로 열린 워프홀을 타고 현실
[안동데일리]기록적인 폭염과 휴가철이 맞물리면서 바닷가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어 물놀이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1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연안안전사고로 인한 사망자 115명 가운데 휴가철인 8월에만 27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이 중 13명이 물놀이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사고원인은 부주의가 약 60%로 가장 많았고, 음주와 안전수칙 미준수가 뒤를 이었으며, 특히 평일에 비해 주말 낮 시간대 사고 발생율이 높았다. 장소별로는 해안가가 가장 많았으며 항·포구, 갯바위, 해수욕장 순으로 나타났다.인명피해 현황을 살펴보면 남성
[안동데일리]‘이리와 안아줘’ 허준호와 장기용의 결전의 막이 올랐다. 장기용과 진기주는 ‘절대 악’이자 행복을 가로막는 허준호에게서 벗어나 환하게 웃을 수 있을까. 탈옥 후 기회만 엿보고 있던 허준호는 마침내 진기주를 납치했고, 장기용은 위기에 빠진 진기주를 구하기 위해 곧바로 그녀에게 달려갔다.괴물 허준호를 만난 그의 아들은 그를 따라 괴물이 될까, 아니면 낙원을 위한 듬직한 나무가 될까.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장기용과 허준호의 마지막 결전은 어떤 결과를 부르게 될지 안방극장의 궁금증이 최고치에 달했다.지난 18일 방송된 M
[안동데일리]‘이리와 안아줘’ 허준호와 장기용이 사활을 건 마지막 몸싸움을 벌인다. 19일 마지막 회가 방송되는 ‘이리와 안아줘’는 장기용과 진기주의 인생을 송두리째 앗아갔던 12년 전 그날 밤 사건의 종지부를 찍을 결전의 순간이 담길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본방사수 욕구가 커지고 있다.MBC 수목 미니시리즈 '이리와 안아줘'는 희대의 사이코패스를 아버지로 둔 경찰과 톱스타가 된 피해자의 딸, 서로의 첫사랑인 두 남녀가 세상의 낙인을 피해 살아가던 중 재회하며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주는 감성 로맨스다.지난 29-30회에서는 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