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덤칼리지장학회 소개 - 글로벌리더십 나라愛 인재양성 1만원의 기적

 

프리덤칼리지장학회(대표회장 손효숙)는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하는 올바른 청년지도자 300명을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장학회이다. 이 장학회는 506070 애국 장년이 203040 자유 청년을 목숨걸고 지원하여 활동가, 보좌관, 지방의원, 국회의원 등 사회 지도자로 성장하도록 비전과 로드맵을 제시하고 "애국의 뿌리가 되고 자유의 둥지가 되다"라는 취지를 가진 장학회다. 

주요활동으로는 현장 실전경험, 역사문화 지식 함양, CEO역량 훈련과 교육을 하며 1,000명을 우선 대상자로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 미국의 YAF와 대한민국의 FCF

▲ 1960년대 말, 미국 사회는 월남전으로 인한 반전운동이 격렬히 일어나고 대학 캠퍼스는 좌파운동권 학생들이 주도하기에 이르렀다. 이런 환경에서 1969년 테네시주의 한 대학교에서 University Innformations Service(UIS)라는 대학생 모임이 생겨나 학생들에게 좌파논리에 반대되는 보수우파 애국심에 관한 지식, 정보를 제공하는 활동을 하였는데 이것이 미국의 각 대학으로 전파되고 1971년에는 Young America's Foundation(YAF)으로 청년 대학생들의 보수주의 애국운동으로 전국 조직화 되었다.

YAF는 미국 청년 대학생들에게 좌경화된 학생들과 싸울 수 있는 전투플랜을 기획하고 자료 제공과 대학별로 주요 우파인사 초청 강연회, 세미나, 토론회 등을  개최하고 있으며 레이건 대통령을 모델로 삼아 그의 이념을 미래 세대인 청년 대학생들에게 전하고 있다. YAF는 1974년부터 레이건을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인물로 만들고 1980년 선거에서 대통령을 만드는데 성공하였다.

▲ YAF는 필요시 거리시위, 야외집회, 법정투쟁 등을 통하여 옮은 일을 관철하고 있으며 30여년간 언론센터(NJC) 운영을 통해 균형잡히고 책임있고 정확한 보도를 구현하는 올바른 언론인을 훈련시켜 1,600여명이 수료하고 900여명이 언론관련 직업에 종사하고 있다. 소련 대사관 앞 반소련 시위를 금지하는 법에 맞서 대법원의 합헌결정을 끌어냈고 ROTC의 대학 캠퍼스 이용을 반대하는 반대하는 좌파에 대항하여 반군사적인 대학에 지원을 중지하는 법안을 의회에서 통과시켰다. 자유민주 시장경제에 관한 많은 서적들을 발간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는 학부모 요청에 따라 고등학교에도 YAF를 거친 청년 대학생들의 동창모임이 활성화되고 있으며 의원, 보좌관, 우파 언론인, 변호사, 기업인 등 대부분이 YAF출신들로 상호 교류하고 있다.

▲ YAF의 교훈과 프리덤칼리지장학회(FCF)의 과제
YAF가 대학생을 비롯한 청년들에게 애국심을 고양하고 미국의 건국이념을 보전하고자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확실한 신념을 심어주면서 대학의 좌경화를 저지하였고 미국 사회의 공산화를 막아내는데 크게 기여함으로서 미국과 소련 냉전을 승리로 이끌고 미국의 초일류 강대국 발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처럼 FCF는 대한민국 사회가 굳건하게 지켜내는 첨병역할을 다할 것이다. 학교의 좌경화로 청년세대가 친북좌파논리에 물들고 결국 사회가 좌경화됨으로서 국가의 위태로운 대한민국의 기막힌 현실에 직면하여 이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에 대한 신념과 가치관을 가진 청년인재들을 많이 길러내고자 월 1만원의 성금으로 YAF와 같은 부국강병 활동을 시작하여 자유대한민국 수호의 기적을 이뤄내고자 하는 것이다.  

프리덤칼리지장학회(FCF / 대표회장 손효숙)는 1만원의 후원금을 받아서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는데 청년들에게 장학금과 후원금 그리고 각종 애국활동을 하는데 쓰고 있다.

장학회의 위치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각역 8번 출구 YMCA옆길 제일빌딩 3층(자유민주국민연합)이다.

○후원: 우체국 / 010017-05-015426 / 프리덤칼리지장학회 

○대표회장: 손효숙 M. 010-7234-3177

프리덤칼리지장학회 조직은 운영위원회, 감사, 실행임원회, 집행위원회, 정책위원회, 장학사업단, 후원고문단, 부설 21C미래연구소가 있고 현재 30여명의 임원들이 활동하고 있지만 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재능이 필요하니 협력후원봉사참여를 원하시면 언제든지 문자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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