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바른사회시민회의('바른사회')는 5월 3일(화) 오후 6시 30분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제2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2002년 3월 창립한 바른사회시민회의는 2022년 금년, 창립20주년을 맞이하여 재창립을 방불케하는 도약의 한해를 약속하며, 변화하는 시민사회계의 주축으로 우뚝서기 위한 비전을 선포했다. 7인의 공동대표를 선출하고, 임원진의 구성과 조직도 재정비하며 바른사회시민회의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공동대표에는 조동근(명지대 경제학과 명예교수), 박인환(전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영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를 중심으로 보수의 진정한 가치를 지향하는 보수단체를 표방하며 지난 11월1일 창립한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는 오늘(2021.12.8일) 민관 및 군 예비역 인사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보고회를 가졌다.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영어명: Center for Korea-America Freedom & Security Policy, KAFSP)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 유지, 굳건한 안보태세 확립, 미래지향적인 한미동맹의 발전 등 3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한반도의
[부모마음tv, 학인연]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NO more vaccine 캠페인(전국적으로 팔지 배포 및 코로나 진실 알리기 운동)학생대상 백신 접종을 유도하기 위해 전면등교 실시하는 교육부를 규탄한다!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는 분명하게 교육부에 대하여 본 단체의 입장을 전하는 바입니다. 화이자 백신 접종 후 고3학생 2명의 사망에 대하여 질병청 뿐 아니라 부작용 고지를 하지 않고 불법동의서를 받은 교육부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합니다. 고3학년의 참담한 백신 부작용 피해에 대하여 책임져야 할 교육부가 아무런 입장 발표도 없이 12~17
11월 18일 오늘은 수능날 입니다!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 대표가 고3학년 백신 사망자 부모님과 중증부작용 학생의 부모님께 드리는 공개서한11월 18일 오늘은 수능 날 입니다. 고3백신 접종 중지 소송을 진행하였던 저 역시 고3 엄마입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소박한 수능 도시락을 싸면서 2년 전 큰아이의 수능 도시락을 싸던 때와는 무척 달랐습니다. 고3백신 접종으로 2명의 아이가 사망했다는 뉴스를 들었고 그 분들의 사연을 읽고 또 읽으면서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백신을 맞지 않았다면 그 아이도 지금 엄마가 정성스럽게 싸준 도시락을 들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는 유료도로법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6월 23일(수)부터 통행료 감면 대상 차량에 장애인 및 유공자 등의 6인승 차량이 포함된다고 밝혔다.*6인승 차량: 현대 갤로○, 맥스크◇◇, 기아 쏘렌□, 모하△ 등현행 유료도로법 시행규칙은 장애인 및 유공자 등의 통행료 감면 대상 차량을 비영업용 차량 중 '배기량 2000㏄ 이하 승용자동차‘, ’승차 정원 7인승 내지 10인승 승용자동차‘, ’승차 정원 12인승 이하의 승합자동차‘ 등으로 규정하고 있다.기존에는 6인승 차량의 경우 배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한강 의대생 사망사건을 두고 이상한 현상이 인터넷에 나타난다. 사망 사건의 수사를 두고 대깨문들이 함께있던 의대생 친구는 '무죄 추정의 원칙'에 따라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정상인이 관련 글을 쓰면서 의대생 친구의 의심 정황을 얘기하면 떼로 몰려와 조롱을 하는 일이 발생한다. 반면 정상인 집단은 의대생 친구의 행적이 너무 수상하니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수사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 주를 이룬다. 정치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건인데 이렇게 두 진영에서 의견이 상반되는 것은 희한한 일이다.
안동데일리 서울=정승연 기자) 현재 네티즌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선 페미니스트 지령사이트가 발견되서 큰 이슈다.교사들을 포섭해서 유치원생부터 토론을 허가하지 않는 주입식 세뇌사상교육을 시키라는 사이트다.가장 큰 충격은 "페미니즘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선생이 학생을 왕따가 되게 유도해라"라는 것이었다.해당 페미니스트 지령사이트의 ip주소는 139.162.103.92이며 도쿄에 도쿄중앙에서 신주쿠와 분쿄구 사이에 위치해 있다.그런데 모든 행사에 김일성과 김정일 사진을 걸어놓는 재일조선인단체인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일명 '조총련'도 바로 그곳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단독] 얼마전 온라인 커뮤니티 펨코에서 익명 게시판에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다른 남자 여러 명과 성관계를 시킨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서 큰 화제가 됐다. 수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샀고 성폭행범을 처벌해달라는 청원까지 올라왔다. 본 기자는 해당 내용의 글이 특정세력에 의해서 조작되어 쓰여진 글인지 검증하기 위해 직접 대검찰청에 고발을 진행했다. 본 기자가 이렇게 하는 이유는 지난번 문재인 백신접종 간호사 살해협박 사건때도 직접 살해협박을 한 사람을 검찰청에 고발을 했지만 어떤 기관에서도 수사를 진행하지 않고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한 남성이 한순간에 성범죄자가 되었다고 청원을 올렸다. 해당 남성은 자신이 성추행했다는 증거자료를 유튜브 영상으로 올렸다. 해당 영상은 여성이 성추행을 당했다는 내용으로 직접 경찰에 제출된 자료라는 점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 영상을 남성이 올린 것이라면 불리한 장면을 편집할 수 있었겠지만 이 영상은 바로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이 증거로 제출한 자료이다. 본 기자는 어떤 성추행이 있었을까 하고 영상을 유심히 봤다. 그런데 뭘 찾기도 전에 영상은 끝나버렸다. 도데체 어디서 성추행이 나온건지 도저히 알 수가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단독] 한강 의대생 사망사건에서 네티즌들이 의아하다고 생각되는 점은 사망한 의대생과 같이 있던 친구의 폰이 서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한강 의대생과 같이 있던 친구 A 씨는 4시 30분경 자신이 들고 있는 폰이 사망한 친구 의대생의 폰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런데 여기서 정말 이상한 점이 발견된다. 보통사람이라면 자신의 폰이 없어졌다는 것을 알면 바로 자신의 폰이 어디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전화를 걸어보기 마련이다.그런데 친구 A씨는 자신의 휴대폰이 친구와 뒤바뀐걸 알면서도 자신의 폰에 전화를 한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한강 의대생 실족 사건을 두고 네티즌들의 공방이 진행중이다.단순 실족사라고 하기에는 의문이 가는 일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사건의 진행과정을 보면 아래와 같다. 1. 사건 당일 밤 11시경 의대생 아들이 친구 A가 불러서 한강으로 나갔다.2. 의대생은 친구A와 술을 먹다가 새벽 1시 30분에 어머님과 통화를 했다. 술을 더 안먹고 들어가겠다는 내용이었다. 3. 의대생의 친구A는 새벽 3시 30분 어머니한테 전화를 걸어 정민이가 잠이 들어서 집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전화를 했다. 4. 이후 친구A도 잠이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단독] 문재인에게 백신을 접종한 간호사를 시민들이 "양심선언을 하라 죽여버리겠다" 라는 내용으로 살해협박을 했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본 기자는 사건이 중차대하고 사람의 목숨이 달려있는지라 해당 살해협박범을 대검찰청에 고발을 하였다. 하지만 검찰청에서는 해당 살해협박범은 대구경찰서에서 수사를 진행한다는 이유로 종결 처리를 했다.대구경찰서에서 전화를 하니 "대구경찰서에서는 해당사건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그렇다면 살해협박범을 고발한 시점에도 수사를 안하고, 이전에도 어떤 곳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