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진성 대깨문 사이트 뽐뿌에서 엄청난 자유혁명이 발생했다.뽐뿌는 대깨문은 근원지였다. 뽐뿌에는 인민재판 제도가 있다. 뽐뿌는 게시판 이용자 포인트제도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을 이용하여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을 인민재판을 해왔다.다수의 민주당당원들과 악성 대깨문들이 게시판을 상주하면서 조국을 비판하거나 윤미향을 비판하는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글을 쓰면, 게시판을 모니터링 하는 당직자 대깨문들이 다른의견 댓글을 달아서 게시글을 올린 사람들의 포인트를 차감해버린다.자신이 쓴 게시물에 다른의견이 많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경주 위덕대학교 경찰행정학과 박훈탁 교수가 '5.18 왜곡 처벌법'의 위헌 가능성에 대해서 강단에서 설명을 하는 와중에 지만원 박사의 의견을 언급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이를 지켜보던 한 학생이 기자한테 제보를 한 모양이다. 이 내용을 듣고 프레시안에서 "박훈탁 교수가 "5.18이 민주화가 아닌 폭동이다"라고 발언을 했다"라고 보도를 했다. 박훈탁 교수는 "5.18 왜곡 처벌법의 위헌 가능성에 대해서 설명하는 과정에서 지만원 박사의 의견을 설명한 것일 뿐, "5.18이 폭동"이라고 직접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주관한 제6회 서해수호의날이 열렸던 지난 26일, 국립대전현충원 서해 수호 55용사 묘역에 놓였던 문 대통령과 해군·해병대 명의 조화를 현충원이 행사 당일 직접 철거한 것으로 28일 알려졌다.이에 분노한 시민은 현충원에 항의전화를 걸었다. "서해수호의 날 추모객은 당일에만 오는 것이 아니다. 쩝쩝이(문재인)의 얼굴이 꼴보기 싫어서 다음날 오는 사람들도 많다. 왜 조화를 철거하느냐? 쩝쩝이(문재인)는 천안함이 북한 소행이라고 말을 하지도 못하는 인간이라서 쩝쩝이(문재인)가 없을때 추모하러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재단에서 현정부를 풍자한 내용의 만화를 대상으로 고소를 진행했다. 이유는 만화에서 나오는 군인들의 모습이 518때 현장사진과 비슷하다는 이유이다. 만화에는 518 관련된 어떠한 내용도 언급이 없었다. 그저 군인 3명이 일반시민을 폭행 진압하는 과정이 그려졌고, 해당 만화에는 "종부세, 재산세, 건보료"등의 글자가 보일 뿐이다.오월단체는 이를 두고 518정신을 폄훼하고 광주시민을 모독한 것이라고 했다. 518때 공수부대원들은 개구리 복장의 군복을 입고 있었는데, 만화를 보면 군인들이 민무늬 군복을 입고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사)북한개발연구소(소장 김병욱)는 오늘(24일) 오후2시 30분부터 서울시 마포구 희우정로5길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재)한반도평화만들기(이사장 홍석현)와 공동주관으로 「적정기술활용 전략토론회」를 개최했다. (재)통일과나눔(이사장 안병훈)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의 주제는 "남·북한 출신이 함께 하는 적정기술의 북한 지역 활용전략"으로 북한인권정보센터 오택민 씨가 '적정기술을 활용한 북한 에너지 개선방안-바이오가스플랜트'라는 제목으로, 인천대학교 도시공학과를 졸업한 최건용 씨는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지난 18일 저녁, "나무위키에 안동데일리에 대한 언급이 있다"는 제보가 있었다. 그래서 본 기자는 나무위키에서 안동데일리와 관련된 부분을 세심하게 살펴보면서 나무위키의 편향된 편집내용이 있어 소개한다.물론, 나무위키의 운영진은 토론을 통해 전체 NPOV(Neutral point of view) 적용하고 결론 문단 "MPOV(My Point Of View) 적용으로 합의되었다"고는 적시(摘示)하고 있고 인터넷 상에서 '지식의 나무'라고 스스로를 표현하고 있다. 또, "그 내용이 검증되지 않았거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자유민주투사가 있는데 그 분은 'K-PARTY'를 이끌고 있는 이용원 대표다. 2021년 1월 23일(토)인 오늘 저녁 7시에도 변함없이 집회를 개최한다고 한다.이 대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좌파들이 점령하다시피한 세종문화회관 계단을 확보하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집회를 해 오고 있다. 집회신고를 하기 위해 종로경찰서 옆에 마련된 자그마한 대기소에서 새벽까지 지켜가며 집회신고를 해 좌파들에게 두번 다시 세종문화회관 계단을 내어 주지 않고
안동데일리 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입양 아동 학대 방지 해법으로 ‘입양 취소’ 및 ‘입양 아동 교체’ 등의 발언을 한 것을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전국입양가족연대는 19일 호소문을 내고 “사전위탁제를 염두했다는 추가해명은 예비 입양부모에 대한 2차 가해”라고 밝혔다.전국입양가족연대는 사랑의위탁모·이스턴입양합창단·한국입양선교회·건강한입양가족모임 등 15곳으로 구성돼 있다.사전위탁보호제는 입양 전 의무 절차는 아니지만 약 6개월 동안 아동이 예비 부모와 애착관계를 쌓고 적응하기 위해 활용되는 제도다.전국입양
안동데일리 서울=정여진 객원기자)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은 지난 한 주, 해외의 애국교포들과 전국의 블랙시민들은 부정선거를 은폐하려는 반민주세력들에 국민저항권을 발동, 다양한 방식으로 민주블랙운동을 진행했다. 지난 주 주목되는 뉴스는 대법관 선거재판지연혐의 피소 및 선관위 대상 대국민 감사청구 진행소식이다. 먼저 국투본(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상임대표 민경욱)의 박주현 변호사측은 지난 415개표 당시 참관인들이 찍어 남긴 여러 개표영상 중에 수상한 부분들을 모아 선관위 대상으로 형사소송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안동데일리 국회=조충열 기자) 국민의힘 김정재 국회의원(포항 북구)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과 연휴 비상근무 중인 각급 관공서 등을 둘러보며 민생탐방에 나섰다.김정재 의원은 추석 연휴 전 마지막 주말인 지난 26일부터 청하·기계 5일장을 들러 장보기 행사를 가지며, 본격적인 민심 청취를 시작했다.이어 김 의원은 기북면 경로당을 방문해 마을의 어르신들께 명절인사를 드리고, 신광면에서 사료용 벼 품종인 총채벼 수확작업현장을 방문한 이후 양학·용흥·우창동 전통시장을 돌며 명절을 앞두고 상인들이 느끼는 체감경기와 추석물가를 살폈다.2
안동데일리 국회=조충열 기자)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한국전력공사에서 태양광 사업과 관련하여 징계받은 직원은 총 9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전력공사가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에게 제출한 ‘최근 5년간 태양광 사업 관련 직원 징계 현황’ 자료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태양광 관련 비위로 징계를 받은 직원은 총 91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2016년 단 2명이었던 징계 직원은 문재인 정부가 본격적으로 태양광 사업을 시작한 2017년부터 2020년 1월까지 총 91명이 징계를 받아 급격하게 증가
안동데일리 국회=조충열 기자) 김정재 국회의원(국민의힘·포항북구)은 5일 한국전력공사 포항지사를 방문해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인한 정전피해와 복구상황을 점검했다.김 의원은 권오득 한전 대구본부장에게 신속한 복구와 함께 북상하고 있는 제10호 태풍 ‘하이선’에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요청했다.특히 태풍으로 양덕동 등지에서 정전과 함께 통신이 두절되는 피해가 발생하여 많은 시민들이 불안에 떨어야 했다는 점을 지적하고, 노후된 변압기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노후변압기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을 요구했다.아울러 김 의원은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