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오물은 그 끝이 어딘가? 문재인 오물은 끝이 보이지 않는다. 성한 곳이 없다. 나라를 나락에 떨어지게 했다. 자유주의, 시장경제 헌법 자체를 붕괴시킨 시킨 것이다. 그 책임이 적지 않을 터인 데...조사기관이 여론조사를 부풀리고, 공영언론이 받아 확산키고, 네이버 다음이 숟가락 얹고 그리고 부정선거로 마무리했다. 그게 문재인 오물의 핵심이다. 더욱이 그게 사회주의 , 공산주의까지 연결이 된다면 문제가 있다.조선일보 사설(2022.10.18.), 〈여론조사 빙자 여론 조작 횡행, 김어준도 여론조사 회사 설립〉, “지난 8월 방
“문 전 대통령은 김일성주의자” 아니다. 세상이 그 코드인데... 문재인 청와대가 친북, 친중했다는 사실을 국회와 행정부만 모르고 있었다. 그런데 국회는 왜 지금 과거를 인정하지 않는지 의문이다. 이젠 사실이 밝혀지면 그걸 믿어주는 정신이 필요하다. 자유주의 나라에서 ‘프롤레타아 독재’와 그 코드를 용인하는 나라는 없다. 사회주와 자유주의 시장경제는 근본 코드가 다르다. 개념이 다른 것을 계속 강변하면 그 사람에게 이성적 판단은 없은 없는 것이다.역사적 맥락에서 우리 체제를 점검하자. 이승만 전 대통령은 민주공화제를 이상적인 제도라
“文, 집 앞 시위대 ‘살인 협박 등’ 고소” 올 것이 왔다. 6·1 자방선거는 문재인 씨의 ‘’살인 협박 등 고소’ 사건으로 동원령을 내린 것이겠지만 더 크게는 지금까지 그의 통치 하 전체의 평가를 받을 전망이다. 국민들은 누구나 투표하여, 지난 9년을 평가할 필요가 있다.이젠 헌법정신에 따라 문재인 씨의 과거 9년 동안 한 일에 대한 법적 평가를 할 필요가 있다. 대한민국 헌법은 지극히 이성과 비이성을 따진다. 그의 행동이 비이성적인 면에 치우쳤다면 그는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그와 동시에 586세력들을 함께 법정 앞에서 서
승자 독식사회 계속 만들건가? 언론은 이젠 정치 중심보도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래야 국가는 안보와 국방을 바로 할 수 있다. 폭력기구는 민간인에게 행세를 하게 되면 그건 민주공화주의가 될 수 없다. 국민에게는 무장해제하고, 그들만 비대하면 국민에게 가해현상 자료들만 늘어난다.동아일보 송충현 기자(2022.04.08), 〈경제-경영학 교수 절반 “재정확대 최소화해야”〉,“경총, 200명 ‘새정부 경제정책’ 조사- 올 2.7% 성장 전망, 정부보다 낮아경제·경영 전문가 10명 중 3명은 새 정부의 재정 정책으로 ‘긴축’ 또는 ‘균형’을
역사 공산당은 마초문화를 가졌다.우크라이나 전선은 약자와 강자의 대결이다. 러시아 공산 잔재는 그 대로였고 그건 마초문화 자체였다, 강자는 항상 약자를 누르는 공산당의 문화였다. 공산(共産)은 헛소리였다. 그들에게 민주주의는 쉽게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하는 전쟁이었다. 우크라이나를 보고, 대한민국 미래를 설계할 필요가 있다. ‘종전선언’이라는 헛소리 하지 말고, 복지 좋아하지 말고, 동맹을 강화하고, 자주국방으로 강군을 유지하고, 정신력으로나 물질적으로 건강한 나라를 설계할 필요가 있다.동아일보 사설(2022.03.03),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4.15부정선거 비밀이 드러나다 / 저자 김형철(예비역 공군 중장)책자 소개4‧15 부정선거 비밀이 드러나다!이 책은 국민 여러분에게 4.15 부정선거에 대한 제반 증거들을 상세 소개하고 앞으로 공정 선거 실시를 위한 10대 원칙을 개선방안으로 제시하고 있다.저자 김형철 예비역 중장은 전투기 조종사 출신으로 2015년 공군사관학교 교장을 끝으로 군문을 나섰다. 그 후 풍전등화에 처한 국가안보 위기를 절감하고 2019년 초 창설된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 공동대표를 역임하면서, 유튜브 채널 「장군의 소리」를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광복회 경북도지부(지부장 이동일)는 지난 9월 7일 아래의 성명서를 발표했다.김원웅 광복회장을 옹호하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광복회 경북도지부는 김원웅 광복회장의 기념사에 대해 "수구언론을 비롯해 일부 정치세력의 폄훼와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고 있다면서 특정하지 못하는 수구언론과 일부 정치세력을 폄훼하고 공격했다.이것은 그들에 의해 '수구언론'이자 '일부 정치세력'이 되어 버린 나에게는 '선전포고'를 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게다.그리고 광복회 경북도지부
[성명]김원웅 광복회장의 광복절 기념사에 대해서 수구 언론을 비롯해 일부 정치세력의 폄훼와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 이들 세력의 어깃장을 보면서 3·1운동 당시 앞 다투어 만세시위를 공격하고 참가자들을 회유, 협박하던 무리들이 떠오른다. 이들은 친일지주와 유지들을 모아 ‘자제단’(自制團)을 조직하여 3·1운동을 방해했다. 독립불가론을 주장하며 군중들에게 ‘가만히 있으라’고 외친 사람들이 있었는데 대표적인 인물이 이완용, 윤치호, 박중양이다.이완용은 조선총독부와 3·1운동 진압방안을 논의하면서, 해산 권유 · 일본군 증파 · 시위자들에
(논 평) 조희연, 교육감인가 여당 당직자인가?-선관위의 ‘선거법 위반’ 결론에도 불구하고 모의선거 교육 강행-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모의선거 교육’이 공직선거법에 어긋난다는 결론을 내렸다. 모의선거 교육이란 서울시 40개 학교를 선정해 학생들이 정당별 공약을 분석하고 토론하게 한 뒤 실제 후보에게 투표까지 해보는 수업이다. 선관위는 교육청의 이와 같은 계획을 ‘사전 여론조사’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이에 교육청은 지난 21일 조희연 교육감 입장문을 통해 ‘선관위의 판단을 존중하고 협의하면서 진행하겠다.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新전대협은, 22일 오후 4시, 최근 文의장의 지역구 세습 논란이 제기된 의정부시 중심가 일대(의정부 갑 선거구)에서, 해당 논란을 겨냥한 비판 성명과 풍자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文의장의 아들 지역구 세습을 열렬히 환영한다.”며 성명을 발표한 이들은, “文의장이 ‘513조 슈퍼예산’을 받는 대가로, 여당으로부터 아들 문석균 씨의 의정부 지역구 공천을 거래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또한, 文의장의 행보를 가르켜, “여당의 장기집권을 위해 입법부를 장악하려는 것이다.”며, 최근 국회의 극심한 대치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조선일보는 월요일마다 [최보식이 만난 사람]이란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그때 그때마다 이슈가 되는 사람을 만나 소개를 하는 코너인데 14일에는 '엘리트 국장급 공무원은 왜 파면됐나…'라는 소제목의 '한민호 前 사행산업감독위원회 사무처장'을 소개했다.한민호 전(前) 사행산업감독위원회 사무처장은 현 정권의 중앙징계위에 의해 9월 20일 파면됐다.파면된 이유는 '근무시간에 수시로 페이스북에 VIP(대통령)와 정부를 원색적으로 비판하거나 친일 게시물을 올렸고 청와대 감찰 조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행동하는 자유시민 법률지원단(단장 백승재)은 지난 8월 8일, 10일, 14일 광화문 일대에서 개최된 ‘일본정부 규탄 기자회견과 아베규탄 촛불 문화제’에서 일본정부 규탄 기자회견 주최자와 일본 아베 정부 규탄 청소년 1000인 선언 기자회견 주최자, 사단법인 6. 21세기 청소년공동체 희망, 일본 아베 정부 규탄 청소년 1000인 선언’ 기자회견 주최자, 아베규탄시민행동, 민중공동행동, 어린이 청소년 단체 세움을 각각 아동을 정서적으로 학대하여 아동복지법 제71조 제1항 제2호를 위반 혐의자로 고발했다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황교안 당대표(자유한국당)는 2019년 8월 21일(수) 오전 11시, 통일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했다. 황 대표의 인사말은 다음과 같다. 임명장을 드릴 때마다 느끼는 것인데 매번 다르다. 통일위원회 위원 여러분들 임명장을 드리면서 밝으면서도 결연한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대단히 든든하게 생각한다. 우리 현경대 고문님, 오랜만에 뵙는데 큰 역할을 기대한다. 우리 김성원 위원장님, 이번에 우리 당 대변인으로 모셨나. 그게 뭘 말하는 것인가. ‘일을 잘 하신다’ 이런 뜻이다. 제가
동성애 반대 자유 박탈하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장하는 조국 법무부장관 지명을 철회하라문재인 대통령이 동성애 반대 자유를 박탈하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장하는 조국 교수를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한 것에 대해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동성애동성혼합법반대전국교수연합, 서울대트루스포럼은 강력히반대하며 지명 철회를 요구한다.대법원과 헌법재판소는 남성 동성간 성행위에 대해 “선량한 성적 도덕관념에 반하는 성적 만족행위”임을 그동안 수차례 판시해 왔다. 이에 대하여 조국 지명자는 자신의 논문을 통해 ‘동성애적 성행위를 반자연적이고 비도덕적인
2030 젊은이들은 들어라! 몇 년 전 돌아가신 우리 외할매는 말했다. 왜정 때, 그래도 이 땅보단 뭔가 나을 듯해 만주로 갔단다. 그리고 뙈놈들한테 갖은 무시를 당하다가, 내 나라가 독립됐단 소리 듣고 이고 지고 다시 고향으로 내려왔단다. 그때 우리 어매는 외할매 어깨 위에서 두만강을 건넜단다. 그래, 우리 어매는 만주에서 태어났다. 어느 놈들 논리라면 뙈년이겠구나, 어쨌든 중국 땅에서 태어났으니. 누구는 일본에서 태어났고, 그래서 친일파란 소리 들었다니 그렇겠구나.1917년 태어난 박정희도 만주로 갔지, 그리고 군인이 되었다.
안동데일리=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22일 저녁6시 PenN 뉴스에 출연한 김용삼 대기자는 지금의 '반일선동'은 해방 당시의 반일, 친일과 동일한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대한민국의 일반 국민들이 생각하는 반일은 과거의 고통때문인데 비해 이(좌파)들은 이승만과 일부 우익 인사가 등장해 이들을 공격하기 위해 '반일'이라는 걸 이용한 것"이라고 말하며 공산혁명을 이루지 못한 '그들의 한풀이'라고 주장했다.해방공간에서 김일성의 한반도 공산화를 방해하거나 저항하는 인사들에 대한
안동데일리 유튜브 전성시대=조충열 기자) 유튜브방송으로 맹활약하고 있는 '김문수TV'에서 7월 23일 방송에서 행동하는 자유시민 공동대표인 '백승재 변호사'와 '차명진 전 국회의원'이 출연해 현 시국을 진단했다.또, 백 변호사는 조국 민정수석은 사노맹(사회주의노동자연맹) 출신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차명진 전 의원은 "사노맹은 대한민국 최초로 '사회주의'를 공개적으로 표명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종북 주사파는 첫째, 김정은에게 충성을 해야 하고 둘째, 죽
미중 패권다툼의 추이미중간의 패권다툼이 무역전쟁을 넘어 기술전쟁과 환율전쟁에까지 이어지는 복합적 경제전쟁으로 확대되고 있다. 미국은 중국에 대한 관세폭탄에 이어 미국업체가 화웨이와 거래하는 것을 금지하고 화웨이제품을 사거나 팔지 말도록 했다. 각국정부에 화웨이와 거래를 재검토하도록 종용하였다. 미국업체는 주로 화웨이에 대하여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를 공급하고 있는데, 미국정부의 거래금지조치로 인하여 화웨이는 소프트웨어는 물론이고 하드웨어조차도 공급받지 못하게 되었다. 소프트웨어(SW)가 없는 기기는 팔릴 수가 있으나 하
교육 받고 문장 좀 하는 배운 비겁자는 못배운 용감한 자보다 못하다. 작금의 대한민국이 필요로 하는 자는 행동하고 지조를 지키는 자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헌법유린하는 작자는 모두 엄벌조치해야 한다. 대통령 포함 모는 국민은 헌법 아래 모두 평등하기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그 좋은 사례가 바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다. 죄가 없는 대통령을 탄핵한 '文 세력'등은 스스로가 스스럼없이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정부라고 자임하면서 '엄연히 적의 수괴인 북한 정권과 손을 잡고 대한민국을 '내우외란&
안동데일리 안동) 11월 2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안동시 중앙로 문화의거리에서 제2회 안동구국(安東救國)태극기대회가 개최되었다. 서울, 부산, 대구, 대전, 양산, 경남 진주 등 전국에서 많은 태극기를 손에 든 애국 국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류영준, 채수아 님의 사회로 힘차게 진행되었다.제2회 안동구國태극기대회는 최우원 상임대표(구국총연맹)와 박상원 회장(고려대교우트루스포럼)이 주관하였고 안동데일리(대표 조충열)가 후원하였다.참여단체는 국가원로회(의장 장경순), 박근혜대통령구국총연합, 전군구국동지연합회(회장 김영택), 일파만파구국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