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안광한‧김장겸 전 MBC 사장은 지난 2017년 6월 민주노총 산하 MBC언론노조의 고발로 노동조합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되었다. 김장겸 사장의 말에 따르면 "대법원은 사실상 운신하지 못하게 3년 넘게 묶어놓고 오늘에댜 안 전 사장에게는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본인(김장겸 전 사장)에게는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으로 확정 판결했다."고 속내를 밝혔다.아래는 김장겸 전 MBC 사장의 입장문이다.대법원 판결에 따른 입장문- 김명수 잔당의 ‘정치 판결’ 수용할 수 없다. - 김장겸 전 MBC 대표이사
[KBS공영노조성명서] 불법 진미위로 방송장악에 앞장선 자들이 방송장악 운운하며 방통위원장 자격을 문제 삼다니, 스스로 부끄럽지도 않은가? 8월 14일 오전 방송통신위원회가 남영진 KBS 이사장에 대한 해임건의 안과 정미정 EBS 이사에 대한 해임 안을 의결했다. 오후에 윤석열 대통령이 남영진 이사장 해임 건의안을 재가함으로써 남영진 KBS 이사장과 정미정 EBS 이사 해임이 확정되었다.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자에 대한 청문회도 8월 18일로 확정되었다. 법 절차를 일일이 준수하느라 그랬는지 매우 늦은 감이 있지만 불공정·편파·
“초등 교과서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지우는 자들...” 5000만 국민이 눈을 껌벅이고 있는데 ‘수령 1인 독재를 지향하는 인민주권주의’가 쉬울 이유가 없다. 초등학교 교과서까지 ‘자유민주주의’를 지우려고 하면, 그게 수치심이 없는 군상들이 하는 짓이다.국민의 기본권 찬탈하여, 자신들이 오랜 동안 세습할 신분사회를 만들려고 하면 문제가 있다. 그들에게 신분의 명예나 있는지 의심스럽다. 아무래도 문재인, 이재명은 자유인이 될 자격이 없어 보인다. 그 졸개들도 이참에 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무슨 짓을 한 것인지 국민에게 소상히 밝힐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자유한국당 안동시당은 '편파방송 민심조작 KBS 수신료 거부'라는 현수막을 안동시내 여러 곳에 내걸었다. 'KBS 시청료 거부운동'이 늦은듯하지만 이제라도 일반시민들에게 알리는 것은 분명 효과가 있다고 본다. 방송을 장악한 민주노총 소속의 언론노조 등이 편파방송을 하고 있다고 국회의원이 현수막을 내건 것은 의미가 있다고 본다. 언론은 사실적 내용을 균형있게 보도해야 한다. 특히 공영방송인 KBS에게는 공정성과 책임성이 더욱 더 요구된다. 시청료 거부운동은 관계자들에게 상당한
(KBS공영노조 성명) - 국민에게 고합니다.KBS를 민주노총 노조로부터 지켜주십시오.공영방송 KBS가 붕괴되고 있다. 수신료거부를 넘어, KBS 문을 닫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문재인 정권을 칭송하는 것도 모자라, “김정은 위원장을 열렬히 환영한다”는 자를 긴 시간 인터뷰 방송했고, “이승만 대통령의 무덤을 국립묘지에서 파내야한다”는 막말도 KBS를 통해 방송했다. 재난 주관 방송사인 KBS가 고성 산불시간에 을 방송 했다. 최근에는 반일 감정을 부추기는 뉴스를 연일 내보내고 있다. KBS가 국가의 안
글 / 강규형 (명지대 교수, 전 KBS 이사)방통위 청문회 녹취내용 전문은 다음과 같다.[대화]김 경 근 : 청문 당사자께서 도착하셨고, 대리인, 지금 옆에 앉으신 분이,김 기 수 : 예, 대리인입니다.김 경 근 : 아, KBS 변호사?김 기 수 : 개인 변호사입니다.김 경 근 : 네?김 기 수 : 개인 변호사입니다.김 경 근 : 아-. 내가 … 처음 해 보는데요. 형식이 조금 있어야 되는데 이해해 주시고. 진행할 테니까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러면 여기 진행순서대로 지금부터 행정절차법 제21조 제1항 제6호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
강규형 방송통신위원회 청문 정밀분석방송장악과정에서 벌어진 희대의 코미디문재인 정권과 언론노조가 공영방송을 장악하고 나서 KBS와 MBC 양대 지상파 방송은 한마디로 철저하게 망가지고 있다. 보도나 프로그램은 과거 ‘땡전 뉴스’라는 비웃음을 샀던 5공화국 전두환 체제보다 더 심한 정권 홍보수단이 됐고, 진짜 중요한 김경수와 일당들이 벌인 여론조작 사건 등 정권에 불리한 빅 이슈들은 거의 파묻혀 있다.MBC에선 ‘미운 놈’ 손보기로 마구 해임과 징계가 남발되고 있고, KBS에선 국장급 100%, 부장급 80%가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 소
이제는 KBS수신료 거부 운동을 시작할 때문재인 정권과 여권 KBS 이사들은 야권이사들의 항단지 권력에 기생하는 기회주의적 노영(勞營)체제만 남게 됐다.의퇴장 한 가운데 법적으로 도저히 부사장이 될 수 없는 정필모 기자를 KBS 부사장에 임명하고 인준했다. 역사에 남을 엉망진창 위증 잔치 청문회를 무릅쓰고 양승동 PD를 사장으로 임명강행 하고, 그 직후 유례없는 언론노조 편파, 편향의 인사이동을 단행했고 결국은 불법을 무릅쓰고 부사장 임명도 강행했다. 브레이크 없는 폭주 기관차가 바로 이런 것이다. 김기식의 금융감독원 원장 임명강행
지난 3월 3일 올해로 서른살이 된 최은혜 전 중앙일보 연구원는 청계광장에서 박근혜 시절, 중앙일보 직원으로써 탄핵사건의 주범인 손석희의 '태플릿PC' 이야기를 직접 들었던 사람이라고 하면서 충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하였다. JTBC 손석희 가증한 선동질에 자신의 양심에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어 그 추악한 폭로를 알렸다고 이어갔다. 그 죄로 거대한 언론사 갑질에 의해 갑질에 의해 인사팀에 끌려갔고 더 이상 언론의 자유가 없는 이 썩을 나라에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고도 말했다.그녀는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과 인사 5대
최근 KBS 전(前) 직원이 지난 2012년 이 방송사 남성 기자로부터 강제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것과 관련, 자유한국당은 25일 성추행과 사건 은폐를 저지른 장본인들이 "사내 좌파진영의 핵심 인사들로, KBS 전 고대영 사장을 사퇴시키고 현 정부의 방송장악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자들"이라고 지적했다.정태옥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지난 2011년부터 3년 간 KBS 보도국에서 일했던 여성 피해자의 '1박2일 MT 중 강제추행 피해' 폭로를 거론, "이 직원을 강제추행하고 피해사실을 은폐하며 상부의 보고
KBS 파괴가 본격화 되는가역시 양승동이었다. 고대영 사장을 불법으로 강제 해임시키고 다음 사장 후보로 선임한 사람은 역시 민주노총산하 언론노조 출신 양승동 PD였다.이사회가 시민자문단이니, 정책발표니 하면서 온갖 쇼를 연출하고, 언론노조가 이사회를 겁박하는 성명서를 낸 것도 모두 양승동 후보를 뽑기 위한 술수였다는 것이 드러난 것이다.양승동 그가 누구인가. 언론노조 KBS본부의 전신인 ‘사원행동’ 공동대표였다. 과거 정연주 사장이 해임될 때 극력 반대하며 불법시위를 주도하다가 정직 처분을 받은 자가
KBS 파업 당시 강규형 교수 등 KBS 이사진의 해임 촉구 발언을 광화문 광장에서 했던 윤인구 KBS 아나운서가 28일 아침마당을 통해 복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윤인구는 지난해 감사원 조사에서 회사(KBS) 몰래 외부 행사를 진행하며 막대한 수익을 올린 것이 드러나 2개월 방송정지 징계를 받았다. 윤인구가 회사 몰래 번 돈은 1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윤인구의 징계는 27일 해지될 예정이다. 바로 다음날인 28일에는 징계 전 본인이 진행했던 KBS '아침마당' 프로그램으로 복귀한다고 알려졌다.KBS 관계자들
▦ KBS 공영노동조합 성명서 ▦특정인을 사장으로 뽑으라고 압박하지 말라KBS이사회가 사장 후보를 3명으로 압축했다. 그러자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 KBS본부는 라는 성명을 발표했다.그런데 내용이 가관이다. “지난 10년 동안 이명박-박근혜의 KBS 장악에 맞서 싸우는데 행동하지 않은 사람은 KBS 구성원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고 한 것이다.나아가서 “방송장악에 맞서 싸우지 않은 인물, KBS인들의 눈물과 한숨에 아파하지 않은 인물은 결코 KBS사장으로 올 수 없다”고 밝혔다. 이 말이
2018년 1월, 대한민국은 生·死의 갈림길에 서다 2018년 1월 現在, 대한민국은 파국(波及)으로 가는 길을 지도자들이 하고 있다. 국민들의 극심한 左·右 理念 전쟁과 이를 틈탄 극도의 이익 추구 시민단체들의 요행(僥倖)이 막바지에 다다렀다고 할 수가 있다. 이러한 중심에 국민을 통합해야 할 의무를 가진 집권세력인 ‘文 정권’이 앞장서고 적극 앞장서고 있다는 것이 문제의 심각성을 말해 준다. 그리고 거짓을 생산하고 선동에 앞장서는 언론(言論)은 어째야 하나? 묻고 싶다.먼저, 제19대 `文 정권'과 청와대
청와대의 어의 없고 적절치 못한 언론사의 대응을 규탄한다. 지난해부터 뉴스타운TV는 '청와대의 탄저균의 구입 경위와 의혹'을 보도를 통해 제기한 바 있다. 그런데 뉴스타운의 방송을 '가짜뉴스'라고 폄훼하고 의혹제기에 대한 합리적인 답변없이 결국, 뉴스타운 손상윤 회장을 상대로 고소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청와대의 이러한 대응에 대해 본지(안동데일리)도 강력히 항의하는 바이다. 그리고 뉴스타운TV을 향한 고소는 '언론·출판의 자유'에 대한 전면적인 도전이라고 판단하며 뉴스타운과 살아있는 언
지난 1월 16일 오후 2시에 바른언론 및 시민단체 연대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공동주최 단체로는 바른언론연대, 자유민주국민연합, KBS와 MBC를 사랑하는 국민연합, 미래미디어포럼, MBC공정방송노동조합이 참여했다.토론회는 총연출 황우섭 前 초대 KBS공영노조위원장, 진행은 박필선, 페이스북과 유튜브방송은 조충열 안동데일리 대표가 참여하였다. 전체 사회자로는 이윤재 MBC공정노조위원장이 맡았다.이날 '문재인 정권의 방송장악을 말한다'라는 주제로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가 사회자로 토론회를 진행하였다.발제자로는 성창경
먼저, 민주노총 언론노조 KBS본부 노동조합인 노조원들의 행태(行態)에 참으로 개탄을 금치 못한다. 나라가 풍전등화(風前燈火)의 나락으로 서게 한 장본인(張本人)들이라서 더욱 억장(億丈)이 무너지는 마음으로 펜을 든다. 지난 11월 14일 금요일 민주노총 언론노조 KBS본부는 KBS 이사인 강규형 교수가 재직중인 직장인 명지대학교를 두 번이나 찾아 가서 조롱하고 협박을 일쌈았다. 또, 방송장악의 시나리오대로 전방위적으로 압력을 가하고 있다. 노동조합이라는 것은 본디 사내의 불합리한 점에 대해 사내 사주를 상대로 의견을 개진하여 소기
KBS 공영노동조합 성명서문재인 정권의 폭력 야만성을 규탄한다.MBC 방문진 이사가 또 사퇴했다. 공영방송 이사의 사퇴가 벌써 3명째이다.모두 협박과 괴롭힘 등의 압박 때문으로 알려졌다.문재인 정권이 기획하고 민주당이 지도하고, 언론노조가 행동으로 옮긴 것으로 우리는 본다.폭력이고 만행이다.촛불혁명 정권이라고 자랑하며 온 나라를 폭력과 혼란 속으로 집어넣고 있다.정권 출범 5개월 만에 안보는 백척간두에 서 있고, 경제는 자유 시장경제를 부인하는 정책들을 양산하고 있다.좌파 정권이 들어서더니 급기야 나라가 사회주의로 바뀌지 않는지 걱정하는 국민들이 많다.게다가 경제 전쟁시대에 먹거리를 찾느라 애쓰는 것이 아니라 , 과거 정권의 비리를 파해치는 정치보복에만
지난 28일 목요일 오후2시에 "사라진 언론, 부활한 홍의병 - 문재인 정권, 방송장악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국회 소회의실에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전군구국동지연합회(회장 김세환)와 애국단체들은 과천정부청사 앞에서 "문정권의 방송장악의도에 앞장서는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해 사퇴하라고 성토를 하면서 시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