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법관에게 보내는 공개장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내일(20일, 화) 오후2시부터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목련홀에서 '대한민국 대법관에게 보내는 공개장'이라는 주제의 기자회견을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 자유변호사협회(자유변협) 준비위,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 3개 단체에서 개최한다.1948년 대한민국 건국이래로 법조계나 교수단체 그리고 부정선거 규명단체가 공동으로 대법관을 상대로 벌어지고 있는 매우 이례적(異例的)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3개 단체에서는 "2022년 7월 28일은 대한민국 대법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 등 의사 94명, 간호사 등 의료보건인 135명을 비롯한 대한민국 국민 3,862명이 제기한 코로나19백신접종 및 부스터샷 전면중단 집행정지 사건(사건번호 서울행정법원 2022아10928)이 2022. 4. 28. 오후 2시 서울행정법원 지하2층 B220호 법정에서 열린다. 소송대리는 미래를여는청년변호사모임의 박주현 변호사, 윤용진 변호사, 차기환 변호사가 담당한다. 박주현 변호사와 윤용진 변호사는 백화점, 마트, 카페, 식당 백신패스 중단과 청소년에 대한 백신패스 중단을 서울행정법
안동데일리 국회=조충열 기자) 지난 3.9대선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둔 부정선거방지대(약칭, 부방대 / 대표 황교안)는 오는 25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동안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래와 같이 알려 왔다.지난 3.9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윤석렬 당선자가 상대 후보를 겨우 0.7%의 근소한 격차로 이긴 것으로 발표하였으나 선거통계의 분석결과 사전선거결과가 크게 조작되어 있고 실제로는 윤석렬 당선자가 더 큰 격차로 상대후보를 이긴 것으로 보입니다.3.9 대선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부정선거방지국민연합(이하 부방연)은 "제20대 대통령선거의 공명선거 보장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방연(대표 황교안)은 오는 6일(월) 서울 광화문역 변호사회관에서 이같이 세미나를 개최하고 4. 15총선에서 부정선거를 저지른 세력들이 다가올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또다시 준동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토론을 벌일 계획이다.이번 세미나에는 부방연 대표인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참석해 인사말을 통해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이 힘을 모아 부정선거를 바로잡고 정권 교체에 이를 수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4.15부정선거 비밀이 드러나다 / 저자 김형철(예비역 공군 중장)책자 소개4‧15 부정선거 비밀이 드러나다!이 책은 국민 여러분에게 4.15 부정선거에 대한 제반 증거들을 상세 소개하고 앞으로 공정 선거 실시를 위한 10대 원칙을 개선방안으로 제시하고 있다.저자 김형철 예비역 중장은 전투기 조종사 출신으로 2015년 공군사관학교 교장을 끝으로 군문을 나섰다. 그 후 풍전등화에 처한 국가안보 위기를 절감하고 2019년 초 창설된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 공동대표를 역임하면서, 유튜브 채널 「장군의 소리」를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4.5부정선거] 민경욱 前 의원 지역구인 인천시 연수구을에서 선거부정이 있었다면서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한지 1년 이상된 시점에서 대법원이 드디어 "투표지에 대한 재검표 및 검증 날짜를 오는 6월 28일(월) 오전 9시 30분에 인천지방법원 중회의실 501호에서 실시할 것"이라고 국투본에서 밝혔다.지난 4월 15일 11시에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에서 피고 인천시연수구을선거관리위원회와 선거 무효소송 변론이 있었다. 당시 재판부는 "한 달 이내에 검증기일을 잡겠다"고 밝혔으나 그
안동데일리 서울=정여진 객원기자)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은 지난 한 주, 해외의 애국교포들과 전국의 블랙시민들은 부정선거를 은폐하려는 반민주세력들에 국민저항권을 발동, 다양한 방식으로 민주블랙운동을 진행했다. 지난 주 주목되는 뉴스는 대법관 선거재판지연혐의 피소 및 선관위 대상 대국민 감사청구 진행소식이다. 먼저 국투본(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상임대표 민경욱)의 박주현 변호사측은 지난 415개표 당시 참관인들이 찍어 남긴 여러 개표영상 중에 수상한 부분들을 모아 선관위 대상으로 형사소송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안동데일리 갤러리=조충열 기자] 2020년 4.15총선과 앞으로 있을 선거를 불신하는 사회 분위기를 자초한 모든 책임은 부실하고 투명하지 않은 절차로 국민이 전적으로 부여한 선거관리 책임이 있는 헌법기관이자 공무원 조직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져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말이 있다. 또한, 직접적 이해당사자인 유권자들도 이미 벌어진 '부정선거'의 의혹을 밝히는 것은 피고인 중앙선관위가 떳떳하다면 요식행위를 한다거나 밀실이 아닌 공개적인 장소에서 해주길 원하고 있다. 또한, 민경욱 의원(원고)이나 원고의 법률대리인단(석동현,
안동데일리 서울=옥은호 기자) 지난 2020년 4월 10일 부평시 관외 우편물 하나가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아래 서귀포시선관위)로 발송이 되었다. 등기번호는 1068808796766이고, 부평우체국에 10일 오후 9시 3분에 접수되었다. 이 우편물은 부천우편집중국, 대전교환센터, 제주우편집중국, 서귀포우체국을 거쳐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에 도착하는데 걸린 시간은 3일이다. 그런데, 이 우편투표, 관외우편투표에 문제가 있다. 이 우편물의 수령인이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 직원 "글창은"으로 되어 있으나 이런 이름을 가진 선관위 직원은 없다
중앙선관위 조해주는, 4.15총선 투표지 등 선거관계서류 보존의무를 철저히 이행하라!1. 기독자유통일당 선거무효 소송대리인단과 4.15부정선거진상규명 변호사 연대는, 2020. 6. 17.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내용증명을 발송하였다. 수신자는 중앙선관위 위원장 권순일(대법관)과, 중앙선관위 상임위원 조해주이며 내용은 공직선거법 제186조에 규정된 투표지 등 보존의무를 철저히 이행하라는 것이다.2. 기독자유통일당은 4/15 총선 전체 무효를 구하는 선거무효소송을 2020. 5. 14. 대법원에 제기하였다. QR코드, 개표분류기 등 전산
# 전 대법관 8명 박만호(고시13회) 변재승(사시1회) 서성(사시1회) 이용우(사시2회) 배기원(사시5회) 유지담(사시5회) 박재윤(사시9회) 신영철(사시18회)# 전 헌법재판관 5명 김문희(고시10회) 이재화(고시14회) 정경식(사시1회) 김영일(사시5회) 권성(사시8회)# 전 법무부장관 2명 김경한(사시11회) 김승규(사시12회)# 전 검찰총장 2명 송광수(사시13회) 한상대(사시23회)# 전 변협회장 4명 천기홍(사시8회) 신영무(사시9회) 하창우(사시25회) 김현(사시25회)안동데일리 서울=김용선기자) '조국의 사퇴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8월 1일자로 아래와 같이 인사이동이 있다.
손석희 대표 경찰 수사, 검찰은 실체적 진실을 밝혀야!손석희 JTBC 대표의 뺑소니 의혹사건에 관해 과천경찰서는 손 대표에 대해 ‘무혐의 불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였다. 그 이전에 마포경찰서는 손 대표의 김웅 기자 폭행으로 야기된 사건들에 관해 손 대표에 대해 ‘폭행 기소의견, 배임미수 불기소의견’, 김 기자에 대해 ‘공갈미수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였다. 경찰은 국민적 관심을 모았던 손 대표 관련의 모든 사건에서 손 대표의 일방적 주장을 받아들이고 이에 배치되는 김 기자 등 관계자들의 주장을 배척하였다.손 대표는 우리 사회
자유민주국민연합에서는 오늘 저녁(9월 14일. 금요일) 오후 7시에서 9시까지 조경태 국회의원을 초청하여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길'이라는 주제로 5번째 정치인의 대화를 갖는다. 이날 사회는 이희범(자유민주국민연합 집행위원장)이, 패널로는 이범찬 가천대 교수, 박주현 변호사, 박결 새벽당 대표 등이 참여한다. 자유민주센터는 서울 지하철 1호선 종각역 8번 출구에 위치해 있다. 이 집행위원장은 "많은 애국국민들이 자유민주센터를 찾아 주길 바라며 앞으로 많은 홍보, 교육, 자발적인 참여로 새로운 자유대한민국의 출발점에
「변희재 석방을 위한 10만인 서명운동」 전개- 법원은 변희재 즉시 석방하고 태블릿PC 정밀하게 감정하라! - 손석희의 JTBC 뉴스룸은 2016년 10월 19일부터 “최서원(최순실)이 태블릿PC로 대통령 연설문을 수정하는 것을 좋아하고, 국정 기밀 문건도 미리 받아봤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24일에는 무려 1시간 20분이나 ‘최순실 PC 파일’이라는 주제로 특집방송을 하여,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다. 분노한 사람들이 촛불집회로 몰려들어 대통령 탄핵을 외쳤다. 헌정 사상 첫 대통령 탄핵이 이뤄졌고, 조기대선으로 현 정권이 들어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금일 법무부는 종전 검사로 보임되던 법무실(8개) 및 인권국(1개)의 평검사 9개 직위에, 공정하고 투명한 외부 공모절차를 거쳐 선발한 신임 행정사무관(일반 임기제 공무원)을 임명했고, 법무실 상사법무과 행정사무관 1명은 오는 25일자로 추가 임명할 예정이다.지난 2017년 12월 5일 공고 이후 변호사 자격을 소지한 법조경력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채용절차에서, 10개 직위에 총 163명이 지원해 평균 16.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실시해, 학력, 가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정세균 국회의장은 지난 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7년 세법개정안 토론회‘에 참석했다. 정 의장은 축사를 통해 “녹록치 않은 대외내 여건은 재정의 합리적 설계와 집행은 물론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안정적 재정 운용과 동시에 국가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합리성과 형평성을 갖춘 조세정책이 수립돼야 한다”고 전했다. 정 의장은 이어 “우리 헌법이 채택하고 있는 조세법률주의는 ‘대표 없이 과세 없다’는 근대 의회주의의 원칙에서 비롯된 것”이라면서 “합리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조세정책 수립이야말로 헌법이 국회에 부여한 역할”이라고 강조한 뒤 “오늘 논의의 내용과 결과가 향후 세법개정안의 국회 처리 과정에서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정세균 국회의장은 11일 오전 11시 의장접견실에서 마리아 로헬라(Maria Lohela) 핀란드 국회의장을 만나 양국간 교류확대 및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정 의장은 로헬라(Lohela) 핀란드 국회의장의 첫 방한에 환영인사를 전한 뒤, "한국 국민에게 핀란드는 ‘혁신과 창의적 지식의 나라'로 알려져 있다”면서 "핀란드는 교육에, 한국은 제조업에 경쟁력을 갖춘 국가인 만큼 양국간 교류 활성화 및 상호호혜적 발전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어 "특히 한국은 세계적으로 우수한 핀란드의 교육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면서 "최근 한국에서 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청소년 학교폭력 문제의 해법 모색을 위한 양국 의회간 의견 교환 및 협력을 기대한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시케이엘(CKL)기업지원센터(서울 중구) 16층 콘퍼런스룸에서 ‘콘텐츠 산업 금융 활성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크게 두 가지 주제에 대한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먼저 ‘콘텐츠 정책금융제도’와 관련해 현재 운영되고 있는 문화콘텐츠 펀드나 완성보증제도 등의 현황을 되짚어보고, 기존 제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새로운 제도나 콘텐츠 전문 재원의 필요성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한국금융자산연구원의 이태호 원장이 발제를 맡으며, ▲원종현 국회입법조사처 조사관, ▲설원식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신진영 연세대학교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두 번째 주제는 ‘콘텐츠 기업에 대한 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