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공산주사파 간첩집단에 의해 행하여진 2020년 4.15 총선에 대한 총체적 부정선거를 은폐·묵살한 김명수 사법부를 수사하라!윤석열 정부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미래의 백년대계를 위해 2020.4.15총선에 대한 총체적인 부정선거를 조사하기 위한 범정부적 부정선거진상조사위를 공식적으로 발족하여 밝혀지는 부정선거 음모획책 및 지시자 양정철, 조해주, 노정희, 노태악을 비롯한 박찬진, 송봉섭 시행 가담자 등 중앙선관위 관련자들을 조사·수사를 통해 법을 위반했다면 전원 법정 최고형으로 엄벌할 것을 촉구한다. 민주주의의 근본을 뒤흔드
공산주사파 촛불 난동집단은 왜곡된 역사, 허위공작성 의문들을 조작하여 국민들을 선동하기 위한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허위사실조차 마치 사실처럼 의문을 제기하여 국민적 폭동으로까지 야기하고 있다.그런데 우파들은 좌파세력에 의한 잔혹한 만행에 대해서는 무엇이 두려워서 왜 국민들의 알권리를 위한 합리적 의혹조차 제기하지 못하는지 답답하다.최근에 발간된 이인규 검사의 "나는 대한민국의 검사였다" 라는 회고록이 새삼 노무현의 죽음의 진실에 대한 의구심을 갖고 있던 국민들의 궁금증에 불을 지피고 있다.노무현의 죽음을 계기로 남조선 내에 기생하고
文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헌법정신으로 통일할 생각 전무. 문재인 청와대의 성격이 규명이 된다. 그리고 그에 따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색깔도 노출이 되었다. 그들은 헌법정신을 정면으로 거부했다. 헌법 제4조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라고 규정했다. 정치인이라고 헌법정신을 위배할 순 없다. 그들은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지금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정치적 리스크는 이들 때문에 일어난 것이다.그렇다고 탄핵에 앞장선 국민의힘이 무죄일 수
야만시대의 정신. 야만 정신(savage mind)은 이성과 합리성을 잃고, 위기 때는 좌충우돌한다. 그들에게 절제라는 인간미를 전혀 찾을 수가 없다. 추운 겨울이 오면, 당장 양식걱정이 앞서니 전투를 서두른다. 상대방을 제압해야 내가 살 수 있다는 논리이다. 위기를 부추기고, 시민들의 평상심을 잃게 한다. 이를 때 일수록 규율(discipline)을 강조되어야 하고, 고위직 정치인은 강하고, 담대한 정신력이 필요하다.경제 지표가 엉망이다. 기업은 꼼짝할 수 없다. 국민연금으로 연금사회주의를 한지가 오래 전이다. 기업에 점령군 사령
尹, 반지성주의 아직도 유효한가? 국회가 反지성주의 소굴이다. 국회 반지성주의 몰아내지 않으면, 윤석열 정부도 험악한 길을 걷게 된다. 그들에게 숨 쉬는 것 외에 거짓말이 아닌 게 있는가? 이성과 합리성과 합리성이 작동하는지의 의심스럽다. 이젠 국가가 앞장서는 시대는 지났다. 인터넷과 언론이 발달된 곳에서 국회의 행정부 감시 기능은 철이 지났다. 국회를 줄이고, 그 역할은 시민단체와 언론에게 맡길 필요가 있다.산업이 재편된다. 마르크스는 자본가의 교환가치의 장점 덕분에 착취가 늘어난다고 했다. 그는 오케스트라의 단원처럼 노동자와 자
문재인 5년, ‘검수완박’도 역사 속으로 흘러간다. 문재인 5년은 민주공화주의 헌법 하 통치시대로 볼 수 없다. 마지막 사면으로 거론되는 김경수 전 경기지사는 5·9 대선 불법 여론조작으로 형을 살고 있다. 그 수혜자는 당연히 문재인 청와대이다. 그는 처음부터 정당성의 위기를 안고 출발했다. ‘촛불혁명’으로 정권을 잡았지만, 그건 불법이다. ‘촛불혁명’으로 전직관리 1,000명 조사와 200명 구속되었다. 그들은 ‘촛불혁명’의 희생물이 되어, 원인도 모르고 수감생활을 하거나, 일부 풀려났다. 조사를 받다, 저세상으로 간 사람도 있다
국민의 기본권을 정치공학으로 보는 나쁜 정치.누구에게나 좋은 습관도 있고, 나쁜 습관도 있다. 좋다고 다 좋은 것이 아니고, 나쁘다고 다 나쁜 것이 아니다. 호와 불호 사이에 금도가 있다. 절제로 표현하면 알맞은 말이다. 그 절제를 잘 지키는 것이 개인에게나 위정자에게 필요하다. 그 금도는 자유와 책임이 분명할 필요가 있게 된다. 위정자에게는 그 초심을 지켜주는 잦대가 바로 기본권이다.사설(2022,03,16), 〈이명박 사면에 ‘김경수 끼워넣기’는 법치 농단 발상〉, 서로 죄목이 다르다. 끼워 넣기는 말이 되지 않는다. 전직 대통
‘부동산 국가’, 궁민 만들다.겉으로 북한과 중공의 이념 정치를 한 것처럼 국민에게 보였지만, 그들이 립스비스를 만족할 공산당 군상들이 아니다. 올림픽 메달, 한복(漢服)까지 빼앗아가는 그들이다. 명나라, 청나라 등 예전부터 조선의 좋은 것은 빼앗아 가지 않는 것이 있었는가... 그들은 실탄을 원했고, 그 실탄이 날 곳을 찾은 곳이 부동산이었다. 문재인 청와대는 ‘부동산 국가론’이 등장한 것이다. 안정에 목을 매는 국민들에게 부동산 한 채씩 준다고 호언을 했다. 그게 문재인 5년 부동산을 310채 지었다. 그렇게 많은 부동산을 짓고
선거 앞두고 여당은 편식 심화, 야당은 절박함 결여.야당은 5년 내내 지리멸렬했다. 어느 것 하나 차고 나가는 것이 없었다. 그렇게 태극기를 들고 설친 애국국민에게 그들은 외면했다. 추우나 더우나 부정선거를 외쳤지만, 그들은 애국자들의 소리를 헛소리고 생각했다. 그리고 애국시민 변절자 몇 사람 불러놓고, 보수가 뭉쳤다고 하면 그건 그들이 웰빙 정신을 갖고 있음을 증명한다. 그게 보수 정신?선거 앞두고도 같은 수준이다. 그리고 선거를 이기겠다고 한다. 보수 국민은 당연히 그들을 도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보수야말로 잘하는 사람에게 도움
안동데일리 국회=조충열 기자) MBC-TV 는 지난 23일(목) 윤석열 후보 장모의 1심 유죄 판결을 톱뉴스로 시작해 3건의 리포트로 연이어 보도했다. 반면 같은 날 KBS는 13번째 리포트로 1건, 심지어 SBS는 단신으로 짧게 처리했다. 뉴스가치 판단이 아무리 언론사 고유의 영역이라고 해도, 다른 지상파방송들과 비교할 때 특정 정치 뉴스의 가치를 현저히 다르게 판단했다면, 편향된 시각과 의도가 개입됐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MBC의 이러한 편향된 시각은 굳이 타사와 비교할 필요도 없다. 지난 7월 김경수 경남지사의
‘종전선언’, 친중·종북 정책이었군요.종전선언의 의미가 밝혀졌다. 이는 지극히 친중, 종북의 경향이었다. 물론 그건 생명, 자유, 재산 등에 관한 기본권 존중의 헌법 정신과는 거리가 멀다. 물론 자유주의, 시장경제의 네트워크화와도 딴판이다. 세계 보편적 인권 개념과는 관계없는 공산권 정권 경도의 실체를 알리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와는 전혀 딴판이다.‘종전선언’의 의미는 정치광풍사회의 연속이었다.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의 지표가 엉망이다. 세계일보 사설(2021.11.15), 〈가계빚 규모·증가속도 세계 1위,
‘드루킹 사건’ 文 청와대는 입장 밝히라. [국민의힘 양준우 대변인 논평]끝끝내 입을 닫으려 한다. 김경수 전 지사가 수감된 지 3일이 지났지만, 文 청와대는 아직까지 아무런 입장도 없다. 외면하는 모양새가 절박하다 못해 필사적이다. 무려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던 ‘수행 실장’이 공모한 선거 범죄다. 대통령이 외면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도대체 무엇이 두려워 입장 하나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인가. 책임져야할 사안은 ‘모두의 책임’으로 돌리고, 사과해야 할 사안엔 침묵하며 외면한다. 이게 국민들이 보고 있는 文 청와대의 일관된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21일 내년 3월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는 23일 지난해 4.15 총선과 관련해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면서 '특검 도입'을 요구했다.지난해 통합당 대표로 총선을 이끌었던 황 전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6.28 대법원에서 진행된 인천 연수을 지역구에 대한 4·15 총선 무효소송 재검표 검증에 참여한 입회자들의 주장을 들어가며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이 모든 것은 "위조, 또는 조작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 "자유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는 살아있다! - ‘살아있는 권력’과 맞서 싸우는 진정한 법조인들에게 경의를 표한다1. 한변 등 우리 500명의 변호사들은 문재인 정권의 연이은 검찰인사 대학살 등 일련의 법치파괴 만행에 대항하여 결연히 맞서 싸우고 있는 용기 있는 법조인들을 격려하고, 국민과 함께 힘을 보태기 위해 작년 9월 조국사태 시국선언에 이어 아래 링크 내용과 같은 제2차 시국선언을 한다.2. 문재인 대통령은 2018. 9. 13. 이른바 ‘사법농단’ 규명 훈시 등을 통하여 사법권의 독립을 파괴하였고, 2019. 9. 9. 파렴치한에 불과
현 정권의 위헌적 국가권력 총장악 시도에 대해 즉각적인 중단을 강력하게 요구한다![미디어연대 성명 2020. 01. 22. 수]헌법상의 국가 3권인 입법, 행정, 사법부와 이들의 선출을 중립적으로 관리하는 선거관리위원회, 그리고 권력 4부라는 언론 등 국가의 총체적 권력을 특정 정권이 모두 장악하려는 위헌적 시도가 심화되고 있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즉각적인 중단을 강력히 요구한다.대선 여론조작 사건인 드루킹 사건 재판부는 1월 21일 중대한 내용을 밝혔다.이날 항소심 재판부는 “김경수, 킹크랩 시연회 봤다”고 심증을 밝혔다.
Since2016 -지역에서 세계로,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이하 한변, 회장 겸 상임대표 김태훈)은 지난 2013년 9월 10일에 자유민주주의 바탕 하에 법치주의를 수호하고 북한 인권을 개선함으로써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다하기 위해 출범했다. 북한 인권 개선을 주요 목표의 하나로 삼은 '임의 변호사 단체'로 왕성히 활동중이다. 한변은 상임대표로 김태훈 변호사가 공동대표로는 석동현, 이헌, 채명성 변호사가 책임을 맡고 있다.특히, 적시적소에서 성명서와 논
KBS공영노동조합 성명서 - KBS는 ‘청와대 선거개입’ 실체를 제대로 보도하라.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청와대의 하명수사, 선거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해 새로운 사실 등이 속속 드러나고 있지만 은 거의 외면하다 시피하고 있다. 청와대 민정실 소속 감찰반이 스스로 목숨을 끊기 전에 청와대 관계자와 5차례나 통화를 한 사실이 드러났다. 제대로 된 언론이라면 감찰반이 청와대로부터 어떤 압박을 받았기에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했는지에 대해 다방면으로 취재해야 한다. 그뿐 아니다. 청와대는 감찰반이 울산에 내려간 이유는 엉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지난 03월 10일에 글마당에서 조원룡 변호사가 출간한 책 '드루킹의 따거'가 절찬리(絕讚裡)에 판매가 되고 있다. 분량은 약 232페이지이다.- 발간에 부쳐 - 프롤로그 현 정세와 우리나라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 정보사회의 도래에 따른 정치적 환경의 변화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 제4차 산업혁명의 특징과 특성 제4차 산업혁명의 선도기술과 그 적용 사례 제4차 산업혁명의 아이디어들과 다가올 미래의 모습 제4차 산업혁명의 영향력 제4차 산업혁명에 따른 정치적 환경의 변화 21세기 여론조
안동데일리=기업탐방 / 조충열 기자) 오늘 14일, 안동시 기업탐방에서는 김경수 대표가 운영하는 차량정비업체인 서울카서비스이다. 서울카서비스는 안동시 악막동에 위치해 있다.서울카서비스는 차량의 경정비와 오일교환, 타이어 교환 등 자동차 정비를 하는 회사이다. 김경수 대표는 차량이 고장이 나서 방문하시는 손님에게 친절하다고 소문이 났다. 김 대표는 "보다 적극적인 홍보와 찾아오신 손님께 완벽한 정비로 승부를 걸겠다"고 밝혔다.서울카서비스 전화번호) T. 054-8592-8107
유튜브 전성시대=안동데일리 조충열 기자) 유튜브 채널인 '신의한수'에서 2019년 3월 9일에 '주광덕 의원의 X파일 "김경수 때문에 민주당 내부 분열 폭발!!!'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심각한 드루킹과 김경수 경상남도지사의 연관성과 댓글 조작과 여론조작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잘 설명하고 있다. 주광덕 의원은 김경수 경상남도지사가 직접 '여론조작'을 하였고 앞장선 것을 판결문을 통해 알 수가 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