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국민의힘 국제국은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 공화당, 영국 보수당 등 유명 정당들이 가입하고 있는 국제민주연맹(IDU: International Democracy Union)은 현지시간 4월 5일(금)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의장인 스티븐 하퍼(Stephen Harper) 前 캐나다 수상의 주재로 집행위원회의(Executive Meeting)를 갖고 다가오는 4.10. 총선에서 소속 회원 정당인 ‘국민의힘의 승리’를 기원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킨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同 결의안은 ▲現 대한민국 정부의 인도태평양
자유대한민국의 10203040 청소년들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김대중은 김일성의 간첩이었다는 사실을!김대중은 애초에 김일성의 지령대로 북한괴뢰집단과의 낮은 연방제로 통일을 주장하며 대한민국에 대한 진보라는 위장사기 용어로 보수 진보 국민 분열, 전라도 지역노예회를 통한 동서간 분열, 대한민국의 미래세대를 장악하기 위해 공산주사파 이념주입을 위한 전교조를 만들어서 조직을 통한 이념세뇌교육으로 부모자식간의 세대간 분열, 마누라는 기독교, 자신은 천주교로 종교를 이용한 매표만행 등을 통해 자신의 권력찬탈을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론
안동데일리 서울=김경석 기자) 창조 원리의 회복을 꿈꾸는 청년 아카데미 ‘Origin Schola(오리진 스콜라)’(공동대표 최다솔, 양종석)의 제1회 네트워킹 파티 ‘Moonshot(문샷)’이 오는 4월 29일 오후 1시 홍대입구역 인근 카페 ‘TEAM PLACE’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하나님의 창조질서가 무너지고 있는 이 시대 교회 안에 들어온 인본주의를 제거하고 각 분야를 성경적 가치관에 근거해 실질적으로 회복하는 새로운 ‘개혁’의 시발점이 되고자 개최되었다.행사명인 ‘Moonshot(문샷)’은 달 탐사선의 최초 발사를 뜻하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내일(23일, 목) 오후 7시 30부터 10시까지 대구 광진중앙교회(동구 봉무동)에서 최근 빈번히 적발되는 간첩사건과 남한 내 반국가세력 등으로 대한민국의 국가적 위기 인식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정원 교수 출신인 이희천 교수와 북한 정찰총국장 전략관을 역임한 김국성 선생이 대구에서 시국강연을 한다. 이 강연은 기독교가치 수호연대, 자유민주주의 수호연합, 나라사랑 교회사랑 실천운동에서 공동으로 주최해 개최된다. 강연 내용으로 ▲현 시기 대한민국에 대한 진단 ▲최근 김정은 상황과 북한에 대한 진단 ▲우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11월 30일 오후 2시 30분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 앞에서 국가바로세우기시민연합(국바연, 대표 김영신)은 부정선거와 관련하여 기자회견 및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날 기자회견에서 4.15총선을 비롯한 선거의 여러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안양지청장과 부정선거 사건 관련 담당 검사에게 좌·우를 떠나 또 여야 정파를 떠나서 전대미문의 국가적인 부정부패인 부정선거를 명명백백하게 수사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추운 날씨 속에도 민경욱 前 국회의원, 구성재 대표(백두산TV), 김정현 백서스 대표 등 전직 언론인들과 신익순
공법과 공명정대의 정신이 실종 된 것이 아닌가? 사회가 이상하게 돌아간다. 법은 있으나 마나하고 법조계가 법을 우습게 보고 청와대, 국회 그리고 법원이 법을 해치고 있으니, 국민들을 보고 법을 지키라는 말이 나올 수가 있을지 의문이다. 토요일에 광화문 근처에 가는 것이 두렵기까지 한다. 그곳은 교통이 막히고, 그 고음의 소리는 정말 해방구임에 틀림이 없다. 민주노총과 기독교인의 만용은 절제를 할 필요가 있다. 소음의 규제가 있을 터인데...타인에 대한 관용 뿐만 아니라, 자신에 대해 더욱 철저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공공직 종사에게
공직자는 천시와 인화를 생각할 때. 남탓은 금물이다. 공직자는 모든 일에 자신의 책임을 통감할 필요가 있다. 그들은 자신을 절제하고, 언제나 하늘을 쳐다보고, 국민의 편안한 삶을 영위하도록 항상 깨어있어야 한다. 그게 공직자의 기본 자세이고, 그 때 국민이 편해진다. 국민도 이런 일을 공직자만 해주겠지 하면 ‘민주공화주의’를 포기하는 꼴이 된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일어는 핼러윈 데이 참사는 남탓하고 살아가는 삶에서 미래세대가 희생을 한 것이다.영양 시제를 지내고 올라오는 길이었다. 원주 근처에 교통은 마비 상태였다. 너나 할 것이
“문 전 대통령은 김일성주의자” 아니다. 세상이 그 코드인데... 문재인 청와대가 친북, 친중했다는 사실을 국회와 행정부만 모르고 있었다. 그런데 국회는 왜 지금 과거를 인정하지 않는지 의문이다. 이젠 사실이 밝혀지면 그걸 믿어주는 정신이 필요하다. 자유주의 나라에서 ‘프롤레타아 독재’와 그 코드를 용인하는 나라는 없다. 사회주와 자유주의 시장경제는 근본 코드가 다르다. 개념이 다른 것을 계속 강변하면 그 사람에게 이성적 판단은 없은 없는 것이다.역사적 맥락에서 우리 체제를 점검하자. 이승만 전 대통령은 민주공화제를 이상적인 제도라
미중 사이 이리 갈까 저리 갈까, 미중 양 갈레 길에서 멈추는 시간이 길어진다. 벌써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온다. 누가 그 긴 시간을 기다려 줄까? 외교에 난항이고, 국내 문제가 풀릴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선악의 판단이 흐리니, 지혜가 보이지 않는다. 그게 다 업보가 아닌가? 그렇더라고 중심을 잡을 때지지 세력이 늘어난다.조선일보 임경업 기자(2022.08.23), 〈한국만 못받는 美 전기차보조금, 하이브리드마저 끊겼다〉, 낸시 펠로시가 누구인가? 미국의 하원의장이지만, 지금 미국을 움직이는 주체이다. 펠로시 한국 방문 대접이 신통
尹, ‘가치 동맹’ 못지않게 국내의 가치관계 살펴야. 가치(value)는 높은 수준의 삶을 계속적으로 유지시키는 것을 말한다. 그건 정신적 기조이다. 동물과 같이 본능대로 살아가는 인간에게 가치를 따지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만큼 가치를 따질 때는 품격과 국격을 지녀야 한다. 같은 맥락에서 마르크스가 노동을 가치라고 생각할 때, 노동이 고귀하고, 삶의 행복이 노동에서 발휘되기 때문에 가치라는 말을 붙였다. 현실은 전혀 딴판이다.尹 대통령이 밖에서 ‘가치동맹’이라는 말을 쓴다. 그렇다면 국내 정치가 가치에 기초한 정치를 하는지 의심스
586 운동권 세력의 신민의식 낭패. 헌법을 무시하고 엉뚱한 일을 벌이다, 낭패를 당하고 있다. 자유주의 시장경제는 개인은 천부인권 사고로 이성적 존재로서 선악의 판단 능력이 있다는 것이고,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게 하여’라는 정신이다. 586 운동권 세력은 청와대, 국회, 법원 등에서 그걸 무시하고 ‘선민의식’의 통제술을 발휘한 것이 문제가 된다.자유주의는 자유가 항상 우선시하나. 자유에 따른 책임은 실의 바늘과 같이 따라다닌다. 이성적 판단이 마비되면, 당연히 법이 이를 제지한다. 자유의 하위 개념으로 생명
“文, 집 앞 시위대 ‘살인 협박 등’ 고소” 올 것이 왔다. 6·1 자방선거는 문재인 씨의 ‘’살인 협박 등 고소’ 사건으로 동원령을 내린 것이겠지만 더 크게는 지금까지 그의 통치 하 전체의 평가를 받을 전망이다. 국민들은 누구나 투표하여, 지난 9년을 평가할 필요가 있다.이젠 헌법정신에 따라 문재인 씨의 과거 9년 동안 한 일에 대한 법적 평가를 할 필요가 있다. 대한민국 헌법은 지극히 이성과 비이성을 따진다. 그의 행동이 비이성적인 면에 치우쳤다면 그는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그와 동시에 586세력들을 함께 법정 앞에서 서
“71% ‘586 정치인의 퇴장을’586 정치인에 대한 국민의 상처가 깊다. 절대 다수의 국민은 ‘주사파 시절’을 되돌아가고 싶지 않다. 국민도 정신을 차리고, 다가오는 지방선거, 국회의원 선거에서 그들 물갈이에 앞장서야 한다. 말로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옮길 필요가 있다. ‘지구촌’ 삶에서 그들의 할 수 있는 것이 어떤 것이 있을지 궁금하다. 지금 시대는 국민의 생명, 자유, 재산이 국가와 민족보다 더욱 중요한 시기이다. 물론 능력 있는 경제인과 정치인은 국가와 민족을 절대로 배신하지 하지 않는다. 인간 못난 사람들이 자기 조상,
“생각의 주인으로 살 것인가, 노예로 살 것인가”3·9 대선은 국민이 이긴 대선이다. 언론은 국민을 부각시키지 않고, 당선자만을 부각시킨다. 그건 나팔수 경향을 계속하는 것이다. 이번 대선 만큼 민주공화주의 주인이 주인 노릇하려고 애쓴 경우가 드물다. 국민은 더 이상 중공과 북한 같은 헌법 개헌을 원치 않았다. 국민은 노예 대신 당당한 국민으로 살고 싶은 것이다. 국민은 주인정신을 계속 가질 필요가 있다. 혼줄 놓으면 또 다른 문재인 청와대가 등장한다.국회의원 재·보궐선거 5곳 가운데, 야 성향 1석을 포함해 5석 전부 야당이 독식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정권교체라는 국민적 염원을 담은 전국 기독교인 14,977명 및 기독교단체 대표들이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지지 선언문’을 25일 발표했다.여의도 대하빌딩 10층 강당에서 열린 윤석열 후보지지 선언은 박경진 장로(한국미래포럼 상임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김도현 장로(KBS 성우)가 대표로 지지선언문을 낭독했다.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국민적 염원인 정권교체를 바라는 전국 기독교단체 대표 및 평신도 14,977명은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리고 대한민국을 퇴보시킨 문재인 정권의 편향적
문재인 청와대와 그 아바타 대선후보들....문재인 청와대는 지난 5년 동안 엉뚱한 짓만 했다. ‘종전선언’, ‘유엔사 해체’가 주요 과제였다. 매일 언론은 ‘빨간불’을 이야기하지만 그런 언론에 공수처를 시켜 뒷조사하기에 바빴다. 입법, 사법, 행정이 한 통속이 되고, 밖에 있는 언론까지 입을 막으려고 했다.경제는 폭망이고, 국민의 먹고사는 일은 계속 어려워진다. 그들은 자신들의 이념을 위해 국민의 비명소리를 끝까지 외면한 것이다. 3차 대선 토론에 나온 후보들도 시대의 절박함이 없었다. 그들도 몸조심 하느라 문재인 청와대 5년을 반
정부여당의 정치 공학적 사고국회가 또 사고를 쳤다. 21대 국회는 여당의 180석을 앞 세워 ‘날치기’쯤이야 별로 상관하지 않는다. 이번에는 14 억 원 추경으로 난리를 쳤다. 문재인 청와대는 지난 5년 동안 10번째 추경을 성사시켰다. 정부여당이 급하긴 급했는가 보다. 3·9 대선 18일 앞두고 날치기 통과를 시켰다. 누가 봐도 금권선거라는 오명을 벗을 수 없다. 사회의 윤리가 땅에 떨어진 것이다. 도인을 강조하는 선거가 공동체 안정에는 관심이 없어 보인다. 문화가 급속히 저질화되어 간다. 국민도 현실을 바로 볼 필요가 있다.요즘
코로나의 공산당 독재문화, 이젠 그들도 영양가가 떨어져.웃는 말로 공산당은 기독교인을 이길 수 없습니다. 공산당은 1년에 한 번씩 전당대회를 하는데, 기독교인은 1주일에 한 번씩 전당대회를 한다. 그러나 기독교인은 신문을 이길 수 없다. 신문은 하루에 한 번씩 전당대회를 하기 때문이다. 매일 매일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힘은 대단하다. 신문은 국내 있는 지식들을 취합한다. 언론인도 학문세계의 대한 깊은 아이디어 없이는 곧 포퓰리스트가 되고, 폭로저널리스트가 된다.제작된 우한〔武漢〕코로나19도 이젠 포퓰리스트와 같은 운명을 취한다. 영양
여든 야든 정당히 대통령 할 생각은 말아야.국민들이 우선 정신을 차려야 한다. 중공, 북한 호전성 앞에 적당히 민주공화주의 주인 될 생각은 말아야 한다. 생즉사 사즉생(生卽死 死卽生)이라는 말이 있다. 유권자 각자는 죽을 각오를 하고, 자신과 그 후손을 위해, 그리고 국가의 미래를 개척해야 한다. 물론 이 살벌한 전투 상황에서 각 후보는 적당히 대선 준비할 생각을 말아야 한다. 대선 시작도 되지 않은 현 시점에서 그 많은 비리가 쏟아져 나오는 것은 아직도 문재인 청와대가 대선판을 쥐고 있다는 소리이다. 여든 야든 386 운동권 세력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1월 20일 그랜드하얏트 그랜드볼룸에서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국가와 민족을 위한 신년 기도회 및 하례식'이 열렸는데, 이 행사에 한국 기독교의 대표적인 지도자들과 정치·사회·안보 분야 지도자급 인사 등 한국의 보수가치를 지향하는 인사들이 총집결하였다.이날 행사는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KAFSP), 한국예비역기독군인연합회(KVMCF),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이 주최하고, 한국보수주의연합(KCPAC), 한국기독실업인연합회(CBMC), 대한민국장로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하였다.행사는 제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