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노조성명] 좌파 사장 ‘알박기’ 시나리오 본격 가동되나?어제(5일)와 오늘(6일)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들이 모여 권태선 이사장이 주창한 150인의 ‘시민평가단’이 사장 선임 절차에 참여하는 안을 골자로 하는 2023년 MBC 사장 공모안을 논의했다고 한다.이 안에 따르면 방송문화진흥회가 오는 25일에 공고를 내서 2월2일까지 신청자를 받고, 여론조사기관 1곳을 선정하여 이곳에서 성별, 지역, 연령별로 150명의 시민평가단을 선발하도록 하고 있다.1차 시험을 통과한 3명의 후보로부터 정책발표회를 듣고 평가하는데
문재인 문화는 언제나 끝이 나려나.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에 비상이 걸렸다. 문재인 사회주의 문화는 지칠 줄 모르고 계속된다. 지난 5년 동안 상처가 깊다. '정치방역‘, ’사회적 거리두기‘도 오늘이야 풀렸다. 이제 자유로운 행보가 계속되어야 할 터인데...먹고 사는 문제가 난항이다. 책임을 방기한 자유는 곧 국가해체의 걷게 된다. 문재인 씨의 x꿈은 계속 될 전망이다. 극복 방법을 ’폭스뉴스‘에서 말을 한다.중앙SUNDAY 사설(2022.10.01), 〈기업 돈 가뭄, 실물경제 위기 확산 막아야〉,2030세대의 빚투가 걱정된다. 출
尹의 8·15 경축사, 본인정치 나열은 곤란. 8·15 경축사가 ‘과시적 공론장’ 주도로 짜여졌다. 북한에게 필요한 것은 ‘국민의 해방’ 수준에 가야 성공할 확률이 높다. 오직 핵에 의존하는 김정은에게 ‘비핵화’라는 주장을 해봐야 별 영양가가 없다.경축사에 북한의 해방뿐만 아니라, 국민의 삶에 대한 내용이 부족했다. 국제 상황은 엄중하다. 국가 총부채가 5600조 원에 육박한다. 중국 상대로 소나기 수출과는 달리 미국과 유럽 시장은 만만치 않다. 그 만큼 국민의 전문적 수준을 높이고, 기능한국을 만들어야 공급망 생태계를 복원할 수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7월 25일(월) '선진화 아카데미' 측에 따르면 명덕역 근처 명종빌딩 4층(도태우 변호사 법률사무소)에서 대구 시민 70여명이 지난달 16일부터 이달까지 4주간 교육 과정을 마치고 처음으로 수료했다.도태우 변호사는 "선진화 아카데미는 대한민국 선진화를 위한 이념교육의 장"이라고 설명했다.교육과정에는 이영훈 전 서울대학교 교수의 ‘대한민국 역사’를 주 교재로 1945년 대한민국 해방 과정과 1948년 건국 과정에서 이승만 초대 대통령과 국내 실력양성파의 역할, 6.25 전쟁 발발 원인과 유엔(UN)의
“문 정부 대북 물밑 지원..백서 남겨야” ‘종전선언’은 국민 기만 작전이 아니었나. 북한 핵은 그대로 이고, 국민의 삶은 더욱 핍박당하고 있다. 문재인 청와대는 현실을 보지 않고, 이념과 코로 정치를 한 결과가 이렇게 참담하다. 원래 안보와 경제는 같이 간다. 경제망치고 안보 망친 정권이 된 것이다. 그는 역사 앞에 큰 죄를 지었다.요즘 선관위의 몽니가 심하다. 말은 공정성, 독립성을 주장한다. 그 말 믿는 사람이 없다. 인수위도 거부하고 배 째라 전략이다. 그들은 코드 인사의 주범이 아닌가? 선거란 선거는 부정으로 점철되었다.조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본지가 몇 일전 나무위키에 에포크타임스, 파이낸스투데이, 안동데일리 그리고 한국과 미국 대선 부정선거 의혹을 언급하는 유튜브를 비하하는 기사를 내 보냈는데 좀 세심하게 살펴보면서 내부에서 벌어진 게시판에서 관리자와 운영자 그리고 일반이용자가 주고 받은 흥미로운 대화가 있어 그 내용을 소개한다.위의 사진1, 2와 아래 사진3을 참고해 보길 바란다. 지난해 11월 11일자 게시판을 보면 이미 지난 4월 18일에 나무위키 관리자는 "어느 제도권 언론에서도 해당 조작설을 긍정하고 있지 않으며, 명확한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코로나19로 멀쩡한 국가와 대륙이 거의 사라진 대재앙 시대. '달라진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 답하는 대한민국 최초 서민 생존 전략 책!'서민 포퓰리즘 15조(서포 15조) - 황장수 지음'■ 출판사 서평 - 미래사- 왜 서민 포퓰리즘인가!지구촌 어디에서 상층 기득권 엘리트들이 대중을 위해 스스로 자신들의 규칙과 법칙을 허물고 새로운 정치・사회적 양보와 합의를 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었던가. 이미 민주주의가 타락하고 변질된 이 세상에서 서민 포퓰리즘 운동의 시작은 부패
KBS공영노동조합 성명서(2020년 5월 13일)"실세 權力 최강욱 씨가 言論改革을 논할 수 있나?""그에게 필요한 건 언론의 權力 감시가 아닐까?"며칠 前 방송됐던 가 세간에 큰 화제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인 (前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출연시킨데다 그의 발언들이 부적절 시비를 낳으면서 주요 일간지 등 다양한 매체에서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섰다. 제작진의 제작가이드라인 미준수 의혹과 심의 규정상 여러가지 문제점들도 지적받고 있다.‘프로그램 만들다 보면 실수할 수 있다’김태선 국장, 정창준 부장,
안동데일리 유튜브전성시대=조충열 기자) 2019년이 다 지나가고 벌써 6일이 지나갔다. 지난해 불어닥친 대한민국 사회의 극한 갈등을 풀고자 정치인이 아닌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이 광화문 이승만광장에 매주 나와 큰 행사를 준비하고 집행하고 법적 책임까지 지고 있는 실정이다. 사실상 '국민'을 옳바른 곳으로 인도하고 나라를 지키자고 노력하고 있고 평화적 집회를 잘 이끌고 있는데 더불어민주당이 전 목사와 지도부를 '내란선동죄'로 종로경찰서에 고발까지 했고 조사까지 받았으며 구속영장실질심사도 받았다. 구속영장발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新전대협은, 22일 오후 4시, 최근 文의장의 지역구 세습 논란이 제기된 의정부시 중심가 일대(의정부 갑 선거구)에서, 해당 논란을 겨냥한 비판 성명과 풍자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文의장의 아들 지역구 세습을 열렬히 환영한다.”며 성명을 발표한 이들은, “文의장이 ‘513조 슈퍼예산’을 받는 대가로, 여당으로부터 아들 문석균 씨의 의정부 지역구 공천을 거래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또한, 文의장의 행보를 가르켜, “여당의 장기집권을 위해 입법부를 장악하려는 것이다.”며, 최근 국회의 극심한 대치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필자는 지난 5월 17일 안동을 찾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게 안동지역의 유림를 대표하는 김종길 도산서원선비수련원 원장과 박원갑 경북향교재단 이사장이 환영사를 통해 발언한 부분을 아첨을 한다느니, 공영방송으로서 적절하지 않은 용어를 써가면서 보도한데 대해 분노와 증오심을 느꼈으며 또, 자유한국당에서 만든 문 정권의 경제실정을 담은 책자 「징비록」을 소개하면서 극우단체의 주장과 내용을 그대로 가져왔다고 하는 등의 리포트를 전하는 기자의 멘트를 듣고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방송통신심의위원
서울법대 박사과정 서울대 트루스포럼 대표 김은구입니다.얼마 전 교수님의 교수직 사퇴를 촉구하는 대자보를 붙였습니다.그런데 교수님께서는 저희 트루스포럼을 태극기 집회와 같은 극우사상을 가진 학생들로 규정하셨습니다.극우는 나치, 파시즘 같은 국가 사회주의, 민족 사회주의를 말합니다. 트루스포럼은 국가 사회주의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오히려 민족을 강조하며 사회주의적 환상에 빠져있는 사람들을 경계하고 있습니다.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부당함을 주장하는 태극기 집회도 국가사회주의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교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동성애 반대 자유 박탈하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장하는 조국 법무부장관 지명을 철회하라문재인 대통령이 동성애 반대 자유를 박탈하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장하는 조국 교수를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한 것에 대해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동성애동성혼합법반대전국교수연합, 서울대트루스포럼은 강력히반대하며 지명 철회를 요구한다.대법원과 헌법재판소는 남성 동성간 성행위에 대해 “선량한 성적 도덕관념에 반하는 성적 만족행위”임을 그동안 수차례 판시해 왔다. 이에 대하여 조국 지명자는 자신의 논문을 통해 ‘동성애적 성행위를 반자연적이고 비도덕적인
조국 교수님께 문의드립니다. - 서울대 트루스포럼 대표 김은구 1. 브누아 케네데 사건에 대해 문의드립니다.지난 해 11월 25일, 프랑스 상원 소속 공무원인 브누아 케네데(Benoît Quennedey)가 북한에 핵개발 관련 정보를 넘긴 간첩혐의로 체포됐습니다. 프랑스 사법당국은 그가 북한 총정찰국 요원과 접촉한 사실을 확인했고 그를 반역죄로 정식 기소했습니다. 그는 한국과 북한을 오가며 김대중 정부의 햇볕정책을 전적으로 지지했고 국정원이 자신을 투사로 만들고 있다며 국정원을 비판했습니다. 또한 위안부 수요집회와 박근혜 대통령 퇴
지난 6월 10일 서북청년단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을 유저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어 올린다. 김동성 씨의 의혹을 덮으려는 의도가 묻어나는 정함철 씨다. 그는 김동성 씨에게 유도 질문까지 한다. 물론, 선거관리위워회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의혹이 없이 선거가 치뤄져야 하는데 의혹을 받을 충분한 사유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함철 씨는 '부정선거는 없었다'고 주장한다. "증거가 있냐"고 말까지 한다. 이는 선관위의 대변인을 자처하는 것이 아닌가?아래의 동영상은 서북청년단에서 만들었다. 영상을 보시고 판단은 전적으로 유저에게
필자는 제7대 지방동시선거 과정을 취재하면서 원칙이 훼손된 현장을 많이 보고 국민들은 정치의 혐오감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유독 지난 최유의 대통령 탄핵 사태 이후, 벌어진 대선과 이번 지방선거에서 선거에 대해 무관심한 국민들을 많이 보게 된다. 극우와 극좌가 태극기와 촛불의 대결로 이어지는 가운데 어느 쪽도 아닌 중도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언론이 좌파 세력들의 놀이터와 선전장이 되어 우파 세력은 상대적으로 매우 불리한 상황이다. 거기에 아직도 기성 우파 정치인들의 정체성과 국가관에 의심
“정 선생님, 이번 지방 선거 김문수를 지지 해야 합니까? 태극기 후보를 지지해야 합니까?”요즘 내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다. 저녁 지인들과 한잔 술을 마시다가 물어보시는 분, TV를 보시다가 답답하다면서 물어보시는 분, 남편과 이야기 중 물어보시는 분…이 같은 질문을 하는 이유와 사연이 다르지만 실은 똑같다.나는 이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상대에게 다시 묻는다.“선생님은 태극기 집회 참석 하시죠”“물론요… 저, 요즘 잘 안 나가지만 예전에 매주 나갔심더”김문수를 지지하고 싶은 데, 이제까지 본인은 태극기 쪽에 선 입장이라
모든 국민들은 현 정권의 정체성에 대하여 한없는 회의와 불안을 갖고 있다. 6.25전쟁의 폐허위에서 이루어낸 대한민국의 발전과 정통성을 능멸하고 부인하면서 세습독재 도당인 김정일 정권을 찬양하는 친북세력이 스스럼없이 양심의 자유, 학문의 자유란 포장아래 사회 곳곳에서 활동하고 집권세력은 이들을 보호하고 있기 때문이다.현 정권은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것일까? 왜, 김정일 앞에만 서면 작아지고 무력해 지는가? 평화통일은 우리만이 갈망하는 것일까? 유엔총회가 11월 17일 최초로 가결한 북한인권 가결안에 대해 다른 나라도 아닌 한국정부
인공기와 김정은 사진 불태운 `대한애국당'을 `극우정당' 이라고 비난하는 한국언론, 제발 부끄러운 줄을 알라! '대한애국당' 기자회견에서 인공기와 김정은의 사진을 불태운 것을 두고 경찰은 6.25 전범의 아들 김정은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연합뉴스를 비롯한 제도권 언론은 대한애국당이 인공기와 김정은 사진을 불태운 것을 두고 극우정당이니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회를 깨뜨린다느니 비난을 퍼붓고 있다니 기가 막힌다.인공기와 6.25 전범 김정은 과연 누구인가? 최근 이화여대 대학원생의 폭로에
인공기와 김정은 사진 불태운 '대한애국당'을 '극우정당'이라고 비난하는 한국 언론, 제발 부끄러운 줄을 알라! '대한애국당' 기자회견에서 인공기와 김정은의 사진을 불태운 것을 두고 경찰은 6.25 전범의 아들 김정은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연합뉴스를 비롯한 제도권 언론은 대한애국당이 인공기와 김정은 사진을 불태운 것을 두고 극우정당이니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회를 깨뜨린다느니 비난을 퍼붓고 있다니 기가 막힌다.인공기와 6.25 전범 김정은 과연 누구인가? 최근 이화여대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