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방지축의 인요한은 망국적인 망동을 멈추고 자신의 분수에도 맞지않은 국힘당 혁신위원장직을 스스로 사퇴하고 의사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기를 바란다.인요한은 김대중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알고 있을 것이요, 평소에는 김대중을 가장 존경한다는 발언을 한 미국인으로 한국에 귀화하여 전라도 순천맨으로 살아온 것으로 알고 있다.김대중에 대한 존경심이 강한 것이 사실이라면 태생이 미국인 인요한이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심이 더 강할까, 개인적으로 존경한다는 김대중에 대한 충성심이 더 강할까, 숙고해 볼 문제이다.문재인공산주사파 촛불폭동 간첩집단의 박근혜
안동데일리 국회=조충열 기자) 지난 10월 2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윤상현국회의원과 대한역사문화원의 공동주최로 이승만 대통령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기적의 시작' 시사회가 성황리에 개막됐다.시사회장은 500석 규모였는데 평일 오후였지만 많은 분들이 참석해 관심을 보였다.시사회는 관악구의회 의원 최인호의 차분한 사회 멘트로 시작됐다.참석한 귀빈으로 대한민국 최초 4성 장군인 백선엽 장군의 딸 백남희 여사, 주호영 국회의원, 해군사관학교 구국동지회 이석희 회장, 애국 월간지 '국민희망저널' 발행인 손한나 대표, 영국왕실의 OBE
1960년대 대한민국의 국민소득은 110달라 현재 가치로 120,000 원이었다2023년 현재 대한민국은 세계 10대 강국, 세계5대 국방강국으로 성장 하였다.지금은 1인당 국민소득이 40,000달라 즉 44,400,000원을 바라보고 있다.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대한민국이 이제 해외에 탱크를 수출하고 전투기를 수출하는 강국대열에 있기까지 근간을 다져 주신 박정희대통령이 유난히 생각난다.지금의 젊은이들이 "온고이 지신"을 되새겨 볼 때다.공산사회주의 추종 주사파집단이 지난 4.15총선에서의 음모적인 부정선거를 통해 입법부를 장악하여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강신업 변호사가 오는 26일 오후 3시부터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 KBIZ홀에서 ’국민의힘 당대표 출정식 및 출판기념회’를 갖는다.강신업 변호사는 최근 “국민의힘 당대표가 되면 광화문 광장에 이승만-박정희 대통령 동상을 세워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그밖에 강신업 변호사는 대법관 변호사개업금지 등 사법개혁,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폐지 등 국회개혁에 대한 획기적인 공약을 내걸었다.그리고 최근 강 변호사의 지지세가 만만치 않다는 것이 여러 루트로 확인되고 있어 강신업 변호사가 4강에 들것
77주년 광복절과 그 이후 대한민국 건국초기 논의는 유엔의 역할과 ‘한미상호방위조약’이 골격이 되었다. 물론 그 주역은 이승만 대통령이었다. 그리고 그 체제를 굳건하게 한 박정희 대통령은 자유주의, 시장경제를 굳건히 하는 물적 토대를 마련했다. 그 기조 하에 앞으로 국가 발전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이승만 대통령은 『독립정신』(1904)에서 나라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나라독립의 기초를 세울 것을 다짐했다. 그 독립은 개인에서부터 시작한다. 각기 자기의 직책과 도리만 행하야 죄책을 면하도록 힘쓰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로다.“조선일보 A2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4.15부정선거 비밀이 드러나다 / 저자 김형철(예비역 공군 중장)책자 소개4‧15 부정선거 비밀이 드러나다!이 책은 국민 여러분에게 4.15 부정선거에 대한 제반 증거들을 상세 소개하고 앞으로 공정 선거 실시를 위한 10대 원칙을 개선방안으로 제시하고 있다.저자 김형철 예비역 중장은 전투기 조종사 출신으로 2015년 공군사관학교 교장을 끝으로 군문을 나섰다. 그 후 풍전등화에 처한 국가안보 위기를 절감하고 2019년 초 창설된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 공동대표를 역임하면서, 유튜브 채널 「장군의 소리」를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김재헌 작가가 쓴 '영원한 청년 이승만 1, 2편이 소개되어 화제다. 김 작가는 "대한민국 국부인 이승만 건국대통령에 대한 역사적 평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단순히 정치적 성향으로 부정적으로만 평가되는 것은 옳지 않다"면서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를 "앞으로 이 시대를 이끌어 갈 청년과 청소년들에게 이승만 전 대통령과 당시 시대적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라고 밝혔다.▲ 책소개, 등의 책으로 주목 받은 김재헌
‘형오사천’의 교훈, 국민 알기를 뭘로 알고…‘4.15총선’을 33일 남겨둔 13일, 김형오 미래통합당 공천위원장이 공천(公薦)이 아닌 사천(私賤)이라는 비판과 비난으로 “모든 책임을 내가 안고 간다”라고 말하며 사퇴를 했다. 표면적으로는 시지온 대표인 김미균씨가 강남구병 단수공천 논란으로 사퇴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김 위원장과 공관위원회의 사천이 이뿐인가. 그렇지 않다. 다른 여러곳에서도 위원회의 사천에 국민들의 주권이 짖밣히고 그동안 열심히 일한 후보자들의 민주적 절차인 경선의 기회마저 박탈한 것이다.김형오라는 한 사람과 공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2017년 3월 10일 현직 대통령 탄핵을 전후하여 수많은 애국 시민들은 좌경화된 기막힌 현실을 깨닫고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섰다. 무엇보다 교육, 문화, 인권 분야에서 진보와 민주로 포장하여 우리 사회에 뿌리내리고 기형적으로 진화해 온 공산주의 이념의 해악(害惡)을 알게 되었다. 또한 이런 사상적 국가정체성 혼란을 근본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건국 정신에 부합하는 올바른 역사 교육과 헌법가치 수호를 위한 애국활동을 이끌어갈 청년인재 양성이 반드시 필요함을 깨닫고 애국시민들이 뜻을 모아 과거
안동데일리 =서울, 조충열 기자) 고든 챙(1951년생, Gordon G. Chang- 변호사, 미국보수연합 위원)은 2019년 3월에 발간된 '국가 정체성 상실'(Losing South Korea)의 저자이다. 고든 챙은 또한 '마지막 결전: 세상을 겨냥한 북한'(Nuclear Showdown: North Korea Takes On the World)과 '중국의 몰락'(The Coming Collapse of China)을 저술하였다. 고든 챙은 국가정보위원회와 중앙정보부, 국무부, 전략
안동데일리=서울지사, 은평구) 2차세계대전 이후 한반도는 해방이 된다. 이승만 대한민국 건국대통령은 한국의 근현대사의 중심축이다. 1948년 8월 15일 왕이 주인이었던 나라에서 국민이 주인인 민주공화국을 건국한 것과 대한민국을 공산화 위기에서 지켜내는 일에 결정적인 공헌을 하고 선진 한국이 되도록 토대를 세운 분이 바로 인간, 이승만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이다. 그런데 얼마전 도울 김용옥은 KBS에 출연해 "이승만 대통령 묘를 국립묘지에서 파내야 한다", "이미 3.15부정선거로 역사적으로 파내어졌다..."는 등의 망언을 하여 많은
- 안동데일리 긴급성명서 -도올 김용옥의 망언과 KBS 공영방송의 책임을 대한민국 국민들이 반드시 물어야 하는 이유엄연히 살아있는 대한민국 헌법 아래, 도올 김용옥과 공영방송인 KBS의 행태는 '헌법파괴행위'이자 동시에 '국가를 부정하는 행태'라고 규정하고 이를 강력하게 규탄한다.지난 3월 16일 토요일 저녁 20시, KBS 1TV를 통해 ‘도올아인 오방간다’라는 프로그램이 방영되었다. 이 방송에 출연한 ‘도올 김용옥(한신대 석좌교수)’이라는 작자가 다른 방송도 아닌 공영방송인 KBS에서 ‘완전한 독립을
유튜브 전성시대=조충열 기자) '고성국TV'에서 3월 21일 방송분에서 '도올 김용옥'이 KBS 1TV방송에 출연하여 방청객의 질문에 "서울 국립현충원에 안장되어 있는 이승만 대통령의 묘를 지금이라도 파헤쳐야 한다"는 망언을 한 대하여 문무일 사무총장(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과 논평을 하고 있다. 도올 김용옥도 문제이고 국민의 시청료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인 KBS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향후 도올 김용옥의 망언을 어떻게 대처하여야 하는가를 지켜 봐야 것이다. '도올 김용옥' KBS 1
[제70차 K파티 광화문 파란장미 문화제 광야전투 Story]안동데일리=서울, 조충열 기자) 글/이용원 대표(K-PARTY 대표)혹한의 날씨에 행사를 진행해 차가워진 제 손에 핫팩을 쥐어주며, 손을 꼭 잡고 저를 바라보는 아들의 모습에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이 아이들에게 적화된 나라를 전해줘서도, 빈곤국으로 추락한 나라를 물려줘서도 안 된다는 생각을 하던 중, 제가 쓰러지고 사라지더라도, 아들이 제 뒤를 이어, 자유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수호하겠다는, 각오의 말을 듣고나서는, 제 가슴 속에서 더욱 큰 용기와 투지가 솟아오르고 있음을
이승만학당 전국순회강연회 제4차 안동 편, 이영훈 교장선생님의 강연회가 주익종 이사의 사회로 25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안동시청 낙동홀에서 140여명의 시민이 모인 가운데 진지한 강연회가 개최됐다.이날 김광림 의원(자유한국당, 안동시)은 참석은 못했지만 축전을 통해 "이승만학당 전국순회강연회 제4회 안동강연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뜻 깊은 행사를 보수의 성지 안동에서 개최하여 주신 것에 이승만학당 이영훈 교장선생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인사를 전하며 대한민국 건국에 큰 공헌을 하신 이승만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을 제대로 알고 인식하는
유튜브 전성시대) '펜앤드마이크 정규재TV'에서 1월 10일 게시한 유튜브방송에 이승만학당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가 출연하여 '위험수위에 이른 허구의 근현대사'에 대해 정규재 대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자세한 안내는 19:18 부분에서 알 수 있습니다!![신청방법] 이승만학당 02)779-0012 / 최현선 간사 010-4425-7171 [이승만학당 수강생모집] "여러분은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이념과 업적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우리의 근현대사는 온갖 선입견과 편향으로 가득합니다. 위기 한국의 극복
지난 11일 오후 4시경에 이승만학당(교장선생님 이영훈) 정광제 이사가 안동에 위치한 경상북도향교재단(이사장 박원갑)을 방문했다. 오는 25일 금요일 오후3시부터 5시까지 강연회가 개최되기 때문이다. 박원갑 이사장은 정광제 이사를 반갑게 맞이하며 "우리나라를 걱정하고 있다"며 "이번 강연회가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광제 이사는 "이승만 건국대통령에 대한 잘못된 사실에 안탑깝다"면서 "나라가 이렇게 된 것도 역사를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잘못이 크다"고 말하며 "이승만학당에서는 전국 순회을 통해 왜곡되거나 잘못 알고 있는
범보수우파연대 애국정치인 추대모임에서는 창당준비위원회 발기인 '200명 모집'에 착수했다. 범보수우파연대 애국정치인 추대모임 관계자는 "현재 대한민국의 여ㆍ야 국회의원들에게 나라를 맡길 수 없어 조심스럽게 태극기 세력들의 뜻을 반영하고 현 자유한국당 내의 의원들, 그리고 대한애국당 등과의 충분한 소통과 격렬한 논쟁으로 대한민국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나가는데 국민들이 직접 나서고 국민의 힘을 보여 줘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말했다.존경하는 애국국민 여러분! 여러분들을 대한민국, (가칭)범보수우파 창당 발기인으로 초대합니다
『독립정신』 - 저자 이승만(대한민국 건국대통령)박기봉 - 교주자경복고등학교 졸업서울상대 경제학과 졸업비봉출판사 대표(현)한국출판물협동조합 이사장(전)『독립정신』은 이승만이 20대의 우남 이승만이 옥중(경성감옥)에서 저술하였다. 이승만은 이 책에서 개인의 자유, 자주, 독립, 자유와 권리, 천부인권, 입헌 정치, 공화정과 법치, 기타 미국의 독립선언서에 담겨져 있는 개념들을 우리는 현재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는데 조선조 말의 절대왕정하에서는 이러한 개념들을 발설하는 것조차 위험시되던 시기였는데 옥중 생활 5년이나 하면서 190
이승만 대통령 장례식에 보낸 박정희 대통령의 조사(弔詞)오는 2018년 7월 19일은 이승만 대한민국 건국대통령이 소천한지 53주기가 된다. 이승만 박사는 1965년 7월 19일 0시35분 하와이 마우날라니 양노원병원에서 운명하였다. 남긴 유산은 평생 읽던 성경 한권뿐이다. 이승만 대통령의 유해는 전 주한미사령관 벤프리트 장군이 마련한 특별기로 한국에 이송된 후, 가족장으로 장례식을 거행했으며 박정희 대통령은 아래와 같은 조사(弔詞)를 지어 정일권 국무총리로 하여금 대독케 했다.「조국독립운동의 원훈이요, 초대 건국대통령이신 고 우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