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11월 24일(화)부터 26일(목)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한국전자회로산업협회(회장 백태일)가 국내 최대 전자회로기판(PCB) 산업 축제인 '2020 국제전자회로 및 실장산업(KPCA) 전시회'를 개최했다.이번 KPCA 전시회는 국내 PCB 분야 대표 전시회로써 기판 제조업체를 비롯해 전후방 산업인 원자재, 설비, 약품업체, 정밀분석 등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정보를 교류하고 국내외 신규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국내 PCB 시장은 반도체용 기판 수요증가 등에 힘입어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코로나19로 멀쩡한 국가와 대륙이 거의 사라진 대재앙 시대. '달라진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 답하는 대한민국 최초 서민 생존 전략 책!'서민 포퓰리즘 15조(서포 15조) - 황장수 지음'■ 출판사 서평 - 미래사- 왜 서민 포퓰리즘인가!지구촌 어디에서 상층 기득권 엘리트들이 대중을 위해 스스로 자신들의 규칙과 법칙을 허물고 새로운 정치・사회적 양보와 합의를 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었던가. 이미 민주주의가 타락하고 변질된 이 세상에서 서민 포퓰리즘 운동의 시작은 부패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왜 사전투표가 승부를 갈랐나? - 조원룡, 한성천 저▶ 책소개『왜 사전투표가 승부를 갈랐나?』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415부정선거의 실상을 밝혀 국민주권 회복을 하기 위한 교재로 준비하였으며, 415부정선거의 배경인 미·중간 패권전쟁과 제4차 산업혁명의 진전을 서술하여 415총선이 아날로그와 디지털 방식이 총동원된 입체적인 부정선거임을 명백하게 밝힘으로써, 이를 읽는 독자로 하여금 스스로 확신이 들도록 집필하였다고 설명한다.▶ 발간배경우리는 제4차 산업혁명의 21세기에 살고 있다. 한반도는 미·중의 패권전쟁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중국 우한 바이러스 이만희와 세월호 유병언 - 김영길, 조원룡 저▶ 책소개『중국 우한 바이러스 이만희와 세월호 유병언』 출간 배경과 목적우리는 제3차 산업혁명의 20세기와는 너무도 다른 제4차 산업혁명의 21세기에 살고 있다. 독특한 각국의 정치 환경아래서도, 일일생활권이 된 지구촌 시대에 21세기 정보화 네트워크가 전 세계를 하나의 망으로 연결하고 있다. 한반도는 미·중 양국의 패권전쟁으로 인해 거대한 격랑에 빨려 들어가고 있다. 이 책은 미·중 간 신(新)냉전체제 하에서 벌어진 ‘우한 바이러스 사태’의 발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김재헌 작가가 쓴 '영원한 청년 이승만 1, 2편이 소개되어 화제다. 김 작가는 "대한민국 국부인 이승만 건국대통령에 대한 역사적 평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단순히 정치적 성향으로 부정적으로만 평가되는 것은 옳지 않다"면서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를 "앞으로 이 시대를 이끌어 갈 청년과 청소년들에게 이승만 전 대통령과 당시 시대적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라고 밝혔다.▲ 책소개, 등의 책으로 주목 받은 김재헌
안동데일리 서울= 행사안내) 『광복75주년 기념 호국문예 백일장』이 오는 8월 13일(목) 오전 10시부터 16시까지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개최된다.이 행사는 (사)한국통일문인협회와 (주)안동데일리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백선엽 장군 추모위원회와 나라지킴이 고교연합이 주최한다. 호국문예 백일장은 청소년부(만19세 이하)가 100명 참여하고 일반부(만20세 이상)가 50명 참여하는 행사로 특별히, 세계 전사에 빛나는 구국의 영웅 '백선엽 장군 49일 추모 시민 분향소' 앞에서 개최된다. 백일장 주제
< 축 사 >시대적 흐름과 변화를 직시해 공정한 보도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 「안동데일리」의 창사 4주년을 30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창사 이래, ‘정론직필‘의 자세로 언론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계시는 조충열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코로나19’ 위기로 인해 지역 경제가 그 어느 때 보다도 어렵습니다. 통합신공항 이전 등 대구·경북의 미래를 바꿀 주요 현안 사업도 산재해 있습니다. 정론직필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과 발전을 선도하는데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새롭게
‘지역에서 세계로’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영남지역의 다양한 소식과 국내외 소식을 전하며, 정의롭고 바른 여론을 선도하고 있는 안동데일리의 창사 4주년을 250만 대구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급변하는 내외환경 및 첨단 매체의 등장에 적응하고, 새로운 매체와 다양하고 우수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편의를 제공하면서 지속적으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각계각층의 다양한 뉴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치우침 없이 판단할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안동데일리 조충열 대표님과 관계 임·직원들께 감사의
[수사심의위원회 결론 관련 미래통합당 김은혜 대변인 구두논평]수사심의위원회의가 한동훈 검사장에 대한 수사 중단과 불기소를 권고하자 여권이 펄쩍 뛰고 있다. 검찰 권력을 견제하는 몇 안 남은 장치마저 이 정부는 눈엣가시인 모양이다.수사심의위는 검찰 전횡을 막겠다고 문재인 정부가 만든 장치다. 검찰 '개혁'한다고 본인들이 만들고선 그마저도 입맛에 맞지 않자 '적폐'라며 뱉어내려 하는 것이다.‘우리 총장님’에 이어서 ‘우리 심의위’ 마저 허물어뜨릴 심산인가 보다. 그렇게 독식하고도 성이 안차는 저들, 국민 무
안동데일리 창사 4주년 기념 축사‘지역에서 세계로’ 뻗어나가는 안동데일리의 창사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민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신 조충렬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자치분권시대를 맞아 지방자치와 지역발전을 위해 주민과의 소통이 중요하고, 그 중심에는 지역 언론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 역할은 건전한 비평을 통해 지방정부와 의회를 견제하고 지역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것입니다.급격한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불변하는 가치가
안동데일리 창사4주년 축사안동데일리 창사 4주년을 300만 도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안동데일리는 독자들의 알 권리 충족은 물론 건전한 비판과 대안제시로 우리사회의 미래를 밝히면서 언론의 새 지평을 여는데 힘써 왔습니다. 조충열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현재 대구․경북은 물론 우리나라 전체가 코로나-19여파로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도민들이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경북도에서는 도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경제활성화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 어려움을 반드시 이겨내
안동데일리 창사 4주년 축하 메시지창사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역에서 세계로’란 슬로건으로 안동을 중심으로한 영남소식과 국내외 생생한 현장소식을 전하고자 동분서주하는 조충렬 대표를 비롯한 안동데일리 가족 모두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범람하는 정보속에서 보다 값지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필요로 하는 지역민들에게 안동데일리는 든든한 힘이 되어 왔으며 소수자와 사회적 배려자를 위한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으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안동은 웅도 경북의 중심도시로서 지난해 도산서원과 병산서원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는
안동데일리 창사(創社) 4주년 감사(感謝) 인사말 - 발행인 조충열Since 2016 -지역에서 세계로, 안동데일리안녕하십니까? 발행인 조충열입니다.안동데일리가 7월 29일이면 창사 만(滿) 4년이 됩니다. 독자들의 격려와 응원이 지금의 안동데일리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앞으로도 독자들의 사랑을 받도록 더욱더 열심을 다 하겠습니다.2020년 작금(昨今)의 대한민국 현실(玄室)이 그리 녹녹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은 반만년 역사(歷史)이래 위기(危機)를 극복(克服)하고 또다시 위험에 놓였지만 이 또한 국민들이 슬기롭게 극복하리
안동데일리 서울= 알림) 안동데일리에서는 '4.15총선' 부정선거 백일장 대회를 개최한다. 분야는 시, 수필, 소설, 음악 부분이다. 8월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에서 부정선거를 획책하고 그것을 실행한 반 민주세력과 반 국가세력에 대한 자유민주주의를 소중히 여기는 국민들의 표현을 양식을 갖춘 문학과 음악으로 표현하고자 이 행사를 준비하였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수상자는 회사에서 마련한 상장과 함께 작은 시상(1,2,3등)이 있습니다.▷ 4.15총선 부정선거 백일장(주관 : 안동데일리)- 마감시간
안녕하세요?우선 누구 또는 어느 단체를 일방적으로 폄하하려는 의도가 아님을 전제로 저의 의견을 들어주시고 저의 짧은 견해에 공감하신다면, 많은 지인분들께 공유 부탁드립니다.현재 제조업 3차 협력업체를 운영중인 사십대 후반의 한 집안의 가장이자 기업인입니다. 올해 5년차 제조업을 이끌면서 이번 고비만 넘기면 다음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지금까지 버티었습니다.사드 때도 버티었고,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에도 울며 겨자먹는 심경으로 버티었습니다.코로나19로 인해 살아남기 위한 마지막 필사기까지 다 동원하고 있는 가운데 잠시 인터넷으로 뉴스를
“양심 고백장이 된 선관위 시연회”대한민국 ‘중앙선거조작위원회(?)’가 어제 전자개표기에 대한 공개 시연회를 열었다.2002년 전자개표기가 도입되고 지금까지 시민단체들이 꾸준히 공개검증을 요청했지만 단 한 번도 응하지 않았던 ‘선작위’(선거관리조작위원회)가 갑자기 시연회를 하겠다고 나선 것이다.통상 공개시연회를 하기위해서는 언론사는 물론이고 정당의 실무자와 부정선거 관련 시민단체 전문가 정도는 공식 초청한 자리에서 진행하는 것이 상식이다.그런데 선작위는 자기들의 입맛에 맞는 언론사 기자들만 초청했다.갑자기 2012년 2월에 있었던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원장 이종수)에 1인 창조기업으로 입주해있는 '문보트(MoonBoat)사'가 개발한 초승달 모양의 2인승 전동 레저보트 ‘문보트’를 지난 12일 경기도 김포시 금빛수로에서 시범운행하였다.김포시는 오늘(22일)부터 진행하는 을 시작으로 문보트 6대를 정식 운행할 계획이다.‘문보트’는 IoT기술이 접목된 초승달 모양의 전동레저보트로 선체에 LED 조명이 탑재되어 있으며, 탑승자가 원하는 색을 선택할 수 있다. 또 보트 내에서 블루투스 연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