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 바이러스 이만희와 세월호 유병언 / 김영길, 조원룡 저
중국 우한 바이러스 이만희와 세월호 유병언 / 김영길, 조원룡 저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중국 우한 바이러스 이만희와 세월호 유병언 - 김영길, 조원룡 저

▶ 책소개

『중국 우한 바이러스 이만희와 세월호 유병언』 출간 배경과 목적

우리는 제3차 산업혁명의 20세기와는 너무도 다른 제4차 산업혁명의 21세기에 살고 있다. 독특한 각국의 정치 환경아래서도, 일일생활권이 된 지구촌 시대에 21세기 정보화 네트워크가 전 세계를 하나의 망으로 연결하고 있다. 한반도는 미·중 양국의 패권전쟁으로 인해 거대한 격랑에 빨려 들어가고 있다. 이 책은 미·중 간 신(新)냉전체제 하에서 벌어진 ‘우한 바이러스 사태’의 발생과 그 전파 경과에 따른 각국의 방역 내지 대처상황을 알아보고, ‘신천지’라는 종교집단의 마녀사냥을 통한 기독교의 탄압 및 마스크 대란과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통해 중국의 자국민 감시 시스템 구축하기 위한 장비들의 설치·시험가동과 4.15 총선에서의 사전투표와 전자개표 등을 통한 부정선거로써 본격적인 공산화 독재체제로 전환하려는 현 정권의 음모를 밝히고자 한다.

연이어 박근혜 탄핵을 목표로 북한과 중공의 지령 하에 민노총을 행동대로 실행하였던, 이른바 ‘백남기 물대포 사망사건’이 물대포가 아니라 빨간 우의에 의해 저질러진 계획된 살인과 시체팔이였음을 폭로하고자 한다. 또 세월호 사건의 인양 등 수습과정에서 좌파단체와 중공의 개입과 전광훈 목사의 억지 구속과정을 밝히고, ‘스톡홀름 증후군’에 빠진 것 같은 시민단체 지도자와 애국시민들의 각성을 촉구하려 한다. 이러한 문제인식을 바탕으로 4.15 총선에서 북한과 중공과 연합하여 갖은 부정·불법 수단으로 공산화 벨트를 완성하려는 문재인 정부의 음모를 막아내기를 희망한다. 반(反)문재인연대나 선거연대를 통하여 우파가 뭉쳐서 표로써 주사파를 심판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사전투표를 하지 말고 당일투표를 하여 원천적으로 투표함 바꿔치기 등 부정선거의 소지를 없애고, 전자개표에 대해서는 조금이라도 의심이 날 경우 출마자 본인이나 정당에서 즉시 수개표를 요구하여 철저하게 부정선거를 방지하여야 한다. 결국 이 책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기 위하여 출간되었다.

▶ 저자소개: 김영길 / 조원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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