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대 보도자료] - “이제 ‘공산당’까지 창건 하겠다”-공안기관 문 닫아라!일시: 2019년 1월 4일(금) 오후 2시장소: 서울지방경찰청 앞주최: 자유연대, 자유대한호국단, 자유민주국민연합자유연대 외 고발단체는 4일 오후 2시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대한공산당’창건 발기인 최성년을 국가보안법 3조 제1항 「반국가단체 등 구성죄」위반으로 고발한다. 피고발인 최성년은 2018년 10월 3일 「대한공산당 창건 발기 선언」출판물을 통하여 대한공산당(Khan communist party)의 발족을 선언하였고 이를 지속적으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중앙회에 바란다!월남전 참전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예비역 육군 대령 (월남참전회원) 전정환 인사 올립니다.작금의 국가 안보 문제가 북측의 핵무장 선언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상태 하에 판문점 회담이니 싱가폴 회담이니 하는 허울 등은 이제 김정은 이의 개략과 허구 사기 쇼에 당하고 있는 실정이 역역 한 가운데 한 치도 진전 없이 무슨 CVID니 PVID니 또 FFVD이니 하면서 회담을 위한 회담 숫자만 양산으로 북측 개략에 빠진 한국은 북핵 제거의 길을 잃고 혼란케 되어 오든 중 최근에 김영철의 폼페이오 편
"북한 특수는 더운 여름과 함께 사라지다."‘우리민족끼리’ 신화는 더운 여름과 함께 사라졌다. 성역은 벗겨지면, 초라한 권력욕만 드러나게 된다. 386꼰대들은 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시켰는지, 그 이유부터 밝혀야 한다. 진솔하지 못할 때, 그들의 앞날도 먹구름이 끼게 마련이다.북한 신화가 벗겨진다. 지구촌 하에서 성역의 영역 표시는 쉽지 않다. 사통팔달이 다 뚫려있다. 중국이 북한을 전적으로 싸고 돌 수도 없다. 인터넷은 지역적 성역을 공개한다. 김정은 시대는 김정일 시대와는 다르다. 그 당시는 인터넷이 그렇게 융성하지 않았으나, 지
「김일성 진실을 말하다」의 저자 김용삼은 '김일성 신화'를 영원히 깨지지 않을 것이라고 굳게 믿는 괴물이 된 사람들과 거짓의 감옥에 갇혀 답답해하는 '현실'사이에서 갈 길을 잃고 헤매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한 책이라고 소개하고 있다.또, 공산주의자들은 말끝마다 '평화'를 내세우고 평화를 사랑하는 평화의 옹호세력인 것처럼 선전ㆍ선동을 일삼는다. 게다가 스탈린은 공산주의에 대해 "혁명의 과학이며 파괴의 기술"이라고까지 정의했다.저자 김용삼은 공산주의자들은 "이기기 위해선 속여야 한다. 대중을
한반도 전쟁에 대하여 전쟁이란 승산이 있을 때 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 날 것이냐고 묻는다.북괴가 1950년 6.25전쟁처럼 밀고 내려오는 전쟁은 한미동맹에 의한 미공군의 폭격때문에 도발하지 못한다. 물론 한국군의 화력도 만만치 않다.이걸 잘 알고 있는 일반국민들이 지금이 어느때인데 ‘전쟁타령’하냐고 반문을 한다. 그러나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른다’는 말이 이걸 두고 하는 말이다.그것보다는 남한의 북한의 동조세력과 연합하여 후방으로 침투하여 점령하는게 더 효과적 일꺼다. 여기다 종전을 선언하고 평화적인 분위기
고영주 전 방문진 이사장의 무죄 판결을 환영한다.(MBC 오늘의 이슈, 8. 27.) 문재인 대통령을 공산주의자라고 하여 명예 훼손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고영주 전 방문진 이사장에게 1심에서 무죄 판결이 내려졌다. MBC 공정방송노조는 공안검사 출신의 고영주 전 방문진 이사장이 5년 8개월 만에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을 환영한다.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소신과 용기로 옳은 판결을 해주신 김경진 판사님께 감사드린다. 고 전 이사장은 2013년 1월 보수성향 시민단체 신년하례회에서 민주당 대선후보였던 문 대통
고영주 변호사의 최후진술 먼저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을 맡아 그동안 신중하고 정확하게 심리를 해주신 재판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최후 진술을 함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제가 고소인을 공산주의자로 확신하게 된 상당한 이유가 있었음을 밝히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그러나 고소인을 공산주의자라고 확신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이미 모두진술에서 또, 변호인께서도 그동안 수시로 준비서면 등을 통해 밝히신 바 있으므로 이 자리에서 재론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대신 아무도 고소인이 공산주의자임을 알지 못할 때 제가 그런 확신을 갖게 된 경위와 고
베트남에서는 "오만한 중국은 도발을 멈추고 국제법을 준수하라"는 등의 피켓을 들고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고 알려졌다.베트남 전쟁에서 북쪽의 공산당과 남쪽의 자유진형의 대결에서 공산화가 된 경험이 있다. 당시 미군과 대한민국의 국군이 월남을 도와 공산화를 막으려 하였지만 공산화가 되고 말았다.지금의 대한민국과 같은 상황이 벌어졌었다. 평화협정을 하자는 요구와 미군철수를 바라는 국민들의 시위를 미군과 대한민국의 국군이 베트남 땅을 떠나 후 결국 자만하던 월남이 사상전에 밀려 공산화가 되고야 말았다. 그 후, 공산당의 반대세력과 배반자를
글 / 강규형 (명지대 교수, 전 KBS 이사)방통위 청문회 녹취내용 전문은 다음과 같다.[대화]김 경 근 : 청문 당사자께서 도착하셨고, 대리인, 지금 옆에 앉으신 분이,김 기 수 : 예, 대리인입니다.김 경 근 : 아, KBS 변호사?김 기 수 : 개인 변호사입니다.김 경 근 : 네?김 기 수 : 개인 변호사입니다.김 경 근 : 아-. 내가 … 처음 해 보는데요. 형식이 조금 있어야 되는데 이해해 주시고. 진행할 테니까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러면 여기 진행순서대로 지금부터 행정절차법 제21조 제1항 제6호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
서 문(Preface)해방신학이란 기독교의 옷을 입은 맑스주의입니다(Liberation Theology is Marxism in Christian Dress). 맑스주의는 무신론 공산주의(Commu- nism) 사상이요, 무신론 공산주의는 적그리스도(Anti-Christ)의 세력 곧 붉은 용의 세력입니다.해방신학은 정치적 민주주의(Political Democraticism), 경제적 자본주의 (Economical Capitalism), 그리고 이것을 뒷받침하고 보호하는 이념적 반공(Ideological Anti-Communism)을
친북(親北) 세력(勢力)은 이 땅을 떠나라!요즘 우리 사회는 말할 수 없는 혼란에 빠져 있다. 많은 국민은 대북비밀송금에 대해 진실을 밝히라고 연일 떠들고 그 와중에 비밀송금의 주인공은 금강산 육로관광의 길 둟어 역사적 일을 해냈다고 눈물을 질끔 흘린다.미국은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으면 무력사용도 불사할 수 밖에 없다며 항공모함과 전폭기를 대기 시켜놓고 있는 동안 금강산 관광버스는 DMZ철책을 넘고 있다. 도저히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비밀송금은 나쁘고 금강산 육로관관은 좋은가? 전쟁의 위험은 위험이고
지난 3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서울의 대학교에서는 대자보들이 내걸리기 시작하였다. 젊은 대학생들도 '文 정권'의 실체를 알게 되었다는 사실이 중요한 포인트다.이미 서울대학교와 고려대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정과 언론의 사실왜곡을 인지하고 오래전부터 대한민국의 애국 대학생들의 움직임이 활발했었다. 서울 소재 대학교에서 전국적으로 이러한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대학생들의 움직임은 대학생의 대표의 발언에서 알 수 있다. 발언의 요지는 "전국적으로 '文 정권'은 포플리즘 정책의 남발과 대한민국
■ 박정희(朴正熙)가 몇 명을 죽였습니까?며칠전 명지대학교(明知大學校)에서 열렸던 박정희(朴正熙)평가 관련 국제학술대회에서 세계적 인구학자이기도 한 조이제(趙利濟) 박사(하와이 동서문제연구소 전 총장)가 박정희 대통령을 평가하는 발표를 했다. 한 질문자가 박 대통령의 독재자와 인권탄압을 거론하자 조이제 박사는 이렇게 반문했다고 했다. "박정희 대통령을 독재자, 독재자라고 하는데 스탈린은 독재로 약 2,000만명이 죽었습니다. 모택동은 독재로 얼마나 죽였는가? 인구학적으로 조사하니 약 3,500만명입니다. 그렇다면 박 대통령이 몇 명
- 박근혜의 가신들에게!이정현, 이 갈보만도 못한 놈, 너부터 시작하자!무엇이 부족하여, 또 무엇이 되고자 천추의 한이 될 간신보다 못한 배신자가 되었느냐?박근혜는 지아비가 못다한 그 알량한 동서화합 한답시고 네 놈 수작 알면서도 이말저말 가리잖고 다 들어주었거늘 연약한 여자 등짝에 칼을 꽂았더란 말이냐?네 이놈! 사레지오고등학교 이남기를 선배라고 청와대로 불러 들여 윤창중을 잡더니만 김한수까지 사주해서 가롯유다되어 주군 죽이려고 테블릿pc를 넘겼더냐?너의 빌라도는 홍석현이드냐, 박지원이드냐?그 광대같은 상판대기 박지원에 고개숙여
♤좌파의 불편한 진실♤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이동호라고 합니다. 제 오늘 강연의 제목은 ‘좌파의 불편한 진실’입니다.저는 연세대학교 재학 시절, 학생 운동에 몸을 담았습니다. 당시 연세대학교의 학생운동과 총학생회를 지도하는 비밀 지하조직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이 조직을 가리켜 《Secret Union》, 비밀학생회라고 불렀는데요. 제가 중앙위원으로 있었고, 그 때 제 지도를 받던 후배가 지금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로 있는 우상호입니다.이후 저는 전대협 연대사업국장을 맡았습니다. 당시 전대협 연대사업국장은 서총련에서 대행했기에, 저는 서총련 사업국장과 전대협 연대사업국장을 겸임했습니다. 그 때 전대협 1기 의장이 지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인 이인영이고, 2기는 오영신입니다. 그리고 여러
■ [트럼프 미국 대통령 국회 연설 전문] (2017.11.8) ■친애하는 정 의장님 존경하는 국회의원 여러분 그리고 신사숙녀 여러분!!!이곳 국회본회의장에서 말씀드릴 수 있는 기회, 미국민을 대표해 대한민국 국민들께 연설할 수 있는 특별한 영광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한국에 머무는 짧은 시간동안 멜라니아와 나는 한국의 고전적이면서도 근대적인 모습에 경외감을 느꼈으며, 여러분의 따뜻한 환대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어젯밤 문 대통령 내외는 청와대에서 있었던 멋진 연회에서 우리를 극진히 환대해주셨습니다.우리는 군사협력 증진과 공정성 및 호혜의 원칙하에 양국간 통상관계를 개선하는 데 있어 생산적인 논의를 가졌습니다. 이번 방문 일정 내내 한미 양국의 오랜 우애를 기념할 수 있어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 국가보훈처는 오는 17일 제78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러시아령 연해주에서 안중근의사와 함께 단지동맹을 맺고 한국의용군 결사대장으로 활동하다 체포돼 옥고를 치른 조응순(趙應順) 선생 등 66명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포상한다고 밝혔다.이번에 포상되는 독립유공자는 건국훈장 46명(독립장 1, 애국장 19, 애족장 26), 건국포장 9명, 대통령표창 11명이다.훈·포장과 대통령표창은 제78회 순국선열의 날 중앙기념식장과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기념식장에서 후손에게 수여된다. 이로써 독립유공자로 포상을 받은 분은 1949년 포상이 시작된 이래 건국훈장 10,795명, 건국포장 1,219명, 대통령표창 2,816명 등 총 14,830명에 이른다.앞으로도 국가보훈처는 독립기념관, 국사편
안동데일리 편집국으로 'L.A. 애국동포 여러분! 참석해 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보내왔다. '11월 4일 (토) 친북단체와 미공산당에 대한 반대 시위'합시다! - 오후 3시 30분, 윌셔/웨스턴 광장에서 친북세력과 미공산당의 집회를 반대하는 집회를 가졌다.주된 내용으로는 "우리는 반대해야 합니다!, 미국판 "탄핵 촛불 혁명" 절대 안 됩니다!, 우리는 반대 시위를 해야 합니다!" - 미국에 있는 대한민국 애국 동포들은 친북세력과 공산주의자들의 주장에 반대한다.----------------------------------------------------------------------------------------이라는
- 6. 25 남침의 진행과정(제1회) -○ 소련군의 남하와 38선 차단 2차 세계 대전에서 일본이 항복하기 몇일전인 1945년 8월 9일 소련군은 대일전쟁에 참전을 선언한 후 8월 12일 청진에 상륙하고 계속하여 남하하였다. 이 때 미군은 유구열도(오끼나와)에 머무른 상태에 있었던 터라 소련군의 남하를 휴전선에서 차단하기 위하여 38도선을 경계선으로 하자고 제의하였다. 소련군이 이외로 이 제안을 선뜻 받아들였다. 이로써 미국은 한반도에 발도 붙이지 못한 상태에서 이미 한반도 북단에 진주하고 있는 소련군의 남하를 휴전선에서 차단할
북핵! 탈원전은 국가 멸망이다!문재인 정권은 국민들의 촛불혁명으로 탄생했다고 서슴없이 밝히면서 5월 9일 선거로 탄생되었다고 주장한다. 4개월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의 행정, 입법, 사법부를 관장하고 국민을 보다 더 잘 살게 해 주겠다고 매너리즘식 공약을 내세웠다. 또, "이게 나라냐?"라고 말하면서 권력을 잡은 자들은 "나라다운 나라를 만든다."고 떠들어 댔다. 그러나, 문 정권은 스스로가 마치 정의로운 자로 생각하는지 자신들과의 반대세력을 적폐로 규정하고 과거로 돌아가 헤집고 국민들간에 갈등과 분열을 앞서서 조장하고 있다. 출범부터 문재인 정권이 말한 인사원칙은 어디로 가고 사과의 말도 없이 거침없는 자세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인사문제를 시작으로 국방, 안보, 경제, 교육, 과학,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