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3일, 북한의 정권의 악날한 만행으로 인해 혼수상태로 고향인 신시네티로 온 미국 청년, 오토 웜비어는 입원한지 6일만인 19일날 결국 사망을 하고 말았다. 이는 국가간에는 물론, 인륜과 법적으로도 매우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는 공산당중에서도 최고 오랜기간동안 독재를 하고 있고, 공산당 정권의 앞잡이를 신격화까지 하고 있는 집단이 바로 북한이다. 김일성, 김정일에 이어 김정은, 3대에 이르기까지 인권탄압과 인권유린등으로 국가가 국민들을 탄압하고 있어서 국제적인 압력에 봉착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와중에 북한은 주민들을 탄압을 하면서 자신들의 정권유지에만 몰두하고 있다. 미국의 본토까지 위협을 주는 핵개발에 몰두하고 핵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권을 위해서는 여행객마저도 인질로 삼
지난 21일 금요일 오후 3시에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는 한국학중앙연구원 양동안 교수의 '벼랑끝에 선 한국의 자유민주주의' 출판 기념 강연회는 특별히 송정숙 전보사부 장관과 보수애국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양동안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자유민주주의에서는 법치라는 것은 다수결보다 상위개념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법의 규정에 따라서 다수결을 하라는 것이 자유민주주의의 기본정신이다. 이것은 원리상으로도 역사적으로도 그렇다고 하면서 원래 자유민주주의는 먼저 자유주의통치가 있었고 그 다음에 민주주의와 결합을 하였던 것이다. 따라서 자유주의는 법치를 우선하는 통치원리이고 민주주의는 다수결을 중심으로 하는 통치원리이기 때문에 다수결이 법치보다 하위에 있다고 말했다. 자유민주주의에서는 반
박근혜 대통령이 '선동언론' 덕분에 다시 살 것 같은 묘한 예감(豫感)글 / 趙 甲 濟, 전 월간조선(月刊朝鮮) 편집장(출판국)생년월일 : 1945년 10월24일출생지 : 일본 사이타마縣, 고향은 경북 청송(靑松) 朴 대통령이 탄핵심판에서 파면되어 하야하더라도 골수 지지층이 버티는 한 정치적으로 죽지는 않을 것이다. 오히려 그를 정치적 순교자로 여기면서 결집할지 모른다. 관건은 朴 槿 惠 대통령의 태도이다.朴槿惠 대통령은 정치적으로 죽었다는 이야기가 파다하다. 탄핵이 기각되어도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하야할 것이라든지 인용되어 파면이 되면 구속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요사이 태극기 집회에 가 보면 다른 가능성도 열려 있다는 생각이 든다. 1. 박 근 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