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오늘의 책) 지난 1월 10일 이희천 교수가 지은 소책자인 『3491개 읍면동이 위험하다』가 도서출판 대추나무에서 발간되었다.오는 6월 1일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다.이 책의 저자인 이희천 교수는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을 뽑는 이번 제8회 지방선거에서는 출마자들이 반드시 봐야 하는 책"이라면서 "우리마을은 우리가 지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책에서 "국민들은 각자 자신이 살고있는 마을을 지키기 위해 좌파세력의 마을 장악음모와 교묘한 전술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면서 "우리마을은 우리가 지켜야 한다. 아무도
“20대 대선은 문재인의 선거였다.”아바타 시대는 끝나야 한다. 운동권 논리가 아닌, 이성과 합리성이 필요한 시점이다. 현실적으로 국민들에게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이 나와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의 ‘창조경제’, ‘국민행복’, ‘문화융성’ 그리고 ‘통일대박’ 등 선택적이고, 국민의 피부에 와 닿는 정책이 아쉬운 시점이다. 간보다 끝난 문재인 청와대 시대는 다시 반복할 수 없다.경제가 어렵다. 동아일보 사설(2022.03.14), 〈유가·환율·공급망·코로나 4중고, 하루하루가 위기인 기업들〉, 글로벌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다. 외국
"니들이 한 짓이야"이승만 대통령이 1898년 5월 12일 매일신문 사장이 되었다. 당시 그의 나이 23세였다. 유학에 능동하고, 서구학문을 거의 섭렵하고 있었다. 그는 신문의 기능을 ①학문이요, ②경계, ③합심 이고 했다. 그는 글을 쓰는 신문사 사장이었다. 그가 내세운 신문의 기능은 항상 국민을 깨우쳐 통합의 정신을 갖도록 했다. 그는 경계라는 것을 강화했다. 그는 서구민주주의에 심취한 상태여서, 견제하고, 균형을 취하면 합심이 된다고 봤다. 그러나 배운 것이 없으면, 자기 생각만 하게 된다. 그 사람에게 관용이 있을 이유가 없
‘K-Voting’맹신론자 이준석이 선관위 오만 키웠다지난 5일과 6일에 치러진 사전투표와 관련해 유권자들이 부정선거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김웅 의원 등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선관위에 항의 방문했지만, 천대를 받는 등 체면을 구겼다.이준석 대표와 하태경 의원은 지난 2020년 4.15총선 이후 제기된 부정선거 의혹과 관련해 민경욱 전 의원에게 음모론자라고 비아냥거렸고, 대선후보 선출에서도 법무부장관을 지낸 국무총리 출신 황교안 전 대표에게 손가락질하며 망신주기에 바빴다.이렇게 망신주기에 급급해 투표에 대한 사전 점검이나 감시에는
[성명서] 근본적 개혁 없는 미봉책 선거법 개정으로 역사적인 3.9 대선을 치러서는 안 된다.전 세계적으로 전자개표시스템과 사전투표 및 우편투표제도가 선거부정행위에 취약함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지난 415총선에서 사전•우편투표를 중심으로 대규모 조직적 부정행위가 자행됐다는 의혹이 합리적이고 구체적으로 제기된 바 있다.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은 6,200명 대한민국 교수들의 이름으로, 이러한 의혹마저 해소하지 않으면, 회복할 수 없는 민주공화국의 위기가 도래하므로, 국민주권 원칙의 입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현재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에 관한 책이 나와 세상의 이목이 집중된다. 책 제목은 '굿바이 이재명'이다. 이재명 대선후보(더불어민주당)가 2010년 성남시장 당선될 당시 바로 옆에 있었던 장영하 변호사가 쓴 책이다.책이 서점에 진열되기도 전인 지난달 22일 민주당에서 '사실적시에 의한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해 업계에서는 이보다 더 좋은 마케팅이 없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이 책은 기존에 나온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에 대한 책들의 내용과는 전혀 다르다고 한다.한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이석기를 크리스마스 전날인 24일에 가석방한 박범계 법무장관을 이종배 법세련 대표가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26일 고발조치했다. 최근 '이종배 공정TV'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이 대표는 "24일 이석기가 가석방되었다"면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석기는 전쟁이 발발하면 유류시설을 폭발하고 테러를 하겠다"고 했다면서 "내란모의·내란선동 혐의로 구속이 되었고 대법원에서 최종적으로 내란선동,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징역 9년
청와대부터 공직자 문제 많다.일본과 대만은 문제가 많아도, 지킬 것은 지킨다. 지도자도, 국민도 서로 신뢰한다. 그들은 선거를 이기기 위해 ‘정치방역’은 하지 않는다. 국민의 기본권, 즉 생명, 자유, 재산은 지킬 줄 안다. 반면 지금 청와대는 국민 목숨을 불쏘시개로 정치 게임을 한다. 그들 마음에는 인권, 생명 존중의 사고가 없는 것이다. 국민 생명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그들의 정치 생명 영장을 위해 더욱 목숨을 건다. 북한 김정은, 중공 시진핑 꼭 빼 닮았다. 그들은 귀태(鬼胎)임이 틀림이 없다.청와대 근처에 가거나, 공무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4.15부정선거 비밀이 드러나다 / 저자 김형철(예비역 공군 중장)책자 소개4‧15 부정선거 비밀이 드러나다!이 책은 국민 여러분에게 4.15 부정선거에 대한 제반 증거들을 상세 소개하고 앞으로 공정 선거 실시를 위한 10대 원칙을 개선방안으로 제시하고 있다.저자 김형철 예비역 중장은 전투기 조종사 출신으로 2015년 공군사관학교 교장을 끝으로 군문을 나섰다. 그 후 풍전등화에 처한 국가안보 위기를 절감하고 2019년 초 창설된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 공동대표를 역임하면서, 유튜브 채널 「장군의 소리」를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특종] 지난 6.28 인천지방법원 4.15총선 무효소송 재검표에서 대법원의 대법관들의 이해할 수 없는 행태들이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국민들만이 아니고 일반 국민들 사이에서도 도마 위에 올랐다.그동안 주류 언론에서 무시당하고 오해받았던 소위 '일부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의 의혹이 재검표를 통해 상당수 사실로 드러난 것이다. 그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본다. 이들이 의심하지 않았거나 행동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오지도 못했을 것이다.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사전투표에 대한 의혹을 적극적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대한민국 4.15총선] 지난 6.28 인천지방법원 재검표에서 제기된 문제 중에서 투표지분류기를 통과한 '투표지 이미지파일 원본'이 없다는 것이 4.15부정선거를 밝히는 뇌관이 되고 있다. 재검표 중에 피고(중앙선관위) 측은 "이미지 원본이 아닌 사본이다. 원본은 없다"라고 어이없는 말을 했는데 그 자체가 바로 증거인멸을 인정한 것이라고 본다. 이제 중앙선관위는 언제, 어떤 경로로 '투표지 이미지파일 원본'이 없다고 하는 것인지와 법적인 문제는 없었는지를 국민들에게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이인제 前 의원이 지난 28일 인천지방법원에서 실시된 사상 초유의 재검표에서 페이스북을 통해 꼭 필요할 때 대법원을 향해 의미있는 한 소리를 했다.628 재검표를 지켜보면서 인천지방법원에서의 재검표 상황을 보도하는 언론의 움직임을 살펴보면서 이미 그들은 '재검표 막상해보니 사전투표 조작' 발견 안 되었는다는데 촛점이 맞춰져 있었다는 의심을 받을만 하게 보도가 진행했다. 그러나 민경욱 前 의원과 소송대리인들도 성과가 있었다.이 前 의원의 글을 국민들도 유심히 음미할 만 하다. 아래는 페이스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대한민국의 선거는 민주적 절차에 의한 선거가 아니다. 일반 국민들이 선거과정을 투명하게 알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당 선관위에서 진행하는 모바일 투표나 ARS 투표 그리고 국민 여론조사에 문제가 있을 경우 이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확인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다. 만약, 조작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이를 확인 할 수 없는 구조라서 그렇다.물론, 이번 국민의힘 당 대표 등을 선출하는 선거는 국민 전체가 이해당사자는 아니지만 이러한 선거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는 당원이나 국회의원도 없는 실정이다. 이번 당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100년 장기집권 음모 그 실체를 고발 한다」 박대진 지음 / 창조와 지식책 소개 : 우리가 살아가야 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현 정권의 100년 장기집권 음모 그 실체를 이 책을 통해 고발한다. 정치는 일당 독재국가처럼 운용되고 있고 검찰개혁은 국민을 기망하고 있으며 사법부는 개혁의 대상이 되고 있다. 재벌개혁과 각종 규제와 노동자 중심의 경제는 자유시장 경제 질서를 해체하고 있고 외교와 안보는 무너졌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현 정권은 20년 30년을 넘어 100년까지 장기집권을 장담했다. 어떻게 이런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몽테크리스토 백작》(프랑스어: Le Comte de Monte-Cristo) 또는 《암굴왕》은 알렉상드르 뒤마가 1845년에 지은 소설이다.원작을 집필한 알렉상드르 뒤마는 파리 경찰청 기록보관소에 묻혀 있던 사건을 배경으로 '몬테 크리스토 백작'을 만들었습니다. 1807년, 남프랑스 출신의 피코는 사랑하는 약혼녀가 있었는데 이를 질투한 피코의 친구 2명이 피코를 '영국의 스파이'라고 고발하게 된다.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힌 피코는 프네스트렐의 한 성에 감금되고 그 곳에서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본지가 몇 일전 나무위키에 에포크타임스, 파이낸스투데이, 안동데일리 그리고 한국과 미국 대선 부정선거 의혹을 언급하는 유튜브를 비하하는 기사를 내 보냈는데 좀 세심하게 살펴보면서 내부에서 벌어진 게시판에서 관리자와 운영자 그리고 일반이용자가 주고 받은 흥미로운 대화가 있어 그 내용을 소개한다.위의 사진1, 2와 아래 사진3을 참고해 보길 바란다. 지난해 11월 11일자 게시판을 보면 이미 지난 4월 18일에 나무위키 관리자는 "어느 제도권 언론에서도 해당 조작설을 긍정하고 있지 않으며, 명확한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지난 18일 저녁, "나무위키에 안동데일리에 대한 언급이 있다"는 제보가 있었다. 그래서 본 기자는 나무위키에서 안동데일리와 관련된 부분을 세심하게 살펴보면서 나무위키의 편향된 편집내용이 있어 소개한다.물론, 나무위키의 운영진은 토론을 통해 전체 NPOV(Neutral point of view) 적용하고 결론 문단 "MPOV(My Point Of View) 적용으로 합의되었다"고는 적시(摘示)하고 있고 인터넷 상에서 '지식의 나무'라고 스스로를 표현하고 있다. 또, "그 내용이 검증되지 않았거
안동데일리 서울= 정여진 기자) 1월 20일 부정선거로 당선된 존 바이든이 미대통령 취임식 행사를 치른 이후, 미국인들뿐만 아니라 예행 부정선거를 경험한 대한민국의 국민들까지 큰 충격에 빠졌다.지난 1월 6일, 미상하원 의원 회의에서 진실을 배신한 공화당 의원들을 포함, 부정선거에 눈감은 의원들의 결탁으로 바이든이 채택되고, 이에 항의하는 워싱턴D.C로 모여든 미국 시민들의 부정선거 진실규명 요구 집회 또한 낸시 펠로시, CNN 등의 좌파 언론들과의 공모를 통한 의회난입 선동 연출 셋팅으로 민주시민들에 역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폭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5월 28일 중앙선관위 청사에서는 사전투표 투개표시연회 및 전산장비를 검증했었다.(중앙선관위의 일방적 검증이었으며 다수의 국민들은 쇼를 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 당시를 떠올려 보면 기자회견장에는 김판석 선거국장, 조규영 선거1과장, 유훈욱 선거2과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대부분의 답변이 성실하지 않거나 기자들의 질의에 회피하는 식의 답변이 있었다. 뿐만아니라 기자들이 전산장비에 대해 접근을 용이하게 하여 의혹의 해소를 가능하게 하고 또, 충분한 시간도 주지 않아 선관
미국은 11월 3일 대통령 선거에서 드러난 전대미문의 부정선거 의혹으로 전국이 들끓고 있다. 지금 미국은 19세기 남북전쟁에 버금가는 국가 분열 상태다. 미국 주류 매체들은 부정선거 의혹이 음모론에 불과하다고 묵살하고 조롱하지만 미국 건국 정신을 수호하려는 평범한 미국 시민들은 의혹의 배후를 밝히라고 연일 시위를 벌이고 있다.미국 대통령 선거는 간선제다. 11월 3일 치러진 선거는 선거인단을 뽑는 선거지 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는 아니었다. 12월 8일 safe-harbor dead line으로 선거인단을 확정하고 12월 14일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