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장기집권 음모 그 실체를 고발 한다 / 박대진 지음
100년 장기집권 음모 그 실체를 고발 한다 / 박대진 지음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100년 장기집권 음모 그 실체를 고발 한다」 박대진 지음 / 창조와 지식

책 소개 : 우리가 살아가야 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현 정권의 100년 장기집권 음모 그 실체를 이 책을 통해 고발한다. 정치는 일당 독재국가처럼 운용되고 있고 검찰개혁은 국민을 기망하고 있으며 사법부는 개혁의 대상이 되고 있다. 재벌개혁과 각종 규제와 노동자 중심의 경제는 자유시장 경제 질서를 해체하고 있고 외교와 안보는 무너졌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현 정권은 20년 30년을 넘어 100년까지 장기집권을 장담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법치주의 파괴와 부정선거가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이들 좌파정권의 장기집권 음모를 저지하기 위해서는 법치주의를 바로 세우고 선거에서의 부정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일이다. 이런 시각에서 현 정권의 장기집권 음모를 분야별로 고발했다.

저자소개 : 박대진 1953년 경상남도 통영시 미륵도에서 태어났다. 가난 때문에 초등학교 졸업 후 10년 간 공장 노동자로 일했다. 25살에 중·고등학교 졸업 자격 검정고시를 시작하여 성균관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했다. 주경야독으로 국민대학교에서 정치학 석사 최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정당의 정책전문위원 공채 최종면접에서 만점을 받고도 반칙에 의해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이후 국회 입법 보좌활동과 정당의 조직국장을 지냈다. 종합건설회사에서 개발담당 이사와 스테이크 전문점을 운영했고, 한국광물자원공사에서 비상임 이사와 감사위원을 담당했다. 현재는 임업후계자를 준비하고 있다. 《변혁심서》(창조와 지식, 2019) 저서가 있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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