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요즘 정국을 보면 웃을 일이 없는데 경찰이 이제 국민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심각한 사건에서 국민들에게 즐거움을 주려고 경찰이 개그콘서트 출신 목격자를 데려온 것이 아니냐는 시민들의 의견도 있다. 이 목격자들은 사건당시 동석자의 유력한 알리바이를 제공하는 증언을 하게 되는데, 정말 우연히도 "친구A보호모임"이라는 카톡방에서 사람들과 대화도 했다. 목격자가 동석자의 알리바이를 증명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심지어 오늘은 한강 물에서 사람을 목격했으면 신고를 왜 안했느냐는 국민들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단독] 정상적인 두뇌를 가진 시민들이 한강 의대생 사건의 수사과정을 지켜보고 분노하여 서초경찰서 "칭찬합시다" 게시판으로 몰려왔다. 칭찬은 온데간데 없고 조롱성 글이 대다수이다. 특히 난데없이 나타난 평형 목격자 7명을 두고 조롱성 글이 많이 발견됐다. 한 시민은 목격자들에 대해 아래와 같은 의견을 게시판에 전달했다."엄청 똥줄탔나보네. 한명도 아니고 7명씩이나 모집한거 보면.. ㅉㅉ, 누구 머릿속에서 나온 시나리오인지는 모르겠지만 똥멍청이인것만은 분명하다. 좀 그럴듯해야 믿는 시늉이나하지, 차라리 삶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단독] 서울종로보건소 측에서 문재인 백신 접종 간호사를 살해협박, 방화협박, 폭파협박을 했던 사람을 처벌하지 않기로 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그런데 본 기자는 당시 살해협박범을 검찰청에 고발을 했었다. 그런데 검찰청에서 온 답변은 대구지방경찰청에서 이미 수사를 진행한다고 해 '공람종결' 처리를 한다는 문서를 보내왔다. 하지만 본 기자가 대구지방경찰청에 확인한 바로는 "수사하라는 지시를 받지 못했다"는 답변을 받았고 녹음이 되어 있다. 그래서 본 기자는 살해협박범이 존재하지 않았다는 결론을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한강 의대생 사망사건과 관련하여 해당 장소에서 접촉사고가 났고, 보험접수 이미지가 조작이라는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본지가 최종 확인한 결과 접촉사고가 난 사람이 제시한 이미지는 조작된 이미지가 아니라는 것을 최종 확인하여 정정보도를 합니다. 당사자 분께 사과드립니다. 다만, 사고 당시 블랙박스는 아직 제공받지 못했습니다.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단독] 한강 의대생 사건과 관련해서 목격자 7명이 한꺼번에 등장하고, 이들은 손정민군이 그 추운 날씨에 낮은 수심에서 평형을 했다는 증언을 했다. 그리고 그들은 손정민군을 보자마자 술에 취해 있었다는 증언을 한것으로 보아, 사람 형태만 봐도 혈중 알코올 농도까지 파악할 수 있는 대단한 목격자들이었다. 그런데 이 목격자들은 "친구A보호모임"이라는 단체 카톡방에 있던 사람들이었다는 걸 네티즌들이 찾아냈다. 이들 중 한명은 자신이 경찰에 다녀와서 목격자 진술을 했고 128,000원의 여비까지 받았다고 카톡방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속보][단독] 한강 의대생 사망 사건과 관련하여 충격적인 내용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사망한 손정민 군의 휴대폰 사용내역을 아버지가 공개했다. 사망한 손정민 군의 휴대폰은 친구 A씨가 들고 있었다. 손정민 군은 2시18분부터 쓰러져 이후 3시경까지 같은 자세로 쓰러져 있었다는 목격자의 증언과 사진이 나온 상태이다.그렇다면 손정민 휴대폰은 누가 사용한 것일까?손정민 군의 휴대폰을 들고 있었던 것은 친구 A씨였으므로 친구 A씨가 사용했다고 추론할 수 있다. 주목할 점은 손정민 군이 쓰러져있던 2시 1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단독] 한강 의대생 사건과 관련해서 한 CCTV영상 때문에 시민들의 의구심이 더욱 증폭되어 가고 있다. 그런데 경찰에서는 해당 CCTV영상에 대해서 함구하고 있다. 처음에 단순히 아이들이 노는 영상이라고만 발표했는데 시민들은 그게 아니고 시신을 옮기는 듯해 보인다는 내용이다. 시민들은 이것이 CCTV 화면을 블러(Blur)처리해서 잘 안보인다고 원본 CCTV영상을 공개해 달라는 요구를 하고 있다. 본 기가자 봐도 사람 3명이 뭉쳐서 움직이는 듯해 보인다. 시민들은 이를 두고 "사람 2명이 축 늘어진 시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친구 A씨의 행적에 대해 알리바이를 입증해주는 목격자가 나타났었다. 그런데 이 목격자의 증언은 두차례, 두가지 항목에서 바뀌었다. 1차 증언때는 "친구 A씨가 자는 모습을 4시 28분에 발견했다"고 말했다.그런데 CCTV상 해당 시각에 친구 A씨가 걸어다니는 모습이 공개되자 말을 바꾼다.2차 증언때는 진술을 번복한다. "친구 A씨가 자는 모습을 발견한 건 4시 20분이었다"라고 말을 바꾼다.이 목격자의 증언이 바뀐 건 또 한가지가 더 있다. 1차 증언때 "자신은 술을 마시지 않아서 정확히 기억한다"라고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속보] 한강 의대생 사망사건을 두고 인터넷에서 공방전이 진행중인 가운데, 사건을 '실족사'로 몰고 가려는 '여론조작' 정황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들은 당시 사건을 실족사로 몰아가는 똑같은 게시글을 무더기로 쓰기도 하고, 사망한 의대생 아버지를 욕하는 글을 무더기로 쓰기도 한다. 도대체 이 사건이 뭐길래 댓글 알바까지 동원되어 이런 여론 선동을 하는 것인지 의문이다. 똑같은 글을 복사해서 퍼날라야 할 필요가 전혀 없는 사건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일들이 인터넷 상에서 벌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단독] 한강 의대생 사건에서 네티즌들이 조작현장을 발견했다. 아래 보험조회 기록은 한강 의대생 사건현장에서 차량 접촉사고가 있었다는 당사자가 올린 보험사의 사고접수 이미지이다. 이것은 조작된 이미지다.해당 손해보험사에 전화한 결과, 보험접수 내용에 운전자의 연령을 어떤 방식으로든 표기해 주지는 않는다고 한다. 그런데 아래 이미지에는 40대 중반이라는 내용이 나온다. 왜 이 사람은 이런 보험 접수 내용을 조작해서 인터넷에 게시했는지 의문이다. 이 사람이 정말 현장에 사고 접수를 했는지 경찰에서 보험사에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한강 의대생 사망 사건을 두고 핵심적인 내용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나왔다. 바로 사망한 손정민 씨 휴대폰 영상이다. 해당 영상은 새벽 1시 56분경 촬영되었다.(영상은 하단 첨부영상 참조)분명히 누가 들어도 "아저씨"라는 말이다. 본 기자가 들어도 분명히 "아저씨"다.그런데 언론에서는 이 단어를 "솔직히"로 자막을 처리했다. 풀자막은 "야 솔직히 골든 건은 봐주자"로 처리했다.그런데 실제 해당 영상을 들어보면 "아저씨, 골든 건은 봐주자... 일어나... 일어나!!" 이렇게 들린다. 대학생들에게 "아저씨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단독] 한강 의대생 사건을 두고 대깨문 성향 기자들은 주로 '실족사'로 결론을 지으려는 듯한 보도만을 내는 듯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사망한 한강 의대생의 친구에 대해서 거의 일방적으로 '실족사' 쪽으로 기우는 듯한 의견을 제시한 기자의 과거 기사 이력을 보니 대깨문 성향이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 매우 의심스럽니다. 정치와 아무 관련이 없는 사건을 두고 기자들이 이런 편향된 보도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현재 한강 의대생 사건에 대해서 청와대 청원도 37만을 넘겼지만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단독] 대깨문 아닌 순수 정상인 시민들이 한강 의대생 사망사건의 진실을 밝혀 달라고 한강에 모여들었다. 정상 시민들은 한강 의대생 사망 사건이 누군가에 의해서 덮여지는 것 같다는 의견을 강하게 표출했다. 그들은 "주류 언론들이 일방적으로 친구 A씨를 시민들이 마녀사냥 한다는 식으로만 보도한다"는 불만도 표출했다.정상인 시민들은 친구 A씨의 행적이 의심스러운 것은 너무 당연한 건데, 그러한 의혹을 마녀사냥이라고 일방적으로 보도하는 것이 더 의심스럽다는 반응이다. 또한 해당사건에 대해서 철저한 수사를 해달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이준석은 계속해서 네티즌들이 의혹을 제기한 사안에 대해서 침묵하고 있다. 네티즌들이 제기한 의혹은 이준석 아버지가 한국 기업사냥해서 돈을 횡령하고, 한국 대표이사를 해임하는 등의 악행을 저지른 중국기업 넥스트아이의 감사인지 여부이다. 그런데 이준석의 대답은 "우리 아버지 화교 아니다."였다. 엉뚱한 대답을 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이준석 아버지가 중국기업의 감사라는 사실이 팩트로 확인돼서 할 말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준석의 대답은 네티즌들의 의혹 제기가 마치 허무맹랑한 "화교의혹"만을 제기한 것처럼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김어준 뉴스공장 심의징계 회의가 열렸다. 김어준의 방송이 정치편향적이라는 논란으로 개최된 회의이고 징계여부를 논하는 회의다.징계는 "권고"로 끝났다. TBS 방송에 영향이 없는 수준의 징계이다. 사실 징계라고 볼 수도 없다. 그 중 눈에 띄게 재밌는 내용이 있어서 발췌해 봤다. 요약해서 정리하면위원회측 - "15년 전 기억을 사실 그대로 보도한게 신뢰성에 문제가 있다. 기억에 의존하는 사실을 전하는 건 위험하다."김어준측 - "증언자의 목소리와 톤이 진정성 여부에 중요한 요소다." 얼마전 JTBC에서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한국에서 노동신문 검색이 가능해졌다고 발표가 난 이후 대깨문들은 환호하는 모습니다. 반면 정상인에게는 "다시한번 빨갱이의 존재를 느낀다"라며 대각성의 계기가 되고 있다.그동안 빨갱이 타령하면 구시대의 유물로 여겼지만 이제 사람들이 진실을 알아가는 듯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서 기사를 마무리 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빨갱이 나라인가""빨갱이들에게 불벼락이 내리길""정권교체 후 여적죄로 다 사형시켜야 됩니다""로동신문은 문정부가 공인한 참언론 인가보네요.""진짜 21세기에 빨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박나래 성희롱 사건과 관련하여 뉴욕타임즈에서 "서구기준으로는 아무 문제없다"는 내용의 기사를 한국 언론에서 인용보도 했다. 하지만 해당보도를 쓴 기자는 한국 이름을 가진 여기자이다. 정말 외국인 기준에서 사건을 바라본 것인지도 의문이다.조용해지는 사건이 이 보도 때문에 더 시끄러워졌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다음과 같다. "그럼 남자는 매장 시키지 말았어야지 ㅋㅋ 남녀차별하니 나라가 이모양""갑자기 서구 기준을 왜 들이밀어요ㅋㅋ,그동안은 한국식 기준으로 처벌하다가""수많은 웃어넘길일을 여혐이니 성범죄니 하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북한 주민들과 비슷한 사상을 가진 클리앙 유저들이 "역사왜곡 방지법"에 환호하는 글을 썼다. 역사왜곡 방지법은 한마디로 역사에 대해서 찬반토론을 하지말고 정해주는 대로만 해석해야 된다는 법이다. 마치 북한에서 김일성을 비판하면 잡아다가 아오지 탄광에서 석탄을 캐도록 하는 것과 비슷하다. 예를 들면 제주 4.3 폭동을 이제 민주화운동이라고 말해라하면 그대로 말해야 한다. 안그러면 아오지탄광행이다. 이게 역사왜곡 방지법이다. 클리앙 유저들 중 일부는 북한에 실제 살고 있는 듯하다. 아오지 탄광이 익숙한 그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이준석은 중국이 도와줘서 이루어진 '4.15 부정선거' 재검표 진행 사안에 대해서 "재검표를 하지말고 토론으로 결론내자"면서 부정선거 재검표를 방해해 온 인물이다.재검표 비용은 세금이 아닌 후보자와 유권자가 내는 돈인데도 불구하고 이준석은 재검표를 방해했다. 그가 이렇게 했던 이유는 아마 그의 아버지가 중국과 관련된 인물이여서가 아닐까 의심해 본다.이준석 아버지가 감사로 일하고 있는 중국기업 넥스트아이에 대해서 사람들이 요즘 궁금해 한다. 어떤 회사인지 이 회사가 했던 만행 중 하나를 소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속보][팩트체크] 최즌 네티즌들이 이준석에 대해서 아버지가 중국기업의 감사 '이수월'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본 기자가 '이수월'이라는 이름으로 과거 기사를 찾아 본 결과 이준석의 아버지는 '이수월'이 맞다. 현재 중국기업의 감사 이수월과 동일인물인지는 확인이 안된 상태다. 이준석은 중국의 도움으로 이루어진 4.15 총선 의혹에 대해서 "재검표는 하지말고 자신과 토론을 하여 종결짓자"라고 말하던 인물이다. 부정선거에 대해서 입증방법은 재검표를 하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