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한국에서 노동신문 검색이 가능해졌다고 발표가 난 이후 대깨문들은 환호하는 모습니다. 

반면 정상인에게는 "다시한번 빨갱이의 존재를 느낀다"라며 대각성의 계기가 되고 있다.

그동안 빨갱이 타령하면 구시대의 유물로 여겼지만 이제 사람들이 진실을 알아가는 듯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서 기사를 마무리 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빨갱이 나라인가"

"빨갱이들에게 불벼락이 내리길"

"정권교체 후 여적죄로 다 사형시켜야 됩니다"

"로동신문은 문정부가 공인한 참언론 인가보네요."

"진짜 21세기에 빨갱이가 어딨냐 싶었는데,완전 착가했었네여"

"진짜 남한 친북화 시키려는 목표 하나하나 실천하네요. 리인영이가 뭐하던 인간이지 알면 수긍은 가는데 저런짓까지 서슴없이 해내는군요."

"간첩지령받는거?", " 진짜 상상초월 ㄷㄷㄷ"

정상인들의 과격한 반응에 대깨문들은 숨어버렸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면 정상인들의 반응을 볼수 있다.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105140054861072&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pos=&sig=h4aXHltgh3eRKfX2h6j9Sg-ggh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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