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내가 읽은 글 중에 정말 자유대한민국의 현실과 미래에 우리 모두가 간과하고 있는 섬찟한 내용이 있어 여러분들과 함께 반드시 공유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1950년 김일성은 남한 적화를 위해 6.25전쟁이라는 참변을 일으켰 습니다. 이제 미사일을 쏘아대며 김정은은 남한적화를 위해 무슨 흉계를 꾸미고 있을까요?김정은의 생각에는 자금의 대한민국은 이미 40%이상 적화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대한민국을 수호하고저 투쟁하고 있는 애국 우파 국민들이 생각조차 못하고 있는 뒤에서 김정은이 원하는 남조선 적화의 성공은 전
‘민주노총’과 민주당은 역사와 현실을 직시할 필요. 미국의 빅택 기업의 감원사태는 심상치 않다. 트위터뿐만 아니라, 아마존도 대량 감원 사태가 일어난다.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노동의 개념이 흔들리고 있다. 좌파들은 기업과 국가가 ‘종족적 민족주의’에 의존할 때가 아니다. 세계 시민주의 하에 국가의 존망이 흔들리면, 종족이 뿔뿔이 흩어진다는 사실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이승만 대통령의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동아일보 A35 하 5단 통 광고 자유민주당 고영주 변호사(2022.11.17.),〈국민 여러분, 언제까지 종북주사파 세
다시 헝거리 정신으로... 박정희 대통령 정신은 검소하고, 절약하는 정신이다. 그 정신에 따라 기업은 돈을 쓰지 않고, 아껴서 투자하고, 국민은 절약 정신을 몸에 배게 했다. 저축은 투자로 이어지고, 지금 그 투자로 꽃을 피우고 있다. 국민들은 다시 허리띠를 조아매고, 절약하고 절제하는 습관을 몸에 배게 할 필요가 있다. ‘국민교육헌장’ 정신을 삶의 실천으로 여길 필요가 있게 된 것이다.SkyeDaily 임한상 기자(2022.10.27.), 〈尹 대통령, 현충원 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 참배〉, “윤 대통령은 국민의힘 대선 유력주자이
“경상 적자보다 ‘反혁신’이 문제다” 혁신은 계속되어야 한다. ‘반혁신’은 특수신분을 만드는 것이다. 북한과 중국이 전형적인 신분집단이다.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가진다.’라는 것이 통용되지 않는다. 그들은 이상한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세계화는 신분의 고착화가 아니라, 혁신을 통해 끊임없이 자본을 축적하고, 기술을 발전시켜야 한다. 그래야 공급망을 유지시키고, 먹거리가 창조된다.SkyeDaily 양준규 기자(2022.10.19.), 〈‘1초에 영화 14편 처리’ 삼성 D램 최고속도 검증〉, 기술
“노조가 사장 임기 왜 챙기나” 민주노총 이젠 그만 해라. AI 시대 그들의 목숨도 파리 목숨이 될 전망이다. 올해 무역적자 480억 달러로 예상이 된다. 당장 그들에게 해고의 먹구름이 끼어 있다. 1987년 임금이 상승 할 때, 기업은 공장자동화의 길을 걸었다. 그리고 IMF 때 노동자가 가장 많은 타격을 받았다. 불행 중 다행으로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노동자는 하층 노동자를 밟고 일어섰다. 그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 때가 아니다. 민주화 이후이다. 그들은 노동생산성에 관심을 둔 것이 아니라, 이데올로기 전쟁을 했다. 정치판
유튜브 전성시대) '고성국TV'에서 1월 10일 목요일에 방송된 「고성국 LIVE [성창경의 미친언론] [서정욱 특별대담 박근혜대통령 재판의 거짓과 진실]」에서 성창경 KBS공영노조위원장이 출연하여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자 명예훼손재판'이 광주에서 재판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 청와대 행정관이 육군참모총장을 부른 일에 대해 언급했다. 이는 청와대와 국군이 제대로 국민을 지켜줄 수 있는지에 대해 강한 자조를 했다. 현재 방송과 신문에서 다루지 않는 문제들을 제기하고 언급해 자유민주주의 국
흥미로운 유튜브) 유튜브방송, '고성국TV'에서 2018년 11월 28일에 게시한 방송에서 우종창 기자가 출연하여 '박근혜 대통령은 '거짓의 산'에 의해 탄핵되었다'는 제목으로 방송을 하였다. 현재 고성국TV의 구독자 수는 17만명 정도이다. 우종창 기자는 방송에서 '탄핵의 진실'을 모아 책으로 엮는다고 밝혔다.박근혜대통령, '거짓의 산'에 의해 탄핵되었다 with 우종창 기자 [특별대담] *자율구독료: 490701-01-183911 국민(고성국) *해외 자율구
구국총연맹(최우원 상임대표)은 12월 16일 일요일 오후 2시에 부산 광복동(구 미화당)에서 진대덕화 씨의 사회로 개회사는 최우원 대표가 했고 격려사는 임소율, 황보룡 씨가 했다. 그리고 연사로는 강봉수, 김동성, 김철호, 문병소, 신용표, 윤유정, 이재진, 이종만 씨가 나섰다. 후원은 박근혜대통령구국총연합에서 했다.구국총연맹은 "부산이여 일어나라. 부산이 일어나야 나라가 살 수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을 구하고 나라를 구합시다. 부산에서 일어나서 경북, 충남, 그리고 더 나아가서 서울 청와대로 돌진합시다. 함께 동참하십시오."라고
안동데일리 안동) 11월 2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안동시 중앙로 문화의거리에서 제2회 안동구국(安東救國)태극기대회가 개최되었다. 서울, 부산, 대구, 대전, 양산, 경남 진주 등 전국에서 많은 태극기를 손에 든 애국 국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류영준, 채수아 님의 사회로 힘차게 진행되었다.제2회 안동구國태극기대회는 최우원 상임대표(구국총연맹)와 박상원 회장(고려대교우트루스포럼)이 주관하였고 안동데일리(대표 조충열)가 후원하였다.참여단체는 국가원로회(의장 장경순), 박근혜대통령구국총연합, 전군구국동지연합회(회장 김영택), 일파만파구국연
구국총연맹(상임대표 최우원)과 고려대교우트루스포럼(회장 박상원)은 11월 2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동안 안동시 중앙로 문화의 거리에서 '제2회 안동구국태극기대회'를 주관한다. 구국총연맹과 고려대교우트루스포럼은 지난 '제1회 안동구국태극기대회'에서 많은 격려와 함께 동참하는 안동 시민들의 반응과 유튜브방송 등을 본 시청자들의 반응이 좋아 안동에서 제2회 구국태극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최우원 교수(구국총연맹 상임대표)는 "나라가 어려울때마다 구국의 앞장을 서서 뜻을 이루어 낸 저력있는 안동
제1회 안동 구국 태극기 대회 오는 10월 18일(목) 오후 2시, 드디어 태극기를 든 국민들이 전국에서 구국(救國)터인 安東에 모인다.후삼국시대, 고창전투(고창-안동의 옛지명)에서 선조(先祖)들이 활약으로 고려를 세우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삼태사를 배출한 安東, 나라가 어려울때마다 나라를 구하고자 앞장을 섰던 선조(先祖)들의 고장 安東,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를 가장 많이 배출했던 터가 安東이다.“작금도 위기상황, 다시한번 나라 살린 전통(傳統)의 고장답게 선조(先祖)들의 뜻을 이어받아 피와 땀을 흘려가며 지킨 우리나라 대한민국,
- 노무현의 청와대가 문현동 금 도굴에 관련 되었다는 24가지 이유 -1. 여성담당비서관 신필균과 서울경찰청 차장 김기영2002년 3월 2일. 부산 문현동 1219-1번지에 직경 60센치미터로 지하16미터 깊이의 암반층을 뚫고 수직구가 완성되었다. 그리고 4월 5일 배신이 일어났고, 4월 28일경 현장 땅 약 300평 (수직구가 위치한 땅)이 광주에 살고 있던 여자 기공사 김홍랑에게 팔렸다. 김홍랑이 그 댓가로 지분 5/100를 챙겼다. 다음날 5월 28일 현장에서는 돼지대가리와 수박을 차려놓고 “고사”를 지냈다. 서울에서 무속인
TV baijin 게시일: 2017. 12. 30.구독중 3.1만명지난 30일(토) 오후 인천광역시 부평역 광장에서 박근혜대통령 인권유린중단 및 무죄석방촉구 31차 태극기집회가 열렸다. 박대통령 변호인단이였던 서석구 변호사는 연단에 올라 몇가지 반가운 소식을 올린다.카테고리 뉴스/정치
제26차 태극기혁명국민대회개요 :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이하 국본)에서는 2017년 10월 14일 오후2시에 덕수궁 대한문 앞 광장에서 제26차 태극기혁명국민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법원의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구속기한 연장결정을 강력히 규탄하는 국민대회이다, 또한 전술핵 재배치 촉구, 좌파독재 규탄, 탈원전 반대 국민대회이다.일시 및 장소 : 2017. 10. 14(토) 오후 2시, 덕수궁 대한문 앞 광장행사진행 : 주요 연사 발언 및 시국토론회, 문화행사 1부(제26차 태극기혁명국민대회) :박근혜대통령 구속연장 규탄 국민대회 2부(범애국단체연합 주관) :북핵반대, 전술핵 재배치, 한미연합사해체반대 대회 개최 3부(탈원전반대국민행동 주관) : 탈원
- 검찰의 박근혜 대통령 추가 구속영장 신청에 따른 성명서 -우리는 오늘 검찰이 자행하는 심각한 법치파괴와 인권유린 행위를 다시 한 번 목도하였다. 검찰은 오늘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에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검찰은 추가 구속영장 요청 사유로 SK와 롯데 관련 뇌물사건을 그 사유로 제시했는데 이는 문자 그대로 억지에 지나지 않는다.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뇌물 혐의는 이미 지난 이재용 삼성 부회장에 대한 공판에서 드러났듯 그 실체가 없음이 만천하에 드러났으며, 재판부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직접 뇌물공여도, 그 대가성도 입증하지 못했으나 이른바 '관심법' 논리에 의해 이재용 부회장에게 유죄를 선고했고 국본은 이러한 재판부에 대해
- 소셜미디어와 모바일 환경에 가장 적합하고 다양한 정보와 뉴스를 폭넓게 공유하는 21세기 포털입니다. 자율적 보도, 자유로운 취재, 독립된 언론으로 군인이라면 총이 자신의 생명보다 소중한 만큼 정확한 정보를 취재하여 공정한 보도 , 진실한 보도, 신속한 보도로 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역할이 생명인 언론인들이 민노총 산하 종북 언론인 노조인 언노련의 예하부대인 각 공영방송 언론노조본부는 물론 종편 언론 노조 본부로 이어진 이념으로 뭉쳐진 자칭 언론인이라는 탈을 쓰고 jtbc 손석희, 서복현, 심수미, 조선일보 이진동 언론노조 상부의 지시를 받아서 자신들의 목적만을 근본으로 언론인의 사명을 모른채 하던 황색 언론인들이 만든 허위조작 찌라시로 광우뻥 식으로 무책임하게 국민들을 선동하여 체제전복 정권
사법부의 잔인한 인권유린과 인민재판 즉각 중단하라!지난 7월 28일 박근혜 전 대통령은 1주일에 4차례 진행되는, 인민재판식 인권유린 재판 일정에 지쳐, 결국 발목 부상 악화로 서울성모병원에 실려 가셨다.60이 넘은 여성의 몸으로 도저히 감당하기 불가능한 인권유린 수준의 재판이 이어진 것이다.이에 더해 잔혹한 문재인 정부와 사법부는 법까지 바꿔가며 박근혜대통령 재판의 선고과정을 생중계하기로 결정하여 심각한 인권유린을 자행하고 있다.이미 지병을 앓고 있는 여성 대통령에게 주 4회 하루 10시간이상씩 살인적인 재판을진행하는 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저는 오늘 19대 대통령선거가 한 달 남겨둔 시점에 보수우파 통합과 정권재창출, 억지탄핵의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이라는 간절한 국민여망을 위해 자유한국당을 탈당하고자 합니다.박근혜 정부를 반드시 성공시키고, 힘들게 지켜낸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했던 저의 다짐은사상 초유의 잘못된 박근혜대통령 탄핵과 구속으로 무너졌지만 보수우파의 궤멸을 막아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입니다.아울러 한 달 앞으로 다가온 19대 대통령선거에서 반드시 좌파정권을 막아내고, 탄핵세력을 심판하기 위해서라도 ‘보수우파 승리의 마중물’되겠다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제가 몸담았던 자유한국당은 저에게 너무나 소중한 대한민국의 가치,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알려주었습니다.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