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원 교수
▲ 제46차 구국비상국민대회 포스터 

구국총연맹(최우원 상임대표)은 12월 16일 일요일 오후 2시에 부산 광복동(구 미화당)에서 진대덕화 씨의 사회로 개회사는 최우원 대표가 했고 격려사는 임소율, 황보룡 씨가 했다. 그리고 연사로는 강봉수, 김동성, 김철호, 문병소, 신용표, 윤유정, 이재진, 이종만 씨가 나섰다. 후원은 박근혜대통령구국총연합에서 했다.

구국총연맹은 "부산이여 일어나라. 부산이 일어나야 나라가 살 수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을 구하고 나라를 구합시다. 부산에서 일어나서 경북, 충남, 그리고 더 나아가서 서울 청와대로 돌진합시다. 함께 동참하십시오."라고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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