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동 미래통합당 후보 - 성명서(권영세 안동시장의 더불어민주당 입당발표에 대한 입장)권영세 안동시장의 더불어민주당 입당은 “선거중립의무” 위반 행위이다.민주당은 안동시장을 선거에 이용하는 노골적인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그동안 언론과 지역정치권에 무성하던 권영세 안동시장의 더불어민주당 입당이 현실화 되었다. 권영세 시장은 무소속으로 당선시켜준 시민들을 배신하고 문재인 폭주정권과 손을 잡고 말았다. 안동시민 누구도 권영세 안동시장의 민주당 입당을 허락한 적이 없다.권영세 안동시장의 더불어민주당 입당은 선거를 앞둔 민감한 시기에 발표되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안동시의회는 3월 10일 제2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신임 부의장에 남윤찬(재선, 와룡ㆍ길안ㆍ임동ㆍ예안ㆍ도산ㆍ녹전) 의원을 선출했다.이날 무기명 투표로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재적의원 17명 중 15명이 투표에 참여, 남 의원은 이 중 14표를 받아 당선됐으며, 지방자치법 제53조에 따라 전임자의 남은기간 동안 부의장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남 의원은 당선소감을 통해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모두가 힘을 합쳐 지금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며 “앞으로 서로 소통하고 배려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및 경상북도의회의원보궐선거(안동시제2선거구)를 60일 앞둔 2월 15일부터 선거일인 4월 15일까지 지방자치단체장 및 소속 공무원은 각종 행사를 개최·후원할 수 없고 정당이나 후보자는 그 명의로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를 할 수 없다고 밝혔다. 2월 15일부터 제한·금지되는 주요행위는 다음과 같다.▣ 지방자치단체장의 정치행사 참석 및 선거대책기구 등 방문 제한지방자치단체장은 선거일 전 60일(2020. 2. 15.)부터 선거일까지 ▲소속 정당의 정강․정책과 주의·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대한민국 국민들은 2016년 10월 박근혜 대통령 탄핵사태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 어쩌다가 이런 상황이 되었을까. 왜, 이럴까?"라고 의문을 가지고 이해가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군자산의 약속'을 읽으면 어느정도 이해할 수가 있다. 오랫동안 대한민국에서는 간첩 또는 자생적으로 사회주의자들이 성장해 오고 있었던 것이다. 급기야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 언론사에 침투해 권력을 잡아 장기집권의 야욕을 불태우고 있는 상황에 까지 와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한반도에는 선과 악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안동데일리는 현 정권의 무지막지한 언론통제에 반대하며 동아일보의 청와대 불법선거개입해 13명이 기소된 공소장을 입수하고 공개한 것에 대해 박수를 보내며 현 정권에 의해 자행되는 민주주의 파괴에 대한 사실을 취재해 사실을 알릴 것을 다짐하며서 동아일보에 게재된 공소장 전문을 그대로 올린다. 국민은 부정의한 권력의 민낯을 제대로 '알 권리'가 있다. [동아일보가 2020년 2월 7일 인터넷신문에 게재한 내용의 기사다.]대한민국 헌법 21조는 ‘언론·출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대법원과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지난 2017년 6월 13일 지방자치단체장과 기초의회의원을 선출하는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었다. 필자는 지난 2018년 6월 4일 사전선거 날에 '불광제1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소 내부를 선거관리관에게 취재의 목적을 밝히고 촬영을 한 영상을 공개한다.촬영한 동영상에서 이상한 점이 발견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투표소 내부에는 '투표지 촬영금지'라는 경고용으로 보이는 안내벽지가 유독 많았다는 것을 유튜브채널인 「안동데일리TV」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한편, 필자는 6.13
안동데일리 유튜브전성시대=조충열 기자) 2019년이 다 지나가고 벌써 6일이 지나갔다. 지난해 불어닥친 대한민국 사회의 극한 갈등을 풀고자 정치인이 아닌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이 광화문 이승만광장에 매주 나와 큰 행사를 준비하고 집행하고 법적 책임까지 지고 있는 실정이다. 사실상 '국민'을 옳바른 곳으로 인도하고 나라를 지키자고 노력하고 있고 평화적 집회를 잘 이끌고 있는데 더불어민주당이 전 목사와 지도부를 '내란선동죄'로 종로경찰서에 고발까지 했고 조사까지 받았으며 구속영장실질심사도 받았다. 구속영장발
연동형비례대표제의 위헌성선거권의 의미선거권(選擧權, suffrage) 또는 투표권(投票權, right to vote)은 선거에서 투표를 할 권리로서 다수의 선거인에 의하여 행하여지는 집합적 행위이다. 선거권을 의미하는 말 서프레이지(suffrage)는 "정치적으로 지지하다" "투표하다" 라는 뜻의 라틴어 수프라기움(suffragium)에서 유래했다. 선거권의 권리성에 대해서는 학설상 논란의 여지가 있고 그 권리성을 부인하는 설도 있으나, 권리성을 인정하는 것이 통설이다. 헌법에 의하여 바로 나오는 구체적 권리인 기본권으로 보호되는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필자는 오늘 오후 11시경 김장을 하기 위해 시장에서 장을 보러 안동중앙신시장에 가서 장을 보았다. 장을 보다가 화장실을 다급히 가게 되었다. 신시장마트를 갔기 때문에 마트 옆의 화장실에 갔다. 그런데 화장실에는 화장지가 없었고 변기도 재래식이었다. 그리고 깨끗하지도 않았다. 위생적이지 않다는 말이다. 필자는 신시장마트로 급히 가서 직원에게 화장지가 없어서 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직원은 '(화장지가) 없다'는 말을 하면서 당연시하는 것에 속이 상했다. 그리고 간 곳은 중앙신시장 내에 있는
은평구, 정부합동평가 5년 연속 우수구 선정 - 주민 생활 밀접분야에서 우수한 평가 받아 안동데일리 서울=김해균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9년 정부합동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구’ 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한 ▲국가위임사무 ▲국가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의 추진성과에 대해 시행하는 평가이다.이번 결과는 서울시가 행정안전부 평가기준를 바탕으로 정량지표 목표 달성도와 준비노력도에 대해 서울시 25개구 자치구별 실적
나라 망치는 지방자치 - 청년들에게 재래시장(在來市場) 사장하라고 해…대다수 국민들은 지방자치제가 되면 내가 뽑은 지방자치의원들이 국민들을 위해 정치에 참여해 보다 낳은 삶을 살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했다. 그런데 요즘 국민들 사이에서 지방의원의 존재 이유에 대한 근원적인 의견을 나오기 시작했다. “작은 나라에서 지방분권을 구지 해야 하나”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또, “지방의원만 일자리와 권위만을 세워주는 것이 아닌가”라고 말하는 국민도 생겨나고 있다. 심지어 “지방자치하다가 나라가 망하겠다”라고도 말한다. 지방자치 무용론(無用
북한 이탈 주민 정착 지원을 위한 입법 청원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행동하는 자유시민은 2019년 8월 30일, 광화문에 설치된 아사한 탈북 모자 분향소 앞에서 "탈북 모자 아사 시킨 문재인 정부 규탄 대회"를 갖고 국회에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 요청서"를 전달하고 정부에도 관련 행정입법을 촉구했습니다. 아래는 법률 개정 요청서를 전달한 행동하는 자유시민 법률지원단 부단장 김태희 변호사의 발언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행동하는 자유시민 법률지원단 부단장을 맡고 있는 김태희 변호사입니다. 먼저 지난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서울시의회는 8월 27일(화) 열린 제28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제10대 서울시의회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위원장으로 이현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4)을 선출하였다.예결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현찬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제9대~제10대 재선 의원으로서 이미 예결특위 위원(’14. 9~’15. 9)뿐만 아니라 행정자치위원회(’14. 7~’16. 7, ’18. 7~현재) 및 도시안전건설위원회(’16. 7~’18. 6)에서 의정활동을 한 바 있어 시정 전분야에 대해 능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는 일본정부의 일방적 경제보복 조치 발표에 대해 강력 반발, 전 도민과 함께 일본의 명분없는 도발에 적극적이고 조직적으로 대응키로 했다. 이와 관련, 도의회에서는 8월 5일 의회 청사에 경제보복 철회 플래카드를 게시한데 이어 8월 6일(화) 오후 3시에는 의회 전정에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의 경제도발에 대한 규탄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다.성명서를 통해 경북도의회는 우리 정부의 지속적인 대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백색국가 명단에서 일방적으로 제외한
안동데일리 창사 3주년 축사지역민의 바람과 목소리를 대변하는 지역대표언론, 안동데일리의 창사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안동데일리는 지역민의 여론을 담아내는 지역사회의 공기(公器)로서 큰 역할을 해 왔습니다.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2018년 7월 1일 ‘변화의 시작! 행복영양’의 기치로 영양군 민선 7기가 출범한 지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생활밀착 행정의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목표를 향해 군민들의 행복을 전해 드리고자 지난 1년을 힘차게 달려왔습니다.지난 1년의 결실은 군민들의 지지와 500
안동데일리 창사3주년 축사지역에서 세계로 한 걸음씩 전진하는 안동데일리 창사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정한 보도로 지역민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오신 조충열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우리는 30년 만에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자치 분권 시대를 맞아 지역 언론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합니다. 다양한 정책 수요와 주민 간 이해관계, 여러 갈등 속에서 중심을 잃지 않고 지역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해야 하며, 건전한 비평을 통해 지방정부와 의회를
「안동데일리 창사 3주년 축하」메시지안동데일리 애독자 및 안동데일리TV 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구미시(갑) 국회의원 백승주입니다.푸르른 신록이 금오산과 낙동강 강변을 비단처럼 뒤덮고 곡식과 과일이 영글어 가는 계절인 여름을 맞아 어느덧 안동데일리 창사 3주년을 맞이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리고 안동시민과 경북 도민의 목소리와 함께 진실된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 오신 조충열 대표님을 비롯하여 안동데일리 임직원 및 관계자 여러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지난 3년 동안 안동데일리는 기술의 발전에 따른 언론매체의 급격한 변화에 적
‘안동데일리’ 창사 3주년 축사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그리고 안동데일리 독자 여러분!안녕하십니까? 영양·영덕·봉화·울진 국회의원 강석호입니다.우선 2016년 창사 이후 3년 간 지역 언론사로서 영남지역의 소식과 국내외 소식을 전하며 올바른 여론을 선도해 온 ‘안동데일리’의 창사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오랜 노력으로 ‘안동데일리’를 발행하여 지역을 위한 신문을 만들어주신 조충열 대표님의 노고에 큰 박수를 드립니다.지방자치의 시대에서 지역의 관점에서 사회를 바라보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모으는 것이 올바른 지역 언론의
축 사경상북도 신도청 시대를 맞아 ‘지역에서 세계로’ 캐치프레이즈를 정해 국내·외의 소식을 전하며 바른 여론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는 「안동데일리」창사 3주년을 30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창사이래 지역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며, 안동데일리TV 와 SNS으로 급변하는 매체에 대응해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조충열 대표님을 비롯해 안동데일리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앞으로도 지역 언론으로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여 도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지역사회 발전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안동시청(시장 권영세) 기획예산실 규제개혁신고센터는 시민 누구든지 '불필요한 행정규제 의견 제출'을 통해 제도가 개선될 수 있도록 그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시민들이 느끼는 불필요한 규제가 있다면 시청의 '규제개혁신고센터'를 통해 적극적으로 신고 개선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다.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누가 해 주길 바라지 말고 능동적으로 요구해야 한다.행정에서는 어려운 용어를 쓰고 있는데 '행정규제'란 행정기관이 특정한 행정목적을 실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