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집값 안정, 일자리 창출 등 수많은 공약을 내걸었지만 임기내 달성한 공약은 없다. 

집값은 되려 치솟았고, 일자리는 길거리 휴지줍기, 빈강의실 불끄기등 단기성 노인일자리만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문재인이 지킨 공약은 두가지가 있다. 

첫번째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 라는 것이고, 두번째가 "국민 대통합이다."

이 두가지는 확실하게 지켜졌다. 

그 첫번째는 이번 정권 들어서 조국 사태, 윤미향 사건이 있었고, 북괴가 우리 공무원을 피살했는데 해당 공무원을 월북으로 간주해버린 사건등 수많은 사건이 있었다. 

모두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사태였다.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공약이 지켜진 것이다.

두번째는 국민대통합니다. 그동안 우리 국민들은 분열되어 있었지만 4월 서울, 부산 시장보궐 선거를 계기로 국민 대통합을 이뤄냈다. 

보궐선거 결과 서울과 부산 모두 전 자치구를 빨간색으로 뒤덮었다.

국민 모두가 한마음 한 뜻이 되는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났다. 

문재인의 공약 "국민대통합"이 지켜진 것이다. 

국민이 하나되는 기적, 모두 문재인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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