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해군사관학교 구국동지회(회장 이석희)는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와 발전을 위한 사업, 국가안보태세 확립에 기여하는 사업,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 수호를 위한 국민계몽 사업, 회의 목적에 부합하는 대외 활동 및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특히 전교조에 의한 학교 교육이 좌편향 된 상태에서 기성세대들이 우파 청년들을 키우지 못하여 자발적인 우파 시민단체의 활동이 미흡했다고 판단하여 애국 청년단체를 지원해 왔고 또, 어려운 여건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애국시민단체에도 후원금을 지원해왔다.지금까지 지원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인류 역사가 지켜 온 11가지 원칙을 기술한 『레이건 일레븐』은 폴 켄고르가 지은 책을 조평세 고려대 트루스포럼의 연구위원이 옮긴 책이다. 『도서출판 열아홉』(발행인 함초롬)에서 발행했다. 2020년 08월 22일에 발간된 이 책의 원제는 『11 Principles of a Reagan Conservative』이다.책소개레이건은 스스로를 ‘위대한 소통가’라기 보다 ‘위대한 것들’을 소통했다고 평했다. 열아홉출판사의 첫 번역서인 『보수주의자의 양심』의 저자이자 미국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대통령 낙선자였던 공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12월 8일 서울지방변호사회관 5층에서 에포크미디어코리아(대표 정기태) 주최로 '공산주의 유령은 어떻게 우리 세계를 지배하는가?'라는 제목의 책 출판기념회겸 세미나가 개최됐다.국민의례를 마치고 엄숙하게 출판기념회 행사가 진행되었는데 특히, 정기태 대표(에포크미디어코리아)는 인사말을 통해 "공산당의 망령이 다시 살아나 '자유'를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고 김선동 전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라면서 지난 6.25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며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
안동데일리 부산=김경석 기자) 기독교 보수주의를 표방하는 트루스포럼이 28일 장소 이용 승인을 철회한 부산대학교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트루스포럼은 오는 31일 부산대학교 트루스포럼 주관으로 부산대학교 10.16 기념관에서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2020 보수주의 컨퍼런스 in 부산’를 개최할 예정이었다.트루스포럼은 이날 김은구 대표(트루스포럼), 이강호 연구위원(한국국가전략포럼), 황성준 연구위원(K-Con스쿨 연구위원,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 길원평 교수(부산대 물리학과), 쉰스터 작가(제33회 중앙미술대전 대상)
안동데일리 서울=김해균 기자) 보수주의정치행동회의(CPAC)의 서울대회인 한미보수연합대회(KCPAC)가 오는 25일(화) 오전 8시부터 1, 2부로 나누어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른 참석인원 제한조치 등으로 제한된 인원으로 유튜브 등으로 생중계를 통해 무관중 컨퍼런스(WEBINAR)로 진행된다. 지난해 10월 열렸던 한미보수연합대회 KCPAC 2019에 이어 한국에서는 두 번째 행사로 '4.15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 한국자유회의, 한국보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3월 24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는 공명선거국제포럼(대표 양준원)이 주관한 공명선거국제포럼이 개최되었는데 공명선거쟁취연합회(대표 김철영), 공명선거국민감시단, 공명선거자유당(대표 김진희), 부정선거진상규명연합회(대표 김재홍), 공명선거쟁취총연합(대표 서향기), 애국청년단(대표 김기도) 등의 단체와 김은구 서울대 트루스포럼 대표가 참여해 "중국과 북한에서는 국내는 물론 해외 여러나라에 직간접적으로 선거에 개입하고 있다"고 말했고 이어서 "국내에서는 포털사를 통해 댓글 등 여러 활동으로 선거에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10월 3일 오전 11시부터 12시 45분까지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진짜 민주주의)True Deemocracy - Critiques and Discussion of Korean Politics'라는 주제로 김은구 트루스포럼 대표가 '정치권 586 세대 비판'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이어서 사라 카터(Sara Carter) 기자가 '한국정치 활동가의 역할'에 대한 강연을 하였다. 로렌스 팩(Lawrence Peck)은 '오늘날 한국에
서울법대 박사과정 서울대 트루스포럼 대표 김은구입니다.얼마 전 교수님의 교수직 사퇴를 촉구하는 대자보를 붙였습니다.그런데 교수님께서는 저희 트루스포럼을 태극기 집회와 같은 극우사상을 가진 학생들로 규정하셨습니다.극우는 나치, 파시즘 같은 국가 사회주의, 민족 사회주의를 말합니다. 트루스포럼은 국가 사회주의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오히려 민족을 강조하며 사회주의적 환상에 빠져있는 사람들을 경계하고 있습니다.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부당함을 주장하는 태극기 집회도 국가사회주의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교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동성애 반대 자유 박탈하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장하는 조국 법무부장관 지명을 철회하라문재인 대통령이 동성애 반대 자유를 박탈하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장하는 조국 교수를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한 것에 대해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동성애동성혼합법반대전국교수연합, 서울대트루스포럼은 강력히반대하며 지명 철회를 요구한다.대법원과 헌법재판소는 남성 동성간 성행위에 대해 “선량한 성적 도덕관념에 반하는 성적 만족행위”임을 그동안 수차례 판시해 왔다. 이에 대하여 조국 지명자는 자신의 논문을 통해 ‘동성애적 성행위를 반자연적이고 비도덕적인
조국 교수님께 문의드립니다. - 서울대 트루스포럼 대표 김은구 1. 브누아 케네데 사건에 대해 문의드립니다.지난 해 11월 25일, 프랑스 상원 소속 공무원인 브누아 케네데(Benoît Quennedey)가 북한에 핵개발 관련 정보를 넘긴 간첩혐의로 체포됐습니다. 프랑스 사법당국은 그가 북한 총정찰국 요원과 접촉한 사실을 확인했고 그를 반역죄로 정식 기소했습니다. 그는 한국과 북한을 오가며 김대중 정부의 햇볕정책을 전적으로 지지했고 국정원이 자신을 투사로 만들고 있다며 국정원을 비판했습니다. 또한 위안부 수요집회와 박근혜 대통령 퇴
안동데일리=조충열 기자) 정동수 사랑침례교회 목사는 6월 27일 게시한 유튜브방송을 통해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의 '문재인 정권의 연말까지 하야해야 한다'는 시국선언을 지지하는 방송을 한바 있다. 또, 손봉호 장로의 위선적인 언행에 대해서도 회개하고 옳은 길을 가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리고 전직 외교관 64명도 전광훈 대표회장을 지지하고 나섰다. 정 목사는 올바른 역사교육과 이념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한편, 세종대학교 수학과 트루스포럼 황선우 대표는 인터넷 언론사인 '팬앤드마이크'를 통해 글을 올렸는
홍콩시위에 즈음하여 중국인 친구분들께 드리는 글 / 告中国友人书친애하고 존경하는 중국인 여러분,지난 20년간 여러분이 이룩한 놀라운 압축성장에 진심 어린 경의를 표합니다. 개혁개방은 중국에 새로운 역사를 허락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중국은 국제사회에서 존경받는 위대한 나라로 나아가는 문턱에 서 있습니다.하지만 그동안의 발전과 개혁개방이 무색할 정도로 지금 중국은 과거의 공산독재로 회귀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개인의 존엄과 자유, 진리의 가치를 존중하기보다는 돈과 힘을 숭상하고 부정과 부패가 만연한 과거의 모습으로 돌아가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10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자유민주국민연합에서 박상원 회장의 사회로 고 려대 교우 트루스 포럼이 개최되었다. 이날 주요 주제는 부정선거에 대한 대비책이었다. 내년 총선과 다음 대통령 선거에 대비하자는 것이다. 선거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이 납득가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김동성 사무처장(자유대한민국수호대)이 연단에 서서 지난 5.9대선 부정선거에 대하여 준비한 자료를 가지고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자세하게 설명을 했다. 김 사무처장의 설명중에 5.9대선 선거개표장에서 동영상과
< 탄핵에 대한 의견 질의서 및 국민감시단 모집 공고문 >박근혜 대통령의 섹스비디오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880조에 달한다는 비자금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언론을 뒤엎었던 거짓된 선동 기사와 뉴스를 우리는 기억합니다.국회는 언론의 거짓 선동에 휘둘려 탄핵소추를 의결했고 헌법재판소 역시 사실관계도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거짓 기사들을 근거로 정치적 판결을 내렸습니다.나아가 우리는 이념적으로 편향된 법률가들이 삐뚤어진 역사관과 빗나간 정의감으로 재판을 정치적 도구로 사용하며 진실을 외면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위협하는 모습을 목도하고
안동구국태극기대회가 안동 웅부공원에서 오는 22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류영준 교수와 채수아씨의 사회로 개최된다.구국총연맹(상임대표 최우원)과 고려대교우트루스포럼(회장 박상원)가 주관하고 안동데일리가 후원한 안동구국태극기대회는 지난 10월 18일 제1회, 11월 2일 제2회 대회에 이어 3회째다. 특히 제2회 구국태극기대회는 안동지역을 제외한 전국에서 온 400여명의 인원이 참여하였고 주요연사들의 연설에서 현 문재인 정권이 국민을 위험에 몰아넣는 국가안보문제, 경제파탄, 민생파탄의 목소리를 높였고 거리행진에서 안동시민들의 호
안동데일리 안동) 11월 2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안동시 중앙로 문화의거리에서 제2회 안동구국(安東救國)태극기대회가 개최되었다. 서울, 부산, 대구, 대전, 양산, 경남 진주 등 전국에서 많은 태극기를 손에 든 애국 국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류영준, 채수아 님의 사회로 힘차게 진행되었다.제2회 안동구國태극기대회는 최우원 상임대표(구국총연맹)와 박상원 회장(고려대교우트루스포럼)이 주관하였고 안동데일리(대표 조충열)가 후원하였다.참여단체는 국가원로회(의장 장경순), 박근혜대통령구국총연합, 전군구국동지연합회(회장 김영택), 일파만파구국연
구국총연맹(상임대표 최우원)과 고려대교우트루스포럼(회장 박상원)은 11월 2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동안 안동시 중앙로 문화의 거리에서 '제2회 안동구국태극기대회'를 주관한다. 구국총연맹과 고려대교우트루스포럼은 지난 '제1회 안동구국태극기대회'에서 많은 격려와 함께 동참하는 안동 시민들의 반응과 유튜브방송 등을 본 시청자들의 반응이 좋아 안동에서 제2회 구국태극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최우원 교수(구국총연맹 상임대표)는 "나라가 어려울때마다 구국의 앞장을 서서 뜻을 이루어 낸 저력있는 안동
제2회 안동구국태극기대회로 또 다시 현 정권 심판의 불씨 점화... 살아 숨쉬는 한국정신문화와 구국의 보루, 安東에서 모범 애국 행동을 全國으로 확대 기대... 나라가 위태롭습니다.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걸을 수 있는 사람은 다 나오세요!‘여적죄’로 고발당한 최초의 대통령, 문재인 규탄한다!문재인 정권, 퇴진총궐기!제2회 안동구국태극기대회가 11월 2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개최한다. 이날 행사 주관하는 단체는 구국총연맹과 고려대교우트루스포럼이다. 최우원 구국총연맹 총재는 "지난 제1회 안동구국태극기대회가 성공적으로
제1회 안동 구국 태극기 대회 오는 10월 18일(목) 오후 2시, 드디어 태극기를 든 국민들이 전국에서 구국(救國)터인 安東에 모인다.후삼국시대, 고창전투(고창-안동의 옛지명)에서 선조(先祖)들이 활약으로 고려를 세우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삼태사를 배출한 安東, 나라가 어려울때마다 나라를 구하고자 앞장을 섰던 선조(先祖)들의 고장 安東,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를 가장 많이 배출했던 터가 安東이다.“작금도 위기상황, 다시한번 나라 살린 전통(傳統)의 고장답게 선조(先祖)들의 뜻을 이어받아 피와 땀을 흘려가며 지킨 우리나라 대한민국,
미국의 여론이 문재인의 '종북적' 행보와 배경을 알아차리고 있다.지난 10월 1일 월스트리트저널에는 주목할만한 기사가 실렸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서울(문재인정부)은 어떻게 평양(북한정권)의 만행을 암묵적으로 지지하나 (How Seoul tacitly endorses Pyongyang's brutality)"라는 사설에서 그렉 스칼라튜(Greg Scarlatoiu) 미국 북한인권위원회 (HRNK) 소장은 최근 진전되는 남북대화를 비판하면서 문재인정부가 의도적으로 미국을 속이고 북한의 인권만행을 두둔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