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4-18 10:24 (일)
[오늘의 책] 레이건 일레븐 - 조평세 옮김
[오늘의 책] 레이건 일레븐 - 조평세 옮김
  • 조충열 기자
  • 승인 2021.01.26 19: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의 책 / 『레이건 일레븐』 / 폴 켄고르 지음 / 조평세 옮김 / 도서출판 열아홉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인류 역사가 지켜 온 11가지 원칙을 기술한 『레이건 일레븐』은 폴 켄고르가 지은 책을 조평세 고려대 트루스포럼의 연구위원이 옮긴 책이다. 『도서출판 열아홉』(발행인 함초롬)에서 발행했다.

 2020년 08월 22일에 발간된 이 책의 원제는 『11 Principles of a Reagan Conservative』이다.

책소개

레이건은 스스로를 ‘위대한 소통가’라기 보다 ‘위대한 것들’을 소통했다고 평했다. 열아홉출판사의 첫 번역서인 『보수주의자의 양심』의 저자이자 미국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대통령 낙선자였던 공화당 후보 배리 골드워터는 대선에서 참패했지만, 그 패배의 원동력은 16년 뒤 레이건을 대통령으로 탄생시켰다. 레이건은 운명과도 같은 골드워터의 대선 찬조 연설 ‘선택의 시간’을 통해 화려하게 정치 무대에 데뷔했던 것이다. 그 연설에서 그는 200년 전 국부들의 독립정신과 건국이념으로 다시 돌아가 보수주의의 대담하고 미래지향적인 의제를 이야기했으며, 원칙과 가치를 재발견했다.

정부가 확대될수록 자유는 축소된다. 레이건은 과도한 세율과 이 세금이 키우는 거대정부라는 괴물이 ‘살며시 진행되는 사회주의creeping socializm’의 징후라고 보았다. 감세 그 자체가 바로 레이거노믹스의 본질적인 요소였다. 또 보수주의자는 결혼이나 가정과 같은 제도를 보전하고 진보주의자는 그것을 바꾸려 하기에, 레이건은 우리가 공유하고 소중히 여기는 가치들을 보전해서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는 가정의 역할이 공고해져야, 가장 연약한 존재인 태아의 존엄이 보호받는다고 믿었다.

 


  • 안동본사 : (36676) 경상북도 안동시 서경지길61, 2층
  • 대표전화 : 054-852-2640
  • 팩스 : 054-852-2641
  • 서울지사 : (03132)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30길 21, 종로오피스텔 714호
  • 대표전화 : 02-384-2640
  • 팩스 : 02-384-2641
  • 명칭 : 안동데일리/ANDONGDAILY.COM
  • 제호 : 안동데일리
  • 등록번호 : 경북 아 00407
  • 등록일 : 2016-11-21
  • 발행인 : 조충열
  • 편집인 : 조충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해균
  • 지역에서 세계로-안동데일리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헌법을 유린하는 세력과 맞설 것임을 천명하며 반드시 자유민주주의를 사수할 것이다.
  • 안동데일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안동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ndongdaily@andongdaily.com
  • 사업자등록번호 : 168-62-00094, 후원계좌 : 기업은행 160-072378-01-010(예금주 : 조충열) / 기업은행 160-074860-01-013, NH농협은행 301-0226-0714-71(예금주 : 안동데일리)
ND소프트